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4(토)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BMW코리아, 혼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48개 차종 4만4,28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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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SX2. 자료=국토교통부

 

현대차 코나 SX2 1만8,664대는 배터리 와이어링(연결 배선) 보호재의 설계 오류로 오는 15일부터, 넥쏘 246대는 커튼 에어백 인플레이터(전기 신호를 받아 에어백을 부풀리는 장치)의 제조 불량으로 오는 1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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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350 4MATIC. 자료=국토교통부

 

벤츠 E350 4MATIC 등 22개 차종 1만2,521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의 내구성이 부족한 점이 발견돼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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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8i. 자료=국토교통부

 

BMW 528i 등 19개 차종 8만826대는 가변 밸브 타이밍 시스템(엔진 회전 상태에 따라 밸브 개폐 시기를 조절하는 장치) 고정볼트의 내구성이 미흡해 지난 2일부터 시정조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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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V 하이브리드. 자료=국토교통부

 

혼다 CR-V 하이브리드 2,080대는 배터리 케이블의 설계 오류로 이날부터 리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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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 TGM 카고. 자료=국토교통부

 

만트럭 TGM 카고 등 4개 차종 1천944대는 연료필터 히터 회로기판의 조립 불량으로 지난 7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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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벤츠·BMW·혼다 등 4만4천대 제작결함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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