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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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수시 접수 필히 체크해야 할 사항
9월 모의평가가 끝났다. 23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원서접수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자. 수시 지원의 판단 기준은 모의고사 성적이다. 대학입시의 최종 관문이 정시모집과 수능이니, 자신의 수능 경쟁력을 점검하여 정시에서 어느 정도의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정시 지원 가능성을 가늠하고 수시 지원의 범위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9월 모의평...-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9.20 19:21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9.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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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마케팅…공간을 이용하자
스페이스 마케팅이란 공간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마케팅이다. 건축물이나 도시 공간 등 주로 대형화된 건축물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전략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펜션, 여관 등을 비롯해 매장의 아웃테리어(익스테리어)나 인테리어 등의 개념으로도 많이 적용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공간이란 매장이 존재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마케팅을 ...- 오피니언
- 10972
2020.09.19 21:2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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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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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重慶) - 중원의 맹주를 꿈꾸는 도시
2000년 1월 충칭(重慶)에 첫발을 디뎠다. 홍군 대장정의 분수령인 준이(遵義)를 보고 기차를 탔는데 기차가 충칭 역에 도착하자 창문 밖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이 보였다. 기차 승객이 남긴 빈병 등을 주우려는 이들이었다. 도시 전체가 주는 느낌은 ‘낡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후 매년 충칭을 방문할수록 이런 느낌은 급변했다. 충칭이 샨샤댐 건설의 주요한 한 축이 되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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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22:46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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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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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안돼, 안돼요!
우리 상가 골목에서 국제미술전 개최하려고 관에 있는 분들 초대하여 자문을 구하고 도움도 청했다. 대답은 처녀 정조 지키듯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됩니다. “ 그럼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앞으로 얼마나 더 "안돼요"를 들어야 할지........ 글/사진= 편의점 아재 625(유기호) 통진읍사무소 이마트24점주 ♣편의점 아재 625 칼럼은 기존 기사체에서 벗어나 일상 속...-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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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22:26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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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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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故 윤창호 씨는 2018년 9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명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이 2018년 11월 국회를 통과해 12월 18일부터 시행됐다. 이 법안은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경...- 오피니언
- 10974
2020.09.15 17:30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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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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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화하는 '마스크'
"마스크 착용은 연예인 룩." HOT 멤버 문희준의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은 온 국민이 마스크를 써야 하는 요즘 상황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이미 3년 그러니까 2017년 5월 어느 날로 거슬러 올라간 시절의 이야기다. 당시 문희준은 모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자신의 마스크 착용을 '연예인 룩'이라고 표현했다. 우리나라에서 연예인 마스크는 '생얼'을 보여주기 싫거나 주목받기 싫어서 쓰는데 ...- 전체
- 문화
- 문화일반
2020.09.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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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문화일반
2020.09.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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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레스토랑의 기원
솔제니친의 대표작 '이반 데니소비치(수용소 에서)의 하루'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주인공인 '이반 데니소비치 슈호프'는 그는 그날 하루가 운이 좋았다고 하면서 행복한 잠자리에 든다. 그 이유는 '멀리 작업하러 나가지도 않았으며 비교적 벽돌쌓기에 좋은 날씨였고(영하 18도) 운이 좋게도 건더기가 있는 스프를 두그릇이나 몰래 먹었다는 것이었다. 세상사람 들 중 따듯한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프...- 전체
- 문화
- 문화일반
2020.09.14 09:21
- 전체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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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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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어머니는 아들과 커피 마시기를 좋아하신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상을 움추리게 한다. 어머니 올해 93세, 방안에만 앉아 있기 지루하실 것 같은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나들이 권하기가 두렵다. 토요일 특별한 약속 잡혀있지 않고 편의점 일 오후 6시 시작이라 어머니 모시고 가고 싶었던 강화도 남쪽 끝 섬 동검도로 향했다. 어머니가 계시는 일산은 산이 없다. 어머니는 창밖을 보시면서 “김포는 산도 있고 바다가 있어 좋다”라고 하신다....- 오피니언
- 10988
2020.09.12 18:28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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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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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김선생]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기준점은?
