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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5-04-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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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뉴스 검색결과

  • 농심 바나나킥, 50년 만에 '메론킥' 동생 생겼네~
    농심이 스낵 ‘메론킥’을 오는 21일 출시한다. 메론킥은 농심이 1978년 출시한 전작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만에 선보이는 ‘킥(Kick) 시리즈 신제품이다. 농심은 올해 안으로 새로운 과일맛 신제품을 준비중이며, 킥 시리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메론킥과 바나나킥 사진=농심 제공   농심은 하반기부터 바나나킥과 메론킥의 미국, 일본, 중국 시장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메론킥은 국산 머스크메론과 우유를 조합해 메론 특유의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전작 바나나킥과 마찬가지로 바삭하면서도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을 살렸고, 모양도 고유의 휘어진 곡선 모양으로 만들어 ‘킥’시리즈 정체성을 유지했다. 농심 관계자는 “따뜻해진 계절을 맞아 시원한 디저트로 사랑받는 메론을 활용, 바나나킥에 이은 새로운 메론킥을 선보인다”며, “50년간 받아온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 최근 유명 스타들이 보내준 성원을 동력 삼아 ‘킥’ 시리즈를 달콤한 과일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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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서울모빌리티쇼] 유독 어린이들이 타보려고 줄서서 기다린 '이것'
    5일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5)’ 현장을 찾았다.  5일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 부스에서 HD현대건설기계 ‘현대’ 40t급 굴착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 사진=위메이크뉴스  5일 모빌리티쇼 현장에는 20대 젊은 커플과 유아를 동반한 30~40대 관람객들이 주를 이뤘다. 5일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 부스에서 한 어린이가 HD현대건설기계 ‘현대’ 40t급 굴착기 운전석에 앉아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위메이크뉴스 류근원 기자   대부분의 행사가 전시관 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비가 내려도 관람엔 지장이 없었고 행사장내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 관람객들의 표정을 밝아 보였다.    5일 '2025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부스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의 브랜드 ‘디벨론’ 24t급 굴착기 체험을 하며 웃고 있는 어린이 사진=류근원 기자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자동차 외에도 굴착기부터 드론택시, 요트 등 '육해공'이 집결해 호기심많은 아이들과 함께 관람 및 봄 나들이 장소로 인성맞춤이다. 특히 행사장 입구쪽에 마련된 HD현대 부스는 어린이들이 체험 할수 있는 코너들이 많아 인기가 높았다.   5일 오전 주말을 맞아 부모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를 찾은 한 어린이가 HD현대인프라코어의 브랜드 ‘디벨론’ 24t급 굴착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류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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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전시/공연
    2025-04-05
  • NH농협캐피탈, 쌀 소비 촉진 활동에 앞장서
    NH농협캐피탈(대표 장종환)은 지난 1일,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연계한 지역사회 상생 실현에 앞장 설 예정이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 1일,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지주 제공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휴게 공간인 스낵바에 쌀 가공품을 신규 도입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홍보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쌀 가공품 및 특산품 소비를 중심에 두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ESG 경영의 일환으로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은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산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회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쌀 소비 촉진 활동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도 계획하고 있어, 다른 업계까지도 쌀 소비 촉진 문화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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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정책/금융
    2025-04-02
  • 농심 바나나킥, 50년 만에 '메론킥' 동생 생겼네~
    농심이 스낵 ‘메론킥’을 오는 21일 출시한다. 메론킥은 농심이 1978년 출시한 전작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만에 선보이는 ‘킥(Kick) 시리즈 신제품이다. 농심은 올해 안으로 새로운 과일맛 신제품을 준비중이며, 킥 시리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메론킥과 바나나킥 사진=농심 제공   농심은 하반기부터 바나나킥과 메론킥의 미국, 일본, 중국 시장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메론킥은 국산 머스크메론과 우유를 조합해 메론 특유의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전작 바나나킥과 마찬가지로 바삭하면서도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을 살렸고, 모양도 고유의 휘어진 곡선 모양으로 만들어 ‘킥’시리즈 정체성을 유지했다. 농심 관계자는 “따뜻해진 계절을 맞아 시원한 디저트로 사랑받는 메론을 활용, 바나나킥에 이은 새로운 메론킥을 선보인다”며, “50년간 받아온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 최근 유명 스타들이 보내준 성원을 동력 삼아 ‘킥’ 시리즈를 달콤한 과일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5-04-02
