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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장철로-대자연에 대한 정복일까 도전일까
지프로 커커시리로 들어갔다. 일반 여행자들은 쉽지 않다. 그저 칭장철도로 지명만을 생각하면서 기차에서 봐야 한다. 중국인에게 이 곳이 익숙한 것은 2004년 개봉해 큰 반응을 얻은 영화 <커커시리> 때문이다. 밀렵꾼에 맞서 장링양을 보호하는 대원들 간의 처절한 혈투를 담고 있다. 커커시리는 면적만 해도 4만 5000km2인데다 평균 4600m의 고산 지형이다. 그 곳을 지...- 오피니언
- 10980
2020.08.31 14:11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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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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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만평] 환자만 고달퍼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1 09:40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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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아베 총리 사임 후 한·일관계의 미래
아베 신조 총리가 지난 28일 전격적으로 일본 총리를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궤양성대장염이라는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라고 사임 이유를 밝히면서 지난 7년 8개월간이라는 일본 총리 중 가장 길었던 총리 재임 기간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사임한 것으로 그동안 갈등의 골이 깊었던 한일관계가 좋아질 것 같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본 정가에선 후임 총리 선출을 놓고 벌써부터 설왕설래하고 있다. ...- 세대공감
2020.08.31 08:15
- 세대공감
2020.08.3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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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靑海), 소금 위에 세워진 종교의 도시
전에 가수 안치환이 부른 ‘소금 인형(류시화 시)’이라는 노래를 좋아한 적이 있다. 자신의 존재가 사려져 버릴지라도 뛰어든다는 내용의 가사가 좋아서다. 사실 내가 그러지 못하기에 그런 노래가 더 절절했는지 모른다. 칭장철로 첫 시작점은 소금도시였다. 칭장철로의 앞을 말하는 ‘칭(靑)’은 칭하이성(靑海省)을 말한다. 칭하이의 가장 큰 특징은 ‘소금의 성’이라는 것이다. 이 곳...- 오피니언
- 10980
2020.08.30 20:5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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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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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첫날의 아쉬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대책은 30일 0시부터 다음 달 6일 밤 12시까지 8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됐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보다 상향된 2.5단계 시행 카드를 꺼냈다. 이에 30일 0시부터 9월 6일까지 수도권에 있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까지만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고, 이후(오후 9시~익일 오전 5시)에는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하다.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0 20:43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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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비판 아닌 간섭?' 도넘은 중화주의
중국의 한류 문화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 사드 이후 나타났던 한한령이 조금씩 풀리는 듯하더니 다시금 한류 콘텐츠에 대해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는 것. 최근 인기 방송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의 '마오' 발언을 문제 삼은 건 도 넘은 중국인들의 '중화사상'의 황당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방송에선 이효리가...-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0 13:34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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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칼럼] 이동경로 숨긴 확진자 엄중 처벌해야
제주도 29번 코로나19 확진자와 33번 확진자는 부부다. 29번 확진자는 목사로 알려졌다. 목사 부부가 지난 23일 오후 2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산방산탄산온천을 방문한 사실을 숨겼다. 나중에 방역당국이 휴대번화 GPS 추적을 통해 온천 방문 사실을 알아냈다. 아직까지 온천 방문 사실을 숨긴 이유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이유가 무엇이든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숨겨서는 안...- 생활밀착형뉴스
2020.08.29 12:43
- 생활밀착형뉴스
2020.08.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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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방역 관련 ‘가짜뉴스’ 있어서는 안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6일 3단계 격상'설이 급속히 퍼진 것과 관련해 "아직 격상과 그 시기에 대한 부분은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일축했다. 정부 역시 "이런 류의 가짜뉴스는 방역당국과 국민의 신뢰에 금을 만드는 행위이므로 허위사실 (유포)에 관련한 부분은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일각에서는 사랑제일교회 등 광화문 집회 참석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조작되고 있어 검사에 응하지...- 오피니언
