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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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0.5마력의 예수님과 500마력의 목사님
- 전체
- 사회
2020.04.0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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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코코아와 망고, 열대 과일 캔
- 오피니언
- 10988
2020.04.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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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이러스의 진화를 따라 잡으려면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3.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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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려라
- 오피니언
- 10988
2020.03.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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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고위 공직자 스스로 비아냥대는 부동산정책
- 전체
- 경제
- 부동산
2020.03.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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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역대 최다 '텔레그램 n번방'사건 전말(종합)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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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마스크가 뭐라고 ?
- 오피니언
- 10988
2020.03.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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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혼돈기에 찾아오는 인간의 비(非) 이성
-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3.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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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코로나19'말고 '우한코로나'로 부르자
- 오피니언
- 10974
2020.03.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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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19’를 어떻게 우리 것으로 만들 것인가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3.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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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9세기 구미열강의 침략무기 ‘국제법’, 디지털시대에도 통할까?
- 전체
- 국제
- 아시아
2020.03.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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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은 비행기 안이다.
- 오피니언
- 10988
2020.03.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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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대구'와 '신천지'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3.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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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일본의 마스크 문화 – 다테마스크(伊達マスク)
- 생활밀착형뉴스
2020.03.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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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中 우한 입국자 초동 검역실패의 책임자는?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3.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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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0.5마력의 예수님과 500마력의 목사님
사상 처음으로 기독교도를 로마법의 이름으로 처형하게 한 인물인 폭군 네로는 마차 경주에 중독되다 못해 직접 경기에 출전을 했었다. 마차 경주가 시작되면 팡파르가 울리며 금으로 치장된 황제의 마차가 등장한다. 마차는 무려 10마리가 이끄는 초대형 10마력 마차였다. 마차 경주의 원래 규정은 4마리지만, 황제...- 전체
- 사회
2020.04.0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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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코코아와 망고, 열대 과일 캔
주말이면 동남아인 고객을 위해 '코코아'와 '망고캔'를 넉넉히 주문한다. 한국인들은 콜라, 사이다 귀에 이름이 익은 청량음료를 주로 찾는다. 물론 외국인들도 콜라, 사이다를 마시지만 우리와 달리 코코아와 망고캔도 많이 찾는다. 아마 ...- 오피니언
- 10988
2020.04.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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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이러스의 진화를 따라 잡으려면
4월을 맞으면서 온화해진 기온을 피부로 체감하게 된다.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차가움보다는 온기를 느끼게 되고, 매서움보다는 봄꽃들이 어우러진 내음을 맡을 수 있다. 여전히 마스크로 입과 코를 가리고 있지만, 마스크 필터가 세월의 큰 흐름을 가로막을 수는 없다. 코로나19 바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3.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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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려라
가게는 저녁 8시 이후 붐비기 시작한다. 손님 심부름 온 나이 어린 술집 종업원, 하루 일 마치고 귀가하는 동네 주민, 퇴근과 외박하는 군인들이 물건 사기 위해 줄서기 시작하면 손이 바빠진다. 수북이 쌓인 물건의 바코드를 정신없이 찍는다. 그런데 같은 물건이 서...- 오피니언
- 10988
2020.03.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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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고위 공직자 스스로 비아냥대는 부동산정책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 12월 부동산시장이 심상치 않자 수도권에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비서관급 이상 공직자들에게 한 채만 빼고 나머지는 처분하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고위 공직자부터 1주택만 보유하게 함으로써 집값 안정에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였다. 당시 청와대에 근무하는 공직자 중 다주...- 전체
- 경제
- 부동산
2020.03.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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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역대 최다 '텔레그램 n번방'사건 전말(종합)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성 착취물’ 등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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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마스크가 뭐라고 ?