  • ‘부산 신발 트렉스타 일병 구하기’ 나선 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부산 신발 한 켤레 사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대표 신발 제조업체인 ‘트렉스타’의 상품을 임직원복지 물품으로 구입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은행 본점   ‘부산은행’과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노사공동기금’을 통해 향토기업인 ‘트렉스타’의 상품을 구매해 전(全) 직원에게 나누어줌으로써 직원복지 향상은 물론 부산 지역 신발산업에 힘을 모으는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하고 있다. 지역을 위한 공헌 활동에 부산은행 노사가 함께 뜻을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부산은행과 노동조합은 매년 ‘임직원 호프데이’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임직원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부산형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하여 지역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노사 간의 협력과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2024년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가 향토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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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상생/지속경영
    2025-04-02
  • 게임과 전통공예 ‘선 넘은’ 만남에 뜻깊은 결실
    넥슨재단이 넥슨 게임 IP와 전통 공예의 만남을 다룬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에서 상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3300여만 원)을 한국전통문화대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앞서 넥슨재단은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덕수궁 정관헌에서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 개막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창섭 ‘메이플스토리’ 국내 총괄디렉터, 김정욱 넥슨 대표(넥슨재단 이사장 겸임), 민경훈 ‘마비노기’ 디렉터  넥슨재단이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에서 상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3300여만 원)을 한국전통문화대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보더리스-Craft판’은 대중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제를 정립하는 문화예술 후원 사업 ’보더리스‘(BORDERLESS: 경계가 없는)를 우리 문화유산과 융합하는 단계로 확장한 사례다.    ‘보더리스-Craft판’은 넥슨이 보유한 게임 IP(지식재산권)와 전통 공예의 만남을 다룬다. 게임 콘텐츠를 한국의 멋을 담는 독창적인 전통 공예품으로 변신시킨다는 목표다. 우리나라의 전통 공예와 게임을 결합한 새로운 공예품을 통해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 문화를 계승하는 무형유산 전승자를 돕는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지난 2021년 첫 회차인 ‘제1회 보더리스 공모전: PLAY 판’을 마쳤고, 2024년 11월 두 번째 회차로 시작된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가 서울 덕수궁에서 12월 1일까지 이어졌다.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전시에는 무형유산 전승자 5인과 현대공예가 5인이 넥슨 게임을 주제로 전통 공예품을 선보였고, 궁궐 내 굿즈샵 ‘사랑’에서 넥슨의 주요 IP인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와 협업한 상품을 내놨다.    이번에 넥슨재단이 전달한 기부금은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작품 활동비와 전시 물품 제작비 등에 사용된다. 학생들이 넥슨 IP를 차용해 제작한 전통미술 공예 작품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전시에서 공개된다. 공미정 넥슨재단 국장은 “게임과 전통 예술을 연계해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한편, 넥슨재단이 추진 중인 ‘보더리스’ 사업은 게임을 중심축에 두고 예술과 혼연일체(渾然一體)하는 창작 활동이다. 게임을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예술가에게 넥슨의 게임 IP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탄생한 새롭고 다양한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보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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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신기술
    • 게임
    2025-04-01
  • '하늘에서 내려온 북극성' 폴스타, 올해 신규 전시장 4곳 오픈
    5월 스페이스 광주 오픈, 수원∙대전∙서울 서부 등 올해만 4곳 전시장 확대 스웨덴 오리지널리티 강조하는 다양한 활동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   상품성 입증된 ‘올해의 차’ 폴스타 4, 가격 경쟁력 갖춘 폴스타2 시장 공략 폴스타 4 & 폴스타 2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폴스타코리아가 5월 스페이스 광주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만 총 4곳의 전시장을 신설하며 세일즈 확대와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폴스타는 상품성을 인증받은 ‘올해의 차’ 폴스타 4(Polestar 4)를 주력으로, 2분기 내 가격경쟁력을 갖춘 4천만원 대 폴스타 2 스탠다드 레인지(Polestar 2 Standard Range)를 출시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를 만나 폴스타코리아의 올해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신규 스페이스 4개소 신설, 전국 오프라인 네트워크 확장 폴스타는 올해 스페이스 4개소 신규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오는 5월에 광주와 수원에 신규 스페이스를 개소하고, 하반기 대전과 서울 서부 지역에 스페이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3곳의 폴스타 스페이스에 더해 올해 말 기준으로 총 7곳의 폴스타 스페이스를 운영하게 된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는 가장 진보적이고 심리스한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실질적이고 만족스러운 제품 및 브랜드 경험이 더해진다면 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전국 3곳의 폴스타 스페이스를 올해 말까지 7곳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리테일 접점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브랜드 및 차량 시승 경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스웨덴 오리지널리티 강조하여 브랜드 정체성 강화  폴스타는 최근 스웨덴 북극권 도시 요크모크(Jokkmokk)에 유튜브 및 미디어를 초청해 스웨덴 아이덴티티와 퍼포먼스 DNA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극권 퍼포먼스 시승 프로그램(Arctic Circle Performance Testing Program)을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폴스타코리아 브랜드 출범 당시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가 오픈 세레머니에 함께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스웨덴 대사관, 스웨덴 상공회의소 및 스웨덴에 진출한 기업 등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많은 고객에게 스웨덴 브랜드임을 지속해서 알릴 예정이다.    ◆ 찾아가는 전시 등 고객 경험 확대 마케팅 마케팅 측면에서도 폴스타는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한다. 1월부터 진행해온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이어 2분기 내 경기 남부 지역과 광역시급 도시에서 추가 2번의 팝업 스토어를 기획하고 있다.    