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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묻힌 닭고기로 고양이 죽이는 신탄진 살묘남 막아달라" 청원
- 소셜뉴스
- 댓글뉴스
2021.05.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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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노원구 세모녀 살해사건 관련 스토킹 대안 마련 지시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1.04.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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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세모녀 살해한 20대 남성 신상공개 청원
-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1.03.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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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낌새 눈치챈 경찰, 살인용의자 검거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2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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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2020년 언론 보도된 것만 최소 97명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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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아내 살해' 유승현 前김포시의장 징역 7년 확정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0.10.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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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새우튀김 덕에 목숨건진 찰리채플린
-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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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년 숙성시킨 간장, 암세포 증식 억제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8.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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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무기징역 확정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7.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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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됐던 미 애리조나대 채준석 교수, 끝내 시신으로 발견
- 전체
- 국제
- 미국/중남미
2020.07.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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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남편이 범인일까?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4.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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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과 청부살인 계획한 공익 신상 공개 청원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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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코로나19'말고 '우한코로나'로 부르자
- 오피니언
- 10974
2020.03.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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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남편이 죽인 여성, 작년 한해만 최소 88명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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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1심서 무기징역
- 알쓸신잡
2020.02.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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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묻힌 닭고기로 고양이 죽이는 신탄진 살묘남 막아달라" 청원
10년 넘게 쥐약이 묻은 닭고기와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고 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청원인은 최근까지 고양이 사체를 발견했다며 고양이를 죽이는 범인(살묘범)을 잡아 엄벌해달라고 호소했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10여년간 고양이를 살해해온 신탄...- 소셜뉴스
- 댓글뉴스
2021.05.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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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노원구 세모녀 살해사건 관련 스토킹 대안 마련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국무회의에서 스토킹 범죄 처벌법 공포안이 의결된 것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스토킹 범죄 대책을 점검하고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세 모녀 피살 사건을 생각하면 절실함을 느낀다. 스토킹 범죄가 철저히 예방·근절될 수 있어야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1.04.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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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세모녀 살해한 20대 남성 신상공개 청원
서울 노원구 '세모녀 피살 사건' 의 가해자 20대 남성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참여자가 19만명에 육박했다.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촉구하는 국민청원 수가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곧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친구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유족의 부탁을 받아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를 SNS에 공유했다....-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1.03.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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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낌새 눈치챈 경찰, 살인용의자 검거
행인의 수상한 낌새를 놓치지 않고 추격한 경찰이 살인용의자를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대구에서 이웃을 살해한 살인사건 용의자가 부산 남포동 인근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경찰은 순찰에 나섰다. 순찰에 나선 경찰관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살피기 시작했...-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2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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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2020년 언론 보도된 것만 최소 97명
한국여성의전화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보도된 사건들을 분석한 결과,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97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13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여성의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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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아내 살해' 유승현 前김포시의장 징역 7년 확정
골프채 폭행으로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유승현 전 김포시의장에게 징역 7년이 확정됐다. 22일 대법원 2부는 상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의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 전 의장은 지난해 5월 경기 김포시 자가에서 자신의 부인...-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0.10.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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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새우튀김 덕에 목숨건진 찰리채플린
영국 출신의 배우, 코미디언,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찰리 채플린(1889–1977)은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월드 스타였다. 1930년대 미국에서 활동을 했던 채플린은 뉴욕에서 일본의 전통극을 관람한 후부터 일본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교통편이 발달하지 않...-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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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년 숙성시킨 간장, 암세포 증식 억제