2021 학년도 대입 수시의 지원 전략 기준은 9월 전국 연합학력평가 모의학력평가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합불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충족 여부다. 9월 16일 진행되는 9월 모평으로 본격적인 2021학년 대학입시의 포문이 열리게 된다. 고3과 졸업생을 포함한 수험생들은 9월 모평 성적 결과와 학교생활기...-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9.10 14:07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0.09.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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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실물경제의 괴리는 지속될 것인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주가 급락을 경험한 후 주식시장은 빛의 속도로 상승했다. 코스피 3월 저점 1,439p를 바닥으로 8월에 2,458p까지 상승했다. 불과 5개월만에 코스피가 1,000p 상승하면서 투자자의 시각은 극에서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이중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주가와 실물경제의 괴리다. 주가는 천정부지로 상승하는 반면 실물경제는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최악...-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9.08 14:11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9.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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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하루 50잔 커피를 마신 발자크
역사 속 커피광중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인물이 있다. 바로 프랑스 소설가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다. 발자크는 그 독하다는 터키식 커피를 무려 30~50잔이나 마셨다는데...이는 열렬하게 사랑했던 한 여자와 연관이 있다. 발자크는 한 백작부인을 보자 첫눈에 반했고 즉시 사랑에 빠져버렸다. 유부녀였던 한스카 폴란드 백작부인은 발자크의 너무나도 진지하고 ...-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9.06 15:45
-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9.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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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새우튀김 덕에 목숨건진 찰리채플린
영국 출신의 배우, 코미디언,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찰리 채플린(1889–1977)은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월드 스타였다. 1930년대 미국에서 활동을 했던 채플린은 뉴욕에서 일본의 전통극을 관람한 후부터 일본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교통편이 발달하지 않았던 당시에 일본을 세 번이나 방문했었으니 채플린은 친일파(?)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자기가 좋...-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9.04 20:52
- 오피니언
- 이호준의 문화ZIP
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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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삼분의 일 잘려나간 복숭아
단골 중에는 마음가고 신경 쓰이는 친구들이 있다. 비록 육체적, 정신적으로 정상인에 비해 차이가 있을지라도 어느면에서는 천재적인 기질도 있다. 복숭아 가져온 친구는 3년전 내가 가게 시작할 때 물건 사면서 c자를 계속해서 내뱉는다. 막 개업한 내가 마음 약한줄 알고 겁주는 것 같다. 현재 이 친구 조카집에 얹혀 살기 불편하여 동네...- 오피니언
- 10988
2020.09.04 20:5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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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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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拉薩)-외지인에게 점령당한 신령한 땅
라싸 시내는 단 한 번의 횡단으로 익숙해졌다. 포탈라궁을 지나는 베이징루(北京路)를 기준으로 길이 동서로 길게 뻗어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라싸의 아침을 찍기 위해 포탈라광장으로 향했다. 라싸의 아침은 전날 비로 힘들었던 날을 제외하고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고도답게 맑고 깨끗하다. 그 아침을 채우는 이들은 순례자들이었다. 순례자들은 장족 불교를 믿는 이들이라면 어...- 오피니언
- 10980
2020.09.03 20:36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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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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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영끌'의 시대
85세 노인도 1억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이라는 모 일간지의 기사제목이 눈에 띈다. 지난 2일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서울 여의도 모 증권사 영업 지점에서 85세 김모씨는 노후자금 1억원을 청약증거금으로 넣었다고 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건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에만 증거금이 약 59조원 모였다고 한다. IPO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0.09.03 10:53
-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0.09.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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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김선생] 수시 접수 필히 체크해야 할 사항
9월 모의평가가 끝났다. 23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원서접수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을 알아보자. 수시 지원의 판단 기준은 모의고사 성적이다. 대학입시의 최종 관문이 정시모집과 수능이니, 자신의 수능 경쟁력을 점검하여 정시에서 어느 정도의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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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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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마케팅…공간을 이용하자
스페이스 마케팅이란 공간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마케팅이다. 건축물이나 도시 공간 등 주로 대형화된 건축물에 많이 활용되고 있는 전략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펜션, 여관 등을 비롯해 매장의 아웃테리어(익스테리어)나 인테리어 등의 개념으로도 많이 적용...-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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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重慶) - 중원의 맹주를 꿈꾸는 도시
2000년 1월 충칭(重慶)에 첫발을 디뎠다. 홍군 대장정의 분수령인 준이(遵義)를 보고 기차를 탔는데 기차가 충칭 역에 도착하자 창문 밖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이 보였다. 기차 승객이 남긴 빈병 등을 주우려는 이들이었다. 도시 전체가 주는 느낌은 ‘낡았다’는 것이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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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안돼, 안돼요!
