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22(수)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이용자들과 최근 미국 LA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 사진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 ‘소방수 트리스타나’.jpg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이용자들과 최근 미국 LA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 사진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 ‘소방수 트리스타나’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레전드’, ‘발로란트’ 이용자들과 최근 미국 캘리포니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체험하면서 동참할 수 방식을 고안했다. ‘리그 레전드’에서는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 ‘소방수 트리스타나’를 내달 5일까지 재출시하고 판매 수익을 기부한다.

 

 ‘발로란트’는 이달 30일까지 EX.O 번들 무기 스킨과 장식 요소 판매 수익의 50%를 캘리포니아와 전 세계 산불 구호 및 예방 단체에 전달한다. 딜런 자데자 라이엇 게임즈 대표(CEO)는 “앞으로도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이라며 “LA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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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으로 LA 산불 피해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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