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부패한 이너서클” 경고 뒤…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은?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24 15:44
-
‘망할 각오’ 언급한 대통령,… ‘5천만 원’ 제재에 그친 우리은행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16 20:40
-
우리은행, 임종룡 회장 정진완 은행장 체제… “보안 책임은 제재로 끝”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15 13:16
-
지방 공공금고, 시중은행 ‘싹쓸이’… 농협·신한은행 점유율 82%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10.24 17:45
-
“대부업체에 돈 댄 1위, 우리은행”… 서민 눈물 위의 ‘이자 장사’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0.23 18:19
-
우리은행, 반복된 내부통제 실패…횡령 모두 ‘겸직 허용’이 불씨였다
- 전체
- 경제
- 기업
2025.10.15 16:41
-
롯데지주 “롯데카드는 비계열사” 선 긋기 논란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9.22 16:49
-
은행권 금융사고, 상반기에만 1700억… 이미 지난해 피해액 초과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9.10 09:57
-
올해 銀 정기예·적금 중도해지 74조…침체된 서민경제 단면
- 생활밀착형뉴스
2025.09.02 11:22
-
감사원, 내달 금감원 예비감사 착수…중간발표·소비자보호 정책 집중 점검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8.29 15:35
-
우리은행, 또 금융사고…24억 원 담보 매각 피해 발생
- 전체
- 경제
- 기업
2025.08.22 19:35
-
'우리은행 707억 횡령' 형제, 범죄수익은닉 실형 추가 확정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04.29 12:46
-
취임 2주년 맞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명암'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03.23 13:54
-
'누구보란 듯이' 우리금융, 임기 만료 자회사 대표 6명 전원 교체
- 전체
- 경제
- 기업
2024.12.21 16:48
-
우리은행, 또 25억원대 금융사고...1년새 4건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4.11.17 15:41
-
“부패한 이너서클” 경고 뒤…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내부의 폐쇄적 권력 구조를 ‘부패한 이너서클’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경고를 던진 이후, 연말 회장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인 우리금융지주가 금융권 안팎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대통령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24 15:44
-
‘망할 각오’ 언급한 대통령,… ‘5천만 원’ 제재에 그친 우리은행
최근 공개된 대통령실 업무보고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잇따른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언급하며 현행 제재 체계의 무력함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법에는 과징금 상한이 존재하지만 실제 부과 수준은 기업 경영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고, 그 결과 보안 사고가 반복된다는 문제의식이다.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16 20:40
-
우리은행, 임종룡 회장 정진완 은행장 체제… “보안 책임은 제재로 끝”
국내 은행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우리은행의 전산 보안과 내부통제 실패가 금융감독원 종합검사를 통해 확인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전산 핵심 시스템 단말기에서 외부 인터넷 접속이 약 162만 회 발생했고, 외부 IT 협력업체 직원들이 고객 여신 심사 정보가 담긴 전산 원장을 약 1,...-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15 13:16
-
지방 공공금고, 시중은행 ‘싹쓸이’… 농협·신한은행 점유율 82%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의 공공금고를 둘러싼 시중은행들의 독과점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농협은행과 신한은행 두 곳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사실상 지방금고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10.24 17:45
-
“대부업체에 돈 댄 1위, 우리은행”… 서민 눈물 위의 ‘이자 장사’
‘서민금융 지원’이라는 이름 아래, 시중은행들이 고금리 대부업체에 자금을 공급하고 있었다. 최근 6년간(2020~2025년 8월) 1·2금융권이 대부업체에 빌려준 자금은 38조1,998억 원, 이를 통해 거둔 이자 수익은 2조5,400억 원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0.23 18:19
-
우리은행, 반복된 내부통제 실패…횡령 모두 ‘겸직 허용’이 불씨였다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에 대해 내부통제 전면 시정 명령을 내렸다. 과거 약 700억 원 규모의 대형 횡령 사건이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닌 제도적 관리 실패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번 조치는 사고 이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내부통제 체계의 근본적 보완이 필요하다...- 전체
- 경제
- 기업
2025.10.15 16:41
-
롯데지주 “롯데카드는 비계열사” 선 긋기 논란
롯데카드 해킹으로 296만9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롯데지주가 “비(非)계열사”임을 강조하며 선 긋기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지분·브랜드·배당·제휴 등 다방면에서 그룹과의 연결고리가 여전해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9.22 16:49
-
은행권 금융사고, 상반기에만 1700억… 이미 지난해 피해액 초과
올해 들어 은행권 금융사고 피해액이 이미 지난해 전체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은행에서만 1000억 원대 사건이 발생해 전체 피해액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신장식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이 10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9.10 09:57
-
올해 銀 정기예·적금 중도해지 74조…침체된 서민경제 단면
올해 들어 7월까지 국내 은행에서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중도 해지한 정기예·적금 금액이 7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고금리·내수 부진 속에 서민·자영업자의 자금난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정무위원회·속초·인제·고성·양양)이 2...- 생활밀착형뉴스
2025.09.02 11:22
-
감사원, 내달 금감원 예비감사 착수…중간발표·소비자보호 정책 집중 점검
