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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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온열질환자 급증, 70대 이상 20.4%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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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정책연대 “잼버리 더 큰 사고 나기전에 축소해야”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8.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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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빠진 '순살' LH 아파트...경실련 "설계·감리업체 전관예우 때문"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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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보완 수사 요구, 경찰이 이유 없이 방치하면 안 돼”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7.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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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폭염·열대야·폭우까지 안전운전법은?
- 생활밀착형뉴스
2023.07.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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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 85% 방치…권리구제14.5%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7.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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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아 살인' 혐의 친부·외조모 체포...경기 남부서만 출생 미신고 162명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7.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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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달걀 만진 손은 씻어야'
- 생활밀착형뉴스
2023.06.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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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방치된 텐트, 28일부터 강제 철거된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3.06.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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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정수능' 논란 확산...수험생·학부모 이어 학원강사 비판 가세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3.06.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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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이 최선"...손씻기·익혀먹기 등 6대수칙 당부
- 생활밀착형뉴스
2023.05.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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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동절, 직장인 3대 갑질은 '괴야징'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4.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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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00명 설문 …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위반 27.3%, 5인미만 50%
- 생활밀착형뉴스
2023.04.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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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방치됐다 숨진 2살 아기…"엄마는 남자친구와 여행"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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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소 없이 증식하는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03.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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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온열질환자 급증, 70대 이상 20.4%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장마가 종료된 지난 7월 26일 이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628명으로, 전체 환자의 45.3%를 차지했다고 밝히면서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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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정책연대 “잼버리 더 큰 사고 나기전에 축소해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은 잼버리 기간을 축소하고 야외활동을 전면 실내활동으로 전환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한국청소년정책연대(이하 정책연대)는 3일 오전 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8.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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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빠진 '순살' LH 아파트...경실련 "설계·감리업체 전관예우 때문"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철근을 빠뜨린 채 시공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단지는 15곳으로 1만세대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일 파주 운정, 남양주 별내, 아산 탕정, 양주 회천 등 철근 누락 LH 아파트 명단과 해당 아파트 설계·시공·감리사를 공...-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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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보완 수사 요구, 경찰이 이유 없이 방치하면 안 돼”
검사가 고소사건에 대해 경찰관에게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면 경찰관은 이를 지체없이 이행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통보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검사의 보완 수사 요구를 받은 경찰관이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를 지...-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7.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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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폭염·열대야·폭우까지 안전운전법은?
여름 휴가철 폭염과 열대야 소나기까지 운전의 최대 가혹 조건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떠난다. 자동차시연합 임기상대표는 “여름 휴가철 사고 원인은 차량보다는 운전자의 안전 부주의로 피곤하고 졸리면 쉬어가는 쉼표 있는 운전이 안전”이라고 했다. ◇불볕더위와 열...- 생활밀착형뉴스
2023.07.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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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 85% 방치…권리구제14.5%
괴롭힘 금지법 시행 4년 동안 정부에 신고된 사건 중 85.5%가 방치됐고, 14.5%만 권리구제가 이루어졌다. 설문 결과 직장인 10명 중 3명(28.6%)이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겪고 있지만,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비율은 0.7%에 불가했다. 또 직장...-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7.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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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아 살인' 혐의 친부·외조모 체포...경기 남부서만 출생 미신고 162명
