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신우성학원)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02-3452-2210, www.shinwoosung.com)이 2014학년도 수시 2차 모집에 앞서 고려대학교 인문계 논술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정리해 공개했다.
고려대는 11월 17일(일)에 인문계 수시 2차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우선선발로 모집인원의 70%를 선발하며 논술 70%, 학생부 30% 비율로 반영한다. 일반선발은 우선선발 뒤 모집 단위별 모집인원을 선발하며 논술과 학생부가 각각 50%다. 논술이 최종 당락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신우성논술학원에서는 11월 8일 수능 다음날부터 각 대학별로 논술시험 전날까지 날마다 8시간씩 논술 파이널 특강을 개설한다.
4개의 제시문과 2개의 논제…시험시간은 100분
2013학년도 고려대 수시 2차 논술은 4개의 제시문과 2개의 논제로 구성되어 있다. 시험시간은 총 100분이다. 논제1은 900자 내외로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여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 문제다. 이해력과 제시문 적용 능력, 논리적 서술 능력을 평가하였다.
논제2는 수리 논술이 출제되었다. 어려운 계산을 필요로 하지는 않았지만, 학생에게 익숙하지 않은 형식을 제시함으로써 응시자의 논리적 사고능력과 이해능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논리적 서술능력과 기초 수리 사고능력 갖춰야
고려대는 2014학년도 수시2차 논술시험에서 제시문과 자료를 요약하고 비교·분석하게 하는 등 다양한 문항들로 구성된다. 또 수리적 해석 관련 자료를 활용해 논지전개를 요구한다. 논제1에서는 제시문 비교분석과 논술을 900자로 작성하게 하고, 논제2에서는 수리논술을 출제한다. 수리논술의 분량제한은 없다.
제시문 이해능력과 추론능력을 평가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얼마나 논리정연하게 전개하는지를 평가한다. 또 수리논술을 통해 인간 및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 필요한 기초 수리적 사고능력도 알아보고자 한다.
제시문 난이도는 고등학교 교과 과정의 평균 수준을 유지하지만 논제1은 고등학교 상위권 수준으로 출제한다. 제시문 이해능력도 필요하지만 논제 이해도 중요하다. 논제2는 고등학교 수학 수준의 논리적 추리 전개 능력을 요구한다.
답안지는 원칙적으로 교환해 주지 않는다. 평가기준은 이해력, 분석력, 핵심 추론력, 창의력, 논리력, 기초 수리사고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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