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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2구역, ‘한강 100년 랜드마크’로 재탄생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5.09.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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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을 ‘한강 100년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킨다. 세계적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 120년 조경 역사 일본 ‘그린 와이즈’, 구조 설계 전문 기업 ARUP 등 글로벌 드림팀이 참여해 차원이 다른 설계와 조경, 기술력을 구현한다.

 

1.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조감도.jpg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

 

설계를 맡은 토마스 헤더윅은 뉴욕 ‘베슬’,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등 세계 랜드마크를 디자인한 건축가다. 압구정2구역은 한강 물길과 지형에서 모티브를 얻어 입체적 외관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깊어지는 품격을 갖춘 건축물로 계획된다. GFRC, 컬러 BIPV, 고급 석재를 활용해 유리와 금속, 석재가 어우러진 외관을 완성한다.


조경은 일본 ‘그린 와이즈’가 맡아 단지 내 100년 숲을 조성한다. 기존 아파트 단지보다 깊이 2m 이상 확보한 토심에 상징목을 식재하고, 입주 후 5년간 무상 관리가 제공된다. 

 

단지는 한강공원과 직접 연결되며, 공중 데크 산책로와 10개의 테마 정원이 조화를 이룬다.


구조 설계는 영국 ARUP이 참여한다. 최고 65층 초고층 단지에 대한 정밀 구조 설계와 내진·풍동 해석으로 10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안전성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의 고강도 콘크리트와 H-CORE 철근이 더해져 강풍과 지진에도 안정성을 유지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세계적 거장들의 참여와 한강변 입지, 100년 숲, 헤더윅의 설계 철학이 결합해 압구정2구역은 대한민국 최고급 주거지로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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