2015년 3월에 태어났지만 출생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영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친부와 외할머니가 긴급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40대 친부 A씨를 6일 오전 2시 30분께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친부 A씨...-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7.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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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달걀 만진 손은 씻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 발생이 증가하는 살모넬라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와 조리식품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18~’22년, ’22년 잠정)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은 총 131건 발생하였고 환자 수는 7,400명이었...- 생활밀착형뉴스
2023.06.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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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방치된 텐트, 28일부터 강제 철거된다
28일부터 해수욕장에 방치된 텐트 등 무단 캠핑 시설을 철거할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일 해수욕장에 무단으로 방치된 물건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3.06.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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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정수능' 논란 확산...수험생·학부모 이어 학원강사 비판 가세
올 수능 5개월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공정수능' 발언을 하자 파장을 확산되고 있다. 우선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우려와 함께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일부 학원 강사도 비판의 대열에 섰다. 공교육 밖에서 수능이 출제되면 사교육 의존도 높아져 공정하지 않다는 인식...-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3.06.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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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이 최선"...손씻기·익혀먹기 등 6대수칙 당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지난 3일 밝혔다. 6대 예방수칙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세척·소독, 조리도구 구분 사용 및 날음식·조리음식 구분, 보관온...- 생활밀착형뉴스
2023.05.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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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동절, 직장인 3대 갑질은 '괴야징'
5월 1일 세계노동절 133주년을 맞는 한국 노동자들은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까? 직장갑질119가 조사한 2023년 노동정 직장인 3대 갑질은 2023년 노동절 직장인 3대 갑질은 ▲괴롭힘 ▲야근 ▲징계해고 이른바 '괴야징'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1월 1일부터 4월 26일까...-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4.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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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00명 설문 …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위반 27.3%, 5인미만 50%
정부가 5월 초 불공정 채용 근절을 위해 채용강요가 만연했던 건설현장을 비롯해 올해 총 1200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채용과 관련한 위법‧부당행위에 엄정 대응한다고 밝혔으나 직장인 설문 결과는 사뭇 달랐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27....- 생활밀착형뉴스
2023.04.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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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방치됐다 숨진 2살 아기…"엄마는 남자친구와 여행"
엄마가 사흘간 집을 비운 사이 혼자 방치됐다 영양결핍으로 숨진 2살 아기의 옆에 김을 싼 밥 한공기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이 가출한 뒤 홀로 아들을 키운 20대 엄마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부터 외박하는 날이 늘었고, 아기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에도 밤새 혼...-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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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소 없이 증식하는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충분히 끓여 조리한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하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 증식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있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퍼프린젠스균은 가열 등으로 생육 조건이 나빠지면 열에 강한 아포를 만들어 살아남는 특징이 있어 다른 식중독균과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03.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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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온열질환자 급증, 70대 이상 20.4%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장마가 종료된 지난 7월 26일 이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628명으로, 전체 환자의 45.3%를 차지했다고 밝히면서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4 12:34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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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정책연대 “잼버리 더 큰 사고 나기전에 축소해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은 잼버리 기간을 축소하고 야외활동을 전면 실내활동으로 전환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한국청소년정책연대(이하 정책연대)는 3일 오전 긴급 성명을 통해 “살인적 폭염속에서 중환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행사를 강행하고 있는 정부와 잼버리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8.03 23:49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3.08.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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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빠진 '순살' LH 아파트...경실련 "설계·감리업체 전관예우 때문"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철근을 빠뜨린 채 시공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단지는 15곳으로 1만세대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일 파주 운정, 남양주 별내, 아산 탕정, 양주 회천 등 철근 누락 LH 아파트 명단과 해당 아파트 설계·시공·감리사를 공개했다. 이미 입주가 완료된 단지는 ▲ 파주 운정(A34 임대·1448세대) ▲ 남양주 별내(A25 분양·380...-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1 07:46
- 생활밀착형뉴스
2023.08.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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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보완 수사 요구, 경찰이 이유 없이 방치하면 안 돼”
검사가 고소사건에 대해 경찰관에게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면 경찰관은 이를 지체없이 이행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통보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검사의 보완 수사 요구를 받은 경찰관이 정당한 이유 없이 수사를 지연한 행위는 부적절하다고 결정했다. ㄱ씨는 2017년 2월 사기혐의 등으로 ㄴ씨를 고소했다. 담당...-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7.31 15:16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7.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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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폭염·열대야·폭우까지 안전운전법은?
