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개봉하는 전 세계 영화제, 비평가협회 21관왕 화제작 <라이스보이 슬립스>가 1990년대 낭만을 가득 품은 독보적 감성의 보도스틸을 공개한다.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1990년 모든 게 낯선 캐나다에서 서로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엄마 '소영'과 아들 '동현'의 잊지 못할 시간을 담은, 문득 집이 그리워질 따스한 이야기(수입/배급: 판씨네마㈜).
일찌감치 토론토영화제의 ‘2022년 최고의 캐나다 영화’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포워드 관객상을 비롯 캐나다 감독조합상, 미국의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 작품상과 관객상, 아프리카 마라케시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팜스프링스 영화제 젊은영화인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전 세계 21관왕을 기록 중인 화제작이다.
한국계 캐나다인 앤소니 심 감독의 반자전적인 스토리이며 “나의 뿌리인 한국에 대한 호기심과 애정에서 출발한 작품이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앤소니 심 감독은 각본, 감독은 물론 제작, 편집, 연기까지 참여하며 빈틈없이 탄탄한 웰메이드 영화를 탄생시켰다.
"섬세한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의 초상. 다정하고 애틋하다!(SCREEN DAILY), "놀랍도록 아름다운 영화"(THE TYEE), "모자(母子)간의 부드럽고 따스한 유대감"(Screen International),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이 가득한 작품"(Screen Zealots), "쉽사리 잊히지 않는 아름다운 여운. 오래도록 곁에 머물 올해 최고의 영화"(That Shelf) 등 언어의 경계와 한계를 뛰어 넘는 해외 유수 매체의 아낌없는 찬사가 이를 입증한다.
젊은 엄마 ‘소영’과 어린 ‘동현’이 유일한 가족인 서로를 의지하며 꿋꿋하게 일상을 살아내는 모습은 우리의 어린 시절을 소환하며 따스함을 전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게 쉽지 않았을 이들 모자만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또한 시간이 흘러 훌쩍 자란 ‘동현’과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소영’의 모습은 익숙한 한국의 고즈넉한 시골 풍경이 담긴 스틸과 이어지며 ‘소영’과 ‘동현’이 긴 시간을 지나 결국 돌아가는 ‘집’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문득 집이 그리워질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는 오는 4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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