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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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2021학년도 상명대학교 수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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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교육/시험
2020.08.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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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2021학년도 명지대 수시지원 시 필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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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8.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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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진솔한 합격 자소서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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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7.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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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학생부종합 자기소개서의 중요성과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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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7.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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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6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본 등급별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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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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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입시 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SKY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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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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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올해가 마지막인 적성고사 절대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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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7.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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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인하와 아주 및 거점 국립대학 2021학년도 입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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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6.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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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중경외시 그리고 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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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6.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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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2021년 서·성·한 수시전형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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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교육/시험
2020.06.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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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연세대&고려대 대입 지원전략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6.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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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서초 김선생’ 입시 포기란 없다] 나의 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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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교육/시험
2020.06.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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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서초 김 선생의 입시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대학 입시에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5.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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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명산의 높이만큼이나 깊은 중국 고전의 보고
- 오피니언
- 10980
2020.04.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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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회사는 팔리고 아들은 채용하고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2.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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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2021학년도 상명대학교 수시 전략](/data/news/2008/544x305/c683f464d7bd74d6dc04f7275b71131b_8tx5vzLFBMwFE.jpg)
[서초 김선생] 2021학년도 상명대학교 수시 전략
상명대학교 서울 캠퍼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상명대학교는 명지대, 세종대와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학교다. 2021학년도 상명대학교 수시모집에서는 전공명과 학부명의 변화가 있다. 공공인재학부가 행정학부로, 소프트웨어융합학부가 지능 데이터 융합 학부로 변경되면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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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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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2021학년도 명지대 수시지원 시 필수 정보](/data/news/2008/544x305/c683f464d7bd74d6dc04f7275b71131b_yH1R6TJa.jpg)
[서초 김선생] 2021학년도 명지대 수시지원 시 필수 정보
2021학년도 명지대학교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을 주목해야 한다. 작년 대비 올해의 변화로는 학생부 교과성적 전형에서 전년도 307명 모집에서 241명 모집으로 66명이 감소되었는데, 학생부 교과 면접전형은 전년도 367명에서 409명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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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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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진솔한 합격 자소서를 준비하자](/data/news/2007/544x305/dd7a2e7368cec1be39c6525899d65ea6_XFIV85TAU.png)
[서초 김선생] 진솔한 합격 자소서를 준비하자
실패 경험도 괜찮다...자소서 진솔하게 쓰면 통한다. 대학에선 진솔하게 쓴 자소서를 통해 인성을 파악한다. 교내활동도 담백하게 기술해야 한다. 지원 대학 정한 뒤 대학교의 형식에 맞춰 써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중도에 진로가 바뀌게 된 경우 명확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 전년도만 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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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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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학생부종합 자기소개서의 중요성과 역할은?](/data/news/2007/544x305/dd7a2e7368cec1be39c6525899d65ea6_OcbqjbMu.jpg)
[서초 김선생] 학생부종합 자기소개서의 중요성과 역할은?