여름 휴가철 폭염과 열대야 소나기까지 운전의 최대 가혹 조건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떠난다. 자동차시연합 임기상대표는 “여름 휴가철 사고 원인은 차량보다는 운전자의 안전 부주의로 피곤하고 졸리면 쉬어가는 쉼표 있는 운전이 안전”이라고 했다. ◇불볕더위와 열대야 소나기까지 가혹 조건에서 안전운전 정답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지방도로 및 도로에는 복...- 생활밀착형뉴스
2023.07.31 11:28
- 생활밀착형뉴스
2023.07.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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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신고 85% 방치…권리구제14.5%
괴롭힘 금지법 시행 4년 동안 정부에 신고된 사건 중 85.5%가 방치됐고, 14.5%만 권리구제가 이루어졌다. 설문 결과 직장인 10명 중 3명(28.6%)이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겪고 있지만,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비율은 0.7%에 불가했다. 또 직장인 3명 중 2명(64.3%)이 신고 후 조사․조치의무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응답했고,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가 사...-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7.16 20:57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7.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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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아 살인' 혐의 친부·외조모 체포...경기 남부서만 출생 미신고 162명
2015년 3월에 태어났지만 출생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영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친부와 외할머니가 긴급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40대 친부 A씨를 6일 오전 2시 30분께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친부 A씨는 2015년 3월 아내 B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7.06 18:04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7.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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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 '달걀 만진 손은 씻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 발생이 증가하는 살모넬라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와 조리식품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18~’22년, ’22년 잠정)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은 총 131건 발생하였고 환자 수는 7,400명이었으며, 이 중 6월부터 9월까지가 전체 발생의 67%(88건 5,970명)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3.06.28 23:40
- 생활밀착형뉴스
2023.06.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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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방치된 텐트, 28일부터 강제 철거된다
28일부터 해수욕장에 방치된 텐트 등 무단 캠핑 시설을 철거할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일 해수욕장에 무단으로 방치된 물건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해 12월 해수욕장 내 야영·취사 용품 등을 무단으로 방치·설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을 골...- 생활밀착형뉴스
2023.06.28 07:17
- 생활밀착형뉴스
2023.06.2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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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정수능' 논란 확산...수험생·학부모 이어 학원강사 비판 가세
올 수능 5개월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공정수능' 발언을 하자 파장을 확산되고 있다. 우선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우려와 함께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일부 학원 강사도 비판의 대열에 섰다. 공교육 밖에서 수능이 출제되면 사교육 의존도 높아져 공정하지 않다는 인식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국내 사교육비가 최근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지...-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3.06.18 15:58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3.06.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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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이 최선"...손씻기·익혀먹기 등 6대수칙 당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지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지난 3일 밝혔다. 6대 예방수칙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세척·소독, 조리도구 구분 사용 및 날음식·조리음식 구분, 보관온도 준수다. 식약처는 육류, 가금류, 달걀 등은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고 굴 ...- 생활밀착형뉴스
2023.05.04 10:11
- 생활밀착형뉴스
2023.05.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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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노동절, 직장인 3대 갑질은 '괴야징'
5월 1일 세계노동절 133주년을 맞는 한국 노동자들은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까? 직장갑질119가 조사한 2023년 노동정 직장인 3대 갑질은 2023년 노동절 직장인 3대 갑질은 ▲괴롭힘 ▲야근 ▲징계해고 이른바 '괴야징'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1월 1일부터 4월 26일까지 직장갑질119에 들어온 ‘신원이 확인된 이메일 제보’는 총 607건이었는데, 직장 내 괴롭힘이 372건(61.3%...-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4.30 18:33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4.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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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00명 설문 …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위반 27.3%, 5인미만 50%
정부가 5월 초 불공정 채용 근절을 위해 채용강요가 만연했던 건설현장을 비롯해 올해 총 1200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채용과 관련한 위법‧부당행위에 엄정 대응한다고 밝혔으나 직장인 설문 결과는 사뭇 달랐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27.3%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교부받지 않았고, 22.4%는 입사할 때 채용공고나 입사 제안 조건이 실...- 생활밀착형뉴스
2023.04.24 02:51
- 생활밀착형뉴스
2023.04.24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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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방치됐다 숨진 2살 아기…"엄마는 남자친구와 여행"
엄마가 사흘간 집을 비운 사이 혼자 방치됐다 영양결핍으로 숨진 2살 아기의 옆에 김을 싼 밥 한공기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이 가출한 뒤 홀로 아들을 키운 20대 엄마는 남자친구를 사귀면서부터 외박하는 날이 늘었고, 아기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에도 밤새 혼자 집에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공...-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3.03.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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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3.03.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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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소 없이 증식하는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충분히 끓여 조리한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하면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 증식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있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퍼프린젠스균은 가열 등으로 생육 조건이 나빠지면 열에 강한 아포를 만들어 살아남는 특징이 있어 다른 식중독균과 달리 충분히 끓인 음식이라도 다시 증식할 수 있다. 아포(spore)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나...-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03.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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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의료/보건
2023.03.22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