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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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으로 아들 살해한 60대 범행동기 “생활비 지원 중단”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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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총격 사건, 유가족 "계획범죄" · 사측 "회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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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5.07.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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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 총격 사건 피해자, 체형관리 전문 업체 대표 일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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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5.07.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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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중이었든, 헤어졌든…폭력은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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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5.06.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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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진상조사단 "검찰, 내란 핵심 피고인 즉각 추가 기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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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025.06.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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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교생, 교내외서 흉기 난동…본인 포함 7명 부상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4.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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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더는 개인문제 아냐… 원룸·다가구까지 특별법 관리해야”
- 생활밀착형뉴스
2025.04.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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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세계 공식 확인된 사형 집행 건수 1518건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04.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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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자 때 교제 안해…수사기관 통해 검증"
- 전체
- 사회
2025.04.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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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 전국서 강력사건에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1.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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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오너3~4세들의 비현실적 초고속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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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이슈/포커스
2024.12.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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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주인 살해한 후 방화한 60대, 2심서도 25년형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12.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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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한 40대 친모 자수..."육아 스트레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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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4.11.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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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군무원 토막 살인 피의자 양광준 소령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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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4.1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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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북한강 시신 훼손 유기 용의자 현역 중령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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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4.11.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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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으로 아들 살해한 60대 범행동기 “생활비 지원 중단”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이 구속된 가운데, 범행 동기에 대해 침묵하던 그가 프로파일러 앞에서 결국 입을 열었다. 범행의 배경엔 '생활비 중단'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2일 밤, 사제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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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총격 사건, 유가족 "계획범죄" · 사측 "회사와 무관"
최근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과 사 측이 각각 입장을 내놨다. 사 측은 사건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각종 루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며, 유족 측은 피의자의 범행이 단순한 가정불화 차원이 아닌 전 가족을 대상으로 한 계획적 범행이었다는 입장을 밝혀 파장이 커지고...-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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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 총격 사건 피해자, 체형관리 전문 업체 대표 일가족이었다
인천 송도에서 아버지가 자식을 총으로 살해하고 서울 도봉구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의 모친이 체형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33층에서 A씨를 총으로 살해...-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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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중이었든, 헤어졌든…폭력은 폭력”
“법이 뒤따라가지 못한 사이, 누군가는 죽었습니다” 연인 간 감정적 갈등을 넘어 반복적인 폭력으로까지 이어지는 ‘교제폭력’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를 명확히 규율할 법적 장치가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서울 금천구)은 19일, 교제폭력을 스토킹범죄의 한...-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6.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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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진상조사단 "검찰, 내란 핵심 피고인 즉각 추가 기소하라"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내란진상조사단은 15일, 군 방첩사령부와 정보사령부가 연루된 사조직 결성과 정치사찰 의혹에 대해 “내란 핵심 피고인들에 대한 검찰의 즉각적인 추가 기소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내란을 위한 준비작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음에도 ...- 전체
- 정치
2025.06.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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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교생, 교내외서 흉기 난동…본인 포함 7명 부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흉기 난동을 부려 학교 관계자 등 다수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경찰과 교육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1분께 청주의 A 고교에서 2학년 B(18)군이 휘두른 흉기에 교장, 환경실무사, 행정실 주무관이 가슴·복부 등의...-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4.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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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더는 개인문제 아냐… 원룸·다가구까지 특별법 관리해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층간소음에 대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법’ 제정을 국회에 청원했다. 경실련은 1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뿐 아니라 원룸, 다가구주택 등 2가구 이상이 인접한 모든 공동주거시설까지 층간소음 규제대상에 포함...- 생활밀착형뉴스
2025.04.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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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세계 공식 확인된 사형 집행 건수 1518건
2024년 확인된 사형 집행 건수가 1,518건으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 전 세계 사형 집행 대다수는 중동이 차지했으며, 이는 중국, 북한, 베트남 등 사형제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라들에서 비공식적으로 집행된 사형 수천 건은 제외된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04.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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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자 때 교제 안해…수사기관 통해 검증"
기자회견서 '사생활 논란' 정면 반박하며 눈물…"가짜 증언·증거 계속 나와" 고인에 안타까운 마음 전해…법률대리인 "유족·가세연에 120억원 손배소"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김수현은 31일 ...- 전체
- 사회
2025.04.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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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 전국서 강력사건에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설 연휴 둘째 날인 26일 전국에서 강력 사건과 화재, 교통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파주시 문산읍에서 20대 중반의 연인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칼부림이 났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이들을 발견했다. 목 부...-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1.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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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오너3~4세들의 비현실적 초고속 승진
식품업계 오너 3세들의 드라마같은 초고속 승진이 눈길을 끈다. 23일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담서원 씨가 35세 나이로 부장으로 입사해 3년만에 전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1989년생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4.12.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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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주인 살해한 후 방화한 60대, 2심서도 25년형
술값을 내라는 주점 여주인을 살해하고 자기 집에 불을 지른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살인,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63)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12.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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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한 40대 친모 자수..."육아 스트레스 때문"