#1# 아침 일찍 근처 약국 약사가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왔다. 약사에게 ”마스크 몇 시부터 팔아요“ 라고 물었더니, ”9시반 아니면 10시반부터 팔아요“라고 대답한다. 10시 가게 문 잠시 닫고 약국을 가면서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니 모두 마스크를 썼다. 우스워 보인다....- 오피니언
- 10988
2020.03.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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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혼돈기에 찾아오는 인간의 비(非) 이성
2006년에 개봉했던 영화 <다빈치 코드> 속의 인물 중에서,배우 '폴 베타니'는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는, 믿음이 너무 좋아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비밀스런 사제로 나온다. 그는 매일 저녁이면 속죄와 참회를 하기 위해 자진의 허벅지에 매어놓은...-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3.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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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코로나19'말고 '우한코로나'로 부르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3일 유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epicentre)가 됐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중국에서 전염병이 한창일 때 보고됐던 것보다 (유럽은) 매일 더 많은 ...- 오피니언
- 10974
2020.03.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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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19’를 어떻게 우리 것으로 만들 것인가
오랜만에 주말농장에 나가 봄을 맞이하는 때늦은 준비를 했다. 작년 태풍에 무너진 뽕나무의 밑동과 줄기를 한뼘 길이로 잘라서 느타리버섯의 종균을 바르고, 2층 높이로 쌓아놓았다. 아직 바람에 온화한 기운이 약하긴 하지만 목련나무의 움도 돋고, 버드나무의 가녀린 가지도 어느덧 녹색이 짙다. 아무리 겨울이 길다...-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3.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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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9세기 구미열강의 침략무기 ‘국제법’, 디지털시대에도 통할까?
지난 19세기 구미열강들은 한손에 대포, 다른 손엔 통상조약이라는 국제법의 검(劍)을 들고 마치 사냥하듯 아시아대륙을 약탈했다. 이에 동북아의 조선 및 청은 쇄국으로 맞서다가 곧 전통은 지키되 기술만 수용하자는 동도서기(東道西器) 혹은 중체서용(中體西用)의 소극적 방법으로 대응했다. 그러나 일본은...- 전체
- 국제
- 아시아
2020.03.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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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은 비행기 안이다.
가게 안, 오픈냉장고 2대가 있다. 한가한 시간, 냉장고 소리에 귀 기울이고 들으면 어디서 많이 들었던 소리이다. 아! 비행기 엔진음과 비슷하다. 장거리 여행 시, 비행기 안은 불을 꺼 캄캄하다. 오직 비행기 엔진음뿐이다. 그 소리가 나를 평온하게 잠들게 한다. 바로! 그 소리이다. ...- 오피니언
- 10988
2020.03.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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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대구'와 '신천지'
대구 거주 사실을 숨긴 채 서울백병원에 입원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78세 여성 A씨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서울백병원은 A씨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A씨는 3일 구토와 복부 불편감 등으로 소화기 내과에서 외래 진료를 받고 당일 입원했다. 병원은 A씨에게 대구 방문 여...-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3.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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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일본의 마스크 문화 – 다테마스크(伊達マスク)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마스크를 쓰기 시작한 것은 봄철 황사, 그리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하늘을 가리면서부터 아닐까. 황사용 마스크, 초미세먼지용 마스크 등 기능까지 구별해서 다양하게 사용하다 보니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 '메이드인 코리아'는...- 생활밀착형뉴스
2020.03.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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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中 우한 입국자 초동 검역실패의 책임자는?