감사원이 다음 달 1일부터 금융감독원에 대한 예비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감사는 5년 주기의 정기감사가 아닌 특정 부문을 겨냥한 부문 감사로, 이복현 전 원장 시절 빈번했던 검사 중간발표의 적법성과 소비자보호 정책 전반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번 감사는 10월부터 본격적...-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8.29 15:35
-
우리은행, 또 금융사고…24억 원 담보 매각 피해 발생
우리은행에서 또다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담보권이 설정된 기계·기구를 외부인이 임의로 매각하는 사건으로, 피해 금액만 24억2천280만 원에 달한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2일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이번 사고 사실을 알렸다. 사고 기간은 2023년...- 전체
- 경제
- 기업
2025.08.22 19:35
-
'우리은행 707억 횡령' 형제, 범죄수익은닉 실형 추가 확정
700억원대 은행 돈을 빼돌려 복역 중인 우리은행 전직 직원과 동생이 징역 3∼4년을 추가로 복역하게 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범죄수익은닉법·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전 직원 전모 씨와 그의 동생에게 징역 4년과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04.29 12:46
-
취임 2주년 맞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명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24일 취임 2주년을 맞는다. 임 회장은 지난 2년간 비은행 부문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우리금융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며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최근 금융감독원의 경영평가 등급 하락, 부당대출 의혹, 그리고 인수 추진 중인 동양·ABL생명 보험사 계약에 대한 리스크 관리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03.23 13:54
-
'누구보란 듯이' 우리금융, 임기 만료 자회사 대표 6명 전원 교체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0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등 6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 전체
- 경제
- 기업
2024.12.21 16:48
-
우리은행, 또 25억원대 금융사고...1년새 4건
우리은행에서 또 수십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2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사고 발생일은 지난 3월 14일이며,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이번 사고는 부동...-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4.11.17 15:41
-
“부패한 이너서클” 경고 뒤…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내부의 폐쇄적 권력 구조를 ‘부패한 이너서클’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경고를 던진 이후, 연말 회장 선임 절차가 진행 중인 우리금융지주가 금융권 안팎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대통령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관치금융을 하지 않으려고 놔뒀더니, 내부에 소수가 돌아가며 10년, 20년씩 지배권을 행사하는 이너서클이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24 15:44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24 15:44
-
‘망할 각오’ 언급한 대통령,… ‘5천만 원’ 제재에 그친 우리은행
최근 공개된 대통령실 업무보고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잇따른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언급하며 현행 제재 체계의 무력함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법에는 과징금 상한이 존재하지만 실제 부과 수준은 기업 경영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고, 그 결과 보안 사고가 반복된다는 문제의식이다. 대통령은 보안을 실무자의 기술 문제가 아니라 경영과 감...-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16 20:40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16 20:40
-
우리은행, 임종룡 회장 정진완 은행장 체제… “보안 책임은 제재로 끝”
국내 은행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급증하는 가운데, 우리은행의 전산 보안과 내부통제 실패가 금융감독원 종합검사를 통해 확인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전산 핵심 시스템 단말기에서 외부 인터넷 접속이 약 162만 회 발생했고, 외부 IT 협력업체 직원들이 고객 여신 심사 정보가 담긴 전산 원장을 약 1,200회 변경한 사실까지 적발됐지만, 금융당국의 제재는 과태료 5,000만 원에 그쳤다.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15 13:16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2.15 13:16
-
지방 공공금고, 시중은행 ‘싹쓸이’… 농협·신한은행 점유율 82%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의 공공금고를 둘러싼 시중은행들의 독과점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농협은행과 신한은행 두 곳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사실상 지방금고 시장을 장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갑)이 은행들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17개 시·도교육청 금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10.24 17:45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10.24 17:45
-
“대부업체에 돈 댄 1위, 우리은행”… 서민 눈물 위의 ‘이자 장사’
‘서민금융 지원’이라는 이름 아래, 시중은행들이 고금리 대부업체에 자금을 공급하고 있었다. 최근 6년간(2020~2025년 8월) 1·2금융권이 대부업체에 빌려준 자금은 38조1,998억 원, 이를 통해 거둔 이자 수익은 2조5,400억 원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우리은행이 3,947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겉으로는 ‘포용금융’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고금리 사채시장’...-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0.23 18:19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10.23 18:19
-
우리은행, 반복된 내부통제 실패…횡령 모두 ‘겸직 허용’이 불씨였다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에 대해 내부통제 전면 시정 명령을 내렸다. 과거 약 700억 원 규모의 대형 횡령 사건이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닌 제도적 관리 실패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번 조치는 사고 이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내부통제 체계의 근본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금감원은 “우리은행이 자행 명의 통장과 직인을 각각 두 명이 관리하도록 규...- 전체