스페이스 경기 & 폴스타 4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폴스타코리아는 구매력 있는 고객들의 일상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올해의 차’ 폴스타 4 밀고, 가격경쟁력 갖춘 폴스타 2로 당긴다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폴스타 4는 최근 2025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디자인’ 등 국내 3대 자동차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폴스타 4는 심사위원단과 전문가로부터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 가능성, 안전성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보여준 차“라는 평가를 받았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평단의 평가는 물론 실제 차량을 경험한 고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현재 시승 예약은 한 달 이상 차 있을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높으며, 서울과 경기 전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차량 시승을 신청 및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지난해 말 출고되기 시작한 이래 꾸준히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1월 수입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고, 3월에도 300대 이상 판매, 1분기 450대 이상 판매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폴스타코리아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규 구매자를 위한 특별 금융프로그램을 마련해 판매강화에 나섰다.    4월부터 폴스타 4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 최대 120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 ▲ 월 30만원 대 리스 프로그램, 그리고 ▲ 삼성카드 4% 캐시백 혜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의 차 2관왕 수상 기념 구매보조금 100만 원 지원과 최대 110만 원의 충전 크레딧 제공 등은 기본 제공한다.    더불어 폴스타는 2분기 내 폴스타 2 신규 트림을 출시해 판매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새로 추가될 스탠다드 레인지 싱글 모터(SRSM)는 이미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획득한 모델로, 69kWh 용량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09㎞ 주행이 가능하다. 더욱이 4,000만 원대 판매가 점쳐지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분석이다.    폴스타 2는 2022년 2월 국내 출시 이래 현재까지 5,000대가량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글로벌 시장에서 16만 대 이상 팔렸는데, 현재까지 화재 사고가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을 만큼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했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실제 온라인 컨피규레이터가 공개된 이후 폴스타 2 신규 트림 출시를 향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공인된 상품성의 폴스타 4 매출이 견조한 데다 매력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25년식 폴스타 2까지 출시하면서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서비스 / 고객 로열티 강화 폴스타코리아는 판매 외에도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실제 폴스타는 2023년부터 2년 연속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전기차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폴스타코리아는 ▲신생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39개 볼보자동차 서비스센터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해, ▲차량 구입 이후에도 OTA 업데이트를 통한 지속적인 상품성 강화 및 오류 개선, ▲제주도에서의 지속 가능한 여행을 지원하는 폴스타 패스 기회 제공, ▲브랜드 어워드 수상 시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들에게도 차징 크레딧이나 디지털 쿠폰을 제공하는 것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차량 구매 이후의 제품과 브랜드 경험, 새로운 고객만큼이나 기존 고객의 만족이 폴스타에게는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반기 부산 생산 확정, 내수경제 활성화도 기대 올 하반기부터는 폴스타 4를 부산에서 생산하기 시작한다. 수입차 브랜드가 국내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최초다. 한국 자동차 공장의 뛰어난 공정력과 조립 완성도를 바탕으로 생산 거점을 다양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폴스타 온 투어 부산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폴스타는 부산 공장에서 생산한 전기차 초도 물량은 100% 미국으로 수출한다. 한국의 뛰어난 인프라를 바탕으로 생산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유의미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상호호혜도 기대할 수 있다.    ◆ 충전 인프라 투자 나아가 폴스타는 티맵(TMAP), 아이파킹(iParking)과 협업해 충전 인프라 지원 사업도 개시한다. 폴스타 고객들은 물론 국내 전기차 고개들의 충전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협업으로, 올해 5곳으로 시작해 향후 3년간 20개소 이상에 투자하고, 최소 100개 이상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지난해 폴스타는 과도한 할인 경쟁으로부터 브랜드와 기존 고객들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판매량을 조절한 바 있다”라며, “올 해는 새로운 주력 모델인 폴스타 4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폴스타 2, 그리고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지난 해보다 최소한 두 배 이상은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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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20억 쾌척에 마라톤까지 뛴 진심이 결실로
