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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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새 국무총리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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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정부
2014.05.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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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자금 해소 위해 하반기 융자 지원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14.05.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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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방법, 비용 관련아직 확정된 바 없어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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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와 민간경력자 채용 5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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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014.05.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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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UAE 원자력발전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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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대통령실
2014.05.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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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관련 담화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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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2014.05.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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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세월호 관련 대국민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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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2014.05.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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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세월호 관련 세모그룹 관계자 총력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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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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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에게 다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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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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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정의 달, 10명 중 4명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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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1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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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 가능성 높은 3,4층 정밀 재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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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14.05.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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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약화 위험 속 수색·구조 끝까지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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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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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조도 간 선박 추가 운항…잠수사 심리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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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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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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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파 여행업계·소상공인 지원 추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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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이슈/포커스
2014.05.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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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방법 확정된 바 없어, 지금은 수색 구조활동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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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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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새 국무총리로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새 국무총리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힌 대로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공직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개조를 추진하기 위해 오늘 새 국무총리를 내정했...-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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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014.05.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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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자금 해소 위해 하반기 융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관광사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14년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여행업·호텔업 등 ‘관광진흥법’상 31개 관광업종을 대상으로 관광사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관광시설 투자 촉진, 고용창출 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관광기금을 융자, 지원하고 있으...-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14.05.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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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방법, 비용 관련아직 확정된 바 없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세월호의 인양방법, 인양비용 등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자 한국경제의 ‘2000억 세월호 인양비 국민 혈세로 메울 판’ 제하 기사에서 “침몰한 세월호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 드는 비용이 최대 2000억원에...-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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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와 민간경력자 채용 5대5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국민담화에서 이번 세월호 사고 수습 과정에서 드러난 공직사회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와 무사안일을 혁파하기 위해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궁극적으로는 고시제도를 폐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향후 공무원 선발 과정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 전체
- 정치
- 정부
2014.05.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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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UAE 원자력발전소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기술로 제작된 원자로를 해외에 처음 선보이는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서 오늘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한다.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전용기편으로 출발해 내일 UAE에 건설 중인 원자력발전소 1호기 원자로의 설치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원자로 설치식을 계기로 현재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5.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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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관련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오늘로 34일째가 되었습니다. 온 국민이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비통함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한 달여 동안 국민 여러...-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5.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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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세월호 관련 대국민 담화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국민담화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백명의 인명이 희생된데 대한 책임을 물어 해양경찰청을 해체하고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를 대폭 수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담화에서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해경은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사고 직후에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인명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5.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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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세월호 관련 세모그룹 관계자 총력 수사
경찰청은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에 연계해 검찰에서 확대 수사중인 전 세모그룹 고위 관계자 수사와 관련, “현재 체포영장이 발부돼 추적중인 유○○(유△△ 전 회장의 장남) 등 신병 확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총력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은 유○○씨 등을 수사중인 검찰로부터 ‘지명수배자 유○○ 검거 협...-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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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에게 다시 사과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한달을 맞은 이날 오후 3시50분께 청와대에서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 17명과 면담한 자리에서 “마음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실 텐데 진심으로 위...-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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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정의 달, 10명 중 4명 ‘집에서’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애도분위기가 5월에도 계속되는 가운데, 남녀 10명 중 7명은 이번 가정의 달 비용을 전년대비 동결하거나 줄였으며 전반적으로 가정에서 조촐한 기념일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이 전국 10대에서 50대까지 남녀 863명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 전체
- 사회
201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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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 가능성 높은 3,4층 정밀 재수색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15일 “앞으로의 수색은 1차 수색결과를 바탕으로 실종자 20명의 최종잔류 가능성이 높은 4층 선수부, 중앙부, 선미부 및 3층 중앙부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인수색과 정밀 재수색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4시 세월호 실종자 1차 수색 결과와 계획 발표...-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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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약화 위험 속 수색·구조 끝까지 매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29일째인 14일 “선체 약화 현상 속에서 잠수사 안전을 고려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정부는 수색·구조에 끝까지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상황브리핑을 통해 “선체 약화 현상이 진행되면서 수중 수색에 제한...-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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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조도 간 선박 추가 운항…잠수사 심리지원 추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고 있는 잠수사들에 대한 심리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고대책본부는 잠수사들에 대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13일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일일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박승...-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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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파 여행업계·소상공인 지원 추가 확대
