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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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실직 33%만 실업 급여 수급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2.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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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2% "야근하고도 수당 못받아"...포괄임금제' 반대 70% 넘어
- 전체
- 경제
- 기업
2023.01.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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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80%, 유급연차휴가 ‘자유사용’ 비정규직은 절반만
- 생활밀착형뉴스
2023.01.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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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 정부 노동정책 ‘잘못’, 점수 42점 F학점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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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로 변경...고민에 빠진 지자체들
- 생활밀착형뉴스
2022.12.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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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2% “상사·후임 연애금지 사규 찬성”
- 전체
- 사회
2022.1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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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품절 대란'에 정유업계도 업무개시명령 임박
- 생활밀착형뉴스
2022.12.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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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주유 대란'...정부 '안전운임제 폐지 검토'에 野 '겁박' 비판
- 생활밀착형뉴스
2022.12.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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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에 주유소 '휘발유 품절' 사태 벌어져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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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개시명령' 앞두고 정부·화물연대 첫 교섭 결렬...폭력 등 최악 사태 피해야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11.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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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으로 물류 피해 늘자 정부 '업무개시명령' 검토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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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규정직 파업에 급식 '간편식'으로 대체...'급식 종사자 폐암 문제 해결 촉구'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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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과 무지개 완장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11.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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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7% 원청갑질 경험 “가스 찬 밀폐공간에 들어가래요”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2.11.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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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 38% 성희롱 경험, 성추행·성폭력 29% 스토킹 13%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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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실직 33%만 실업 급여 수급
경제침체가 지속된 2022년 1년 동안 직장인 13.1%는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했는데, 비정규직이 25.5%로 정규직(4.8%)에 비해 5배 이상 높았다.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한 노동자 중 실업급여를 받은 노동자는 32.8%에 불과했는데, 이유는 ‘고용보험 미가입’이 42.0%로 가장 많았다.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2.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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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2% "야근하고도 수당 못받아"...포괄임금제' 반대 70% 넘어
# 사례1. 야근수당을 받지 못한 한 직장인이 주 52시간 위반으로 노동청에 진정을 했으나 출퇴근기록이 없어 무혐의로 종결됐다. 회사는 야근한 줄 몰랐다고 주장해 출퇴근 기록을 증명할 수 없어 결국 야근을 하고도 수당을 받지 못했다. 직장인 3명 가운데 1명은...- 전체
- 경제
- 기업
2023.01.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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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80%, 유급연차휴가 ‘자유사용’ 비정규직은 절반만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유급연차휴가’(69.9%), ‘공휴일 유급휴가’(68.8%)에 대해 ‘그렇다’(그런 편이다+매우 그렇다)고 응답했다. ‘자유롭게 쓴다’는 응답을 분석해보니 ‘유급연차휴가’ 정규직(81.3%) VS 비정규직(52.8%), ‘공휴일 유급휴가’ 정규직(84%) VS 비정규직(46%)...- 생활밀착형뉴스
2023.01.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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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 정부 노동정책 ‘잘못’, 점수 42점 F학점
직장인 92.3%가 물가 인상으로 인해 사실상 임금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했고, 96.2%는 2023년 새해 ‘임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답했다. 2023년 새해 소망으로는 ‘임금 인상’이 78.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직장인 78.1%는 현 정부가 직장인들을 위한 노동·일자리 정책을 ‘잘못하고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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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로 변경...고민에 빠진 지자체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방안을 대구시가 추진하고 나섰다. 대구시 대형마트 평일 의무휴업은 8개 구·군별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내년 1분기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19일 시청 산격동 청사에서 대형·중소 유통업계와 '지역 ...- 생활밀착형뉴스
2022.12.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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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2% “상사·후임 연애금지 사규 찬성”
#상사가 저에게 원치 않은 구애를 합니다. 점심시간마다 자신과 밥 먹기를 강요하고 다른 직원과 밥을 먹으면 다른 사람과 밥을 먹는 것이 질투가 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제가 점심 식사를 거절한 이후에는 제 하급자가 맡았던 일을 저에게 시킵니다. 사적인 만남을 거절하자 저에게 폭언도 하였습니다. 제발 상사와...- 전체
- 사회
2022.1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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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품절 대란'에 정유업계도 업무개시명령 임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운송거부)이 5일로 12일째 접어들었다. 주요 항만의 화물 반출입량과 시멘트 출하량은 파업 전 수준으로 서서히 회복하고 있지만, 타이어 업계를 비롯해 철강과 정유업계는 오히려 피해가 늘고 있다....- 생활밀착형뉴스
