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7년 연속 사망사고 無' 표방한 우미건설 '지병사망, 산업재해 아니야'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5.08.22 12:27
-
감기·두통·장염 등 경증으로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부담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8.23 14:22
-
뇌사 상태였던 두 엄마, 장기기증으로 10명 생명 살려
- 세대공감
- MZ세대
2024.03.08 11:52
-
소방관 혈액암, 경찰관 뇌출혈 등 공무상 재해로 인정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3.12.27 00:22
-
15살 이예원 양,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돼
- 전체
- 사회
2023.11.27 16:48
-
단순 두통·어지럼으로 MRI 찍으면 진료비 전액 본인 부담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10.06 11:56
-
식약처, ‘뇌신경장애’에 날록손 주사제 사용 중지 권고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08.29 15:37
-
LG 계열사 팀장급 직원 숨진 채 발견...익명 게시판 "과도한 업무" 주장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2 18:23
-
간병비 10년 새 5조 증가 '간병파산' 남 이야기 아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7.26 16:37
-
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 전체
- 문화
- 인물/동정
2022.04.25 22:46
-
해외 파견 직원 뇌출혈에 1억들여 비행기 띄운 회사
- 전체
- 경제
- 기업
2021.12.19 16:44
-
시민 4명이 보여준 기적, 장기기증으로 15명 살려
- 전체
- 사회
2021.12.03 17:37
-
순복음교회 설립한 조용기 목사 별세
- 전체
- 사회
2021.09.14 23:13
-
AZ백신 접종으로 인한 억울한 죽음…질병관리청 '인과성 없다'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1.08.17 17:07
-
연이은 악재로 논란의 중심에 선 '쿠팡'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6.22 16:36
-
'7년 연속 사망사고 無' 표방한 우미건설 '지병사망, 산업재해 아니야'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우미 린 레이크시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50대 노동자 사망 사건을 두고 고용노동부가 ‘지병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을 내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50대)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동료...-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5.08.22 12:27
-
감기·두통·장염 등 경증으로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부담
앞으로 감기나 복통 증상의 비응급·경증 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해당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국내 응...-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8.23 14:22
-
뇌사 상태였던 두 엄마, 장기기증으로 10명 생명 살려
모야모야병 진단을 받았다가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40대 두 엄마가 지난달 10명의 사람들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8일 성빈센트병원에서 원인애(36)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8일 밝혔다. 장기조...- 세대공감
- MZ세대
2024.03.08 11:52
-
소방관 혈액암, 경찰관 뇌출혈 등 공무상 재해로 인정
#1. 화재·구조업무를 수행하다 비호지킨림프종(혈액암)으로 진단받은 ㄱ 소방관은 화재·구조업무를 5년 이상 수행한 근무경력 확인만으로 유해물질에 노출됐다는 별도의 입증 없이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았다. #2. 지속된 교대 근무와 1주 52시간 초과 근무 등으로 지주막하출혈(뇌출혈)이 발병한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3.12.27 00:22
-
15살 이예원 양,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작년 5월 11일 분당차병원에서 이예원(15세) 양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이 양은 작년 4월 26일, 집에서 저녁식사 전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받았지...- 전체
- 사회
2023.11.27 16:48
-
단순 두통·어지럼으로 MRI 찍으면 진료비 전액 본인 부담
앞으로 단순 두통이나 어지럼 등으로 뇌 관련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을 경우 진료비 전액을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6일 연합뉴스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의사의 판단에 따라 뇌출혈, 뇌경색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두통과 어지럼에 대해서만 MRI 검사를...-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10.06 11:56
-
식약처, ‘뇌신경장애’에 날록손 주사제 사용 중지 권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 ‘뇌졸중, 뇌출혈로 인한 허혈성 뇌신경장애’에 대해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날록손염산염’ 주사제의 사용중단과 다른 치료 의약품 사용을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28일 배포했다. 식약처는 ‘날록손염산염’ 주사제에 대...-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08.29 15:37
-
LG 계열사 팀장급 직원 숨진 채 발견...익명 게시판 "과도한 업무" 주장
LG그룹 계열사의 팀장급 직원이 한강 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9일 LG 계열사 직원 A씨가 숨진 채 한강에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40대로 팀장급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A씨...-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2 18:23
-
간병비 10년 새 5조 증가 '간병파산' 남 이야기 아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뒀어요. 아버지 간병비 때문에..." 최근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한 치매간병 보험회사의 광고 멘트다. 투병 중이거나 연로한 부모를 둔 가정이라면 쉽게 흘려 들을 수 없는 말이다. 충남 예산에 살고 있는 74세의 A 씨는 마당에서 넘어진 후 허벅지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 생활밀착형뉴스
2022.07.26 16:37
-