지난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초기 검역에 실패한 우리나라는 진원지 중국 이외 최대의 확진자가 속출하는 불명예와 함께 수십개국(지역)으로부터 입국차단을 당하는 미증유의 수모를 당하고 있다. KCDC(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난 해 10월 29일 세계최초로 신종바이러스 청정국을 위...-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3.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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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0.5마력의 예수님과 500마력의 목사님
사상 처음으로 기독교도를 로마법의 이름으로 처형하게 한 인물인 폭군 네로는 마차 경주에 중독되다 못해 직접 경기에 출전을 했었다. 마차 경주가 시작되면 팡파르가 울리며 금으로 치장된 황제의 마차가 등장한다. 마차는 무려 10마리가 이끄는 초대형 10마력 마차였다. 마차 경주의 원래 규정은 4마리지만, 황제 특권으로 10마리 마차로 참가한다. 네로는 10마리 말을 한꺼번에 ...- 전체
- 사회
2020.04.02 23:22
- 전체
- 사회
2020.04.0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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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코코아와 망고, 열대 과일 캔
주말이면 동남아인 고객을 위해 '코코아'와 '망고캔'를 넉넉히 주문한다. 한국인들은 콜라, 사이다 귀에 이름이 익은 청량음료를 주로 찾는다. 물론 외국인들도 콜라, 사이다를 마시지만 우리와 달리 코코아와 망고캔도 많이 찾는다. 아마 이들은 어려운 타국생활에서 코코아, 망고 음료를 마시면서 향수를 느끼는 것 같다. 글/사진= 편...- 오피니언
- 10988
2020.04.01 13:13
- 오피니언
- 10988
2020.04.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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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이러스의 진화를 따라 잡으려면
4월을 맞으면서 온화해진 기온을 피부로 체감하게 된다.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차가움보다는 온기를 느끼게 되고, 매서움보다는 봄꽃들이 어우러진 내음을 맡을 수 있다. 여전히 마스크로 입과 코를 가리고 있지만, 마스크 필터가 세월의 큰 흐름을 가로막을 수는 없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 세월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이제 물러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기...-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3.29 16:18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3.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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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려라
가게는 저녁 8시 이후 붐비기 시작한다. 손님 심부름 온 나이 어린 술집 종업원, 하루 일 마치고 귀가하는 동네 주민, 퇴근과 외박하는 군인들이 물건 사기 위해 줄서기 시작하면 손이 바빠진다. 수북이 쌓인 물건의 바코드를 정신없이 찍는다. 그런데 같은 물건이 서너 개 있으면 하나만 찍는 실수를 할 때가 있다. 아차! 실수를 깨닫고 문밖으로 뛰어나가면 벌써 손...- 오피니언
- 10988
2020.03.28 23:54
- 오피니언
- 10988
2020.03.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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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고위 공직자 스스로 비아냥대는 부동산정책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해 12월 부동산시장이 심상치 않자 수도권에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비서관급 이상 공직자들에게 한 채만 빼고 나머지는 처분하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고위 공직자부터 1주택만 보유하게 함으로써 집값 안정에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였다. 당시 청와대에 근무하는 공직자 중 다주택자의 집값은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 이후 평균 3억원 이상 올랐고 이들 중 10명은 아파트값이 10억원 이상 ...- 전체
- 경제
- 부동산
2020.03.27 09:21
- 전체
- 경제
- 부동산
2020.03.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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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역대 최다 '텔레그램 n번방'사건 전말(종합)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성 착취물’ 등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모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2일 역대 최다 동의 인원인 200만명의 동...-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23 21:53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0.03.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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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마스크가 뭐라고 ?
#1# 아침 일찍 근처 약국 약사가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왔다. 약사에게 ”마스크 몇 시부터 팔아요“ 라고 물었더니, ”9시반 아니면 10시반부터 팔아요“라고 대답한다. 10시 가게 문 잠시 닫고 약국을 가면서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니 모두 마스크를 썼다. 우스워 보인다. 흡사 영화의 한 장면이다. 황량한 서부 개척시대 거리 모습이 상상되는 이유는(?) ...- 오피니언
- 10988
2020.03.18 19:02
- 오피니언
- 10988
2020.03.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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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혼돈기에 찾아오는 인간의 비(非) 이성
2006년에 개봉했던 영화 <다빈치 코드> 속의 인물 중에서,배우 '폴 베타니'는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하는, 믿음이 너무 좋아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비밀스런 사제로 나온다. 그는 매일 저녁이면 속죄와 참회를 하기 위해 자진의 허벅지에 매어놓은 갈고리 체인을 더욱 세게 조이고 자신의 등을 채찍질 한다. 이런 행위는 천년이나 가까이 이어져 내려온 ...-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3.18 17:22
-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3.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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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코로나19'말고 '우한코로나'로 부르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3일 유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epicentre)가 됐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중국에서 전염병이 한창일 때 보고됐던 것보다 (유럽은) 매일 더 많은 사례를 보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말이 논란이 된 것은 '진원지'라는 표현때문이다. 최근 ...- 오피니언
- 10974
2020.03.15 21:32
- 오피니언
- 10974
2020.03.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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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19’를 어떻게 우리 것으로 만들 것인가
오랜만에 주말농장에 나가 봄을 맞이하는 때늦은 준비를 했다. 작년 태풍에 무너진 뽕나무의 밑동과 줄기를 한뼘 길이로 잘라서 느타리버섯의 종균을 바르고, 2층 높이로 쌓아놓았다. 아직 바람에 온화한 기운이 약하긴 하지만 목련나무의 움도 돋고, 버드나무의 가녀린 가지도 어느덧 녹색이 짙다. 아무리 겨울이 길다고 해도 때가 되니 봄은 어김없이 우리 곁에 온 것이다. 코로나19 사태의 겨울에 가장 큰 대책은 코로나...-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3.15 10:15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3.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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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9세기 구미열강의 침략무기 ‘국제법’, 디지털시대에도 통할까?