2022.12.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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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주유 대란'...정부 '안전운임제 폐지 검토'에 野 '겁박' 비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이 8일째에 접어들면서 '주유 대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주유소에서 휘발유 품절 현상이 늘어나자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시멘트업계에서 정유업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화물...- 생활밀착형뉴스
2022.12.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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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에 주유소 '휘발유 품절' 사태 벌어져
29일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일부 주유소에는 '휘발유 품절' '무연휘발유 재고 없음'이라는 안내문이 붙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이 시작된 지 6일째에 접어들면서 주유소에서도 품절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정유업계는 탱크로리 기사...-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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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개시명령' 앞두고 정부·화물연대 첫 교섭 결렬...폭력 등 최악 사태 피해야
총파업 5일만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와 정부가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협상은 결렬됐다. 2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부와 화물연대는 협상을 시작한 지 1시간 50분 만에 아무런 소득없이 끝났다.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11.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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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으로 물류 피해 늘자 정부 '업무개시명령' 검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생산현장 곳곳에서 물량 출하가 중단되고 있다. 강대강 대치를 하고 있는 화물연대와 정부 간의 이견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상태다. 항만 물동량까지 영향이 미치자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카...-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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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규정직 파업에 급식 '간편식'으로 대체...'급식 종사자 폐암 문제 해결 촉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5일 대규모 총파업에 나선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와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교육교부금 축소 반대 등을 주장하며 25일 하루 파업을 진행한다. 서울 여의대로 등에서 열리는 파업에는 약 5만 명...-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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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과 무지개 완장
카타르에 무지개는 뜨지 않았다.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무릎 꿇기'와 함께 논란이 됐던 '무지개 완장'은 월드컵 무대에 보이지 않았다. 월드컵 개최지 카타르를 둘러싸고 이주노동자·성 소수자 인권 탄압 논란이 불거졌다. 인권 논란이 불거진 카타르에 항의하고 모든 차별...-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11.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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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7% 원청갑질 경험 “가스 찬 밀폐공간에 들어가래요”
직장인 91%가 한국사회 원청회사의 갑질이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78.7%는 원청갑질을 경험․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 원청갑질 특별설문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국회에 계류 중인 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해 직장인 44.5%는 ‘하청노동자를 위한...-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2.11.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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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 38% 성희롱 경험, 성추행·성폭력 29% 스토킹 13%
#직장인 A씨의 회사 대표는 업무 도중에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고 사생활에 대해 캐물었다. 대표의 행위가 불쾌하다고 이야기하여, 대표가 사과했지만 대표는 이전과 같은 행동들을 반복했다. 옆자리에 앉을 것을 강요하고, 야근도 강요했다. A씨는 자신의 이전에 있던 여직원도 비슷한 일을 겪고 퇴사하였다고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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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실직 33%만 실업 급여 수급
경제침체가 지속된 2022년 1년 동안 직장인 13.1%는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했는데, 비정규직이 25.5%로 정규직(4.8%)에 비해 5배 이상 높았다. ‘비자발적 실직’을 경험한 노동자 중 실업급여를 받은 노동자는 32.8%에 불과했는데, 이유는 ‘고용보험 미가입’이 42.0%로 가장 많았다. 노동약자인 비정규직 4명 중 1명이 경제침체로 실직을 경험해도 3명 중 2명이 실업급여를 못 받고 있는 것으...-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2.05 14:59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2.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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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2% "야근하고도 수당 못받아"...포괄임금제' 반대 70% 넘어
# 사례1. 야근수당을 받지 못한 한 직장인이 주 52시간 위반으로 노동청에 진정을 했으나 출퇴근기록이 없어 무혐의로 종결됐다. 회사는 야근한 줄 몰랐다고 주장해 출퇴근 기록을 증명할 수 없어 결국 야근을 하고도 수당을 받지 못했다. 직장인 3명 가운데 1명은 초과근무를 하고서도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지난달 7∼14일 직...- 전체
- 경제
- 기업
2023.01.29 14:05
- 전체
- 경제
- 기업
2023.01.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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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80%, 유급연차휴가 ‘자유사용’ 비정규직은 절반만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유급연차휴가’(69.9%), ‘공휴일 유급휴가’(68.8%)에 대해 ‘그렇다’(그런 편이다+매우 그렇다)고 응답했다. ‘자유롭게 쓴다’는 응답을 분석해보니 ‘유급연차휴가’ 정규직(81.3%) VS 비정규직(52.8%), ‘공휴일 유급휴가’ 정규직(84%) VS 비정규직(46%)이 큰 차이를 보였다. 비정규직 노동자 절반은 법이 보장한 유급휴가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있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3.01.15 16:20
- 생활밀착형뉴스
2023.01.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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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 정부 노동정책 ‘잘못’, 점수 42점 F학점
직장인 92.3%가 물가 인상으로 인해 사실상 임금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했고, 96.2%는 2023년 새해 ‘임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답했다. 2023년 새해 소망으로는 ‘임금 인상’이 78.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직장인 78.1%는 현 정부가 직장인들을 위한 노동·일자리 정책을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 정부의 직장인들을 위한 노동·일자리 정책은 100점 만점에 평균 42.4점으로 F학점을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1.08 15:50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3.01.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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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로 변경...고민에 빠진 지자체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방안을 대구시가 추진하고 나섰다. 대구시 대형마트 평일 의무휴업은 8개 구·군별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내년 1분기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19일 시청 산격동 청사에서 대형·중소 유통업계와 '지역 유통업 발전 및 소비자 편익 향상을 위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 협약'을 했다. 협...- 생활밀착형뉴스
