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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기·가스요금 5.3% 인상…16일부터 적용
- 생활밀착형뉴스
2023.05.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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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탑승 후 1원만 입금하고 먹튀한 20대 구속
- 생활밀착형뉴스
2023.04.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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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초단기 상품 ‘1개월 만기 적금’ 상품 선봬
- 생활밀착형뉴스
2023.03.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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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가져오면 돈 준다"... 용산·성동구 '보상제'에 20대도 참여
- 생활밀착형뉴스
2023.02.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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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전기·가스요금 2배 인상 예고
- 생활밀착형뉴스
2022.12.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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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 급등...'밀가루' 올랐고 '우유·참치'도 곧 인상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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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전기료 5.1%, 도시가스료 15.9% 각각 인상…4인가구 월 7천
- 생활밀착형뉴스
2022.10.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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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원·달러 환율 1326원 최고점...'킹달러 시대'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2.07.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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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최저임금 1만890원 요구에 경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요구안"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2.06.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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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요금 줄인상에 '외식물가' 급등...허리 휘는 서민경제
- 생활밀착형뉴스
2022.05.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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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14일부터 격리자만 생활지원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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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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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놓고 당정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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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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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만원 환불받고도 항의한 공군부대 치킨 갑질 논란
- 생활밀착형뉴스
2021.01.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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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따진 후 125만원 환불받은 도 넘은 공군부대의 갑질
- 생활밀착형뉴스
2021.01.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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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최저임금 8720원 확정, 코로나 탓 역대 최저인상율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0.07.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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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기·가스요금 5.3% 인상…16일부터 적용
전기요금이 오는 16일부터 kWh(킬로와트시)당 8원 인상된다. 도시가스 요금은 MJ(메가줄)당 1.04원 오른다.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나란히 현재 요금 수준에 비해 5.3% 인상된 것이다. 4인 가구 기준 가정에서 전기·가스요금을 7천원 가량 더 추가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 생활밀착형뉴스
2023.05.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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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탑승 후 1원만 입금하고 먹튀한 20대 구속
30차례 택시요금을 속여 소액을 이체한 20대가 구속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31일 택시요금을 속인 20대 A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약 1년간 서울과 경기 의정부·구리·남양주시 등에서 택...- 생활밀착형뉴스
2023.04.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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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초단기 상품 ‘1개월 만기 적금’ 상품 선봬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소액으로 단기납입을 선호하는 금융소비자들의 새로운 금융 트렌드에 맞춰 ‘하나 타이밍 적금’을 리뉴얼해 1개월 초단기 만기 상품을 4월 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 ‘금융기관의 여수신 이율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적금 상품의 최소...- 생활밀착형뉴스
2023.03.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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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가져오면 돈 준다"... 용산·성동구 '보상제'에 20대도 참여
담배꽁초를 주워오면 돈을 주는 곳이 있다. 서울시 용산구이다. 용산구에 이어 성동구도 꽁초 줍기에 동참했다. 50~60대 뿐만 아니라 20대도 꽁초 줍기에 팔을 걷었다. 소위 '아르바이트(알바)'로 소일거리 삼아 참여하는 경우와 취업준비를 하며 생활비를 모으려는 청년까...- 생활밀착형뉴스
2023.02.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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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전기·가스요금 2배 인상 예고
내년부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올해 인상분의 2배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15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한국전력공사 경영 정상화 방안 문건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내년 기준연료비를 포함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kWh(킬로와트시)당 51.6원으로 산정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12.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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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 급등...'밀가루' 올랐고 '우유·참치'도 곧 인상
장바구니 물가가 지난해보다 급등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쟁 여파로 밀가루 가격은 약 38% 상승했다. 지난 10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CJ 제일제당 백설 중력분 1kg 기준 지난해 1380원에서 1900원으로 37.7% 올랐다. 닭고기도 생닭 1kg 기준 지난 해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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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전기료 5.1%, 도시가스료 15.9% 각각 인상…4인가구 월 7천
10월부터 대표적인 공공요금인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오른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약 5%, 도시가스 요금은 약 16% 각각 인상된다. 소비재 물가에 더해 공공요금까지 올라 물가 부담이 한층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용 전기요금도 차등 인상해 철강·자동차 등 에너...- 생활밀착형뉴스
