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 고객들이 전국 매장에서 2013년 한해 가장 많이 즐긴 음료는 ‘카페 아메리카노’로 약 3,070만잔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나, 지난 2007년부터 7년 연속 판매 1위 음료를 기록하게 되었다.
‘카페 아메리카노’는 고온 고압력에서 추출한 에스프레소 원액에 정수를 가미한 음료로, 아라비카 원두 본연의 깊고 깔끔한 풍미를 맛볼 수 있는 음료이다.
이어서, ‘카페 라떼’(약 1,670만잔), ‘카라멜 마키아또’(약 530만잔), ‘그린 티 프라푸치노’(약 340만잔), ‘카페 모카’(약 300만잔)가 상위 판매 음료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팔린 커피 원두는 약 6만개(250g 포장 단위)가 팔린 ‘에스프레소 로스트’로 나타났다. 본 원두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선별해, 원산지별 원두가 가진 최상의 풍미를 끌어낼 수 있도록 스타벅스 커피 장인들이 40년 이상 이어온 자체 기술로 강하게 볶아서, 깊은 무게감과 카라멜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전세계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등 에스프레소 음료 제조에 사용하는 원두로, 우유와 함께 섞여도 깊고 진한 풍미의 에스프레소 본질적 특성을 느낄 수 있어서, 가정에서도 다양한 에스프레소 음료를 즐길 때 적합한 원두로 가장 많이 추천하는 제품이다.
스타벅스 박현숙 카테고리 팀장은 “카페 아메리카노는 커피 고유의 경험을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원두 본연의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의 기호를 엿볼 수 있다.”며 “2013년 한해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3천4백여회 진행된 커피세미나에 2만 3천여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국내 커피 시장과 소비층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집과 사무실에서도 다양한 원두 커피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남궁견의 판타지오, 세무 추징 속 드러난 아이러니
차은우 관련 논란은 판타지오가 과거 부가가치세 환급과 관련해 82억원 규모의 세금을 다시 납부하라는 처분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회사는 해당 추징 처분에 대해 과세적부심(과세전적부심사)을 청구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판타지오 사옥 출처=SNS ... -
“초대리 대신 락스?”…용산 유명 횟집 ‘위생 대참사’ 논란
서울 용산의 한 유명 횟집에서 초밥용 식초(초대리) 대신 락스가 담긴 용기가 제공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위생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건 이후 식당 측의 대응 방식까지 도마에 오르며 비판 여론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산의 한 횟집에서 초대리 대신 락스가 담... -
[단독] 초3 일기장에 ‘죽음’…거창 사건, 무엇이 아이를 벼랑 끝으로 몰았나
온라인 커뮤니티 올라온 한 초등학생 아버지의 글이 수천 건의 추천과 댓글을 받으며 확산되고 있다. 국민동의청원으로까지 이어진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폭력 논란을 넘어, 학교·교육청·경찰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싼 구조적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 -
라인건설 ‘주안센트럴파라곤’ 곳곳 하자 논란…“입주 한 달 전 맞나” 우려 확산
인천 미추홀구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주안센트럴파라곤 아파트에서 대규모 하자 논란이 불거지며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전점검 과정에서 지하주차장 설계 문제와 내부 마감 불량, 난간 미설치 등 안전 문제까지 확인되면서 “입주를 한 달 앞둔 아파트 상태라고 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오고 ... -
삼정KPMG, 3개월 새 30대 회계사 2명 잇따라 숨져… ‘살인적 업무량’ 논란
국내 대형 회계법인 삼정KPMG에서 최근 3개월 사이 30대 회계사 2명이 잇따라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감사 보고서 제출이 집중되는 ‘시즌’ 시기와 맞물려 발생한 이번 사고를 두고, 업계 내부에서는 고질적인 과중한 업무량이 원인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 ... -
[단독] 논현동 발파 논란 커지자…두산건설 ‘로고 지우기’, 강남구청은 “영업비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파트 단지가 두산건설의 무리한 발파 작업으로 인해 ‘재난 현장’으로 변모했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쏟아지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시공사인 두산건설과 시행사인 강남중앙침례교회, 그리고 허가 관청인 강남구청은 ‘ESG 경영’과 ‘상생’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