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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입학''외고 폐지' 논란 자초한 박순애, 부총리로서 자질 부족"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5세로 하향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외고(외국어고등학교) 폐지 논란까지 가세했다.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안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에서도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내용인데도 사전 논의 없이 갑자기 등장했다는 점에서 반대 목소리가 더 커졌는데 이번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외고 폐지 방침 역시 사전 예고 없이 불...-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8.07 17:32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8.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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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는 되고 들고양이는 안된다'는 농림축산식품부
젊은 수의사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인 수의미래연구소(이하 수미연)가 최근 반려동물 및 가축과 야생동물, 해양동물의 주무부처가 서로 다름을 지적하며 동물청의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다. 수미연은 그동안 각종 동물관련 민원을 제기했는데 국무총리비서실은 해당 내용을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해양수산부로 분리 배정하는 다부처민원으로 지정하여 처리했다고 밝혔다. ...-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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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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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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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의 음악읽기] '애랑이 넘실' 국악의 세계화
지난 10일, 공연 ‘애랑의 넘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 고전소설 ‘배비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애랑의 넘실’은 국악과 양악의 융합적 시도 아래 기존의 모든 예술적 연출로부터 탈피한 실험적인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주교향악단, 제주무용단, 제주합창단, 서귀포관악단, 서귀포합창단 등 5개의 도립예술단이 합심으로 무대를 채운 ‘애랑의 넘실의 대표 주제는 소통과 화합이다. 통상적으로 대형...- 오피니언
- 오지헌의 음악 읽기
2022.07.26 17:07
- 오피니언
- 오지헌의 음악 읽기
2022.07.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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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모시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돼야”
한산모시 전통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00년 역사의 한산모시 전통농업은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되고 계승될 만한 농업적, 문화적, 생태적 가치를 충분히 지니고 있기 때문에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충남연구원 유학열 연구위원은 최근 ‘CNI 정책현장’ 리포트에서 “한산모시는 우리나라 전통 천연직물로 세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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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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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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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회피 강한 오미크론 변이에도 4차접종 해야하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유행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1310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5월 11일 4만3908명 이후 66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최근 주변에서 확진됐다는 소식을 더 자주 접할 수 있다. 확실히 확진자가 늘었다. 검사를 받거나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검사를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BA.5가 가장 많...-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7.16 20:50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7.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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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음주운전 전력 박순애 교육부총리 임명..."영이 설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했다. 교육부총리가 된 박순애 장관은 지난 2001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251%에 달하는 만취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음주운전 전력을 가진 교육부총리 임명 강행은 집권 초기부터 무리수를 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순애 부총리는 만취 음주운전 전력 뿐만 아니라 논문 중복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7.05 10:53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7.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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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전기요금 올리고 에너지 수요 관리 해야"
7월 1일부터 전기요금 kWh당 5원 인상. 월평균 307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1,535원 인상 예정이다. 하지만 실제 인상 요인이 1만 원 이상임을 감안하면 원가 대비 턱없이 낮은 수준의 인상이다. 그동안 정부는 물가안정을 이유로 전기요금 인상 억제하며 '연료비 연동제' 유명무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기 생산 연료비 급등하고 있어 요금 인상 불가피했다.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7.01 22:18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7.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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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터진 결혼식, 물가상승에 '축의금' 부담 커져
휘발유 가격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물가는 끊임없이 오르고 있다. 금리는 오르고 대출이자는 커져 생활고가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식이 늘고 있다. 통계청의 '2021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가 역대 최저인 19만3천건을 기록했으나 거리두기 제한이 풀리면서 결혼식장을 예약하기도 힘든 상황...-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2 16:56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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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에 신생 영세업체 수의계약 논란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실 청사의 일부 리모델링 공사를 신생 영세업체와 수의계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대통령실이 다누림건설이라는 소규모 업체와 6억8208만원의 청사 3∼8층의 불투명유리 설치 계약을 한 사실이 공개됐다. 계약 방법은 경쟁입찰이 아닌 비서실이 업체를 지정하는 '수의계약' 형태였다. 투명하지 않...-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6.11 14:22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6.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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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보증금제 유예? 텀블러 인센티브 확대해야”
지난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12월로 유예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시행하려고 했던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방역조치 일환으로 감염예방 차원에서 연기해 왔다가 최근 자영업자 피해를 이유로 또다시 연기하기로 했다.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온 일회용품 관련 제도를 환경부가 갑작스럽게 유예했다. ...- 전체
- 사회
- 환경/기상
2022.06.08 23:07
- 전체
- 사회
- 환경/기상
2022.06.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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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플레이션(Lunch+inflation)' 현상
"내 월급 빼고 다 올랐다"고 푸념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값'도 만만치 않은 걱정거리가 됐다. 최근 물가상승이 지속되면서 직장인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동기 대비 5.4% 상승했다. 특히 외식 물가는 7.4%나 올랐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외식이 늘어난 이유도 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와 국제유가 상승이 가져온 인...- 생활밀착형뉴스
2022.06.08 07:38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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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추경 62조원 통과...국가재정·인플레 등 대비해야
여야는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했다. 이에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 대한 최대 600만∼1천만원 상당의 손실보전금이 이르면 30일 오후부터 바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여야는 손실보전금 지급대상 매출액 기준을...- 생활밀착형뉴스
2022.05.30 07:22
- 생활밀착형뉴스
2022.05.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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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발목 잡은 'PCR검사'
지난달 정부가 일부 해외 입국자의 자가 격리 조치를 면제되자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했다. 이로 인해 항공권 가격은 급등했다. 할인 항공권도 자취를 감췄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와 문의는 늘었지만 선뜻 결정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유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비용 때문이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21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할 경우 자가 격리를 면제했다. 하...-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4.28 13:15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4.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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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로 두 달동안 7000억원 챙겼다
국내 병·의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로 국민건강보험에 청구해 수령한 금액이 2개월간 7000억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관련 청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개월간 국내 병원과 의원의 신속항원검사 청구 금액은 총 7303억원에 달했다. 7303억원 중 건강보험...-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4.20 11:19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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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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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삼척 산불 원인 '담뱃불' 수사 답보 상태
