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아마존 공동 콘솔 서비스 한국·대만 포함한 아시아 권역 확장
- 28일부터 PS5·S|X로 글로벌 버전 체험… 기존 ‘퍼플’은 그대로
엔씨소프트가 기획 단계부터 해외 시장 공략에 방점을 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TL’)의 글로벌 공략지를 재차 확대한다.
엔씨소프트는 공동 배급사인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서비스 중인 ‘TL’의 콘솔 서비스 지역을 오는 28일 한국,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이하 1권역)으로 확장한다.
이에 1권역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를 통해 아마존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TL’ 글로벌 버전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엔씨소프트의 자체 플랫폼인 ‘퍼플’(PURPLE)을 통한 ‘TL’의 1권역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엔씨소프트는 ‘TL’에 이른바 이원화 전략을 도입했다. 지난 2023년 12월 ‘퍼플’로 1권역에 선출시한 이후 2024년 10월부터는 글로벌 퍼블리셔인 아마존게임즈와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지역에서 스팀∙콘솔 글로벌 서비스 열었다.
올해 9월 18일에는 1권역에 스팀 글로벌 버전을 적용하는 등 순차적으로 이용자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앞서 ‘TL’ 글로벌 버전은 발매되자마자 스팀이 선정한 ‘베스트 오브 2024’(Best Of 2024)에서 최고 매출과 인기 출시작, 최다 플레이 등 3개 부문으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스팀은 한 해 동안 집계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고 매출(Top Sellers)을 비롯해 인기 출시작(New Releases), 최다 플레이(Most Played), 스팀덱(Steam Deck), 컨트롤러(Controller), VR 등 6개 부문에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또한 ‘TL’은 최고 동시 접속자수 33만 6300명을 기록했고, 시판 직후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에서 최고 매출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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