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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총책 박모씨, 필리핀서 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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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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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용한 ‘동네이름’ 상호, 경고장 받았다고 포기는 금물
- 생활밀착형뉴스
2024.05.0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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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폭행 자백 유서 남기고 숨졌지만 증거 안돼 공범들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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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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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둔기로 때려 살해한 변호사, 오는 26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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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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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어도어 분쟁, 레이블간 협업 없는 지배구조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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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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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30대 징역 21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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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5.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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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라 부르며 면접 만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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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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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태반 캡슐 밀수입한 일당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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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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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급발진 의심 사고'...국내 첫 현장 재연서 "페달 조작 실수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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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4.04.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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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증 위조해 사용한 50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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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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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급발진 사고 대책마련 위해 ‘도현이법’ 회기내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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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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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친 살해한 김레아 씨 신상 공개...머그샷 공개법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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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4.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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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 생활밀착형뉴스
2024.04.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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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가 출산한 신생아 베이비박스에 버린 공무원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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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4.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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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속이고 귀화한 알바니아인 강도살인범, 본국으로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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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4.04.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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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총책 박모씨, 필리핀서 탈옥
'김미영 팀장'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스피싱을 했던 1세대 전화금융사기조직 총책 박모(53)씨가 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탈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외교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말 필리핀의 한 교도소에서 탈옥했다. 박씨는 현지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했다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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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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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용한 ‘동네이름’ 상호, 경고장 받았다고 포기는 금물
‘△△’읍에서 ‘△△’ 부분을 상호에 넣어 가게를 운영하던 갑씨는 어느 날 갑자기 생면부지의 을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다. 을 자신이 ‘△△’로 상표등록을 받았으니 갑은 상호사용을 중지하고 합의금을 내지 않으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것. 갑은 함께 경고장을 받은 주변상인들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지만, 상표등록을...- 생활밀착형뉴스
2024.05.0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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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폭행 자백 유서 남기고 숨졌지만 증거 안돼 공범들 무죄
한 남성이 15년 전의 집단 성폭행을 자백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졌지만 이를 증거로 공범으로 지목된 이들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옛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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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둔기로 때려 살해한 변호사, 오는 26일 선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형 로펌 출신 미국변호사 A씨(51)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는 26일 열린다. 지난 3일 검찰은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51)씨의 살인 혐의 결심 공판에서...- 전체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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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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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어도어 분쟁, 레이블간 협업 없는 지배구조가 문제"
문화연대 토론회…"산하 레이블 종속시키는 지배구조" "'아이돌 부모' 자처하는 기획사, 정말 부모 역할 하는지 분석 필요"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간 공방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멀티 레이블 체제인 하이브의 지배구조에서 이번 갈등을 초래한 원인...- 전체
- 문화
- 문화일반
2024.05.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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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30대 징역 21형 선고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21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11일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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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라 부르며 면접 만점 처리"
