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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오사카 엑스포 설계용역 감사원 지적 8개월째 미이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설계용역 부당 처리’와 관련해 감사원이 지적한 시정조치를 8개월 넘게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트라는 지난 1월 감사원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아직도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 생활밀착형뉴스
2025.10.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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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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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살린다던 ‘콤프제도’, 강원랜드 배불리기로 전락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콤프(Comps·Complimentary Point)’ 제도가 정작 지역 상권보다는 강원랜드 내부 소비로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도의 본래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이 강원랜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콤프 사용 ...- 생활밀착형뉴스
2025.10.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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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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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의사 순국 93주기 추모식 거행… “독립의 불씨, 지금도 살아있다”
항일독립운동가 이봉창(1901~1932) 의사의 순국 93주기를 맞아 그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추모식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묘역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회장 정수용)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보훈 관련 인사,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용산에서 태어난 이봉창 의사는 1931년 상하이로 건너가 백범...- 생활밀착형뉴스
2025.10.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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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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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생 10명 중 7명 ‘고소득층’… SKY 로스쿨은 76%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 10명 가운데 7명이 연소득 1억4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층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이른바 ‘SKY 로스쿨’의 고소득층 비율은 76%를 넘어섰고, 저소득층 학생은 전체의 5%에 불과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한국장학재단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학기 로스쿨 재학생 6163...- 생활밀착형뉴스
2025.10.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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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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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가맹업종 완화했더니…연 13억 결제한 병원
윤석열 정부 당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업종 기준을 완화했지만, 가장 수혜를 본 업종은 병·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 10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매출을 올린 병원도 1년 새 5곳이나 나와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산자위 간사, 목포시)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업종 기준이 완화된 ...- 생활밀착형뉴스
2025.10.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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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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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고속도로 사고 5년간 194건…“전방주시태만 가장 많아”
추석·설 등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서 최근 5년간 19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144명에 달해 명절 귀성·귀경길 안전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손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시을)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 원인 1위는 전방주시태만으로, 전체 사고의 54.6%에 해당하는 106건이었...-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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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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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콤프’ 5,700억 원 지급, 불법 사용 속수무책
강원랜드가 최근 5년간 카지노 이용 고객에게 지급한 ‘콤프’ 규모가 총 5,700억 원에 달하지만, 불법 사용 사례인 이른바 ‘콤프깡’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감독 체계는 허술해 실효성 없는 제도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서대문갑)이 강원랜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콤프 지급액은 2021...-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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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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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급여 부정수급 47억 신규 적발
최근 5년간 국가보훈부 지급 보상금과 수당에서 총 519건, 47억 원 규모의 부정수급이 새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의원(부산 부산진구을)이 2일 국가보훈부 자료를 공개했다. 연도별 부정수급 적발 건수는 2021년 87건, 2022년 53건, 2023년 225건, 2024년 96건, 2025년 9월 기준 58건으로 집계됐다. 건별 평균 발생액은 900만 원을 웃돌았다. 특히 1...-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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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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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카드결제 피해, 책임은 소비자 아닌 카드사·금감원에” 소비자단체 성명
최근 발생한 무단·부정 카드결제 사건과 관련해 소비자단체가 피해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금융감독원의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사)소비자와함께는 성명을 내고 “위험을 먼저 감지할 수 있는 주체가 먼저 책임져야 한다”며 즉각적인 시정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성명에서 “새벽 시간대 연속 승인, 특정 사이트 다건 결제, 소비자 통지 이전 청구 등 전형적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이...-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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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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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 최소 19명 더… “축소·은폐 전형” 비판
KT가 발표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 수보다 최소 19명이 더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축소·은폐’ 논란이 커지고 있다. KT가 전수조사했다고 밝혔지만, 실제 피해 발생 시간대와 피해자 확인에서는 큰 차이가 발견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T와 경찰청 자료를 교차 분석한 결과, 경찰청이 파악한 214명의 피해자 중 19명은 KT 전수조사에서 ...-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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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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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는 국민만’… LH·HUG 직원 사내대출 논란
9·7 부동산 대책으로 서민들의 주택담보대출(LTV)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정작 주택 정책을 담당하는 LH와 HUG 직원들은 사내 주택구입자금 대출에서 LTV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내로남불’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경기 분당을)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LH와 HUG는 공공기관 사내대출 운용 지침을 무시하고 직원들에게 주택구입자...-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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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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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불법행위 매년 수백 건… 취사·흡연 여전
최근 5년간 국립공원에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취사·흡연 등 불법행위가 2000건 넘게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성묘·벌초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2025년 8월 국립공원 불법행위 적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불법행위 적발 건...-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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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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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자체감사 3년 연속 최하위권… 예산·인력도 부족
한국은행이 감사원의 자체 감사활동 심사에서 3년 연속 최하위권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활동 예산과 인력마저 부족해 내부 통제 기능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수원시병)이 감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지난해 자체감사 활동 심사에서 금융·연기금 15개 기관 가운데 ...-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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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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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기관 성비위, 수자원공사·환경공단·국립공원공단에 86% 집중
최근 5년간 환경부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성비위 사건 대부분이 수자원공사·환경공단·국립공원공단 등 특정 기관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시병)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환경부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성비위 징계는 총 44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20건으로 ...-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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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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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AI, 차기 팬데믹 유력”… 정부 대응은 ‘허술’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차기 팬데믹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는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도 고병원성 AI 검출이 잇따르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서구갑)이 질병관리청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 사례는 100건을 넘었다. 고양이 등 일...- 생활밀착형뉴스
2025.10.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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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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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오사카 엑스포 설계용역 감사원 지적 8개월째 미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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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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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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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생 10명 중 7명 ‘고소득층’… SKY 로스쿨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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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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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고속도로 사고 5년간 194건…“전방주시태만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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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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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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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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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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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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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