    네오플에서 총 20억 원의 건립 기금을 보조한 전문요양병원 승일희망요양병원이 31일 문을 열었다.  ‘던전앤파이터’로 유명한 네오플에서 총 20억 원의 건립 기금을 보조한 전문요양병원 승일희망요양병원이 31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 용인시 모현읍에 위치한 승일희망요양병원은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맞춤형 의료 돌봄 시설이다. 연면적 4995㎡(약 1511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76개 병상의 규모로 건립됐다.    승일희망요양병원은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의료·간병 서비스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평범한 일상으로 회복을 돕는 데 지향점을 두고 있다.   승일희망요양병원 병동 한 켠에는 네오플의 건립 후원을 알리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  또한 질병 특성에 맞는 전문 의료, 재활, 간호 및 간병 서비스를 24시간 365일 보장한다.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한 재활치료 서비스도 지원한다. 호흡기 환자의 특성에 따른 최적의 공조·환기 시스템과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도 마련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윤명진 네오플 대표와 정일영 네오플 이사, 로션김 승일희망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네오플은 승일희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네오플은 건립 후원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 맨 오른쪽이 윤명진 네오플 대표  앞서 네오플은 지난 2023년 12월과 2024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건립 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병원 건립 후원을 위한 마라톤 행사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in 제주’에 참가해 1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윤명진 대표는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들에게 더 나은 의료 환경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병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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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국가청렴도 오르면 1인당 GDP도 상승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우리나라 국가청렴도의 지속적인 상승을 견인할 수 있도록 일선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을 보다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일러스트=픽사베이   국제투명성기구(TI, 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발표한 ’2024년도 국가청렴도(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64점을 기록하며 180개국 중 30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점수는 1점 상승하고 순위는 두 계단 상승한 것으로 국가청렴도 측정이 처음 시작된 ’95년 이래 역대 최고 점수와 순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번 순위는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채용 비리와 같은 부패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반부패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라고 분석된다.  국가청렴도는 경제성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국행정학회에 따르면, 국가청렴도가 상승할 때 1인당 GDP도 증가하는데, 실제 우리나라도 2016년 이후 2023년까지 7년간 국가청렴도 점수가 10점 상승하는 동안 국민 1인당 GDP가 15.3% 증가하여 국가청렴도 점수 1점이 오를 때 1인당 GDP는 평균적으로 1.53% 증가하였다. 이는 사회 전반의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한 국가 차원의 노력이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등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간의 상승 추세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국가청렴도 수준은 OECD 38개 회원국 중에서는 21위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비하면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세대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사회 각 부문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되고 있다. 일례로 7년 연속 국가청렴도 1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덴마크의 경우, 청소년 시기부터 ‘결과’보다는 ‘공정한 과정’을, ‘경쟁’보다는 ‘협력’을 강조하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아시아 국가 중 국가청렴도 1위를 차지한 싱가포르의 경우에도 초등학교 시기부터 존중, 정직, 배려의 가치를 강조하는 ‘인성시민교육(CCE, Character and Citizenship Education)’을 실시함으로써, 청렴교육을 통한 사회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도 청렴한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반부패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학생과 청년층의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일선 교육현장에서의 청렴교육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초‧중‧고 교과서에 청렴관련 교육 콘텐츠 반영 확대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초‧중‧고 일부 교과서에 반부패‧청렴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나 개별 교과목으로 운영되고 있지는 않고, 그 비중도 크지 않다. 국민권익위는 향후 교육과정 개편 시 청렴관련 교육 콘텐츠가 확대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청렴교육 학습자료도 신규로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대학의 정규 교육 과정에 청렴 관련 교양과목 개설을 유도할 계획이다. 각 군 사관학교와 경찰대학 등 공직자 양성기관은 물론, 교육대학과 같은 교원 양성 대학과도 협력해 예비 공직자와 예비 교원이 청렴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일반대학교에서도 정규 교양과목 개설을 통해 청렴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청렴교육이 대학교 정규 교양과목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커리큘럼 구성이 필요한 만큼,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제작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국민권익위는 전국의 주요 대학들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일선 교육현장의 청렴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국민권익위는 청주교육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예비교사인 교대‧사범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대학교 학생들에게도 교육할 수 있는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있고, 한국교원대학교, 호서대학교 등과도 MOU를 체결하여 청렴을 주제로 한 교과 개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과학기술원의 경우 이번 학기부터 학점이 인정되는 청렴 관련 교양과목을 개설하여 이미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대학 및 시도교육청과의 MOU 체결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학생과 청년세대의 청렴의식이 높아지면 우리 사회 전반의 투명성이 강화되고 궁극적으로 국가청렴도 향상과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가청렴도 평가 시 외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가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한외국상공회의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 정부의 반부패 의지와 노력에 대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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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8