2022.10.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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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원·달러 환율 1326원 최고점...'킹달러 시대'
원·달러 환율이 1326.1원을 기록하며 원화가 평가절하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13년 2개월여 만에 1,320원을 넘어 1326.1을 찍었다. 2009년 4월 30일 고가 기준 1,325.0원 이후 최고점이다.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2.07.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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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최저임금 1만890원 요구에 경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요구안"
노동계가 주저없이 2023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890원으로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21일 오후 제5차 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 요구안으로 1만890원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보다 1730원 올린 금액이다. 임금인상율은 18...-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2.06.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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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요금 줄인상에 '외식물가' 급등...허리 휘는 서민경제
공공요금인 전기·가스요금이 연이어 오르고 있다. 올 하반기인 7월·10월에는 공공요금 인상이 예정돼 있다.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이 8.4% 인상됐다. 이는 한 달 만의 인상으로...- 생활밀착형뉴스
2022.05.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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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14일부터 격리자만 생활지원비 지급
1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입원·격리통지를 받은 격리자에게만 지급된다. 예를 들어, 가구내 격리자가 1인인 경우 7일간 격리 생활을 했다면 24만4천370원의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오미크론 맞춤형 재택치료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입원·격리자에게 지...-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2.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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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놓고 당정 충돌
5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정해졌다. 다만 전국민 지급이냐, 소득 하위 70% 선별지원이냐를 두고 정부와 여당이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지급액은 1인당 30만원 정도.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굳이 빚을 안내도 된다는 입장이다. 예상보다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섰고 작년에 유예해준 세금이 올해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06.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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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만원 환불받고도 항의한 공군부대 치킨 갑질 논란
공군부대 치킨 배달과 관련된 갑질 논란을 두고 공군이 12일 공식 입장을 내놨다. 공군은 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에 공식 입장을 내고 “‘치킨 환불 논란’ 관련, 조치 현황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부대는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했다. 이어 “해당 부대를 ...- 생활밀착형뉴스
2021.01.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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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따진 후 125만원 환불받은 도 넘은 공군부대의 갑질
치킨 125만 원어치를 시키고는 전액 환불받은 공군부대가 누리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5만 원어치 치킨 먹고 한 푼 안 낸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배달앱 리뷰와 치킨집 사장의 답변 내용이 갈무리되어 게재됐...- 생활밀착형뉴스
2021.01.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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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최저임금 8720원 확정, 코로나 탓 역대 최저인상율
역대 최저 인상률인 1.5%. 코로나19 속 경제 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저임금위원회가 14일 오전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5% 인상한 8720원으로 결정했다. 최저임금위는 14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9차 전원회의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0.07.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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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기·가스요금 5.3% 인상…16일부터 적용
전기요금이 오는 16일부터 kWh(킬로와트시)당 8원 인상된다. 도시가스 요금은 MJ(메가줄)당 1.04원 오른다.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나란히 현재 요금 수준에 비해 5.3% 인상된 것이다. 4인 가구 기준 가정에서 전기·가스요금을 7천원 가량 더 추가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전기·가스요금 인상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오...- 생활밀착형뉴스
2023.05.15 13:38
- 생활밀착형뉴스
2023.05.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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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탑승 후 1원만 입금하고 먹튀한 20대 구속
30차례 택시요금을 속여 소액을 이체한 20대가 구속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달 31일 택시요금을 속인 20대 A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약 1년간 서울과 경기 의정부·구리·남양주시 등에서 택시요금을 소액만 계좌이체 하는 방식으로 상습적으로 택시를 탄 혐의를 받는다. 그가 이런 수법으로 탄 택시...- 생활밀착형뉴스
2023.04.03 21:13
- 생활밀착형뉴스
2023.04.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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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초단기 상품 ‘1개월 만기 적금’ 상품 선봬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소액으로 단기납입을 선호하는 금융소비자들의 새로운 금융 트렌드에 맞춰 ‘하나 타이밍 적금’을 리뉴얼해 1개월 초단기 만기 상품을 4월 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 ‘금융기관의 여수신 이율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적금 상품의 최소 만기를 1개월로 단축함으로써 디지털화 가속 등 금융 거래 환경 변화와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 생활밀착형뉴스
2023.03.30 21:11
- 생활밀착형뉴스
2023.03.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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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가져오면 돈 준다"... 용산·성동구 '보상제'에 20대도 참여
담배꽁초를 주워오면 돈을 주는 곳이 있다. 서울시 용산구이다. 용산구에 이어 성동구도 꽁초 줍기에 동참했다. 50~60대 뿐만 아니라 20대도 꽁초 줍기에 팔을 걷었다. 소위 '아르바이트(알바)'로 소일거리 삼아 참여하는 경우와 취업준비를 하며 생활비를 모으려는 청년까지 꽁초줍기 참여자는 다양하다. 지난 9일 서울 용산구는 길거리에 버려진 꽁초를 가져오면 무...- 생활밀착형뉴스
2023.02.18 22:26
- 생활밀착형뉴스
2023.02.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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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전기·가스요금 2배 인상 예고
내년부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올해 인상분의 2배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15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한국전력공사 경영 정상화 방안 문건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내년 기준연료비를 포함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kWh(킬로와트시)당 51.6원으로 산정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12.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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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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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물가 급등...'밀가루' 올랐고 '우유·참치'도 곧 인상
