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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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일약 스타 개발사로 등극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후속작 ‘발할라 서바이벌’을 오는 21일 전 세계 220여개 나라에 선보인다.


 처녀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일약 개발사등극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후속작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을 오는 21일 한국과 미국, 일본, 대만 등 전 220여나라에 총 13개 언어로 동시 선보인다.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를 한 ‘발할라 서바이벌’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높은 몰입도가 특징이다. 현존 임 제작 툴로 꼽히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완성돼 고품질 영상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돋보인다.

 

 또한 직관적이면서 전략적인 플레이 방식, 호쾌한 스킬 액션으로 무장했다. 덕분에 사전 등록 일주일만에 100만 명이 신청마쳤다.

 

 한편, ‘발할라 서바이벌’은 모회사인 카카오게임즈배급‘오딘: 발할라 라이징’과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유통을 맡는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2021년 11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지분 30.37%를 4500억 원에 추가로 인수했다. 이로써 기존 보유분(21.58%)을 합쳐 과반이 넘는 51.95%의 지분을 확보하면서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를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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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동생 ‘발할라 서바이벌’ 오는 21일 글로벌 出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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