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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 중 1명은 ‘모태(母胎) 솔로’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01.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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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103817_20090722143322_5907442825.jpg▲ 영화‘애자’에서 만능 엔터테이너 김C가 최강희의 폭탄 맞선남으로 능청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 데이지엔터테인먼트)

한국 미혼남녀 10 1명은 결혼은커녕 연애의 혜택조차 경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연애소외자(戀愛疏外者), 모태솔로 것으로 드러났다.
미혼남녀 10 1명은 결혼은커녕 연애의 혜택조차 경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연애소외자(戀愛疏外者), 모태솔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1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공동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에서 대한민국 미혼남녀 연애 관한 보고서를 28 발표했다.
 
대한민국 미혼남녀 연애 보고서 따르면 20~30 미혼남녀의 평균 이성 교제 횟수는 3.5회였다. 교제횟수별로 1~3 48.2%, 4~6 28.7%, 0 11.5%, 10 이상 7.3%, 7~9 4.3% 나타나, 전체 응답자 10 1(11.5%) 교제경험이 전무했다.
 
연소득별 평균 교제횟수를 보면 5000만원 이상 4.7, 4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 4.1, 3000만원 이상~4000만원 미만 4.0, 2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 3.5, 2000만원 미만 2.4회다. 연소득이 높을수록 이성교제 횟수가 많은 결과다.
 
현재 교제 여부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51.1% 교제 이라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25~29 43.1%, 30~34 52.1%, 35~39 61.6% 나타나, 나이가 많을수록 연인 없이 싱글인 경우가 많았다.
 
혼전 성관계 전체 응답자의 10.4%( 6.5%, 15.1%)만이 결혼식 불가라고 답해, 89.6%( 93.5%, 84.9%) 혼전 성관계가 가능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기를 교제 1개월 이내도 무방이라고 답한 남성(38.0%) 여성(13.1%)보다 3 많아 가장 차이를 보였다. 반면, 여성은 결혼 결심 이후 가능(교제 시간 무관)이란 응답(17.9%) 교제 3개월 이후(19.0%) 다음으로 많아, 남성(결혼 결심 이후 9.4%) 비해 매우 높았다.
 
연애 vs 결혼 vs 출산,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
 
결혼의 당위성 관한 질문에서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응답은 남성(50.1%) 여성(34.9%)보다 높게 나타났다. 결혼을 통한 행복 기대감 남성(51.6%) 여성(34.5%)보다 높았다.
 
연애, 결혼, 출산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무엇인지 묻자 남자는 결혼(55.2%), 연애(25.1%), 출산(19.7%)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결혼(43.0%), 출산(36.7%), 연애(20.3%) 순으로 답해 출산 대한 부담감이 남성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연애, 결혼 출산이 어려운 이유 대해 남성은 경제적 부담(32.7%) 가장 많이 꼽았다. 반면, 여성은 책임에 대한 부담(30.6%) 심리적 준비가 돼서(26.2%)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연애, 결혼, 출산 두고 남성은 경제적 측면, 여성은 심리적 측면에서 부담감이 것을 엿볼 있다.
 
김승호 듀오 홍보팀장은 설문 결과, 결혼 필요성에 대한 미혼남녀의 인식이 예상보다 매우 낮게 나타났다. 특히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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