감사원 '선관위 채용비리' 발표…전 사무총장·차장 등 49명 연루 평정표 작성 않고 합격자 임의 결정…면접 점수도 사후 조작 감사원 "헌법기관 선관위에 도덕 불감증 만연" 감사원이 적발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자녀 채용 비리에는 사무총장과 ...- 전체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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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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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태반 캡슐 밀수입한 일당 징역형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수십억원 상당의 사슴 태반 줄기세포 캡슐 제품을 밀수한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6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 박숙희 판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2년에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하고 32억3,600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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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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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급발진 의심 사고'...국내 첫 현장 재연서 "페달 조작 실수 가능성 낮아"
# 최근 1주일동안에만 '급발진'으로 의심되거나 주장하는 차량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이 운전대를 잡은 입주민 벤츠 차량이 주차된 차량 12대를 줄줄이 들이받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지난 18일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건물 카페에 급발진을 주...-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04.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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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증 위조해 사용한 50대 징역형
장애인용 주차증을 위조해 사용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은 아파트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이유로 다른 운전자의 장애인주차증을 위조해 사용했다가 기소돼 징역 2개월이 내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4.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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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급발진 사고 대책마련 위해 ‘도현이법’ 회기내 처리 촉구
지난 18일 광주시 동구 대인동의 한 카페로 승용차가 돌진한 사고를 접하고 (사)소비자와함께는 최근 부쩍 늘고 있는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와 관련해, 21대 국회가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도현이법(제조물책임법 일부법률개정안)’을 남은 회기 안에 반드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18일 광주 동구, 6일 서울 강북...- 전체
- 사회
2024.04.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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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친 살해한 김레아 씨 신상 공개...머그샷 공개법 첫 사례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그녀의 모친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세 김레아 씨의 신상정보가 22일 공개됐다. 이날 수원지검은 김 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인 머그샷(mugshot: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4.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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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지 방문 사실을 숨긴 20대 공무원에게 벌금 2천만원이 내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7) 씨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8일 확정...- 생활밀착형뉴스
2024.04.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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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가 출산한 신생아 베이비박스에 버린 공무원 집행유예
내연녀가 출산하자 신생아를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50대 공무원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광주지방법원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56)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4.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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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속이고 귀화한 알바니아인 강도살인범, 본국으로 송환
법무부는 5일 알바니아에서 강도살인죄 등을 저지르고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국내로 입국 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범죄인 A(남, 1974년 生, 알바니아 출생)를 알바니아로 송환하였다고 밝혔다. A는 1995년 8월 경 알바니아에서 택시에 탑승한 후 칼로 택시운전자의 가...- 전체
- 사회
2024.04.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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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팀장' 보이스피싱 총책 박모씨, 필리핀서 탈옥
'김미영 팀장'이라는 이름으로 보이스피싱을 했던 1세대 전화금융사기조직 총책 박모(53)씨가 필리핀 현지 교도소에서 탈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 외교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말 필리핀의 한 교도소에서 탈옥했다. 박씨는 현지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했다가 교도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측은 "현지 공관은 박씨의 탈옥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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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사건/사고
2024.05.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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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용한 ‘동네이름’ 상호, 경고장 받았다고 포기는 금물
‘△△’읍에서 ‘△△’ 부분을 상호에 넣어 가게를 운영하던 갑씨는 어느 날 갑자기 생면부지의 을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다. 을 자신이 ‘△△’로 상표등록을 받았으니 갑은 상호사용을 중지하고 합의금을 내지 않으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것. 갑은 함께 경고장을 받은 주변상인들과 공동 대응하기로 했지만, 상표등록을 받았다니 합의를 해줘야하나 싶기도 하고, 막막하기만 하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4.05.09 01:45
- 생활밀착형뉴스
2024.05.0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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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성폭행 자백 유서 남기고 숨졌지만 증거 안돼 공범들 무죄
한 남성이 15년 전의 집단 성폭행을 자백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졌지만 이를 증거로 공범으로 지목된 이들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옛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남성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2일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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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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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둔기로 때려 살해한 변호사, 오는 26일 선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형 로펌 출신 미국변호사 A씨(51)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는 26일 열린다. 지난 3일 검찰은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51)씨의 살인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검찰은 "범행을 멈출 기회가 몇 번이나 있었음에도 살해한 것으로 우발적인 ...-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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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5.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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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어도어 분쟁, 레이블간 협업 없는 지배구조가 문제"
문화연대 토론회…"산하 레이블 종속시키는 지배구조" "'아이돌 부모' 자처하는 기획사, 정말 부모 역할 하는지 분석 필요"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간 공방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멀티 레이블 체제인 하이브의 지배구조에서 이번 갈등을 초래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멀티 레이블 시스템은 레이블 사이 협업보다 배타적 제작을 앞...- 전체
- 문화
- 문화일반
2024.05.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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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반
