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2(목)
 

"탁월한 업무추진력에 성실하고 친화력 뛰어난 관리자"


지난 11월30일 신임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임명된 유득원(55세) 전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에 대한 주변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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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유득원(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당시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이 임호선 국회의원을 방문해 국립 디지털 미술관 설립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국회 증액을 건의하고 있다. 사진출처=대전광역시 누리집

 

충남 예산 출신인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동대전고와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제2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충남 보령시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이후, 충남도 자치행정과, 국제협력과 등을 거쳐 행정안전부 지역녹색성장과, 지역경제과, 대통령비서실 등에서 재직하였으며, 행정안전부 지역사회혁신정책과장, 홍보담당관을 거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과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을 역임해왔다.


유득원 부시장은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타고난 성실함으로 주위로 부터 친화력이 뛰어난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중앙과 지방의 다양한 행정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전시 시정 추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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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에 탁월한 업무 추진력 갖춘' 신임 대전시 유득원 행정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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