학생부 중심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사정관이 참여하여 학생부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 추천서,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종합 평가하는 전형이다. 오늘은 학생부종합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학생부종합은 교과 성적과 수능 성적 등을 정량 평가하는 것이 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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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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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6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본 등급별 공부방법](/data/news/2007/544x305/c683f464d7bd74d6dc04f7275b71131b_SKuPPcRwEjRmsTkACTdZoV.jpg)
[서초 김선생] 6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본 등급별 공부방법
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표가 지난 9일 수험생들에게 배부되었다.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를 통해 본인의 부족한 영역과 단원을 확인한 수험생은 본인의 취약부분을 집중 공략해 남은 기간 성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6월 모평의 결과를 토대로 성적대별로 효율적인 학...-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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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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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입시 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SKY 지원전략](/data/news/2006/544x305/dd7a2e7368cec1be39c6525899d65ea6_nIgwZiwLoo9iExDuOP9s31q71hU.jpg)
[서초 김선생 입시 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SKY 지원전략
일반적으로 최상위권 대학 SKY, 즉,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를 지원할 수 있는 수험생은 제한되어 있고 대부분이 복수로 지원을 한다. 때문에 3개 대학 전형의 선발인원, 선발방식 변화는 다른 상위권 대학의 입시에도 영향을 주므로 SKY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물론 다음 그룹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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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7.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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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올해가 마지막인 적성고사 절대 놓치지 말자](/data/news/2007/544x305/f3d27f00c428665ea38b8d3fde830b9d_xpHerKUA.jpg)
[서초 김선생] 올해가 마지막인 적성고사 절대 놓치지 말자
올해가 마지막…. 중하위권 수험생들은 적성고사를 놓치지 말고 꼭 도전하자 일반고 3등급 이하의 수험생들은 서울권이나 수도권 대학 지원에 대해서 내신성적으로도 수능성적으로도 사실상 합격 가능성을 이야기 하기는 쉽지 않다. 중하위권 학생이라면 대학별고사인 ‘적성고사 전형’...-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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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7.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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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인하와 아주 및 거점 국립대학 2021학년도 입시전략](/data/news/2006/544x305/b3799c0c33dcca5babcebaf912e5624e_jiZ1zqtro9YLmtSDuW2w9TCBswH.jpg)
[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인하와 아주 및 거점 국립대학 2021학년도 입시전략
인하대학과 아주대학은 인서울 대학은 아니지만 이과와 공학부분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야기한 건,동,홍,숙 그룹보다 어떤 면에서는 취업과 사회 동문 파워는 서,성.한 정도로 불려진다. 서울지역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호도가 약해지는 면도 있는게 사실이다. 자연계열 지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스카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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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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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중경외시 그리고 이화.](/data/news/2006/544x305/f3d27f00c428665ea38b8d3fde830b9d_ANXS3pWJ.jpg)
[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중경외시 그리고 이화.
지난시간까지…서울 주요대학 중 서,연.고 그리고 서,성,한의 2021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사항과 공략 포인트를 알아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상위권과 중상위권의 눈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이화여대의 대입전형과 주요사항 그리고 지원전략을 살펴보자. 중앙대학은 논술전형 인원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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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6.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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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2021년 서·성·한 수시전형 달라진 점은](/data/news/2006/544x305/dd7a2e7368cec1be39c6525899d65ea6_EDikoe3thVyi.jpg)
[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2021년 서·성·한 수시전형 달라진 점은
2021학년도 서,성,한을 지원을 할 때 고려할 것은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학생부교과가 많이 반영되는 연세대학교 면접형과 고려대학교 학교추천전형으로 2배 이상 인원이 확대된 것이 어떻게 영향을 가져올 것인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 학교들은 전형 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고학생들보다는 3등급...-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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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6.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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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연세대&고려대 대입 지원전략](/data/news/2006/544x305/4312e285ac0579569dc63a5e269bd0d1_XJrm9K41tuuh7BGcOpNYSxwsl7.jpg)
[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연세대&고려대 대입 지원전략
2021학년도 연세대 수시입시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와 논술 및 특기자 전형의 축소이다. 그리고 정원 외 삼성전자 채용 조건 계약학과’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설이라고 할 수 있다. 2021학년도 연세대 수시 모집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65.1%인 2,211명을 선발하며 전년도 대비 241명이 증가했...-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6.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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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입시 포기란 없다] 나의 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data/news/2006/544x305/69e781057f0e8548948b573622ba6f96_fmBjtIz524HCwIKcRW6gn.jpg)
[칼럼][‘서초 김선생’ 입시 포기란 없다] 나의 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현재 내 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어디일까? 특목자사고와 일반고의 같은 등급 대를 비교하면서 알아보자. 교과 성적과 모의성적에 대한 등급의 중요성은 모든 학생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학생부중심전형에서의 등급은 사실상 전체의 90%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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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6.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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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 선생의 입시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대학 입시에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data/news/2005/544x305/f3d27f00c428665ea38b8d3fde830b9d_OHOYfu7KBQJ5hAScKg1KADAdtmnmpe.jpg)
