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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7009명...'오미크론 대응체제' 전환 기준 넘어

  • 김세민 기자
  • 입력 2022.01.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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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무섭다.국내 신규 확진자수가 7000명을 다시 넘었다. 신규확진자 7000명은 '오미크론 대응 방역·의료 체계'로 전환하는 기준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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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중앙방역대책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9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수는 72만6274명이다.


신규 확진자수는 전날(6769명)보다 240명 늘었다. 지난달 22일(7454명)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70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수는 1주일 전인 15일 4419명보다 2590명, 2주일 전인 7일 3507명보다 3502명이나 많은 수치다.


정부 발표대로 신규 확진자가 기준선 7000명을 넘었기 때문에 바로 오미크론 대응 방역·의료 체계로 전환해야 하지만, 오미크론 우세 지역인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부터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오는 26일부터 오미크론 대응체제로 전환된다. 


오미크론 대응체제로 전환되면 기존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밀접 접촉자이거나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선별진료소에서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해 먼저 검사한 후 양성 반응이 나온 경우에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경우 자가격리 기간은 현재 10일에서 7일로 짧아진다.


22일 위중증 환자는 433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3일 연속 400명대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늘면서 위중증률이 2∼3주의 시차를 두고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사망자는 28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수는 6529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은 6729명, 해외 유입은 2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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