지난 19세기 구미열강들은 한손에 대포, 다른 손엔 통상조약이라는 국제법의 검(劍)을 들고 마치 사냥하듯 아시아대륙을 약탈했다. 이에 동북아의 조선 및 청은 쇄국으로 맞서다가 곧 전통은 지키되 기술만 수용하자는 동도서기(東道西器) 혹은 중체서용(中體西用)의 소극적 방법으로 대응했다. 그러나 일본은 양이차단으로 출발하다가 곧 상대실력을 알고부터는 ‘배워서 극복’하자는 적극적 존왕양이(尊王攘夷)의 메...- 전체
- 국제
- 아시아
2020.03.14 21:08
- 전체
- 국제
- 아시아
2020.03.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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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은 비행기 안이다.
가게 안, 오픈냉장고 2대가 있다. 한가한 시간, 냉장고 소리에 귀 기울이고 들으면 어디서 많이 들었던 소리이다. 아! 비행기 엔진음과 비슷하다. 장거리 여행 시, 비행기 안은 불을 꺼 캄캄하다. 오직 비행기 엔진음뿐이다. 그 소리가 나를 평온하게 잠들게 한다. 바로! 그 소리이다. 가게 안, 나는 비행기 엔진음을 벗 삼아, 이전에 갔었던 여행지를 더듬어 본다. ...- 오피니언
- 10988
2020.03.10 12:43
- 오피니언
- 10988
2020.03.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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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대구'와 '신천지'
대구 거주 사실을 숨긴 채 서울백병원에 입원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78세 여성 A씨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서울백병원은 A씨 때문에 발칵 뒤집혔다. A씨는 3일 구토와 복부 불편감 등으로 소화기 내과에서 외래 진료를 받고 당일 입원했다. 병원은 A씨에게 대구 방문 여부를 여러차례 물었지만 대구 방문 사실을 부인해 진료 기록에도 명시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3.09 17:45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3.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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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ZiP] 일본의 마스크 문화 – 다테마스크(伊達マスク)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마스크를 쓰기 시작한 것은 봄철 황사, 그리고 중국발 미세먼지가 하늘을 가리면서부터 아닐까. 황사용 마스크, 초미세먼지용 마스크 등 기능까지 구별해서 다양하게 사용하다 보니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 '메이드인 코리아'는 글로벌 인기 상품이 됐다. 일본은 국내보다 황사나 미세먼지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 하지만, 일본인...- 생활밀착형뉴스
2020.03.06 14:09
- 생활밀착형뉴스
2020.03.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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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中 우한 입국자 초동 검역실패의 책임자는?
지난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초기 검역에 실패한 우리나라는 진원지 중국 이외 최대의 확진자가 속출하는 불명예와 함께 수십개국(지역)으로부터 입국차단을 당하는 미증유의 수모를 당하고 있다. KCDC(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난 해 10월 29일 세계최초로 신종바이러스 청정국을 위한 스마트검역정보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중동 메르스, 아프리카 에볼라 등 해외 신종바이러스가 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3.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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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에서
2020.03.03 2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