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강원 화천군 감성마을 촌장으로 활동하며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던 이외수 작가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족 측은 이외수 작가가 이날 오후 8시께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2014년 위암 2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은 뒤 회복했으나 202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져 3년째 투병하며 ...- 전체
- 문화
- 인물/동정
2022.04.25 22:46
-
해외 파견 직원 뇌출혈에 1억들여 비행기 띄운 회사
베트남에 파견된 직원이 뇌출혈로 쓰러지자 신속 대처 후 이용료가 1억 원이 넘는 전용 비행기를 보내 귀국을 시킨 한 회사의 사연이 뒤늦게 공개되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18일 다수의 매체는, 나이키와 갭 등의 의류를 생상하는 수출전문 기업 한세실업은 베트남 생산 법인에...- 전체
- 경제
- 기업
2021.12.19 16:44
-
시민 4명이 보여준 기적, 장기기증으로 15명 살려
생명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요즘, 장기구득전문기관인 KODA (원장 문인성)는 평범한 대한민국 시민 4명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1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3일 밝혔다. ◇“수혜자의 심정을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었던 그녀의 선택...- 전체
- 사회
2021.12.03 17:37
-
순복음교회 설립한 조용기 목사 별세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가 14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조 목사는 2020년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5일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될 예정이며, 서울대병원에는 마련되지 않는다. 오후부터 조문할 수 있다. ...- 전체
- 사회
2021.09.14 23:13
-
AZ백신 접종으로 인한 억울한 죽음…질병관리청 '인과성 없다'
제주도에서 건강하게 일을 하던 A씨의 어머니(63세)는 지난 6월 7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하고 당일 밤부터 구토와 몸살 증세를 보였다. 다음 날 새벽에 119에 전화를 했으나, 첫날이기에 병원에 와도 방법이 없다며 타이레놀을 먹고 참았다. 증세가 계속되자 3일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1.08.17 17:07
-
연이은 악재로 논란의 중심에 선 '쿠팡'
최근 발생했던 물류센터 화재, 새우튀김 환불 갑질 사건, 욱일기 제품 판매 논란에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쿠팡'이다. 배달음식을 시킨 고객의 갑질로 음식점 주인이 목숨을 잃었다. 새우튀김 3개 중 1개가 이상하다며 전액 환불을 요구한 고객에게 시달린 점주는 쓰러진 지 3주...-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6.22 16:36
-
'7년 연속 사망사고 無' 표방한 우미건설 '지병사망, 산업재해 아니야'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우미 린 레이크시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50대 노동자 사망 사건을 두고 고용노동부가 ‘지병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을 내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50대)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동료들이 곧바로 119에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사흘 만인 15일 새벽 결...-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5.08.22 12:27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5.08.22 12:27
-
감기·두통·장염 등 경증으로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부담
앞으로 감기나 복통 증상의 비응급·경증 환자가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해당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국내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기준(KTAS)에 따른 비응급 환자와 경증 응급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8.23 14:22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8.23 14:22
-
뇌사 상태였던 두 엄마, 장기기증으로 10명 생명 살려
모야모야병 진단을 받았다가 뇌사 상태에 빠진 30대·40대 두 엄마가 지난달 10명의 사람들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8일 성빈센트병원에서 원인애(36)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8일 밝혔다. 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원 씨는 10년 전 모야모야병으로 수술을 받은 후 회복돼 지내던 중 지난달 16일 집에서 ...- 세대공감
- MZ세대
2024.03.08 11:52
- 세대공감
- MZ세대
2024.03.08 11:52
-
소방관 혈액암, 경찰관 뇌출혈 등 공무상 재해로 인정
#1. 화재·구조업무를 수행하다 비호지킨림프종(혈액암)으로 진단받은 ㄱ 소방관은 화재·구조업무를 5년 이상 수행한 근무경력 확인만으로 유해물질에 노출됐다는 별도의 입증 없이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았다. #2. 지속된 교대 근무와 1주 52시간 초과 근무 등으로 지주막하출혈(뇌출혈)이 발병한 ㄴ 경찰관은 교대 근무와 초과 근무 이력 확인만으로 공무와 질병 간 인과관계에 대한 추가적 입증 부담 없...-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3.12.27 00:22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3.12.27 00:22
-
15살 이예원 양,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은 작년 5월 11일 분당차병원에서 이예원(15세) 양이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이 양은 작년 4월 26일, 집에서 저녁식사 전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어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 우)을 기증하...- 전체
- 사회
2023.11.27 16:48
- 전체
- 사회
2023.11.27 16:48
-
단순 두통·어지럼으로 MRI 찍으면 진료비 전액 본인 부담
앞으로 단순 두통이나 어지럼 등으로 뇌 관련 자기공명영상(MRI)을 찍을 경우 진료비 전액을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6일 연합뉴스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의사의 판단에 따라 뇌출혈, 뇌경색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두통과 어지럼에 대해서만 MRI 검사를 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다. 의사가 의학적으로 MRI 검사까지 할 필요성은 낮다고 판단했...-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10.06 11:56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10.06 11:56
