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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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누락 방지 위한 '출생통보제' 국회 통과...1년 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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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국회/정당
2023.07.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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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검찰, 한국인 BJ '고문·살해' 혐의로 중국인부부 기소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6.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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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인 정유정, 마스크로 눈까지 가렸다...'머그샷' 공개해야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6.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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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해 보고 싶었다"...또래 여성 살해한 23세 정유정 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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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6.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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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통해 만난 20대 여성 살해 후 유기한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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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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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택시기사 살해한 이기영 무기징역 선고되자, 유족 "사형제도 부활·집행"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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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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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남편 살해 후 도주한 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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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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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징역→살해→징역→살해'...3번째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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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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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인 주범 이모씨, 피해자와 과거 사건에도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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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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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방치됐다 숨진 2살 아기…"엄마는 남자친구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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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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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가장이 가족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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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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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잡은 인천 택시 강도살인범 신상정보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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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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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론에 보도된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최소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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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3.03.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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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학교폭력 NGO, 유엔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관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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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3.03.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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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0만원' 때문에 편의점 업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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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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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누락 방지 위한 '출생통보제' 국회 통과...1년 뒤 시행
의료기관이 아이 출생 사실을 의무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도록 하는 '출생통보제'가 1년 뒤인 내년부터 도입된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출생통보제 도입을 위한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재석 267명 중 찬성 266표, 기권 1표로 통과...-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3.07.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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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검찰, 한국인 BJ '고문·살해' 혐의로 중국인부부 기소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30대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부부가 기소됐다.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검찰은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인 BJ A씨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부부를 전날 기소했다고 밝혔다. AFP는 검찰...-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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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6.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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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인 정유정, 마스크로 눈까지 가렸다...'머그샷' 공개해야
과외 아르바이트 앱을 통해 만난 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정유정(23)이 지난 2일 포토라인에 섰다. 취재진 앞에 선 정유정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눈까지 올려 쓴 채로 나타났다. 신상공개를 한 취지가 무색해졌다. 신상정보 공개제...-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6.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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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해 보고 싶었다"...또래 여성 살해한 23세 정유정 신상공개
과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세)의 신상이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1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유정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6.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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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통해 만난 20대 여성 살해 후 유기한 여성 체포
부산에서 앱(app)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한 후 시체를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넣어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금정경찰서는 살인, 사체 유기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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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택시기사 살해한 이기영 무기징역 선고되자, 유족 "사형제도 부활·집행" 호소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연쇄 살해한 이기영(32)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피해자 가족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심경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 19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최종원)는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기영에게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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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남편 살해 후 도주한 50대 체포
불륜관계인 내연녀의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께 통영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인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5.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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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징역→살해→징역→살해'...3번째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전 부인과 불륜 상대의 어머니를 살해해 두 차례 복역한 40대가 출소 2년 만에 또 다시 동거녀를 살해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모(48)씨의 상고를 기각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4.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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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인 주범 이모씨, 피해자와 과거 사건에도 연루
강남 납치·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이모(35)씨와 피해자 A(48)씨가 과거 가상화폐 투자에서 비롯한 형사사건에 함께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체포된 용의자 3명 가운데 유일하게 A씨와 면식이 있는 이씨는 공범 2명에게 범행을 제안해 끌어들인 인물로 알려졌다. 가상...-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4.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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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방치됐다 숨진 2살 아기…"엄마는 남자친구와 여행"
엄마가 사흘간 집을 비운 사이 혼자 방치됐다 영양결핍으로 숨진 2살 아기의 옆에 김을 싼 밥 한공기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이 가출한 뒤 홀로 아들을 키운 20대 엄마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부터 외박하는 날이 늘었고, 아기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에도 밤새 혼...-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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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가장이 가족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인천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40대 A씨 부부...-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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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잡은 인천 택시 강도살인범 신상정보 비공개
경찰이 16년 만에 검거한 인천 택시 강도살인범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8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한 40대 A씨의 이름·나이·얼굴 사진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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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론에 보도된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최소 86명
한국여성의전화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보도된 사건을 분석한 결과, 2022년 한 해 동안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86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225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 여성의 ...- 전체
- 사회
2023.03.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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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학교폭력 NGO, 유엔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관심 촉구
지난 14일, 푸른나무재단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제61차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회의장에서 연설을 하였다. 이번 발언 기회는 전 세계 단체 중 25곳에게만 주어졌으며, 그 중 푸른나무재단이 유일한 대한민국 NGO다. 이번 연설은 국제사회에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 전체