[칼럼][서초 김 선생의 입시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대학 입시에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원하는 대학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 매년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하다 보면 수시 모집과 정시모집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우선 수시 모집은 수능 이전에 대입 원서접수와 선발을 진행하고 주로 학생부전형과 대학별 고사 전형들이 속해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5.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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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명산의 높이만큼이나 깊은 중국 고전의 보고
지리나 문화, 역사 등등으로 봤을 때 안후이는 참 신비한 성(省)이다. 성의 남중부는 중국의 대표 강인 창지앙이 관통하고 있고, 북중부는 화이허(淮河)가 관통한다. 남북 450km 사이에 거대한 강이 두 개나 관통하고, 거기에 남쪽에는 지우화산이 황산 같이 제법 큰 줄기의 산이 있는데 한 성이다. 화이허는 과거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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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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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회사는 팔리고 아들은 채용하고
기업의 대표이사 자녀가 그 회사의 공개 채용 과정을 통해 입사했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공정했다고 생각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무리 공정했다하더라도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참외밭에서 신발 끈 고쳐매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의 두 아들이 아시아나항공에 최근 입사한 사실이 알...-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2.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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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2021학년도 상명대학교 수시 전략
상명대학교 서울 캠퍼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상명대학교는 명지대, 세종대와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학교다. 2021학년도 상명대학교 수시모집에서는 전공명과 학부명의 변화가 있다. 공공인재학부가 행정학부로, 소프트웨어융합학부가 지능 데이터 융합 학부로 변경되면서 세분화 되었고, 전기전자공학부가 소프트웨어융합학부로 변경되었다, 수시모집에서의 전형 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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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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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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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2021학년도 명지대 수시지원 시 필수 정보
2021학년도 명지대학교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을 주목해야 한다. 작년 대비 올해의 변화로는 학생부 교과성적 전형에서 전년도 307명 모집에서 241명 모집으로 66명이 감소되었는데, 학생부 교과 면접전형은 전년도 367명에서 409명으로 42명이 증가하였다. 학생부 종합 전형 명지 인재 전형은 전년도 712명에서 761명으로 49명이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8.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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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8.0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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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진솔한 합격 자소서를 준비하자
실패 경험도 괜찮다...자소서 진솔하게 쓰면 통한다. 대학에선 진솔하게 쓴 자소서를 통해 인성을 파악한다. 교내활동도 담백하게 기술해야 한다. 지원 대학 정한 뒤 대학교의 형식에 맞춰 써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중도에 진로가 바뀌게 된 경우 명확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 전년도만 해도 1학기 중간고사 시험을 마친 뒤 차분한 마음으로 본인의 고등학교 생활 3년치 학생생활기록부를 확인하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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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7.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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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7.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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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학생부종합 자기소개서의 중요성과 역할은?
학생부 중심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사정관이 참여하여 학생부를 중심으로 자기소개서, 추천서,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종합 평가하는 전형이다. 오늘은 학생부종합에 관련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학생부종합은 교과 성적과 수능 성적 등을 정량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7.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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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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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6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본 등급별 공부방법
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표가 지난 9일 수험생들에게 배부되었다.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를 통해 본인의 부족한 영역과 단원을 확인한 수험생은 본인의 취약부분을 집중 공략해 남은 기간 성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6월 모평의 결과를 토대로 성적대별로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상위권인 1~2등급 학종 준비에 집중하되, 일정 시간을 수능 공부에 배...-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7.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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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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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입시 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SKY 지원전략
일반적으로 최상위권 대학 SKY, 즉,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를 지원할 수 있는 수험생은 제한되어 있고 대부분이 복수로 지원을 한다. 때문에 3개 대학 전형의 선발인원, 선발방식 변화는 다른 상위권 대학의 입시에도 영향을 주므로 SKY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물론 다음 그룹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도 관심을 갖고 각각 대학의 수시 선발 변화를 체크해 두고 합격 전략을 세워야 할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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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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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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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올해가 마지막인 적성고사 절대 놓치지 말자
올해가 마지막…. 중하위권 수험생들은 적성고사를 놓치지 말고 꼭 도전하자 일반고 3등급 이하의 수험생들은 서울권이나 수도권 대학 지원에 대해서 내신성적으로도 수능성적으로도 사실상 합격 가능성을 이야기 하기는 쉽지 않다. 중하위권 학생이라면 대학별고사인 ‘적성고사 전형’을 도전해 보도록 하자. 2021학년도 대학입시 수시지원 대학별고사 전형 중 하나인 ‘적성고사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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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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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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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인하와 아주 및 거점 국립대학 2021학년도 입시전략
인하대학과 아주대학은 인서울 대학은 아니지만 이과와 공학부분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야기한 건,동,홍,숙 그룹보다 어떤 면에서는 취업과 사회 동문 파워는 서,성.한 정도로 불려진다. 서울지역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선호도가 약해지는 면도 있는게 사실이다. 자연계열 지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스카이, 한양, 성균관, 인하 아주 정도가 학생 수 3,000명 이상 되는 메이저학교라 할 수 있다. 인하대의 경...-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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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6.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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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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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중경외시 그리고 이화.