40대 여성이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쌍둥이 딸을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18일 생후 7개월 된 두 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여수시 웅천동 자택에서 여아 쌍둥이...-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11.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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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군무원 토막 살인 피의자 양광준 소령 신상 공개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장교의 신상이 공개됐다. 강원경찰청은 13일 오전 누리집에 피의자 양광준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양광준은 38세로 현재 육군 소령이다. 2010년 신상정보 공개 제도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1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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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북한강 시신 훼손 유기 용의자 현역 중령 구속영장 청구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국방부 소속 중령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4일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30대 후반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11.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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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으로 아들 살해한 60대 범행동기 “생활비 지원 중단”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이 구속된 가운데, 범행 동기에 대해 침묵하던 그가 프로파일러 앞에서 결국 입을 열었다. 범행의 배경엔 '생활비 중단'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22일 밤, 사제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한 데 이어 구속했다. 이튿날인 23일, 경찰은 A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총기 제...-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4 01:00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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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총격 사건, 유가족 "계획범죄" · 사측 "회사와 무관"
최근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과 사 측이 각각 입장을 내놨다. 사 측은 사건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각종 루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며, 유족 측은 피의자의 범행이 단순한 가정불화 차원이 아닌 전 가족을 대상으로 한 계획적 범행이었다는 입장을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다. 우선 피해자 유족 측은 2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피의자 A...-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3 10:15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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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 총격 사건 피해자, 체형관리 전문 업체 대표 일가족이었다
인천 송도에서 아버지가 자식을 총으로 살해하고 서울 도봉구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의 모친이 체형관리 전문 프랜차이즈 대표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33층에서 A씨를 총으로 살해한 B씨(63)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그런데 숨진 A씨는 체형관리 전문 업체 대표의 아들로 알려졌다. 또한 B...-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1 22:22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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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중이었든, 헤어졌든…폭력은 폭력”
“법이 뒤따라가지 못한 사이, 누군가는 죽었습니다” 연인 간 감정적 갈등을 넘어 반복적인 폭력으로까지 이어지는 ‘교제폭력’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를 명확히 규율할 법적 장치가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서울 금천구)은 19일, 교제폭력을 스토킹범죄의 한 유형으로 명시하고 피해자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내용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6.19 23:11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6.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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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진상조사단 "검찰, 내란 핵심 피고인 즉각 추가 기소하라"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내란진상조사단은 15일, 군 방첩사령부와 정보사령부가 연루된 사조직 결성과 정치사찰 의혹에 대해 “내란 핵심 피고인들에 대한 검찰의 즉각적인 추가 기소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내란을 위한 준비작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법원이 구속 피고인의 석방을 언급하는 등 심각한 사법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체
- 정치
2025.06.15 13:46
- 전체
- 정치
2025.06.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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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교생, 교내외서 흉기 난동…본인 포함 7명 부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흉기 난동을 부려 학교 관계자 등 다수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경찰과 교육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1분께 청주의 A 고교에서 2학년 B(18)군이 휘두른 흉기에 교장, 환경실무사, 행정실 주무관이 가슴·복부 등의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청주 하나병원과 천안 단국대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4.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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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5.04.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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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더는 개인문제 아냐… 원룸·다가구까지 특별법 관리해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층간소음에 대한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법’ 제정을 국회에 청원했다. 경실련은 1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뿐 아니라 원룸, 다가구주택 등 2가구 이상이 인접한 모든 공동주거시설까지 층간소음 규제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 도...- 생활밀착형뉴스
2025.04.17 16:40
- 생활밀착형뉴스
2025.04.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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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세계 공식 확인된 사형 집행 건수 1518건
2024년 확인된 사형 집행 건수가 1,518건으로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 전 세계 사형 집행 대다수는 중동이 차지했으며, 이는 중국, 북한, 베트남 등 사형제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라들에서 비공식적으로 집행된 사형 수천 건은 제외된 수치이다. 팔레스타인점령지역과 시리아에서도 지속적인 위기 상황으로 인해 관련 수치를 확인할 수 없었다...-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04.08 10:03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04.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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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자 때 교제 안해…수사기관 통해 검증"
기자회견서 '사생활 논란' 정면 반박하며 눈물…"가짜 증언·증거 계속 나와" 고인에 안타까운 마음 전해…법률대리인 "유족·가세연에 120억원 손배소"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김수현은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며 "...- 전체
- 사회
2025.04.01 07:31
- 전체
- 사회
2025.04.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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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 전국서 강력사건에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설 연휴 둘째 날인 26일 전국에서 강력 사건과 화재, 교통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파주시 문산읍에서 20대 중반의 연인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칼부림이 났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쓰러져 있던 이들을 발견했다. 목 부위를 다친 여성은 숨졌고 남성도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결국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경찰은 남성이...-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1.26 17:32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1.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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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오너3~4세들의 비현실적 초고속 승진
식품업계 오너 3세들의 드라마같은 초고속 승진이 눈길을 끈다. 23일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담서원 씨가 35세 나이로 부장으로 입사해 3년만에 전무로 초고속 승진했다. 1989년생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오리온 측에 따르면 담 전무는 뉴욕대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학위, 베이징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 취득하...-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4.12.23 22:57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4.12.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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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주인 살해한 후 방화한 60대, 2심서도 25년형
술값을 내라는 주점 여주인을 살해하고 자기 집에 불을 지른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살인,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63)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와 다툰 내용, 범행 경위 등을 자세히 기억하고 있어 당시 심신미약...-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12.02 19:25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12.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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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한 40대 친모 자수..."육아 스트레스 때문"
40대 여성이 육아가 힘들다는 이유로 쌍둥이 딸을 살해하고 경찰에 자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18일 생후 7개월 된 두 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여수시 웅천동 자택에서 여아 쌍둥이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남편이 출근한 사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11.19 07:30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11.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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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군무원 토막 살인 피의자 양광준 소령 신상 공개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장교의 신상이 공개됐다. 강원경찰청은 13일 오전 누리집에 피의자 양광준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양광준은 38세로 현재 육군 소령이다. 2010년 신상정보 공개 제도 도입 이후 군인 신분의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건 처음이다. 양광준은 강원경찰청이 피의자의 신상...-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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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1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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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11.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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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북한강 시신 훼손 유기 용의자 현역 중령 구속영장 청구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국방부 소속 중령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4일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30대 후반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사건은 현역인 국방부 직할 부대 소속 중령이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말다툼...-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11.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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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11.05 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