- 경제
- 기업
2025.10.15 16:41
- 전체
- 경제
- 기업
2025.10.15 16:41
-
롯데지주 “롯데카드는 비계열사” 선 긋기 논란
롯데카드 해킹으로 296만9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롯데지주가 “비(非)계열사”임을 강조하며 선 긋기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지분·브랜드·배당·제휴 등 다방면에서 그룹과의 연결고리가 여전해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 8월 14일부터 27일 사이 롯데카드의 온라인결제 서버(WAS)가 해킹당하면서 발생했다. 이 가운데 28만...-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9.22 16:49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9.22 16:49
-
은행권 금융사고, 상반기에만 1700억… 이미 지난해 피해액 초과
올해 들어 은행권 금융사고 피해액이 이미 지난해 전체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은행에서만 1000억 원대 사건이 발생해 전체 피해액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신장식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이 10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7월 말까지 국민·신한·하나·우리·iM·SC·씨티 등 7개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는 51건, 피...-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9.10 09:57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9.10 09:57
-
올해 銀 정기예·적금 중도해지 74조…침체된 서민경제 단면
올해 들어 7월까지 국내 은행에서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중도 해지한 정기예·적금 금액이 7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고금리·내수 부진 속에 서민·자영업자의 자금난이 본격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정무위원회·속초·인제·고성·양양)이 2일 금융당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해지한 정기예금은 64조3957억원, 정기...- 생활밀착형뉴스
2025.09.02 11:22
- 생활밀착형뉴스
2025.09.02 11:22
-
감사원, 내달 금감원 예비감사 착수…중간발표·소비자보호 정책 집중 점검
감사원이 다음 달 1일부터 금융감독원에 대한 예비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감사는 5년 주기의 정기감사가 아닌 특정 부문을 겨냥한 부문 감사로, 이복현 전 원장 시절 빈번했던 검사 중간발표의 적법성과 소비자보호 정책 전반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번 감사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감사원은 지난 4월 금감원으로부터 최근 3년간의 검사 중간발표 자료를 넘겨받아 검...-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8.29 15:35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8.29 15:35
-
우리은행, 또 금융사고…24억 원 담보 매각 피해 발생
우리은행에서 또다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는 담보권이 설정된 기계·기구를 외부인이 임의로 매각하는 사건으로, 피해 금액만 24억2천280만 원에 달한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2일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이번 사고 사실을 알렸다. 사고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2년간 이어졌으며, 해당 담보물은 정상적인 절차 없이 제3자에게 매각된 것으...- 전체
- 경제
- 기업
2025.08.22 19:35
- 전체
- 경제
- 기업
2025.08.22 19:35
-
'우리은행 707억 횡령' 형제, 범죄수익은닉 실형 추가 확정
700억원대 은행 돈을 빼돌려 복역 중인 우리은행 전직 직원과 동생이 징역 3∼4년을 추가로 복역하게 됐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범죄수익은닉법·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전 직원 전모 씨와 그의 동생에게 징역 4년과 3년을 각각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 10일 확정했다. 두 사람은 2012∼2020년 우리은행의 자금 707...-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04.29 12:46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5.04.29 12:46
-
취임 2주년 맞은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명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24일 취임 2주년을 맞는다. 임 회장은 지난 2년간 비은행 부문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우리금융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며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최근 금융감독원의 경영평가 등급 하락, 부당대출 의혹, 그리고 인수 추진 중인 동양·ABL생명 보험사 계약에 대한 리스크 관리 부실이 드러나면서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비은행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03.23 13:54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5.03.23 13:54
-
'누구보란 듯이' 우리금융, 임기 만료 자회사 대표 6명 전원 교체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0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등 6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우리카드에 진성원 전 현대카드 Operation본부장 △우리금융캐피탈에 기동호 전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전체
- 경제
- 기업
2024.12.21 16:48
- 전체
- 경제
- 기업
2024.12.21 16:48
-
우리은행, 또 25억원대 금융사고...1년새 4건
우리은행에서 또 수십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25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사고 발생일은 지난 3월 14일이며,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이번 사고는 부동산 매도인과 매수인이 이면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에 고지하지 않아 대출 금액이 실제 분양 가격보다 더 많이...-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4.11.17 15:41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24.11.17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