  • 도움 절실할 때 가장 먼저 손 건넨 넷마블
    넷마블은 자회사인 코웨이와 공동으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넷마블이 경북과 경남, 울산 등 영남 지역에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5억 원의 지원금을 꺼냈다. 이는 게임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넷마블은 자회사인 코웨이와 공동으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과 경남, 울산 지역에 전달된다. 넷마블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코웨이는 지난 26일부터 산불로 인해 파손된 자사 전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 및 AS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 측은 "조속한 진압과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과 코웨이는 앞서 2022년 3월에도 대형 산불이 일어난 경북 울진과 강원도 강릉·삼척·동해 지역에 5억 원을 출연했다. 이 성금은 해당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생활지원을 포함해 화재 진압과 잔불처리에 필요한 방진 마스크, 안구 보호용 고글 등 소방용품 구매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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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 한국산 ‘프로야구 라이징’ 列島 공략 포문
    컴투스는 20년 넘는 프로야구 게임 개발·운영 이력에다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폭넓은 노하우를 투영한 후속작 ‘프로야구 라이징’을 26일 정식 발매했다.  오는 28일 일본 프로야구리그(NPB)가 공식 개막하는 가운데 컴투스가 본격적으로 열도(列島) 공략에 나섰다.    컴투스는 20년 넘는 프로야구 게임 개발·운영 이력에다 일본 시장에서 확보한 폭넓은 노하우를 투영한 후속작 ‘プロ野球RISING’(이하 ‘프로야구 라이징’)을 26일 정식 발매했다.    ‘프로야구 라이징’은 NPB(Nippon Professional Baseball Organization, 사단법인 일본 야구 기구)에 기초한 리얼 야구 게임이다. 2022년 일본 법인인 컴투스 재팬(Com2uS Japan)이 NPB와 정식 계약을 맺고 공식 라이선스를 손에 넣었다.    ‘프로야구 라이징’은 야구 게임에 최적화한 최신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NPB의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소속 12개 구단 현역 선수들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선수들의 페이스 스캔을 완료했고, 모션 캡처로 이들이 가진 특징을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살렸다.    또한 실제 야구 경기를 보는 듯한 연출로 완성도를 상향했다. 일본 시리즈 우승을 위해 경쟁하는 싱글 모드인 ‘리그 모드’를 비롯해 실시간 수동 플레이로 실력을 겨루는 ‘리얼타임대전’, 자신만의 팀을 꾸려 시뮬레이션 형태로 승부를 펼치는 ‘랭킹 챌린지’, 시원한 타격감이 백미인 홈런레이스 등 알찬 콘텐츠를 선보인다.    여기에 2주마다 선수들의 성적을 반영한 업데이트로 사실감을 극대화해 일본 야구 게임 팬들의 만족도를 한껏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특히 게임 밖에서도 적극적으로 팬심을 자극한다. 컴투스는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을 맡아 2023 WBC 우승을 이끈 구리야마 히데키(栗山英樹)를 모델로 선정했다. 프로 야구 선수 출신으로 스포츠 해설가, 캐스터, 대학 교수를 지냈고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감독으로 일본 시리즈 우승까지 달성해 일본 야구팬들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일본 전역에 걸쳐 TV 광고를 진행하면서 인지도 역시 높이고 있다. 개막 경기부터는 도쿄 돔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일본 12개 구단의 홈구장 안에 ‘프로야구 라이징’의 광고를 싣는다. 일본 내 야구 중계 1위 OTT 플랫폼인 DAZN과도 협업한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최신 그래픽과 리얼리티, 현지에 최적화된 운영 등을 통해 일본 야구팬들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일본에서 프로야구는 최고 인기 스포츠다. NPB에 따르면 2024년 정규 시즌 누적 관중 수는 2600만 명을 돌파했고, 경기당 입장객 수는 약 3만 1000명에 달한다. 이처럼 시장 수요가 충분한 만큼 품질과 경험을 장착한 한국 게임들의 진출 1순위 지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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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전국에서 전달되고 있는 산불 피해 복구 성금과 온정들
    산불 피해가 늘어나면서 전국각지에서 복구 성금과 온정들이 쏟아지고 있다. 아래는 본지로 알려 온 각계와 업체들의 성금 및 물품 기부 소식을 취합해 정리했다. 사진은 경북 의성 인근 산불 피해지역 모습 (출처 : 대한적십자사)   현대자동차그룹은 경상권·울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억 원을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경상도 및 울산 지역(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차량 등 6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고,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2대를 투입해 피해 주민과 자원 봉사자들의 휴식을 지원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성금 1억원을 기부한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경상남도 산청, 경상북도 의성 등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4일 울산 울주군 산불 현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봉사원들이 진화인력 대상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대한적십자사)   동서식품은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 3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발생한 경상도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과 소방관들을 위해 생수(석수 500ml) 15만병을 긴급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하동군에 생수를 전달하고, 전달된 생수는 현장에서 산불 피해 상황에 따라 각 지역으로 분배될 예정이다. 농심은 최근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이머전시 푸드팩 30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심켈로그도 긴급 구호 식품 4만 8백 인분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유는  경북 의성 산불 재난본부에 14,400개, 경남 산청 이재민 대피소에 9,000개 등 서울우유 멸균우유(200ml) 제품 총 23,400개를 전달했다.  SPC행복한재단에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SPC행복한재단 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빵 5천개와 생수 2천개 등 총 7천개를 산불 진화 작업 현장 등에 전달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맛밤을 포함한 간식류 등 총 1만여 개 제품으로 지원품을 구성했다.  교촌치킨은 경상북도 의성군과 경상남도 산청군,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치킨교환권과 지원금 등 총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 서울시는구호금 5억원을 기탁했다. 서울시의 구호금 기탁은 지난 23일 서울시장 주재 ‘서울시 산불 지원 및 방지대책’ 긴급회의에 이은 후속조치로, 산불로 발생한 인명, 재산 등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소유진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를 통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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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농협은행 '불법대출 조사받던 직원 숨져는데 책임 회피 급급'