장바구니 물가가 지난해보다 급등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쟁 여파로 밀가루 가격은 약 38% 상승했다. 지난 10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CJ 제일제당 백설 중력분 1kg 기준 지난해 1380원에서 1900원으로 37.7% 올랐다. 닭고기도 생닭 1kg 기준 지난 해 7320원에서 올해 9520원으로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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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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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전기료 5.1%, 도시가스료 15.9% 각각 인상…4인가구 월 7천
10월부터 대표적인 공공요금인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오른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약 5%, 도시가스 요금은 약 16% 각각 인상된다. 소비재 물가에 더해 공공요금까지 올라 물가 부담이 한층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용 전기요금도 차등 인상해 철강·자동차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생산비용이 늘어나는 등 기업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한국전력은 이미 적용이 ...- 생활밀착형뉴스
2022.10.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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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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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에 원·달러 환율 1326원 최고점...'킹달러 시대'
원·달러 환율이 1326.1원을 기록하며 원화가 평가절하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13년 2개월여 만에 1,320원을 넘어 1326.1을 찍었다. 2009년 4월 30일 고가 기준 1,325.0원 이후 최고점이다. 하루만에 14원이나 급등했다. 환율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것도 불안하지만, 하루 등락폭이 10원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2.07.16 08:55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2.07.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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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최저임금 1만890원 요구에 경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요구안"
노동계가 주저없이 2023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890원으로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21일 오후 제5차 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 요구안으로 1만890원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보다 1730원 올린 금액이다. 임금인상율은 18.9%다.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월급 227만 6010원을 받게 된다.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2.06.21 22:50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2.06.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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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요금 줄인상에 '외식물가' 급등...허리 휘는 서민경제
공공요금인 전기·가스요금이 연이어 오르고 있다. 올 하반기인 7월·10월에는 공공요금 인상이 예정돼 있다.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이 8.4% 인상됐다. 이는 한 달 만의 인상으로, 지난 4월 기준원료비 조정으로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1.8% 오른 데 이어 또 한 차례 추가 인상된 것이다....- 생활밀착형뉴스
2022.05.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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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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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14일부터 격리자만 생활지원비 지급
1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입원·격리통지를 받은 격리자에게만 지급된다. 예를 들어, 가구내 격리자가 1인인 경우 7일간 격리 생활을 했다면 24만4천370원의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오미크론 맞춤형 재택치료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입원·격리자에게 지원하는 생활지원비 및 유급휴가 비용 지원 기준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격리자 가구의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2.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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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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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놓고 당정 충돌
5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정해졌다. 다만 전국민 지급이냐, 소득 하위 70% 선별지원이냐를 두고 정부와 여당이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지급액은 1인당 30만원 정도. 정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굳이 빚을 안내도 된다는 입장이다. 예상보다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섰고 작년에 유예해준 세금이 올해 들어와 상대적으로 넉넉해진 상황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세금...-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1.06.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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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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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만원 환불받고도 항의한 공군부대 치킨 갑질 논란
공군부대 치킨 배달과 관련된 갑질 논란을 두고 공군이 12일 공식 입장을 내놨다. 공군은 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에 공식 입장을 내고 “‘치킨 환불 논란’ 관련, 조치 현황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부대는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했다. 이어 “해당 부대를 통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로 인해 조속히 치유될...- 생활밀착형뉴스
2021.01.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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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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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따진 후 125만원 환불받은 도 넘은 공군부대의 갑질
치킨 125만 원어치를 시키고는 전액 환불받은 공군부대가 누리꾼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25만 원어치 치킨 먹고 한 푼 안 낸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배달앱 리뷰와 치킨집 사장의 답변 내용이 갈무리되어 게재됐다. 리뷰 작성자인 공군부대 관계자는 "별 한 개도 아깝다"며 "지역 배달비 2000원이라고 돼 있는...- 생활밀착형뉴스
2021.01.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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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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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최저임금 8720원 확정, 코로나 탓 역대 최저인상율
역대 최저 인상률인 1.5%. 코로나19 속 경제 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저임금위원회가 14일 오전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5% 인상한 8720원으로 결정했다. 최저임금위는 14일 새벽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9차 전원회의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8720원으로 의결했다. 올해 8590원보다 130원 많은 금액이다. 8720원은 공익위원들이 낸 안이다. 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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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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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