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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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24년 봄 기후 '역대 2위로 더웠다'
- 전체
- 사회
- 환경/기상
2024.06.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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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카와현 규모 7.6 강진...동해안 지진해일 주의
- 전체
- 사회
- 환경/기상
2024.01.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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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상륙할 때 해외골프 즐긴 포스코 회장단 '눈총'
- 전체
- 경제
- 기업
2023.08.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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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 선포해놓고 해외 골프관광 다녀온 포스코 최정우 회장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8.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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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한 달 사이 160% 급등...태풍 영향으로 더 오를 듯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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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폭우에 치명사고 급증하는 이유, 안전운전법?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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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안정적인 열병합발전소 운영 '전력 및 지역냉방 공급에 기여'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8.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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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제6호 태풍 ‘카눈’ 관련 주요부처 장관에 긴급지시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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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사이에 해수면 높이 올해 가장 높아질 것"
- 소셜뉴스
- SNS뉴스
2023.08.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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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오송 지하차도 사망사고 감찰 중 추가 수사의뢰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7.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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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국내 그룹사 통큰 기부
- 전체
- 사회
2023.07.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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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 급급한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계자들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7.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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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사망·실종자 50명...경북 27명·오송 14명 등
- 생활밀착형뉴스
2023.07.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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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前 교통통제 책임은 누구?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7.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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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로 사망·실종 49명...오송 지하차도서만 13명 숨져
- 생활밀착형뉴스
2023.07.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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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24년 봄 기후 '역대 2위로 더웠다'
봄철 92일 중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날 총 72일, 역대 가장 많아 2년 연속 5월 5일 어린이날 많은 비, 남해안 일부 지역 200 mm 넘게 내려 우리나라 해수면온도 14.1 ℃로 최근 10년 대비 1.1 ℃ 높아 1위 기상청(청장 유희동)이 내놓은 ‘2...- 전체
- 사회
- 환경/기상
2024.06.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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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카와현 규모 7.6 강진...동해안 지진해일 주의
새해 첫날 일본에서 최대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지진해일 경보까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 6분께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을 시작으로 오후 4시 10분께 최대 7.6에 달했다. 이날 지진의 규모는 2...- 전체
- 사회
- 환경/기상
2024.01.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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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상륙할 때 해외골프 즐긴 포스코 회장단 '눈총'
비상경영을 선포해 놓고 해외골프관광을 즐긴 최정우 포스코 회장 관련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시 동행 멤버중에는 차기 포스코 회장 후보군 임원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포레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박6일 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진행된 이사회에 ...- 전체
- 경제
- 기업
2023.08.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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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 선포해놓고 해외 골프관광 다녀온 포스코 최정우 회장
포스코그룹이 비상경영을 선포한 가운데 최정우 회장이 최근 사외이사들과 해외 골프 관광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뉴스포레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회장은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중 사외이사들을 동반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박6일 간 캐나다 벤...-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8.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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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한 달 사이 160% 급등...태풍 영향으로 더 오를 듯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날씨 영향으로 배추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배추(상품) 도매가격은 10㎏에 2만5760원으로 한 달 전 가격인 9880원보다 160.7% 올랐다. 지난해 1만9096원과 비교해서도 34...- 생활밀착형뉴스
2023.08.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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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폭우에 치명사고 급증하는 이유, 안전운전법?