-
식약처, ‘뇌신경장애’에 날록손 주사제 사용 중지 권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 ‘뇌졸중, 뇌출혈로 인한 허혈성 뇌신경장애’에 대해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날록손염산염’ 주사제의 사용중단과 다른 치료 의약품 사용을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28일 배포했다. 식약처는 ‘날록손염산염’ 주사제에 대해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뇌신경장애’ 효능·효과를 입증하지 못해 행정조치 진행 이전에 일선 의료현장...-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08.29 15:37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3.08.29 15:37
-
LG 계열사 팀장급 직원 숨진 채 발견...익명 게시판 "과도한 업무" 주장
LG그룹 계열사의 팀장급 직원이 한강 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9일 LG 계열사 직원 A씨가 숨진 채 한강에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는 40대로 팀장급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가족은 경찰 조사에서 "(A 씨가) 팀장 승진 뒤 업무가 과중...-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2 18:23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3.05.22 18:23
-
간병비 10년 새 5조 증가 '간병파산' 남 이야기 아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뒀어요. 아버지 간병비 때문에..." 최근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한 치매간병 보험회사의 광고 멘트다. 투병 중이거나 연로한 부모를 둔 가정이라면 쉽게 흘려 들을 수 없는 말이다. 충남 예산에 살고 있는 74세의 A 씨는 마당에서 넘어진 후 허벅지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병원에서 인공 삽입물을 넣는 수술을 했지만 이후 혼자 걸을 수는 없는 상태가 됐다. 게다가 추가 검진...- 생활밀착형뉴스
2022.07.26 16:37
- 생활밀착형뉴스
2022.07.26 16:37
-
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강원 화천군 감성마을 촌장으로 활동하며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던 이외수 작가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유족 측은 이외수 작가가 이날 오후 8시께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2014년 위암 2기 판정으로 수술을 받은 뒤 회복했으나 202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져 3년째 투병하며 재활에 힘써왔다. 1946년 경남 함양에서 출생한 고인은 1965년 춘천교대에 입학한 뒤 8년간 다녔...- 전체
- 문화
- 인물/동정
2022.04.25 22:46
- 전체
- 문화
- 인물/동정
2022.04.25 22:46
-
해외 파견 직원 뇌출혈에 1억들여 비행기 띄운 회사
베트남에 파견된 직원이 뇌출혈로 쓰러지자 신속 대처 후 이용료가 1억 원이 넘는 전용 비행기를 보내 귀국을 시킨 한 회사의 사연이 뒤늦게 공개되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18일 다수의 매체는, 나이키와 갭 등의 의류를 생상하는 수출전문 기업 한세실업은 베트남 생산 법인에서 일하던 한국인 직원 A 씨가 지난 8월 뇌출혈로 쓰러지자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쳐 무사히 고국으로 이...- 전체
- 경제
- 기업
2021.12.19 16:44
- 전체
- 경제
- 기업
2021.12.19 16:44
-
시민 4명이 보여준 기적, 장기기증으로 15명 살려
생명 나눔에 대한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요즘, 장기구득전문기관인 KODA (원장 문인성)는 평범한 대한민국 시민 4명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1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3일 밝혔다. ◇“수혜자의 심정을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었던 그녀의 선택” 10월 28일,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사는 이은영(43세) 씨는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이송됐지만, 결국 깨어...- 전체
- 사회
2021.12.03 17:37
- 전체
- 사회
2021.12.03 17:37
-
순복음교회 설립한 조용기 목사 별세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가 14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조 목사는 2020년 7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5일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에 마련될 예정이며, 서울대병원에는 마련되지 않는다. 오후부터 조문할 수 있다. 장례예식은 18일 오전 8시 한국교회장으로 진행된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설교한다. 장례...- 전체
- 사회
2021.09.14 23:13
- 전체
- 사회
2021.09.14 23:13
-
AZ백신 접종으로 인한 억울한 죽음…질병관리청 '인과성 없다'
제주도에서 건강하게 일을 하던 A씨의 어머니(63세)는 지난 6월 7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하고 당일 밤부터 구토와 몸살 증세를 보였다. 다음 날 새벽에 119에 전화를 했으나, 첫날이기에 병원에 와도 방법이 없다며 타이레놀을 먹고 참았다. 증세가 계속되자 3일 후인 6월 10일 백신 접종을 한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았고, 하루 정도 증세가 이어졌다가 그 이후로 4일 정...-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1.08.17 17:07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1.08.17 17:07
-
연이은 악재로 논란의 중심에 선 '쿠팡'
최근 발생했던 물류센터 화재, 새우튀김 환불 갑질 사건, 욱일기 제품 판매 논란에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쿠팡'이다. 배달음식을 시킨 고객의 갑질로 음식점 주인이 목숨을 잃었다. 새우튀김 3개 중 1개가 이상하다며 전액 환불을 요구한 고객에게 시달린 점주는 쓰러진 지 3주만에 끝내 세상을 떠났다. 지난 21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동작구의 한 김밥가게 주인 A 씨...-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6.22 16:36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6.22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