3∼10년간 숙성시킨 간장은 폐암ㆍ간암ㆍ림프암 등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간장의 숙성기간이 10년보다 길면 오히려 역효과를 보였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식품연구원 양혜정 박사팀이 전국의 전통장류업체에서 숙성기간별...-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8.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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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무기징역 확정
모텔 투숙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한강에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9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대호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장대호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일하...-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7.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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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됐던 미 애리조나대 채준석 교수, 끝내 시신으로 발견
지난 3월 실종됐던 미국 애리조나주립대(ASU)의 채준석 교수가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미 ABC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미 애리조나주 매리코파카운티 보안관실은 실종됐던 채준석 교수의 시신을 지난 17일 서프라이즈에 있는 노스웨스트 리저널 쓰레기매립장에서 발견했다고 이날 ...- 전체
- 국제
- 미국/중남미
2020.07.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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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남편이 범인일까?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편에서 살인혐의 피의자 조씨는 지난해 8월 21일 오후 8시56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35분 사이에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다세대 주택 안방 침대에서 아내 박 씨(42)씨를 살해하고, 옆에 누워있던 아들 조 군(6)까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일명 '관악구 모...-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4.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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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과 청부살인 계획한 공익 신상 공개 청원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인 조주빈과 여아 살해 계획까지 세운 사회복무요원 출신 강모씨의 신원을 공개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을 올린 사람은 살해 계획의 피해 여아의 엄마이자 공익요원의 전 담임교사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박사방 회원 중 여...-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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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코로나19'말고 '우한코로나'로 부르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3일 유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epicentre)가 됐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중국에서 전염병이 한창일 때 보고됐던 것보다 (유럽은) 매일 더 많은 ...- 오피니언
- 10974
2020.03.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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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남편이 죽인 여성, 작년 한해만 최소 88명
작년 한 해 동안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88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196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여성의 자녀나 부모, 친구 등 주변인이 중상을 입...-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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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1심서 무기징역
고유정(37)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계획적인 살인이 아니라는 고유정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다.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살인·사체손괴·사체은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 알쓸신잡
2020.02.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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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묻힌 닭고기로 고양이 죽이는 신탄진 살묘남 막아달라" 청원
10년 넘게 쥐약이 묻은 닭고기와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고 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청원인은 최근까지 고양이 사체를 발견했다며 고양이를 죽이는 범인(살묘범)을 잡아 엄벌해달라고 호소했다. 지난달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10여년간 고양이를 살해해온 신탄진 살묘남(범)을 막아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대전시 신탄진 일대에 10여년간 벌...- 소셜뉴스
- 댓글뉴스
2021.05.07 17:07
- 소셜뉴스
- 댓글뉴스
2021.05.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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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노원구 세모녀 살해사건 관련 스토킹 대안 마련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국무회의에서 스토킹 범죄 처벌법 공포안이 의결된 것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스토킹 범죄 대책을 점검하고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세 모녀 피살 사건을 생각하면 절실함을 느낀다. 스토킹 범죄가 철저히 예방·근절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서울 노원구에서 발생한 '세 모녀 피살 사건'...-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1.04.13 21:30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1.04.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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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세모녀 살해한 20대 남성 신상공개 청원
서울 노원구 '세모녀 피살 사건' 의 가해자 20대 남성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의 참여자가 19만명에 육박했다.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촉구하는 국민청원 수가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곧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친구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유족의 부탁을 받아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를 SNS에 공유했다. 지난 26일 '노원 일가족 3명 살인사건의 가해자 20대 남성 신상 공개...-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1.03.31 11:11
-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1.03.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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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낌새 눈치챈 경찰, 살인용의자 검거
행인의 수상한 낌새를 놓치지 않고 추격한 경찰이 살인용의자를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대구에서 이웃을 살해한 살인사건 용의자가 부산 남포동 인근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경찰은 순찰에 나섰다. 순찰에 나선 경찰관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살피기 시작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가방을 맨 한 남성이 수상하다는 낌새를 직감하고 이 남성을 쫓기 시작했다. 경찰...-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25 07:52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2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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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 내 여성살해’ 2020년 언론 보도된 것만 최소 97명