- 10974
2020.08.27 22:27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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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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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민망함
가게 운영한 지 3년, 단골이 피는 담배를 거의 알고 있다. 단골이 문에 들어서면 그 고객이 피우는 담배를 미리 꺼낸다. 그러나 담배가 아닌 다른 물건 살 때가 있다. 미리 꺼낸 담배가 살짝 민망하다. 대부분 고객은 자주 피우는 담배 미리 꺼내면 좋아하는 것은 기본^^*. 김포대학생은 담배를 너무 자주 바꿔 나를 헷갈리게 한다. ...- 오피니언
- 10988
2020.08.27 15:31
- 오피니언
- 10988
2020.08.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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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통진에서 강화는 지척
대학동창 귀선이는 연로하신 어머니 위해 쑥인절미를 종종 만들어 온다. 오랜만에 귀선이 부부가 인절미 가지고 통진에 왔다. 통진이 강화와 가까운지라 바다 잠깐 보고 싶다고 한다. 작년 K교수, 강화에 있는 ‘조양방직’이 볼만하다 추천해 바다 대신 ‘조양방직’으로 가기로 했다. 괜찮다. 아니 훌...- 오피니언
- 10988
2020.08.26 13:58
- 오피니언
- 10988
2020.08.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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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병상문제 해결해야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환자 발생이 집중되고 있는 수도권의 중환자용 가용 병상이 7개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0명 늘었다. 사흘 전 400명에 육박하던 확진자 숫자가 이틀 연속 300명 이하를 기록했지만, 전혀 방심할 수 없는 국면이다. 방역당국은 숫자는 줄...-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8.26 08:29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8.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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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우리는 상품을 선택하는가, 길들어졌는가?
매월 1일은 전월과 상품 판매조건이 바뀐다. 편의점들은 1+1, 2+1, 할인상품 등 특별한 조건이 따르는 상품을 표시하는 쇼카드를 부착해야 하기 때문에 바쁘다. 이름대면 알만한 스테디셀러상품도 가끔 할인행사를 하지만 C콜라, K맥주, 담배는 할인행사를 하지 않는다. 사실 담배 할인행사를 하여 애연인구 늘어난다면 국민건강을 해쳐 사회적으로 해악이 되고 잘...- 오피니언
- 10988
2020.08.25 00:15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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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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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대면 예배 강행 교회, 누굴 위한 예배인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26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만7,665명으로 늘었다. 22일 397명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200명대로 줄었지만 긴장을 늦추기엔 아직 이르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전국으로 확대한 데 이어 최고 강도인 3단계 조치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 실제 시행될 가능성도 지금으로선 매우 높다. 서울시는 24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상황이 그만큼 급박하고 엄...- 생활밀착형뉴스
2020.08.24 23:07
- 생활밀착형뉴스
2020.08.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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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확진자 정보, SNS에도 공개해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이동경로를 홈페이지나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특히,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 발생 동향이 알려지면 대부분의 시민들은 혹시 자신이 방문한 곳은 아닐까 걱정하면서지자체 홈페이지를 찾아보게 된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접속하면 잘 열리지 않거나 홈페이지의 트래픽...-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0.08.24 09:44
-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0.08.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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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면파업 의사들, 공감능력은 '글쎄'
'학업성적은 좋았는데 공감 능력은 뒤처진 걸까?' 코로나19 확산 시국에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에 참여한 의사들의 명분은 제법 논리적이다. 그들의 논리 쌓기 실력은 이미 그들이 의대 입학하기 전부터 대한민국 상위 1% 안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왠지 치열한 그들의 논리마저 불안해 보인다. 그들의 논리는 표리부동하다. 의대 정원 확대, 공공 의대 설립, 비대면 진료 육성 등은 근본적...-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8.23 21:04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0.08.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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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장철로-대자연에 대한 정복일까 도전일까
