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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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아침 서울 체감온도 '영하 16도'...낮에도 영하권
- 생활밀착형뉴스
2022.01.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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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붉은 곤룡포 & 새하얀 눈밭 ‘적백 비주얼 폭발’
2013.02.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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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주원 황찬성, 1년 만의 재회 불꽃 맞대결 예고
2013.02.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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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20세기 남한서 가장 추웠던 해는 ‘1981년’
- 전체
- 사회
2013.01.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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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아침 서울 체감온도 '영하 16도'...낮에도 영하권
12일 새벽 내륙 여러 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서울 지역의 체감 온도는 영하 16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오늘 한 낮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12일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 생활밀착형뉴스
2022.01.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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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붉은 곤룡포 & 새하얀 눈밭 ‘적백 비주얼 폭발’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이덕화의 강렬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덕화는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될 드라마에서 시대가 만든 비운의 군주 인조 역으로 데뷔 41년 만에 첫 왕 역할을 맡았다. 정의로운 군왕이 되고 싶었지만 어지러운 시대 상황에 치여 미처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변해가는 인조의 모습을 ...2013.02.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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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주원 황찬성, 1년 만의 재회 불꽃 맞대결 예고
주원과 황찬성이 드디어 만났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은 주원과 황찬성의 팽팽한 카리스마 맞대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 속 한길로(주원)와 공도하(황찬성)는 교육원생 때와는 사뭇 다른 비장한 표정으로 총구를 겨누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이 장면은 서원(최강희)의 부모...2013.02.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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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20세기 남한서 가장 추웠던 해는 ‘1981년’
‘큰 추위’를 뜻하는 대한(大寒, 1월 20일). 대한은 소한(小寒)과 입춘(立春) 사이에 있는 절기로, 예전부터 겨울이 끝나는 날로 봐왔다. 유난히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번 겨울. 예전에도 지금처럼 추웠을까? 옛날 겨울 추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료가 국가기록원을 통해 공개되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전체
- 사회
2013.01.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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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아침 서울 체감온도 '영하 16도'...낮에도 영하권
12일 새벽 내륙 여러 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서울 지역의 체감 온도는 영하 16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오늘 한 낮에도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12일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서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상내륙에서 -10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뉴스
2022.01.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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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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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붉은 곤룡포 & 새하얀 눈밭 ‘적백 비주얼 폭발’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이덕화의 강렬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덕화는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될 드라마에서 시대가 만든 비운의 군주 인조 역으로 데뷔 41년 만에 첫 왕 역할을 맡았다. 정의로운 군왕이 되고 싶었지만 어지러운 시대 상황에 치여 미처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변해가는 인조의 모습을 그려내며 극을 무게감 있게 이끌어나갈 예정. 무엇보다 이덕화가 끝없이 펼쳐진 설원 위에서 5시간 동안 ...2013.02.27 13:08
2013.02.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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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주원 황찬성, 1년 만의 재회 불꽃 맞대결 예고
주원과 황찬성이 드디어 만났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은 주원과 황찬성의 팽팽한 카리스마 맞대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 속 한길로(주원)와 공도하(황찬성)는 교육원생 때와는 사뭇 다른 비장한 표정으로 총구를 겨누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이 장면은 서원(최강희)의 부모님으로부터 머리채가 잡히는 황당한 첫 만남을 갖은 후 서원의 오피스텔 앞에서 다시 재회한 모습. 길로는 ...2013.02.12 12:07
2013.02.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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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20세기 남한서 가장 추웠던 해는 ‘1981년’
‘큰 추위’를 뜻하는 대한(大寒, 1월 20일). 대한은 소한(小寒)과 입춘(立春) 사이에 있는 절기로, 예전부터 겨울이 끝나는 날로 봐왔다. 유난히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번 겨울. 예전에도 지금처럼 추웠을까? 옛날 겨울 추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료가 국가기록원을 통해 공개되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대한을 맞아, 1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기록 속 동장군’으로 선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1월 18일(금)부터 ...- 전체
- 사회
2013.01.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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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