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4(일)
 

코로나19로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운동 포스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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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마음복지관 통합체육센터가 제작한 운동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0년 장애인 생활체육 설문 조사 결과, 장애인들이 운동하지 않는 이유로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서’, ‘시간 부족’ 순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통합체육센터는 가정에서 따라 할 수 있도록 타바타 운동 포스터를 만들었다. 타바타 운동이란 짧은 시간 동안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을 한 뒤 일정 시간 동안 쉬었다 다시 연속해서 진행하는 운동 방법이다.


한진영 통합체육센터 센터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조사 결과와 함께 코로나19가 길어지며 장애인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났다”며 “몸을 움직이기 어렵거나 시간 부족의 이유로 체육 활동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개선하고자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4분 순환 운동을 포스터로 제작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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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타바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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