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단속 5년 새 40배 증가… 송기헌 의원 “법령 공백 메워야”
최근 무분별한 차박과 캠핑으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골머리가 깊어지고 있다. 공영주차장 외 단속 근거가 미흡해 명확한 규정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강원 원주을)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40건에 불과했던 지정구역 외 차박 단속 건수가 2025년 1,565건으로 최근 5년간 40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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