역대 최장기, 최대 피해를 기록한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이 발생한 지 1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산불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담뱃불 등에 의한 실화를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담뱃불을 던진 사람을 찾고 있지만 이렇다 할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당일인 지난달 4일 오후에 울진군 북면 두천리 최초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2.04.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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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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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입학''외고 폐지' 논란 자초한 박순애, 부총리로서 자질 부족"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만5세로 하향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외고(외국어고등학교) 폐지 논란까지 가세했다. 입학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안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에서도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내용인데도 사전 논의 없이 갑자기 등장했다는 점에서 반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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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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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는 되고 들고양이는 안된다'는 농림축산식품부
젊은 수의사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인 수의미래연구소(이하 수미연)가 최근 반려동물 및 가축과 야생동물, 해양동물의 주무부처가 서로 다름을 지적하며 동물청의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다. 수미연은 그동안 각종 동물관련 민원을 제기했는데 국무총리비서실은 해당 내용을 ...-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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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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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의 음악읽기] '애랑이 넘실' 국악의 세계화
지난 10일, 공연 ‘애랑의 넘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 고전소설 ‘배비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애랑의 넘실’은 국악과 양악의 융합적 시도 아래 기존의 모든 예술적 연출로부터 탈피한 실험적인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주교향악단, 제주무용단, 제주합창단, 서귀포관악단, 서귀포합창단 등...- 오피니언
- 오지헌의 음악 읽기
2022.07.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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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모시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돼야”
한산모시 전통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00년 역사의 한산모시 전통농업은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되고 계승될 만한 농업적, 문화적, 생태적 가치를 충분히 지니고 있기 때문에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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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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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회피 강한 오미크론 변이에도 4차접종 해야하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유행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1310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5월 11일 4만3908명 이후 66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최근 주변에서 확진됐다는 소식을 더 자주 접할 수 있다. 확실히 확진자가 늘었다. 검사...-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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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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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음주운전 전력 박순애 교육부총리 임명..."영이 설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했다. 교육부총리가 된 박순애 장관은 지난 2001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251%에 달하는 만취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음주운전 전력을 가진 교육부총리 임명 강행은 집권 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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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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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전기요금 올리고 에너지 수요 관리 해야"
7월 1일부터 전기요금 kWh당 5원 인상. 월평균 307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1,535원 인상 예정이다. 하지만 실제 인상 요인이 1만 원 이상임을 감안하면 원가 대비 턱없이 낮은 수준의 인상이다. 그동안 정부는 물가안정을 이유로 전기요금 인상 억제하며 '연료비 연동...-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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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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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터진 결혼식, 물가상승에 '축의금' 부담 커져
휘발유 가격이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물가는 끊임없이 오르고 있다. 금리는 오르고 대출이자는 커져 생활고가 가속화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부분 해제되면서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식이 늘고 있다. 통계청의 '2021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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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리모델링 공사에 신생 영세업체 수의계약 논란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실 청사의 일부 리모델링 공사를 신생 영세업체와 수의계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대통령실이 다누림건설이라는 소규모 업체와 6억8208만원의 청사 3∼8층의 불투명유리 설치 계약을 한 사실이 공개됐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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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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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보증금제 유예? 텀블러 인센티브 확대해야”
지난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12월로 유예된 것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시행하려고 했던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방역조치 일환으로 감염예방 차원에서 연기해 왔다가 최근 자영업자 피해를 이유로 또다시 연기하기로 했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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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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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플레이션(Lunch+inflation)' 현상
"내 월급 빼고 다 올랐다"고 푸념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값'도 만만치 않은 걱정거리가 됐다. 최근 물가상승이 지속되면서 직장인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동기 대비 5.4% 상승했다. 특히 외식 물가는 7.4%나 올랐다. 거리두기가 해...- 생활밀착형뉴스
2022.06.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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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추경 62조원 통과...국가재정·인플레 등 대비해야
여야는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했다. 이에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 대한 최대 600만∼1천만원 상당의 손실보전금이 이르면 30일 오후부터 바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29일 국회 본회의에...- 생활밀착형뉴스
2022.05.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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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발목 잡은 'PCR검사'
지난달 정부가 일부 해외 입국자의 자가 격리 조치를 면제되자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했다. 이로 인해 항공권 가격은 급등했다. 할인 항공권도 자취를 감췄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와 문의는 늘었지만 선뜻 결정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유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비용 때문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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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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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로 두 달동안 7000억원 챙겼다
국내 병·의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로 국민건강보험에 청구해 수령한 금액이 2개월간 7000억원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관련 청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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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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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삼척 산불 원인 '담뱃불' 수사 답보 상태
역대 최장기, 최대 피해를 기록한 경북 울진·강원 삼척 산불이 발생한 지 1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산불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담뱃불 등에 의한 실화를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담뱃불을 던진 사람을 찾고 있지만 이렇다 할 단서를 찾지 못...-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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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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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입학''외고 폐지' 논란 자초한 박순애, 부총리로서 자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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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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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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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모시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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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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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추경 62조원 통과...국가재정·인플레 등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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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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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발목 잡은 'PCR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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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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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로 두 달동안 7000억원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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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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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삼척 산불 원인 '담뱃불' 수사 답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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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