    농협은행 직원이 불법 대출 수사 도중 숨지면서 농협은행의 내부 관리 부실과 책임 회피 논란이 일고 있다.  농협은행 전경 사진=NH농협은행 제공   해당 직원이 검찰 조사를 받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농협은행의 대응 부족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최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의 50대 직원 A씨는 검찰의 대출 비리 수사 중인 지난 4일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홀딩스와 B산업개발의 대출 심사를 담당했던 인물로, 검찰은 이들 두 회사가 농협은행에서 30억~40억 원 규모의 불법 대출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2월 농협은행 본점과 경기 영업본부를 압수수색했다. 농협은행 측은 검찰의 수사 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A씨의 사망과 관련해, 내부에서는 검찰 수사에 따른 심리적 압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A씨는 수사 초기부터 상당한 부담감을 느꼈고,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면서 심리적으로 더 불안해했다는 증언도 있다. 그러나 농협은행은 직원에 대한 보호나 심리적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관련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나 지원이 필요하다"며 농협은행이 이를 소홀히 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농협은행은 직원 사망과 관련해 "본사와는 무관하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입장을 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농협은행이 조직 관리와 내부 통제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검찰이 대규모 불법 대출 의혹을 제기한 상황에서, 대출 심사 과정에서의 관리 부실이 드러났고, 이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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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3
  • 작년 재계 총수 보수 1위 HS효성 조현상…퇴직금 포함 323억원
    지난해 국내 재계 총수 중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연합뉴스]   18일 이날까지 2024년도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주요 기업 경영진 보수 현황을 취합한 결과, 조 부회장은 지난해 HS효성과 효성에서 총 323억8천200만원을 받았다. 그가 2023년 효성에서 받은 보수 57억원과 비교하면 약 5.7배 많은 금액이다. 조 부회장은 작년 7월 효성에서 인적분할해 출범한 HS효성을 이끌고 있다. 이번에 효성에서 받은 퇴직금과 특별공로금이 보수에 포함돼 재계 연봉 1위가 됐다. 지난해 조 부회장은 효성에서 급여 20억원, 상여 3억원, 특별공로금 85억원, 퇴직소득 171억9천200만원 등 총 279억9천200만원을 수령했다. 또 조 부회장은 새로 출범한 HS효성에서도 급여 23억7천500만원, 상여 20억1천500만원 등 43억9천만원을 수령했다.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의 경우 지난해 효성에서 보수로 총 91억8천3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의 68억4억100만원 대비 23억4천200만원(25.5%) 늘어난 금액이다. 급여가 48억원에서 58억원으로 늘고, 연간 실적 개선 등이 반영돼 상여가 20억4천만원에서 33억8천300만원으로 늘었다. 보수 2위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다. 그는 지주사 CJ에서 156억3천만원, CJ제일제당에서 36억4천만원을 각각 받아 모두 193억7천만원을 수령했다. 다만 그는 실적이 부진한 CJ ENM에서는 작년 상반기부터 보수를 받지 않았다. 이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전년의 99억3천600만원에서 95% 증가했다. 특히 CJ에서 받은 보수가 장기 인센티브 포함 영향으로 110억원가량 늘었다. 그러나 작년 보수는 2022년 보수 221억3천600만원보다는 적은 금액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4개 계열사에서 총 178억원을 보수로 받았다. 회사별 보수는 롯데지주 59억7천200만원, 롯데케미칼 38억원, 롯데쇼핑 19억6천400만원, 롯데웰푸드 26억500만원, 롯데칠성음료 34억9천300만원이다. 5개 회사에서 받은 보수 총액은 전년의 177억1천500만원과 비교하면 1억1천900만원(0.67%) 늘었다. 신 회장은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시되지 않은 비상장사인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에서도 급여를 받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계열사 4곳에서 보수로 총 139억8천만원을 받았다. 전년의 전체 보수 108억원보다는 31억8천만원(29.4%) 늘었다. 회사별 작년 보수는 한화시스템 43억2천만원, ㈜한화 및 한화솔루션 각 4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억6천만원이다.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92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김 부회장은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각각 30억6천만원, 한화솔루션에서 30억8천만원을 수령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계열사에서 보수로 총 115억1천800만원을 받았다. 전년 보수 122억100만원 대비 5.6%(6억8천300만원) 감소한 수준이다. 회사별로는 현대차에서 총 70억8천700만원, 현대모비스에서 총 44억3천1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해 대한항공 51억300만원, 한진칼 41억5천373만원, 진에어 9억5천600만원 등 총 102억1천273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2023년과 비교하면 대한항공 보수는 30.3% 늘고 한진칼 보수는 2% 줄었다. 작년부터 진에어에서 보수를 받기 시작해 총액은 25.2% 증가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해 ㈜LG 대표이사로서 전년보다 1.8% 줄어든 81억7천700만원을 받았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지난해 이마트에서 2023년 대비 2.4% 감소한 36억900만원을 수령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에서 35억원을 받았다. 최 회장은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시되지 않은 SK하이닉스에서도 보수를 받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7년부터 삼성전자 급여를 받지 않고 있다. 전문 경영인 중에서는 지난해 반도체 수장에서 물러난 경계현 고문이 퇴직금 52억7천200만원을 포함해 총 80억3천600만원을 받아 삼성전자 최고 연봉자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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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8
  • '집중투표제 배제' 방경만 KT&G 사장 ‘황제연임’ 꼼수?