정부가 세월호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운송·숙박업계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1급 및 관계기관 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관계기관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후속조치를 마련했다. 정부는 이날...-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14.05.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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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방법 확정된 바 없어, 지금은 수색 구조활동에 전념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현재로서는 인양방법·비용·참여업체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으며 수색·구조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사고대책본부는 13일 한국일보가 보도한 <정부, 해외업체에 “인양 제안서 내라”…비용 최소 4000억 추정>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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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새 국무총리로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새 국무총리에 안대희 전 대법관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힌 대로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공직사회의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 개조를 추진하기 위해 오늘 새 국무총리를 내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안 내정자는 대법관과 서울고검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등을 역임하면...- 전체
- 정치
- 정부
2014.05.22 22:24
- 전체
- 정치
- 정부
2014.05.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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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자금 해소 위해 하반기 융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관광사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14년도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여행업·호텔업 등 ‘관광진흥법’상 31개 관광업종을 대상으로 관광사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관광시설 투자 촉진, 고용창출 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관광기금을 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관광시설 신축 및 개·보수 등의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2014년...-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14.05.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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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정책/금융
2014.05.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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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방법, 비용 관련아직 확정된 바 없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세월호의 인양방법, 인양비용 등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자 한국경제의 ‘2000억 세월호 인양비 국민 혈세로 메울 판’ 제하 기사에서 “침몰한 세월호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데 드는 비용이 최대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정부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실종자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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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14.05.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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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와 민간경력자 채용 5대5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국민담화에서 이번 세월호 사고 수습 과정에서 드러난 공직사회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와 무사안일을 혁파하기 위해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궁극적으로는 고시제도를 폐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향후 공무원 선발 과정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담화에서 “지금 우리 공직사회는 폐쇄적인 조직문화와 무사안일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며 “창의성에 기반한 21세기...- 전체
- 정치
- 정부
2014.05.21 07:57
- 전체
- 정치
- 정부
2014.05.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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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UAE 원자력발전소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기술로 제작된 원자로를 해외에 처음 선보이는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서 오늘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한다.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전용기편으로 출발해 내일 UAE에 건설 중인 원자력발전소 1호기 원자로의 설치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원자로 설치식을 계기로 현재 진행 중인 한-UAE간 원전 협력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고, 양국관계 발전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5.20 09:25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5.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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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관련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오늘로 34일째가 되었습니다. 온 국민이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과 비통함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한 달여 동안 국민 여러분이 같이 아파하고, 같이 분노하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살릴 수도 있었던 학생들을 살리지 못했고,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5.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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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2014.05.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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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세월호 관련 대국민 담화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대국민담화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백명의 인명이 희생된데 대한 책임을 물어 해양경찰청을 해체하고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를 대폭 수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담화에서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해경은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사고 직후에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인명 구조활동을 펼쳤다면 희생을 크게 줄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해경의 구조업무가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말...-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4.05.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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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2014.05.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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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세월호 관련 세모그룹 관계자 총력 수사
경찰청은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에 연계해 검찰에서 확대 수사중인 전 세모그룹 고위 관계자 수사와 관련, “현재 체포영장이 발부돼 추적중인 유○○(유△△ 전 회장의 장남) 등 신병 확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총력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은 유○○씨 등을 수사중인 검찰로부터 ‘지명수배자 유○○ 검거 협조 요청’ 공문을 접수해 체포영장 발부사실을 공식 확인한데 이어 각 지방청에 검거전담반(17개 지방청 97명...-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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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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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세월호 유가족에게 다시 사과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한달을 맞은 이날 오후 3시50분께 청와대에서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 17명과 면담한 자리에서 “마음고생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실 텐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사과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의 안...-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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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14.05.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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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정의 달, 10명 중 4명 ‘집에서’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애도분위기가 5월에도 계속되는 가운데, 남녀 10명 중 7명은 이번 가정의 달 비용을 전년대비 동결하거나 줄였으며 전반적으로 가정에서 조촐한 기념일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이 전국 10대에서 50대까지 남녀 863명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가정의 달 선물 비용 등 지출 수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72.1%가 전년과 비슷하거나 더 줄었다고 생각하는 ...- 전체
- 사회
201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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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14.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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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 가능성 높은 3,4층 정밀 재수색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15일 “앞으로의 수색은 1차 수색결과를 바탕으로 실종자 20명의 최종잔류 가능성이 높은 4층 선수부, 중앙부, 선미부 및 3층 중앙부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인수색과 정밀 재수색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4시 세월호 실종자 1차 수색 결과와 계획 발표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지금까지 탑승객 476명 중 172명을 구조하고, 오늘 3명을 포함해 284명의 희생...-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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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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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약화 위험 속 수색·구조 끝까지 매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29일째인 14일 “선체 약화 현상 속에서 잠수사 안전을 고려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정부는 수색·구조에 끝까지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상황브리핑을 통해 “선체 약화 현상이 진행되면서 수중 수색에 제한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이어 “어제 오후 수색에서 수...-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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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14.05.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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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조도 간 선박 추가 운항…잠수사 심리지원 추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고 있는 잠수사들에 대한 심리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고대책본부는 잠수사들에 대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13일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일일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박승기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검사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잠수사들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밀진단을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3 22:18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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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파 여행업계·소상공인 지원 추가 확대
정부가 세월호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운송·숙박업계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1급 및 관계기관 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관계기관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후속조치를 마련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9일 발표한 ‘최근 경기동향에 대한 선제적 보완방안’의 세부과제들이 빠르게 집행될 수 있도록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14.05.13 22:15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14.05.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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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방법 확정된 바 없어, 지금은 수색 구조활동에 전념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현재로서는 인양방법·비용·참여업체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으며 수색·구조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사고대책본부는 13일 한국일보가 보도한 <정부, 해외업체에 “인양 제안서 내라”…비용 최소 4000억 추정>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사고대책본부는 인양은 현재와 같은 방식의 수색·구조가 끝난 후 가족들과의 공감대 형성 하에 수...-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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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13 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