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스컴’ 전야제서 세계관·액션 담은 영상에 깜짝 정보도 공개
- 전 세계 5500만부 판매 ‘일곱 개의 대죄’ IP 기반 AAA급 RPG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와 ‘퓨처 게임 쇼’(Future Games Show)에서 예비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이제 유럽의 심장부 독일을 강타한다.
배급사인 넷마블은 내달 독일 쾰른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의 전야제 쇼케이스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 참가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세계관과 액션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에다 깜짝 정보도 발표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에서 누적 5500만 부 이상을 판매 실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초석으로 한 오프월드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이 연장선에서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AAA급 글로벌 프로젝트로 각별하게 공을 들이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원작의 큰 줄기인 일곱 개의 대죄 속 세계를 살아가는 경험을 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을 주인공으로,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는다.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의 개발진(넷마블에프앤씨)이 직접 손을 대고 있다. 이 게임은 글로벌에서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일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을 채택했다.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선보인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원작 시리즈에서는 본 적 없는 전투 스타일을 도입해 각 캐릭터의 새로운 차원을 강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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