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서울 동부간선도로가9일 14시부터 전면 교통통제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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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통제된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부근(사진출처:서울시설공단)

 

9일 오전에 내린 호우로 한강과 중랑천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주요 간선 도로와 다리가 침수 수준까지 물이 차 오른 것이다. 동부간선도로 곳곳의 수위가 상승해 침수 수준으로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청은 동부간선도로(수락지하차도~성수JC)전구간이 교통통제됨을 알려드리니 우회하기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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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에서 성수JC 전구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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