    KT&G가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할 때 집중투표제를 사실상 배제하는 정관 변경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번 정관 개정이 방경만 KT&G 사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해 '황제연임'을 위한 꼼수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방경만 KT&G 사장 사진출처=KT&G   집중투표제 배제 추진…소수 주주 권익 침해 우려 업계에 따르면 KT&G는 오는 26일 대전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 선임 방법 명확화'를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기존 정관에 '집중투표의 방법에 의해 이사를 선임하는 경우 대표이사 사장과 그 외의 이사를 별개의 조로 구분한다'는 조항을 신설하겠다는 것이다. 집중투표제는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선출할 때 선임될 이사 수만큼 의결권을 주는 제도로, 소수 주주가 특정 후보에게 표를 집중시킬 수 있어 소수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는 장치로 평가된다. 그러나 KT&G가 대표이사 선임에서만 집중투표제를 배제하면 소수 주주의 의견이 반영되기 어려워 경영진 선출의 다양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글로벌 자문사 ISS·행동주의 펀드 FCP “명백한 꼼수” 반발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는 해당 정관 변경 안건에 반대 의견을 내놨다. ISS는 보고서에서 "집중투표제의 선별적 적용은 불공정한 경영권 유지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정관 변경이 소수 주주 보호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이하 FCP)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FCP는 "이번 정관 변경은 방경만 사장의 황제연임을 위한 명백한 꼼수"라며 "집중투표제의 본래 취지와 주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FCP는 지난해 방경만 사장이 집중투표를 통해 50.9%의 득표율로 당선됐지만, 자사주 기부재단 등 내부 지분 13%를 제외하면 실제 지지율은 38%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상현 FCP 대표는 "대표이사도 다른 이사와 동등한 자격으로 집중투표제를 적용받아야 한다"며 "자신만 특별 대우받겠다는 것은 황제연임을 위한 포석"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38%의 낮은 지지율로 당선된 것이 부끄럽다면 그만큼 주가와 실적을 통해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며 "정관 변경으로 연임을 연장하려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시도"라고 날을 세웠다. 국민연금·기업은행에 반대 압박…KT&G는 정당성 주장 FCP는 KT&G의 주요 대주주인 국민연금과 기업은행을 겨냥해 반대 투표를 촉구했다. FCP는 "국민연금과 기업은행이 이번 안건에 근거 없이 찬성표를 던진다면, 이는 국내 기업 거버넌스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KT&G 측은 '전체 주주의 찬반 의견을 정확하게 묻고, 이를 표결에 공정하게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정관 변경이 방경만 사장의 연임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의도로 받아들여지면서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FCP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총에서 KT&G의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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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7
  • 게임으로 전 국민 치매 예방
    카카오게임즈는 17일 인지기능 측정 및 치료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에서 개발한 치매의 진단과 예방, 관리를 위한 기능성 게임 ‘호두’의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이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카카오게임즈가 게임을 중심에 두고 전 국민의 두뇌 건강 개선에 팔을 걷어붙인다.    카카오게임즈는 17일 인지기능 측정 및 치료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에서 개발한 치매의 진단과 예방, 관리를 위한 기능성 게임 ‘호두’(hodoo, 가칭)의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호두’ 관련 사업과 마케팅 등을 다루고 벨루가는 게임 개발과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호두’는 IT와 의학 전문가들이 만든 초정밀 인지 기능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민경복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가 공동 연구진으로 참여했다.    ‘호두’는 쉽고 재밌는 게임 형태의 두뇌 트레이닝 콘텐츠로 구성된다. 30여개 테마로 짜여진 게임 콘텐츠는 학술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인지 기능 강화 기법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노년층뿐만 아니라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다.    특히 ‘호두’는 정밀한 인지 기능 측정 결과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이용자 연령이나 인지 기능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개인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밀 측정 기술과 개인화된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고령층 사용자에게는 치매 예방과 지연 효과에 집중하고, 일반 사용자들은 두뇌 기능 활성화와 두뇌 건강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23년 벨루가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능성 게임의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호두’에 앞서 2024년 6월 선출시된 치매 징후 탐지 게임 ‘브레인 오케이’의 인지기능 측정 효과성을 입증하는 논문도 의료 진단 전문 학술지인 ‘MDPI Diagnostics’에 올해 1월 게재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본업인 게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사 차원에서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게임 문화 체험 기회를 전하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 이용자 및 임직원 동참 기반 기부 캠페인, ESG 보고서 발간 등 각론도 다양하다.    덕분에 이달 초 글로벌 평가 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전회차보다 두 단계 상승한 AA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평가 대상 중 상위 2% 안에 포함됐다. 국내 게임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2024년 11월에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공지한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게임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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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7

세대공감 검색결과

  • 도움 절실할 때 가장 먼저 손 건넨 넷마블
