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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입니다, 카드 어디로 배송해드릴까요?” 보이스피싱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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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07.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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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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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대통령실
2024.07.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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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거짓·허위 신고하면 내달 3일부터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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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6.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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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된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가해자들은 잘만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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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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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 집주소 무단으로 빼내 찾아간 여경...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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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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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건병합으로 사기범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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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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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계 1위 셰플러, 경찰 체포됐다 풀려난 뒤 '5언더파'
-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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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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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리고 8초 만에 "탕탕탕"…'LA 한인 총격' 경찰 보디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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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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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총책 박모씨, 필리핀서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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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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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월 양귀비 · 대마 몰래 재배하는 행위 단속 강화
- 생활밀착형뉴스
2024.05.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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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낸 후 외제차 버려둔 채 잠적한 20대...경찰 "음주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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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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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4월 1일 만우절 ‘거짓 신고’ 엄정 대응
- 생활밀착형뉴스
2024.04.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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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 범칙금, 5일부터 온라인에서도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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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2.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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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된 현금 2,900만원...유품 정리하다 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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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4.0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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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자 얼굴 공개, 맹견사육허가제… ‘2024년부터 달라지는 법’
- 생활밀착형뉴스
2024.01.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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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입니다, 카드 어디로 배송해드릴까요?” 보이스피싱 조심
“우체국 집배원인데요, ○○카드 신청하셨죠? 어디로 배송해드릴까요?” 피해자가 카드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하자 사칭범이 “명의도용 피해를 당하신 것 같은데, ○○카드사 고객센터 번호를 알려드릴 테니 전화해보세요”라며 가짜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피해자가 고객센터에 전화하...- 전체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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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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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면허 취소 수준
대통령실 소속 선임행정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A씨를 지난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7일 오후 9시 50분께 용산구 한남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 전체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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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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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거짓·허위 신고하면 내달 3일부터 과태료 부과
앞으로 112에 거짓이나 허위 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현재 112에 전화로 거짓 신고를 하면 벌금 등의 처분을 받았지만 내달 3일부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찰청은 지난 23일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112...-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6.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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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된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가해자들은 잘만 살더라"
20년 전 경남 밀양지역 고교생이 울산의 여중생을 1년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이른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일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OOO. 넌 내가 못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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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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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 집주소 무단으로 빼내 찾아간 여경...직위해제
충남의 한 경찰관이 유명 트로트 가수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내 집까지 찾아간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충남경찰청 소속 여경인 A씨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의 집 주소를 알아낸 뒤, 서울에 있는 B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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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6.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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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건병합으로 사기범죄 강력 대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우종수)는 기존의 ‘단건 수사’ 체계에서 전국 사건의 범행 단서를 취합하여 분석한 후 시도청 직접수사부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병합수사’ 체계로 전환하여 사기범죄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경찰서에서 수사관별로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6.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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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계 1위 셰플러, 경찰 체포됐다 풀려난 뒤 '5언더파'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나는 소동을 겪고도 메이저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둘째 날 5언더파를 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셰플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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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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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리고 8초 만에 "탕탕탕"…'LA 한인 총격' 경찰 보디캠 공개
