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 국내 부동산신탁사 중 온라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자산신탁과 무궁화신탁이 같은 다섯 자릿 수 정보량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2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13개 부동산신탁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신탁방식은 조합 없이 정비사업 초기부터 업무를 맡는 사업시행자 방식과 조합을 대신하는 사업대행자 방식이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포스팅 수가 총 4만 619건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자산신탁이 1만 6,241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무궁화신탁은 1만 1,399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우리자산신탁(9,324건) △하나자산신탁(7,396건) △교보자산신탁(6,477건) △KB부동산신탁(6,027건) △대한토지신탁(5,507건) △신한자산신탁(4,451건) △코리아신탁(4,052건) △코리아신탁(3,220건) △대신자산신탁(2,818건) △한국투자부동산신탁(2,818건) 순으로 나타났다.
신영부동산신탁이 1,894건으로 온라인 포스팅 수가 가장 적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토지신탁과 한국자산신탁 등 관심도 빅2의 정보량이 직전 연도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면서 "이는 본연의 업무 보다는 골프 대회 참가 및 자회사 유상증자 등 포스팅이 많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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