한국여성의전화가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언론에 보도된 사건들을 분석한 결과,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97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131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여성의 자녀나 부모, 친구 등 주변인이 중상을 입거나 생명을 잃은 경우도 최소 57명에 달했다. 이 수치에 따르면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08 08:53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1.03.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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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아내 살해' 유승현 前김포시의장 징역 7년 확정
골프채 폭행으로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유승현 전 김포시의장에게 징역 7년이 확정됐다. 22일 대법원 2부는 상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의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 전 의장은 지난해 5월 경기 김포시 자가에서 자신의 부인을 주먹과 골프채로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유 전 의장은 아내가 불륜을 저지...-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0.10.22 15:24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0.10.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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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새우튀김 덕에 목숨건진 찰리채플린
영국 출신의 배우, 코미디언,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찰리 채플린(1889–1977)은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월드 스타였다. 1930년대 미국에서 활동을 했던 채플린은 뉴욕에서 일본의 전통극을 관람한 후부터 일본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교통편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에 일본을 세 번이나 방문했었으니 채플린은 친일파(?)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자기가 좋...-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9.04 20:52
-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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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년 숙성시킨 간장, 암세포 증식 억제
3∼10년간 숙성시킨 간장은 폐암ㆍ간암ㆍ림프암 등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간장의 숙성기간이 10년보다 길면 오히려 역효과를 보였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식품연구원 양혜정 박사팀이 전국의 전통장류업체에서 숙성기간별로 간장 20종, 국내 마켓에서 일본 간장 2종 등 모두 22종을 구입한 뒤 각 간장이 폐암ㆍ간암ㆍ림프종 등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8.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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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의료/보건
2020.08.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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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무기징역 확정
모텔 투숙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한강에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9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대호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장대호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일하는 모텔에서 30대 투숙객을 살해, 객실에 방치한 뒤 시신을 여러 부위로 훼손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한강...-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7.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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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0.07.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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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됐던 미 애리조나대 채준석 교수, 끝내 시신으로 발견
지난 3월 실종됐던 미국 애리조나주립대(ASU)의 채준석 교수가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미 ABC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미 애리조나주 매리코파카운티 보안관실은 실종됐던 채준석 교수의 시신을 지난 17일 서프라이즈에 있는 노스웨스트 리저널 쓰레기매립장에서 발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3월 25일 채준석 교수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은 이후 수사를 벌여왔다. 채준석 교수를 ...- 전체
- 국제
- 미국/중남미
2020.07.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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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미국/중남미
2020.07.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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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남편이 범인일까?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편에서 살인혐의 피의자 조씨는 지난해 8월 21일 오후 8시56분부터 다음날 오전 1시35분 사이에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다세대 주택 안방 침대에서 아내 박 씨(42)씨를 살해하고, 옆에 누워있던 아들 조 군(6)까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일명 '관악구 모자 살인' 사건으로 불리는 1심 재판에서 검찰은 조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도예가 남편은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4.01 08:31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4.0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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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과 청부살인 계획한 공익 신상 공개 청원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인 조주빈과 여아 살해 계획까지 세운 사회복무요원 출신 강모씨의 신원을 공개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을 올린 사람은 살해 계획의 피해 여아의 엄마이자 공익요원의 전 담임교사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박사방 회원 중 여아 살해 모의한 공익근무요원 신상공개를 원합니다”라는 제목에 청원이 올라왔다. “박사방의 회원인 동시에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30 08:14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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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코로나19'말고 '우한코로나'로 부르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3일 유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epicentre)가 됐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중국에서 전염병이 한창일 때 보고됐던 것보다 (유럽은) 매일 더 많은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말이 논란이 된 것은 '진원지'라는 표현때문이다. 최근 ...- 오피니언
- 10974
2020.03.15 21:32
- 오피니언
- 10974
2020.03.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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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남편이 죽인 여성, 작년 한해만 최소 88명
작년 한 해 동안 남편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88명, 살인미수 등으로 살아남은 여성은 최소 196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여성의 자녀나 부모, 친구 등 주변인이 중상을 입거나 생명을 잃은 경우도 최소 33명에 달했다. 한국여성의전화가 작년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분석한 결과다...-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06 17:50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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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1심서 무기징역
고유정(37)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계획적인 살인이 아니라는 고유정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의붓아들 살해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다.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살인·사체손괴·사체은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우발적으로 남편을 살해했다는 고유정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전 남편 사건의 경우,...- 알쓸신잡
2020.02.20 17:23
- 알쓸신잡
2020.02.20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