故 양용씨, 경찰에 거부 의사 표시…손에 흉기 든 모습 보여 유족 측 "타인에게 위해 없는데도 불필요한 총격…경찰이 상황 악화시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정신질환을 앓던 한인 양용(사망 당시 40세) 씨가 경찰의 총격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현장...-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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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05.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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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총책 박모씨, 필리핀서 탈옥
'김미영 팀장'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스피싱을 했던 1세대 전화금융사기조직 총책 박모(53)씨가 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탈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외교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말 필리핀의 한 교도소에서 탈옥했다. 박씨는 현지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했다가...-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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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월 양귀비 · 대마 몰래 재배하는 행위 단속 강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양귀비 개화기·대마 수확기를 맞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양귀비·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 1일부터 양귀비 · 대마 밀경행위 단속을 포함한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시행 중이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4.05.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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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낸 후 외제차 버려둔 채 잠적한 20대...경찰 "음주 여부 조사"
사고를 낸 후 포르쉐 차량을 버려둔 채 잠적했던 20대 운전자가 사고 후 20여시간이 지난 뒤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해당 운전자는 숙취 운전을 한 정황이 있지만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적용할 수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법적·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04.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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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4월 1일 만우절 ‘거짓 신고’ 엄정 대응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경찰력이 낭비되는 거짓 신고에 대해서는 단 한 건의 신고라 하더라도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112에 거짓 신고를 하는 경우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6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분은 물론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생활밀착형뉴스
2024.04.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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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 범칙금, 5일부터 온라인에서도 납부
경찰청은 5일부터 '경범죄 범칙금 온라인 조회·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경범죄 범칙금 부과 대상자는 인터넷(경찰 민원포털)과 모바일(경찰 민원모바일)을 통해 위반 내용을 조회한 후 바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경범죄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벼운 위법...-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2.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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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된 현금 2,900만원...유품 정리하다 버린 듯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버려진 수천만원 상당의 현금 뭉치를 쓰레기 매립장에서 찾아냈다. 1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 D블럭 하단에서 5만원짜리 지폐 수백장이 발견됐다. 당시 폐기...- 전체
- 사회
2024.0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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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자 얼굴 공개, 맹견사육허가제… ‘2024년부터 달라지는 법’
올해 1월부터는 중대범죄 피의자 등의 현재 얼굴이 공개되고, 10월부터는 상습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람의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부착된다.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2일 2024년 새로 시행되는 법령 중 꼭 알아두면 좋을 법령들을 소개했다. ◆중대범죄 피...- 생활밀착형뉴스
2024.01.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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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입니다, 카드 어디로 배송해드릴까요?” 보이스피싱 조심
“우체국 집배원인데요, ○○카드 신청하셨죠? 어디로 배송해드릴까요?” 피해자가 카드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하자 사칭범이 “명의도용 피해를 당하신 것 같은데, ○○카드사 고객센터 번호를 알려드릴 테니 전화해보세요”라며 가짜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피해자가 고객센터에 전화하자 사칭범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같은데, 알려드리는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시면 휴대전화에 문제가 생겼...-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07.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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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4.07.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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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행정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면허 취소 수준
대통령실 소속 선임행정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A씨를 지난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7일 오후 9시 50분께 용산구 한남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단속 중이던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거부하다가 응했고, 인근 병...-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4.07.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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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대통령실
2024.07.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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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거짓·허위 신고하면 내달 3일부터 과태료 부과
앞으로 112에 거짓이나 허위 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현재 112에 전화로 거짓 신고를 하면 벌금 등의 처분을 받았지만 내달 3일부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찰청은 지난 23일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이하 112신고처리법)이 다음 달 3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112신고처리법은 범죄나 각종 사건·사고 등 위급...-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6.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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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6.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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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된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가해자들은 잘만 살더라"
20년 전 경남 밀양지역 고교생이 울산의 여중생을 1년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이른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일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OOO. 넌 내가 못 찾을 줄 알았나봐?'라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당시 가해자들의 현재 모습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06.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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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06.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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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 집주소 무단으로 빼내 찾아간 여경...직위해제
