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메이드, 목표가 5만5천원 유지

  • 서 연 기자 기자
  • 입력 2015.04.06 07: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1분기 위메이드(112040)의 매출액이 40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3% 증가하고, 영업적자 61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공영규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출시된 신작이 없어 매출 성장은 정체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의 중국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고 2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텐센트는 ‘UP 2015 컨퍼런스’에서 출시 예정작 중 프로젝트 1.76이라는 게임을 소개했는데, 이는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모바일 버전이다”라며 “‘로스트사가’의 경우 4월 중 텐센트를 통해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하고 9월 공개테스트 이후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고 전했다.

ⓒ 위메이크뉴스 & 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먹튀주유소 5년간 675억 탈세… 실제 추징은 고작 1%”
  • 마사회, 마권 구매한도 ‘1회 10만원’ 위반 1만여건… 솜방망이 처분
  • 추석 선물, 중고로 팔았다가 ‘범법자’ 될 수도
  • 추석 명절 음식  칼로리 1위는?
  • K-뷰티 호황 속, 에이피알 원가보다 마케팅 비용이 더 크다고?
  • 명절 고속도로 사고 5년간 194건…“전방주시태만 가장 많아”
  • 해외 보이스피싱 급증, 범죄지 동남아 전역으로 확산
  • 강원랜드 ‘콤프’ 5,700억 원 지급, 불법 사용 속수무책
  •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6년간 440억…임직원 제재공시 350건 넘어
  • 중소기업 돕는다더니…공공기관, ‘수수료 100억 챙기기’ 논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위메이드, 목표가 5만5천원 유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