제6호 태풍 ‘카눈’은 우리나라를 관통해 수도권으로 북상하는 태풍으로 초속 35m 정도지만 초속 45m가 넘으면 차량 전도, 전복사고의 위험이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경우 15m 이상 바람만 불어도 제대로 걷기가 어렵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대표는 “ 태풍에는 풍압으로 제동거리가 불안정하고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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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안정적인 열병합발전소 운영 '전력 및 지역냉방 공급에 기여'
계속되는 폭염과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7~8일 올 여름 전력 수요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전력 및 지역냉방공급으로 이러한 국가 전력 수급에 기여를 하고 있다. 집단에...-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8.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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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제6호 태풍 ‘카눈’ 관련 주요부처 장관에 긴급지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제6호 태풍 ‘카눈’이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 강풍 등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10일 경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안부, 환경부, 농식품부, 국토부, 해수부, 여가부, 경찰청, 해경청, 소방청, 산림청, 기상청 및 지자체에 각각 긴급지시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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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사이에 해수면 높이 올해 가장 높아질 것"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은 8~9월 대조기에 바닷물 높이가 올해 가장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 해수 범람에 의한 침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주의를 당부하였다. 대조기는 음력 그믐과 보름 무렵에 조수 간만의 차가 월(月) 중 가장 큰 시기로, 이번 보름 대조기(8. 2.~8...- 소셜뉴스
- SNS뉴스
2023.08.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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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오송 지하차도 사망사고 감찰 중 추가 수사의뢰
국무조정실은 24일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망사고와 관련한 원인 규명을 위해 감찰을 진행하던 중 충청북도 본부 및 도로관리사업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의 중대한 직무유기 혐의가 발견되어 추가 수사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본부 및 도로관리사업...-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7.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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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국내 그룹사 통큰 기부
7월 초부터 이어진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국내 그룹사가 기부행렬에 나섰다. 삼성은 20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호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 전체
- 사회
2023.07.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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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 급급한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계자들
14명이 사망한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참사사고'는 총체적 부실이 낳은 인재(人災)다. 차량 통제를 했어야 하는 도로 관리 주체 '충북도'의 안이한 대응과 범람 위기를 알려줬지만 정보 공유를 하지 않은 청주시, 신고를 받고 엉뚱한 곳에 출동한 경찰과 무너진 제...-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7.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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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사망·실종자 50명...경북 27명·오송 14명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8일 오전 6시 기준 폭우 사망·실종자가 5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밤 추가로 수습된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사망자 시신 1구를 포함해 사망자는 41명으로 늘었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사망자가 14명이다. 소방당국은 지난 17일 ...- 생활밀착형뉴스
2023.07.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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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前 교통통제 책임은 누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는 '차량 교통통제'만 했더라도 참사를 막을 수 있어 안타깝다.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관련해 교통통제를 하지 않은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교통통제를 결정하거나 실행하는 책임 소재를 두고 향후 수사...-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7.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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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로 사망·실종 49명...오송 지하차도서만 13명 숨져
폭우로 인해 17일 현재까지 40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부상자는 34명이며, 전국에서 1만여명이 일시 대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40명이라고 발표...- 생활밀착형뉴스
2023.07.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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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24년 봄 기후 '역대 2위로 더웠다'
봄철 92일 중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날 총 72일, 역대 가장 많아 2년 연속 5월 5일 어린이날 많은 비, 남해안 일부 지역 200 mm 넘게 내려 우리나라 해수면온도 14.1 ℃로 최근 10년 대비 1.1 ℃ 높아 1위 기상청(청장 유희동)이 내놓은 ‘2024년 봄철 기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봄철(3월~5월) 전국 평균기온은 13.2 ℃(평년 대비 +1.3 ℃)로 ...- 전체
- 사회
- 환경/기상
2024.06.06 17:58
- 전체
- 사회
- 환경/기상
2024.06.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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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카와현 규모 7.6 강진...동해안 지진해일 주의
새해 첫날 일본에서 최대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지진해일 경보까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 6분께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을 시작으로 오후 4시 10분께 최대 7.6에 달했다. 이날 지진의 규모는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규모 9.0)보다는 작지만 1995년 1월 한신대지진(7.3)보다 컸다. 일본 기...- 전체
- 사회
- 환경/기상
2024.01.02 07:11
- 전체
- 사회
- 환경/기상
2024.01.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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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상륙할 때 해외골프 즐긴 포스코 회장단 '눈총'
비상경영을 선포해 놓고 해외골프관광을 즐긴 최정우 포스코 회장 관련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시 동행 멤버중에는 차기 포스코 회장 후보군 임원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포레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박6일 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진행된 이사회에 참석한 사내이사는 김학동(64)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 정기섭(62)포스코홀딩스 사장, 김지용(61)포스코홀딩...- 전체
- 경제
- 기업
2023.08.28 14:55
- 전체
- 경제
- 기업
2023.08.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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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영 선포해놓고 해외 골프관광 다녀온 포스코 최정우 회장
포스코그룹이 비상경영을 선포한 가운데 최정우 회장이 최근 사외이사들과 해외 골프 관광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뉴스포레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회장은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중 사외이사들을 동반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5박6일 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골프와 관광 위주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최 회장 일행의 구체적 일정은 캐나다...-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8.22 16:50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8.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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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한 달 사이 160% 급등...태풍 영향으로 더 오를 듯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날씨 영향으로 배추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배추(상품) 도매가격은 10㎏에 2만5760원으로 한 달 전 가격인 9880원보다 160.7% 올랐다. 지난해 1만9096원과 비교해서도 34.9% 비싸다. 최근의 배추 가격 상승은 무름병 등 병해로 인해 산지에서 공급량이 줄었기 때문이...- 생활밀착형뉴스
2023.08.13 14:10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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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폭우에 치명사고 급증하는 이유, 안전운전법?