지난시간까지…서울 주요대학 중 서,연.고 그리고 서,성,한의 2021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사항과 공략 포인트를 알아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상위권과 중상위권의 눈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이화여대의 대입전형과 주요사항 그리고 지원전략을 살펴보자. 중앙대학은 논술전형 인원이 축소된거 외에는 큰 변화는 없다. 중앙대 교과전형의 경우 2등급초반까지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6.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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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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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2021년 서·성·한 수시전형 달라진 점은
2021학년도 서,성,한을 지원을 할 때 고려할 것은 연세대와 고려대에서 학생부교과가 많이 반영되는 연세대학교 면접형과 고려대학교 학교추천전형으로 2배 이상 인원이 확대된 것이 어떻게 영향을 가져올 것인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 학교들은 전형 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고학생들보다는 3등급 대 특목고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하고 합격율도 높다고 할 수 있다.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6.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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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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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대학입시 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연세대&고려대 대입 지원전략
2021학년도 연세대 수시입시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와 논술 및 특기자 전형의 축소이다. 그리고 정원 외 삼성전자 채용 조건 계약학과’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설이라고 할 수 있다. 2021학년도 연세대 수시 모집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65.1%인 2,211명을 선발하며 전년도 대비 241명이 증가했다. 연세대는 특기자전형과 논술전형 모집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 인원을 확대한 것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6.12 14:35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6.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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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서초 김선생’ 입시 포기란 없다] 나의 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현재 내 등급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은 어디일까? 특목자사고와 일반고의 같은 등급 대를 비교하면서 알아보자. 교과 성적과 모의성적에 대한 등급의 중요성은 모든 학생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학생부중심전형에서의 등급은 사실상 전체의 90%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모의고사의 등급은 학년 전체 학생 중 자신의 위치를 판단하는 근거이고, 과목별 문항별 강점과 약...-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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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6.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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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험
2020.06.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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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서초 김 선생의 입시포기란 없다] 2021학년도 대학 입시에 꼭 기억해야 할 세 가지
원하는 대학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 매년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하다 보면 수시 모집과 정시모집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우선 수시 모집은 수능 이전에 대입 원서접수와 선발을 진행하고 주로 학생부전형과 대학별 고사 전형들이 속해 있다. 정시모집은 수능 이후 수능점수로 학생을 선발하는 모집을 의미한다.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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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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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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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명산의 높이만큼이나 깊은 중국 고전의 보고
지리나 문화, 역사 등등으로 봤을 때 안후이는 참 신비한 성(省)이다. 성의 남중부는 중국의 대표 강인 창지앙이 관통하고 있고, 북중부는 화이허(淮河)가 관통한다. 남북 450km 사이에 거대한 강이 두 개나 관통하고, 거기에 남쪽에는 지우화산이 황산 같이 제법 큰 줄기의 산이 있는데 한 성이다. 화이허는 과거 '귤이 회수(淮水)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의 바로 그 회수다. ...- 오피니언
- 10980
2020.04.28 22:5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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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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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회사는 팔리고 아들은 채용하고
기업의 대표이사 자녀가 그 회사의 공개 채용 과정을 통해 입사했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공정했다고 생각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무리 공정했다하더라도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참외밭에서 신발 끈 고쳐매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의 두 아들이 아시아나항공에 최근 입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직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공정한 공개 채용이었다면 그래서 채용에 합격할 자질을 갖춘 것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2.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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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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