    넷마블은 자회사인 코웨이와 공동으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넷마블이 경북과 경남, 울산 등 영남 지역에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5억 원의 지원금을 꺼냈다. 이는 게임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넷마블은 자회사인 코웨이와 공동으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과 경남, 울산 지역에 전달된다. 넷마블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코웨이는 지난 26일부터 산불로 인해 파손된 자사 전 제품을 대상으로 무상 교체 및 AS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 측은 "조속한 진압과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과 코웨이는 앞서 2022년 3월에도 대형 산불이 일어난 경북 울진과 강원도 강릉·삼척·동해 지역에 5억 원을 출연했다. 이 성금은 해당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생활지원을 포함해 화재 진압과 잔불처리에 필요한 방진 마스크, 안구 보호용 고글 등 소방용품 구매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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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7

소셜뉴스 검색결과

  • 게임과 전통공예 ‘선 넘은’ 만남에 뜻깊은 결실
    넥슨재단이 넥슨 게임 IP와 전통 공예의 만남을 다룬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에서 상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3300여만 원)을 한국전통문화대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앞서 넥슨재단은 지난해 11월 18일 서울 덕수궁 정관헌에서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 개막식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창섭 ‘메이플스토리’ 국내 총괄디렉터, 김정욱 넥슨 대표(넥슨재단 이사장 겸임), 민경훈 ‘마비노기’ 디렉터  넥슨재단이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에서 상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3300여만 원)을 한국전통문화대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보더리스-Craft판’은 대중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제를 정립하는 문화예술 후원 사업 ’보더리스‘(BORDERLESS: 경계가 없는)를 우리 문화유산과 융합하는 단계로 확장한 사례다.    ‘보더리스-Craft판’은 넥슨이 보유한 게임 IP(지식재산권)와 전통 공예의 만남을 다룬다. 게임 콘텐츠를 한국의 멋을 담는 독창적인 전통 공예품으로 변신시킨다는 목표다. 우리나라의 전통 공예와 게임을 결합한 새로운 공예품을 통해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 문화를 계승하는 무형유산 전승자를 돕는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지난 2021년 첫 회차인 ‘제1회 보더리스 공모전: PLAY 판’을 마쳤고, 2024년 11월 두 번째 회차로 시작된 ’보더리스-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가 서울 덕수궁에서 12월 1일까지 이어졌다.    ‘제2회 보더리스-Craft판’ 전시에는 무형유산 전승자 5인과 현대공예가 5인이 넥슨 게임을 주제로 전통 공예품을 선보였고, 궁궐 내 굿즈샵 ‘사랑’에서 넥슨의 주요 IP인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와 협업한 상품을 내놨다.    이번에 넥슨재단이 전달한 기부금은 한국전통문화대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작품 활동비와 전시 물품 제작비 등에 사용된다. 학생들이 넥슨 IP를 차용해 제작한 전통미술 공예 작품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전시에서 공개된다. 공미정 넥슨재단 국장은 “게임과 전통 예술을 연계해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한편, 넥슨재단이 추진 중인 ‘보더리스’ 사업은 게임을 중심축에 두고 예술과 혼연일체(渾然一體)하는 창작 활동이다. 게임을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예술가에게 넥슨의 게임 IP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탄생한 새롭고 다양한 작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보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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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게임으로 전 국민 치매 예방
    카카오게임즈는 17일 인지기능 측정 및 치료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에서 개발한 치매의 진단과 예방, 관리를 위한 기능성 게임 ‘호두’의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이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카카오게임즈가 게임을 중심에 두고 전 국민의 두뇌 건강 개선에 팔을 걷어붙인다.    카카오게임즈는 17일 인지기능 측정 및 치료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에서 개발한 치매의 진단과 예방, 관리를 위한 기능성 게임 ‘호두’(hodoo, 가칭)의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호두’ 관련 사업과 마케팅 등을 다루고 벨루가는 게임 개발과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호두’는 IT와 의학 전문가들이 만든 초정밀 인지 기능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민경복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가 공동 연구진으로 참여했다.    ‘호두’는 쉽고 재밌는 게임 형태의 두뇌 트레이닝 콘텐츠로 구성된다. 30여개 테마로 짜여진 게임 콘텐츠는 학술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인지 기능 강화 기법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노년층뿐만 아니라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다.    특히 ‘호두’는 정밀한 인지 기능 측정 결과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이용자 연령이나 인지 기능 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개인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밀 측정 기술과 개인화된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고령층 사용자에게는 치매 예방과 지연 효과에 집중하고, 일반 사용자들은 두뇌 기능 활성화와 두뇌 건강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23년 벨루가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능성 게임의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호두’에 앞서 2024년 6월 선출시된 치매 징후 탐지 게임 ‘브레인 오케이’의 인지기능 측정 효과성을 입증하는 논문도 의료 진단 전문 학술지인 ‘MDPI Diagnostics’에 올해 1월 게재된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본업인 게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사 차원에서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게임 문화 체험 기회를 전하는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사업, 이용자 및 임직원 동참 기반 기부 캠페인, ESG 보고서 발간 등 각론도 다양하다.    덕분에 이달 초 글로벌 평가 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전회차보다 두 단계 상승한 AA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평가 대상 중 상위 2% 안에 포함됐다. 국내 게임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2024년 11월에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공지한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게임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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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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