2022.12.21 09:37
- 생활밀착형뉴스
2022.12.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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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2% “상사·후임 연애금지 사규 찬성”
#상사가 저에게 원치 않은 구애를 합니다. 점심시간마다 자신과 밥 먹기를 강요하고 다른 직원과 밥을 먹으면 다른 사람과 밥을 먹는 것이 질투가 난다고 이야기합니다. 제가 점심 식사를 거절한 이후에는 제 하급자가 맡았던 일을 저에게 시킵니다. 사적인 만남을 거절하자 저에게 폭언도 하였습니다. 제발 상사와 일적인 대화만 하고 싶습니다. #회사 대표가 저에게 사귀자고 합니다. 거절했더니 더 이...- 전체
- 사회
2022.12.11 19:17
- 전체
- 사회
2022.12.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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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품절 대란'에 정유업계도 업무개시명령 임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운송거부)이 5일로 12일째 접어들었다. 주요 항만의 화물 반출입량과 시멘트 출하량은 파업 전 수준으로 서서히 회복하고 있지만, 타이어 업계를 비롯해 철강과 정유업계는 오히려 피해가 늘고 있다.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반출입량과 시멘트 출하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부산항 컨테이너 반출입...- 생활밀착형뉴스
2022.12.05 08:36
- 생활밀착형뉴스
2022.12.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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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주유 대란'...정부 '안전운임제 폐지 검토'에 野 '겁박' 비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이 8일째에 접어들면서 '주유 대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주유소에서 휘발유 품절 현상이 늘어나자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시멘트업계에서 정유업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공급 차질로 휘발유 품절 주유소가 전국적으로 속출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오...- 생활밀착형뉴스
2022.12.01 18:08
- 생활밀착형뉴스
2022.12.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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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에 주유소 '휘발유 품절' 사태 벌어져
29일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일부 주유소에는 '휘발유 품절' '무연휘발유 재고 없음'이라는 안내문이 붙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이 시작된 지 6일째에 접어들면서 주유소에서도 품절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정유업계는 탱크로리 기사들의 파업 참여로 일선 주유소들이 석유 제품을 제때 공급받지 못해 재고가 바닥이 나는 사례가 발생하기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9 21:33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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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개시명령' 앞두고 정부·화물연대 첫 교섭 결렬...폭력 등 최악 사태 피해야
총파업 5일만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와 정부가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협상은 결렬됐다. 2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부와 화물연대는 협상을 시작한 지 1시간 50분 만에 아무런 소득없이 끝났다.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인한 집단운송거부 사태는 향후 중대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틀 뒤 다시 만나기로 했지만 이미 화...-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11.28 18:35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11.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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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으로 물류 피해 늘자 정부 '업무개시명령' 검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생산현장 곳곳에서 물량 출하가 중단되고 있다. 강대강 대치를 하고 있는 화물연대와 정부 간의 이견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은 상태다. 항만 물동량까지 영향이 미치자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5 23:22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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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규정직 파업에 급식 '간편식'으로 대체...'급식 종사자 폐암 문제 해결 촉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5일 대규모 총파업에 나선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와 급식실 폐암 종합대책 마련, 교육교부금 축소 반대 등을 주장하며 25일 하루 파업을 진행한다. 서울 여의대로 등에서 열리는 파업에는 약 5만 명 정도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인 2019년 7월 파업에...-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5 13:18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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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과 무지개 완장
카타르에 무지개는 뜨지 않았다.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무릎 꿇기'와 함께 논란이 됐던 '무지개 완장'은 월드컵 무대에 보이지 않았다. 월드컵 개최지 카타르를 둘러싸고 이주노동자·성 소수자 인권 탄압 논란이 불거졌다. 인권 논란이 불거진 카타르에 항의하고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로 잉글랜드,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웨일스, 스위스, 덴마크 등...-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11.22 17:44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11.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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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8.7% 원청갑질 경험 “가스 찬 밀폐공간에 들어가래요”
직장인 91%가 한국사회 원청회사의 갑질이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78.7%는 원청갑질을 경험․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 원청갑질 특별설문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국회에 계류 중인 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해 직장인 44.5%는 ‘하청노동자를 위한 법’이라고 응답해 정부와 여당이 주장하는 ‘불법파업을 조장하는 법’(17.1%)이라는 답변보다 2.6배 높았다...-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2.11.14 14:32
-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2.11.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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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 38% 성희롱 경험, 성추행·성폭력 29% 스토킹 13%
#직장인 A씨의 회사 대표는 업무 도중에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고 사생활에 대해 캐물었다. 대표의 행위가 불쾌하다고 이야기하여, 대표가 사과했지만 대표는 이전과 같은 행동들을 반복했다. 옆자리에 앉을 것을 강요하고, 야근도 강요했다. A씨는 자신의 이전에 있던 여직원도 비슷한 일을 겪고 퇴사하였다고 들었다. #직장인 B씨는 상사로 부터 사적인 만남을 계속 요구받았다. 대표가 옷 속으로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13 14:30
- 생활밀착형뉴스
2022.11.1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