충남의 한 경찰관이 유명 트로트 가수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내 집까지 찾아간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월 충남경찰청 소속 여경인 A씨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의 집 주소를 알아낸 뒤, 서울에 있는 B씨 주거지를 찾아갔다. A씨는 B씨에게 위해를 가하진 않았지만, 놀란 B씨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6.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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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6.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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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건병합으로 사기범죄 강력 대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우종수)는 기존의 ‘단건 수사’ 체계에서 전국 사건의 범행 단서를 취합하여 분석한 후 시도청 직접수사부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병합수사’ 체계로 전환하여 사기범죄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경찰서에서 수사관별로 한정된 정보로 수사를 하다 보니 범인을 특정하거나 혐의를 입증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사건이 장기화하거...-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6.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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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6.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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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계 1위 셰플러, 경찰 체포됐다 풀려난 뒤 '5언더파'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나는 소동을 겪고도 메이저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둘째 날 5언더파를 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셰플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제106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6타를 쳤다. ...- 소셜뉴스
- SNS뉴스
2024.05.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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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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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리고 8초 만에 "탕탕탕"…'LA 한인 총격' 경찰 보디캠 공개
故 양용씨, 경찰에 거부 의사 표시…손에 흉기 든 모습 보여 유족 측 "타인에게 위해 없는데도 불필요한 총격…경찰이 상황 악화시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정신질환을 앓던 한인 양용(사망 당시 40세) 씨가 경찰의 총격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현장의 경찰관들이 착용하고 있던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다. 17일(현지시간) LA 경찰국(LAPD)이 공개...-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05.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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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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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총책 박모씨, 필리핀서 탈옥
'김미영 팀장'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스피싱을 했던 1세대 전화금융사기조직 총책 박모(53)씨가 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탈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외교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말 필리핀의 한 교도소에서 탈옥했다. 박씨는 현지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했다가 교도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측은 "현지 공관은 박씨의 탈옥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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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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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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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월 양귀비 · 대마 몰래 재배하는 행위 단속 강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양귀비 개화기·대마 수확기를 맞아,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양귀비·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 1일부터 양귀비 · 대마 밀경행위 단속을 포함한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을 시행 중이다.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되는 식물로,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하여 모르핀, 헤로인, ...- 생활밀착형뉴스
2024.05.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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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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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낸 후 외제차 버려둔 채 잠적한 20대...경찰 "음주 여부 조사"
사고를 낸 후 포르쉐 차량을 버려둔 채 잠적했던 20대 운전자가 사고 후 20여시간이 지난 뒤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해당 운전자는 숙취 운전을 한 정황이 있지만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적용할 수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법적·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1일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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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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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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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4월 1일 만우절 ‘거짓 신고’ 엄정 대응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경찰력이 낭비되는 거짓 신고에 대해서는 단 한 건의 신고라 하더라도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112에 거짓 신고를 하는 경우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6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처분은 물론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도 처벌될 수 있다. 또한, 거짓 신고로 인해 경찰력 낭비가 심각하고 출동 경찰관들이 정신적 피해를 ...- 생활밀착형뉴스
2024.04.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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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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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 범칙금, 5일부터 온라인에서도 납부
경찰청은 5일부터 '경범죄 범칙금 온라인 조회·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경범죄 범칙금 부과 대상자는 인터넷(경찰 민원포털)과 모바일(경찰 민원모바일)을 통해 위반 내용을 조회한 후 바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경범죄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벼운 위법 행위로 죄의 경중이 낮은 범죄를 말하며 기존에는 경범죄 처벌법을 위반한 경우 현장에서 경찰관으로부터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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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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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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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된 현금 2,900만원...유품 정리하다 버린 듯
유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버려진 수천만원 상당의 현금 뭉치를 쓰레기 매립장에서 찾아냈다. 1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 D블럭 하단에서 5만원짜리 지폐 수백장이 발견됐다. 당시 폐기물 하역 노동자 A씨는 건설 기계를 이용해 매립 작업을 하다가 바닥에 흩어져 있는 5만원권 2장을 발견했고...-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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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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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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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자 얼굴 공개, 맹견사육허가제… ‘2024년부터 달라지는 법’
올해 1월부터는 중대범죄 피의자 등의 현재 얼굴이 공개되고, 10월부터는 상습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람의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부착된다.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2일 2024년 새로 시행되는 법령 중 꼭 알아두면 좋을 법령들을 소개했다. ◆중대범죄 피의자ㆍ피고인의 ‘30일 이내 모습’ 공개 앞으로는 중대범죄 사건 피고인의 성명, 나이뿐만 아니...- 생활밀착형뉴스
2024.01.0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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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