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0(금)
 

서울 지하철 을지로3가(2·3호선)역은 ‘신한카드역’이라는 새이름을 단다. 또한 4호선 신용산역은 ‘아모레퍼시픽역’으로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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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역 주변을 검색하고 있다. 사진=위메이크뉴스 DB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향후 을지로3가, 신용산역의 부역명 판매 가격은 각각 8억7400만원과 3억8000만원이다. 다만 부역명은 3년 동안 쓸 수 있고, 1회 연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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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의 부역명 판매 가격은 3억8000만원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고,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사진=위메이크뉴스 DB

이같은 부역명 판매는 지난해 8월에도 진행한 바 있다.을지로4가(2·5호선), 노원(4·7호선), 뚝섬, 역삼, 발산, 내방 등 8개 역을 대상으로 역명 병기 유상판매를 위한 공개 입찰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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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4가역은 지난해 8월 BC카드역으로 병기 표기하고 있다. 사진=위메이크뉴스 DB

서울교통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철 공사의 재정난에 따라 향후에도 많은 역명들이 입찰을 통해 부역명을 갖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신한카드역과 아모레퍼시픽역 역명병기 작업은 이달부터 이뤄지며 늦어도 2개월 안에는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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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역은 신한카드역, 신용산역은 ‘아모레퍼시픽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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