제6호 태풍 ‘카눈’은 우리나라를 관통해 수도권으로 북상하는 태풍으로 초속 35m 정도지만 초속 45m가 넘으면 차량 전도, 전복사고의 위험이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경우 15m 이상 바람만 불어도 제대로 걷기가 어렵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대표는 “ 태풍에는 풍압으로 제동거리가 불안정하고 사고 예측이 어려운 연계 위험성이 높아 안전주행과 태풍 시간대는 가급적 운전자제를 당부”했고 폭우를 동...- 생활밀착형뉴스
2023.08.10 20:20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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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안정적인 열병합발전소 운영 '전력 및 지역냉방 공급에 기여'
계속되는 폭염과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7~8일 올 여름 전력 수요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전력 및 지역냉방공급으로 이러한 국가 전력 수급에 기여를 하고 있다. 집단에너지사업이란 열병합발전소 등 1개소 이상의 집중된 에너지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전기와 열을 다수 사용자에...-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8.08 14:57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8.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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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제6호 태풍 ‘카눈’ 관련 주요부처 장관에 긴급지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제6호 태풍 ‘카눈’이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 강풍 등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10일 경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안부, 환경부, 농식품부, 국토부, 해수부, 여가부, 경찰청, 해경청, 소방청, 산림청, 기상청 및 지자체에 각각 긴급지시했다. 먼저 행안부 장관은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하차도·반지하주택 등 지하공간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7 19:41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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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사이에 해수면 높이 올해 가장 높아질 것"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은 8~9월 대조기에 바닷물 높이가 올해 가장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 해수 범람에 의한 침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주의를 당부하였다. 대조기는 음력 그믐과 보름 무렵에 조수 간만의 차가 월(月) 중 가장 큰 시기로, 이번 보름 대조기(8. 2.~8. 5., 8. 31.~9. 3.)에는 평소보다 해수면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국립해양조사원의 조위 예측 결과,인천, ...- 소셜뉴스
- SNS뉴스
2023.08.02 11:39
- 소셜뉴스
- SNS뉴스
2023.08.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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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오송 지하차도 사망사고 감찰 중 추가 수사의뢰
국무조정실은 24일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망사고와 관련한 원인 규명을 위해 감찰을 진행하던 중 충청북도 본부 및 도로관리사업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의 중대한 직무유기 혐의가 발견되어 추가 수사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본부 및 도로관리사업소는 재난대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하천점용허가 등 감독 관련이다. 국무조정실은 현재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7.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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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7.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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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국내 그룹사 통큰 기부
7월 초부터 이어진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국내 그룹사가 기부행렬에 나섰다. 삼성은 20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호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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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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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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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 급급한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계자들
14명이 사망한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참사사고'는 총체적 부실이 낳은 인재(人災)다. 차량 통제를 했어야 하는 도로 관리 주체 '충북도'의 안이한 대응과 범람 위기를 알려줬지만 정보 공유를 하지 않은 청주시, 신고를 받고 엉뚱한 곳에 출동한 경찰과 무너진 제방이 문제 없었다고 주장하는 행복청의 종합판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충북도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7.18 19:46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7.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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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사망·실종자 50명...경북 27명·오송 14명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8일 오전 6시 기준 폭우 사망·실종자가 50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밤 추가로 수습된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사망자 시신 1구를 포함해 사망자는 41명으로 늘었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사망자가 14명이다. 소방당국은 지난 17일 오후 8시 10분께 침수사고가 난 인근 하천변 농경지 부근 풀숲에서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오송 지...- 생활밀착형뉴스
2023.07.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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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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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前 교통통제 책임은 누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는 '차량 교통통제'만 했더라도 참사를 막을 수 있어 안타깝다.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관련해 교통통제를 하지 않은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교통통제를 결정하거나 실행하는 책임 소재를 두고 향후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수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교통통제 책임과 권한...-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7.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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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7.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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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피해로 사망·실종 49명...오송 지하차도서만 13명 숨져
폭우로 인해 17일 현재까지 40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부상자는 34명이며, 전국에서 1만여명이 일시 대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40명이라고 발표했다.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사망자만 13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 19명, 충북 16...- 생활밀착형뉴스
2023.07.1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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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1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