2024.05.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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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30대 징역 21형 선고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21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몰래 침입해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11일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심재완 부장판사)는 2일 선고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구속...- 전체
- 사회
- 법원/검찰/경찰
2024.05.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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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5.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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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무총장 아들을 '세자'라 부르며 면접 만점 처리"
감사원 '선관위 채용비리' 발표…전 사무총장·차장 등 49명 연루 평정표 작성 않고 합격자 임의 결정…면접 점수도 사후 조작 감사원 "헌법기관 선관위에 도덕 불감증 만연" 감사원이 적발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자녀 채용 비리에는 사무총장과 사무차장 등의 고위직뿐 아니라 국장, 상임위원, 과장 등 중간 간부까지 다양했다. 감사원은 30일...-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4.04.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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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정당
2024.04.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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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태반 캡슐 밀수입한 일당 징역형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수십억원 상당의 사슴 태반 줄기세포 캡슐 제품을 밀수한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6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 박숙희 판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징역 2년에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하고 32억3,6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다만 징역형과 추징에 대해서는 3년간 집행을 유예했다. B(44)씨 등 나머지...-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4.04.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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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건
2024.04.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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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급발진 의심 사고'...국내 첫 현장 재연서 "페달 조작 실수 가능성 낮아"
# 최근 1주일동안에만 '급발진'으로 의심되거나 주장하는 차량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이 운전대를 잡은 입주민 벤츠 차량이 주차된 차량 12대를 줄줄이 들이받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 중이다. 지난 18일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상가 건물 카페에 급발진을 주장하는 승용차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도 벌어졌다. 지난 17일에는 경남 함안군 칠원읍 한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4.04.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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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4.04.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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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증 위조해 사용한 50대 징역형
장애인용 주차증을 위조해 사용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은 아파트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이유로 다른 운전자의 장애인주차증을 위조해 사용했다가 기소돼 징역 2개월이 내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공문서위조와 위조 공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2개월에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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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4.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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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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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급발진 사고 대책마련 위해 ‘도현이법’ 회기내 처리 촉구
지난 18일 광주시 동구 대인동의 한 카페로 승용차가 돌진한 사고를 접하고 (사)소비자와함께는 최근 부쩍 늘고 있는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와 관련해, 21대 국회가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도현이법(제조물책임법 일부법률개정안)’을 남은 회기 안에 반드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18일 광주 동구, 6일 서울 강북구‧경기 화성시, 5일 경기 고양시, 3일 경북 포항시, 대구시, 2일 경기 용인시 등 이달 들어 언론에 보도된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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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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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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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친 살해한 김레아 씨 신상 공개...머그샷 공개법 첫 사례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그녀의 모친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세 김레아 씨의 신상정보가 22일 공개됐다. 이날 수원지검은 김 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인 머그샷(mugshot: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대학생이었던 김레아 씨는 지난 3월 25일 오전 9시 35분께 경기도 화성시 소재 자신의 거주지에서 여...-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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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4.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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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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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뒤 동선 숨긴 공무원…벌금 2천만원 확정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지 방문 사실을 숨긴 20대 공무원에게 벌금 2천만원이 내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7) 씨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8일 확정했다. 공무원 A씨는 2020년 11∼12월 종교시설인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대전의 한 교회에 다녀...- 생활밀착형뉴스
2024.04.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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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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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가 출산한 신생아 베이비박스에 버린 공무원 집행유예
내연녀가 출산하자 신생아를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50대 공무원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광주지방법원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 A(56)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 4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2016년 8월 21일 내연관계에 있던 여성이 딸을 출산...-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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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4.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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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4.04.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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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속이고 귀화한 알바니아인 강도살인범, 본국으로 송환
법무부는 5일 알바니아에서 강도살인죄 등을 저지르고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여 국내로 입국 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범죄인 A(남, 1974년 生, 알바니아 출생)를 알바니아로 송환하였다고 밝혔다. A는 1995년 8월 경 알바니아에서 택시에 탑승한 후 칼로 택시운전자의 가슴 부위 등을 수회 찔러 살해하고 택시를 강취하여 도주한 것을 비롯하여 강도살인죄 및 3건의 강도살인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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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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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1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