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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천명 넘자 '확진자 수' 아닌 '사망자 수'로 방역 기준 변경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서자 확산세를 막지 못한 정부는 확진자 수가 아닌 중증환자 및 사망자 수를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확진자 수가 아닌 중증환자나 사망자 수 기준의 새 방역체계 전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될 방역체계는 중증환자나 사망자가 크게 늘지 않으...- 생활밀착형뉴스
2021.08.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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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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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한 고3 '백혈병' 판정
고등학교 3학년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백혈병에 걸린 안타까운 사연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정부 방침에 따라 고3인 아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며 "그런데 접종 9일 만에 혈소판 감소, 백혈구 증가라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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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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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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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마녀김밥·밀면 식중독 원인은 '달걀' 가능성"
최근 부산의 한 밀면집과 성남의 김밥 전문점 등에서 수백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달걀로 인한 살모넬라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질병관리청이 밝혔다. 11일 질병관리청이 전국 의료기관을 표본 감시·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살모넬라균감염증으로 신고된 환자는 총 1천101명(잠정 통계)으로, 6∼7월에만 59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살모넬라균은 닭, 오리, 돼지 등의 장내나 자연에 널리 퍼져있...- 생활밀착형뉴스
2021.08.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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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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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속 신규 '2223명' 확진···원인은 '델타변이·휴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천명대를 넘으면서 정부는 이번 주 확진자 추이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유행 상황이 '정점'에 이르렀는지 묻는 질의에 "현재로서는 판단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금주 추이를 더 보면서 평가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손...- 생활밀착형뉴스
2021.08.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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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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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보육교사 화이자 2차 접종 후 사망...남편 "분하고 억울하다" 청원
30대 여성 보육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하루 만에 숨지자 유족 측이 분하고 억울한 사연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렸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화이자 2차 접종 후 다음날 사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하루만에 숨진 30대 보육교사의 배우자인 청원인은 “수술 이력도 없고 기...- 생활밀착형뉴스
2021.08.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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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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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공급차질로 2차 접종 시기 연기
모더나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2차 접종 일정도 일부 변경됐다. 접종 일정 변경에 대한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한 사전 연락도 없이 일정이 미뤄진 사례들도 나타났다. 1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달 16일 이후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2차 접종이 예정된 분들은 1차 접종일...- 생활밀착형뉴스
2021.08.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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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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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시작되는 18~49세 10부제 사전예약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부터 18∼49세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대상자만 약 1천621만명에 이른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8∼49세(1972년 1월 1일∼2003년 12월 31일 출생자) 연령층은 이달 9일부터 원하는 접종 일자와 기관 등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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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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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주 또 연장···8.9 이후 달라지는 방역수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진정되지 않자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와 비수도권의 3단계 조치를 이달 22일까지 2주씩 더 연장했다. 4단계는 '전국적 대유행', 3단계는 '권역유행의 본격화'에 대응하는 단계다. 고강도 조치가 연장되면서 일상생활의 불편도 이어질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수도권에서는 사적모임이 4명으로 제한되고...-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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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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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이어 '부산 밀면집'까지 집단 식중독 발생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마약김밥' 지점 2곳에 이어 부산 밀면집에서도 수백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밀면집은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달 영업정치 처분을 받게 됐다. 지난 6일 부산 연제구청에 따르면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해당 밀면집을 이용한 손님 중 450여명이 복통과 설사, 고열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100명가량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 연제구청의 조사 결과...-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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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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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저임금 9160원 최종 확정
2022년도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위원회 의결대로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확정됐다. 고용노동부는 5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160원으로 확정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고용노동부는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내년도 최저임금 월 환산액 191만4천440원도 병기됐다.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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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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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대유행에 신규확진자 1776명...위중증 환자도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776명으로 나타냈다. 특히, 국내 위중증 환자가 하루 만에 40명 늘어났다. 중환자 병상도 빠르게 차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코로나19위중증 환자는 369명이다. 하루 전보다 40명 늘었다. 위중증은 고유량(다량) 산소치료나 인공호흡기·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장치) 등이 필요한 환...-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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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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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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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기' 평년대비 74% 감소...무더위·짧은 장마 때문
올해 장마 기간동안 강수량이 적었던 것과 30도 넘는 여름 무더위로 인해 모기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5일 고신대학교 보건환경학부 이동규 교수는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전국 16개 감시센터에서 모기가 평년(2017년~2020년) 대비 74%, 작년 대비 4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기온이 32도가 넘어가면 모기 수명이 짧아지고 활동을 잘 안한다"며 폭염...-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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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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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주택가에서 봉지에 담긴 영아 시신 발견
경기도 안양시 주택가에서 검정 비닐봉지에 담긴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3일 안양만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안양의 한 길가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근처를 지나던 주민이 봉지 사이로 시신 머리부분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인근에 사는 20대 미혼모 A씨를 친모로 특정하고 ...-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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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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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더나 백신 접종 후 사망 첫 사례 발생
