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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5-02-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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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그룹 특별세무조사, '조세범칙조사' 전환…DL 측 "오너일가와 무관"
    국세청이 DL그룹 계열사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조세범칙조사'로 전환하며 고강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타워 돈의문 DL이앤씨 사옥   지난 13일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DL이앤씨 등 DL그룹 계열사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조세범칙조사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국세청은 DL그룹의 주요 계열사의 불법 리베이트와 부당거래, 탈세 등의 혐의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조세범칙조사는 피조사기관의 명백한 세금 탈루 혐의 등이 드러났을 때 실시하는 세무조사다. 조세범처벌법을 적용, 처벌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법적 성격의 조사에 해당된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9월 DL이앤씨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당시 조사가 건설사 리베이트 조사를 넘어 지주사 대주주를 비롯해 다른 사업 전반까지 확대돼, 일각에서는 오너 일가를 겨냥한 조사라는 해석도 나왔다.  한 세무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 세무조사가 그룹 지주사까지 이어졌다는 것은 대주주 등 오너 일가에 대한 조사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DL그룹 측은 이번 조사가 조세범칙조사로 전환됐지만 조사 내용이 오너 일가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오는 2월 경 마무리되고 그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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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2
  • ‘저승사자’ 국세청 조사4국 착수 골프존 세무조사…추징액은 과연?
    국세청이 골프존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해 최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인터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서울지방국세청은 골프존홀딩스와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당시 서울청 조사4국이 파견되면서 ‘비정기 세무조사’에 무게가 쏠렸다. 서울청 조사4국은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탈세나 비자금 조성 등의 특정 혐의를 포착하고 나서는 부서로, 사안에 따라 조세포탈로 검찰에 고발하기 때문에 기업들에는 ‘저승사자’라 불리는 조직이다. 과거 골프존이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2013년도와 2019년도 모두 ‘서울청 조사4국’으로부터 받았는데, 이번 세무조사 역시 4국에서 나서면서 세 차례 연속 비정기 조사를 받아 회계 투명성 및 거버넌스 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2013년도 추징액은 400억원대, 2019년도 추징액은 43억원대로 막대한 추징금을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조사 결과에도 추징액수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골프존은 지난 세무조사에서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지 않는다고 부인한 바 있으며, 이번 조사와 관련해서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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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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