우리 상가 골목에서 국제미술전 개최하려고 관에 있는 분들 초대하여 자문을 구하고 도움도 청했다. 대답은 처녀 정조 지키듯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됩니다. “ 그럼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앞으로 얼마나 더 "안돼요"를 들어야 할지........ 글/사진= 편의점 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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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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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故 윤창호 씨는 2018년 9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명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 및 '도로교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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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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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진화하는 '마스크'
"마스크 착용은 연예인 룩." HOT 멤버 문희준의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은 온 국민이 마스크를 써야 하는 요즘 상황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이미 3년 그러니까 2017년 5월 어느 날로 거슬러 올라간 시절의 이야기다. 당시 문희준은 모 라디오 프로에 나와서 자신의 마스크 착용을 '연예인 룩'이라...-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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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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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레스토랑의 기원
솔제니친의 대표작 '이반 데니소비치(수용소 에서)의 하루'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주인공인 '이반 데니소비치 슈호프'는 그는 그날 하루가 운이 좋았다고 하면서 행복한 잠자리에 든다. 그 이유는 '멀리 작업하러 나가지도 않았으며 비교적 벽돌쌓기에 좋은 날씨였고(영하 18도) 운이 좋게도 건더기가 있는 스프를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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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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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어머니는 아들과 커피 마시기를 좋아하신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상을 움추리게 한다. 어머니 올해 93세, 방안에만 앉아 있기 지루하실 것 같은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나들이 권하기가 두렵다. 토요일 특별한 약속 잡혀있지 않고 편의점 일 오후 6시 시작이라 어머니 모시고 가고 싶었던 강화도 남쪽 끝 섬 동검도로 향했다. 어머니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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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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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김선생]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기준점은?
2021 학년도 대입 수시의 지원 전략 기준은 9월 전국 연합학력평가 모의학력평가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의 합불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충족 여부다. 9월 16일 진행되는 9월 모평으로 본격적인 2021학년 대학입시의 포문이 열리게 된다.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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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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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실물경제의 괴리는 지속될 것인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주가 급락을 경험한 후 주식시장은 빛의 속도로 상승했다. 코스피 3월 저점 1,439p를 바닥으로 8월에 2,458p까지 상승했다. 불과 5개월만에 코스피가 1,000p 상승하면서 투자자의 시각은 극에서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이중 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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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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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하루 50잔 커피를 마신 발자크
역사 속 커피광중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인물이 있다. 바로 프랑스 소설가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다. 발자크는 그 독하다는 터키식 커피를 무려 30~50잔이나 마셨다는데...이는 열렬하게 사랑했던 한 여자와 연관이 있다. 발자크는 한 백작부인을 보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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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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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새우튀김 덕에 목숨건진 찰리채플린
영국 출신의 배우, 코미디언,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찰리 채플린(1889–1977)은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도 대인기인 월드 스타였다. 1930년대 미국에서 활동을 했던 채플린은 뉴욕에서 일본의 전통극을 관람한 후부터 일본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교통편이 발달하지 않...-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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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삼분의 일 잘려나간 복숭아
단골 중에는 마음가고 신경 쓰이는 친구들이 있다. 비록 육체적, 정신적으로 정상인에 비해 차이가 있을지라도 어느면에서는 천재적인 기질도 있다. 복숭아 가져온 친구는 3년전 내가 가게 시작할 때 물건 사면서 c자를 계속해서 내뱉는다. 막 개업한 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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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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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拉薩)-외지인에게 점령당한 신령한 땅
라싸 시내는 단 한 번의 횡단으로 익숙해졌다. 포탈라궁을 지나는 베이징루(北京路)를 기준으로 길이 동서로 길게 뻗어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라싸의 아침을 찍기 위해 포탈라광장으로 향했다. 라싸의 아침은 전날 비로 힘들었던 날을 제외하고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고도답게 맑고 깨끗하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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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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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노인도 1억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이라는 모 일간지의 기사제목이 눈에 띈다. 지난 2일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마지막날 서울 여의도 모 증권사 영업 지점에서 85세 김모씨는 노후자금 1억원을 청약증거금으로 넣었다고 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건 '남녀노소'가 따...- 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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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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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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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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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의 문화 ZIP] 새우튀김 덕에 목숨건진 찰리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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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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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삼분의 일 잘려나간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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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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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영끌'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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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