광주광역시에서 60대 남성이 모더나 백신 접종 후 9일 만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광주시와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65세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1시 33분께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했으며 접종 2∼3일 후 피부발진이 발생해 병원을 방문했다. 이후 가벼운 복통, 설사가 지속됐고 지난 3일 새벽 복통이 심해져 북구의 한 종합병원에 119차량으...-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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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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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30대 수영선수 화이자 백신 맞고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30대 여성 A 씨가 3일 만에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A씨는 순천시 장애인 수영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평소 건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유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순천대 국제문화컨벤션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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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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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천명 넘자 '확진자 수' 아닌 '사망자 수'로 방역 기준 변경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서자 확산세를 막지 못한 정부는 확진자 수가 아닌 중증환자 및 사망자 수를 기준으로 하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정부 고위 관계자는 "확진자 수가 아닌 중증환자나 사망자 수 기준의 새 방...- 생활밀착형뉴스
2021.08.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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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한 고3 '백혈병' 판정
고등학교 3학년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백혈병에 걸린 안타까운 사연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정부 방침에 따라 고3인 아들이 코로나19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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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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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마녀김밥·밀면 식중독 원인은 '달걀' 가능성"
최근 부산의 한 밀면집과 성남의 김밥 전문점 등에서 수백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달걀로 인한 살모넬라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질병관리청이 밝혔다. 11일 질병관리청이 전국 의료기관을 표본 감시·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살모넬라균감염증으로 신고된 환자는 총 1천101명(잠정 통계)으...- 생활밀착형뉴스
2021.08.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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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속 신규 '2223명' 확진···원인은 '델타변이·휴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천명대를 넘으면서 정부는 이번 주 확진자 추이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유행 상황이 '정점'에 이르렀는지 묻는 질...- 생활밀착형뉴스
2021.08.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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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보육교사 화이자 2차 접종 후 사망...남편 "분하고 억울하다" 청원
30대 여성 보육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하루 만에 숨지자 유족 측이 분하고 억울한 사연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렸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 백신 화이자 2차 접종 후 다음날 사망’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 생활밀착형뉴스
2021.08.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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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공급차질로 2차 접종 시기 연기
모더나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2차 접종 일정도 일부 변경됐다. 접종 일정 변경에 대한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한 사전 연락도 없이 일정이 미뤄진 사례들도 나타났다. 1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 생활밀착형뉴스
2021.08.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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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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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주 또 연장···8.9 이후 달라지는 방역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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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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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이어 '부산 밀면집'까지 집단 식중독 발생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마약김밥' 지점 2곳에 이어 부산 밀면집에서도 수백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밀면집은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달 영업정치 처분을 받게 됐다. 지난 6일 부산 연제구청에 따르면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해당 밀면집을 이용한 손님 중 450여명이 복통과 설사...-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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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저임금 9160원 최종 확정
2022년도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위원회 의결대로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확정됐다. 고용노동부는 5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9천160원으로 확정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고용노동부는 월 노동시간 2...-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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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대유행에 신규확진자 1776명...위중증 환자도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776명으로 나타냈다. 특히, 국내 위중증 환자가 하루 만에 40명 늘어났다. 중환자 병상도 빠르게 차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코로나19위중증 환자는 369명이다. 하루 전보다...-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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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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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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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60대 남성이 모더나 백신 접종 후 9일 만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4일 광주시와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65세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1시 33분께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을 했으며 접종 2∼3일 후 피부발진이 발생해 병원을 방문했...- 생활밀착형뉴스
2021.08.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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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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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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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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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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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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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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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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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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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주택가에서 봉지에 담긴 영아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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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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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더나 백신 접종 후 사망 첫 사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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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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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30대 수영선수 화이자 백신 맞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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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0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