- 사회
2023.03.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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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0만원' 때문에 편의점 업주 살해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30대 남성의 범행 이유가 고작 20만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업주를 살해한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붙잡힌 용의자 A(32세) 씨는 "돈이 없어서 금품을 빼앗으려고 편의점에 갔다"며 "(업주가) 소리를 지르면서 방어해 순간적으로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2.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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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누락 방지 위한 '출생통보제' 국회 통과...1년 뒤 시행
의료기관이 아이 출생 사실을 의무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도록 하는 '출생통보제'가 1년 뒤인 내년부터 도입된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출생통보제 도입을 위한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재석 267명 중 찬성 266표, 기권 1표로 통과됐다. 출생통보제는 부모가 고의로 출생 신고를 누락해 '유령 아동'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기관이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3.07.01 22:36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3.07.0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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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검찰, 한국인 BJ '고문·살해' 혐의로 중국인부부 기소
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30대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살해한 혐의로 중국인 부부가 기소됐다.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 검찰은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인 BJ A씨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부부를 전날 기소했다고 밝혔다. AFP는 검찰이 '고문을 동반한 살해' 혐의로 기소했다며, 유죄 판결을 받으면 부부는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보도...-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6.14 23:49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6.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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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인 정유정, 마스크로 눈까지 가렸다...'머그샷' 공개해야
과외 아르바이트 앱을 통해 만난 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정유정(23)이 지난 2일 포토라인에 섰다. 취재진 앞에 선 정유정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눈까지 올려 쓴 채로 나타났다. 신상공개를 한 취지가 무색해졌다. 신상정보 공개제도는 흉악범의 이름과 얼굴 등을 공개해 유사 범행을 예방하고 재범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도입됐지만 경찰...-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6.09 11:07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6.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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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해 보고 싶었다"...또래 여성 살해한 23세 정유정 신상공개
과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세)의 신상이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1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유정의 이름, 나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효과 등 공공 이익을 위한 필요가 크다고 판단된다"며 신상정보 공개의 이유를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6.01 20:10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6.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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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통해 만난 20대 여성 살해 후 유기한 여성 체포
부산에서 앱(app)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한 후 시체를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넣어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금정경찰서는 살인, 사체 유기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소재 20대 여성 B씨 주거지에서 흉기로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8 14:24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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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택시기사 살해한 이기영 무기징역 선고되자, 유족 "사형제도 부활·집행" 호소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연쇄 살해한 이기영(32)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피해자 가족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심경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다. 지난 19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최종원)는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기영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의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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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3.05.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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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남편 살해 후 도주한 50대 체포
불륜관계인 내연녀의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께 통영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인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다. A씨는 B씨의 아내와 내연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씨는 B씨와 전화로 다투다가 흉기를 들고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5.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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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3.05.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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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징역→살해→징역→살해'...3번째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전 부인과 불륜 상대의 어머니를 살해해 두 차례 복역한 40대가 출소 2년 만에 또 다시 동거녀를 살해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모(48)씨의 상고를 기각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씨는 지난해 5월 동거하던 여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4.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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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3.04.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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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인 주범 이모씨, 피해자와 과거 사건에도 연루
강남 납치·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이모(35)씨와 피해자 A(48)씨가 과거 가상화폐 투자에서 비롯한 형사사건에 함께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체포된 용의자 3명 가운데 유일하게 A씨와 면식이 있는 이씨는 공범 2명에게 범행을 제안해 끌어들인 인물로 알려졌다. 가상화폐 투자와 형사사건으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가 범행 동기를 규명하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3...-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4.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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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3.04.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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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방치됐다 숨진 2살 아기…"엄마는 남자친구와 여행"
엄마가 사흘간 집을 비운 사이 혼자 방치됐다 영양결핍으로 숨진 2살 아기의 옆에 김을 싼 밥 한공기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이 가출한 뒤 홀로 아들을 키운 20대 엄마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부터 외박하는 날이 늘었고, 아기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에도 밤새 혼자 집에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공...-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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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3.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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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가장이 가족 살해 후 극단선택 추정
인천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7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40대 A씨 부부와 어린 자녀들을 포함한 일가족 5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A씨는 방 안에 홀로 남겨...-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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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3.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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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잡은 인천 택시 강도살인범 신상정보 비공개
경찰이 16년 만에 검거한 인천 택시 강도살인범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8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근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한 40대 A씨의 이름·나이·얼굴 사진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관인 내부 위원 3명과 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날 진행된 비공개회의...-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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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3.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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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론에 보도된 ‘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최소 86명
한국여성의전화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보도된 사건을 분석한 결과, 2022년 한 해 동안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86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225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 여성의 자녀나 부모, 친구 등 주변인이 중상을 입거나 생명을 잃은 경우도 최소 61명에 달했다. 주변인 피해자 수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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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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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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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학교폭력 NGO, 유엔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관심 촉구
지난 14일, 푸른나무재단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진행된 제61차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회의장에서 연설을 하였다. 이번 발언 기회는 전 세계 단체 중 25곳에게만 주어졌으며, 그 중 푸른나무재단이 유일한 대한민국 NGO다. 이번 연설은 국제사회에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와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속되는 학교폭력 피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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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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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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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0만원' 때문에 편의점 업주 살해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30대 남성의 범행 이유가 고작 20만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업주를 살해한 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붙잡힌 용의자 A(32세) 씨는 "돈이 없어서 금품을 빼앗으려고 편의점에 갔다"며 "(업주가) 소리를 지르면서 방어해 순간적으로 (흉기로) 찔렀다"고 범행 이유를 밝혔다.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A(32)씨는 1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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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2.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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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2.11 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