지프로 커커시리로 들어갔다. 일반 여행자들은 쉽지 않다. 그저 칭장철도로 지명만을 생각하면서 기차에서 봐야 한다. 중국인에게 이 곳이 익숙한 것은 2004년 개봉해 큰 반응을 얻은 영화 <커커시리> 때문이다. 밀렵꾼에 맞서 장링양을 보호하는 대원들 간의 처절한 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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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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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만평] 환자만 고달퍼
-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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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아베 총리 사임 후 한·일관계의 미래
아베 신조 총리가 지난 28일 전격적으로 일본 총리를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궤양성대장염이라는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라고 사임 이유를 밝히면서 지난 7년 8개월간이라는 일본 총리 중 가장 길었던 총리 재임 기간에 마침표를 찍었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사임한 것으로 그동안 갈등의 골이 깊었던 한일관계가 좋...- 세대공감
2020.08.3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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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靑海), 소금 위에 세워진 종교의 도시
전에 가수 안치환이 부른 ‘소금 인형(류시화 시)’이라는 노래를 좋아한 적이 있다. 자신의 존재가 사려져 버릴지라도 뛰어든다는 내용의 가사가 좋아서다. 사실 내가 그러지 못하기에 그런 노래가 더 절절했는지 모른다. 칭장철로 첫 시작점은 소금도시였다. 칭장철로의 앞을 말하는 ‘칭(靑)’은 칭하이성(靑海省)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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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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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첫날의 아쉬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대책은 30일 0시부터 다음 달 6일 밤 12시까지 8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됐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보다 상향된 2.5단계 시행 카드를 꺼냈다. 이에 30일 0시부터 9월 6일까지 수도권에 있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까지만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고, 이...-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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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비판 아닌 간섭?' 도넘은 중화주의
중국의 한류 문화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 사드 이후 나타났던 한한령이 조금씩 풀리는 듯하더니 다시금 한류 콘텐츠에 대해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는 것. 최근 인기 방송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의 '마오' 발언을 문제 삼은 건 도 넘은 중국인들의 '중화사상'의 황당함을...- 오피니언
- 편집국에서
2020.08.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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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칼럼] 이동경로 숨긴 확진자 엄중 처벌해야
제주도 29번 코로나19 확진자와 33번 확진자는 부부다. 29번 확진자는 목사로 알려졌다. 목사 부부가 지난 23일 오후 2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산방산탄산온천을 방문한 사실을 숨겼다. 나중에 방역당국이 휴대번화 GPS 추적을 통해 온천 방문 사실을 알아냈다. 아직까지 온...- 생활밀착형뉴스
2020.08.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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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방역 관련 ‘가짜뉴스’ 있어서는 안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6일 3단계 격상'설이 급속히 퍼진 것과 관련해 "아직 격상과 그 시기에 대한 부분은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일축했다. 정부 역시 "이런 류의 가짜뉴스는 방역당국과 국민의 신뢰에 금을 만드는 행위이므로 허위사실 (유포)에 관련한 부분은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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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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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민망함
가게 운영한 지 3년, 단골이 피는 담배를 거의 알고 있다. 단골이 문에 들어서면 그 고객이 피우는 담배를 미리 꺼낸다. 그러나 담배가 아닌 다른 물건 살 때가 있다. 미리 꺼낸 담배가 살짝 민망하다. 대부분 고객은 자주 피우는 담배 미리 꺼내면 좋아하는 것은 기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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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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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통진에서 강화는 지척
대학동창 귀선이는 연로하신 어머니 위해 쑥인절미를 종종 만들어 온다. 오랜만에 귀선이 부부가 인절미 가지고 통진에 왔다. 통진이 강화와 가까운지라 바다 잠깐 보고 싶다고 한다. 작년 K교수, 강화에 있는 ‘조양방직’이 볼만하다 추천해 바다 대신 ‘조양방직’으로 가기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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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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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병상문제 해결해야
전국적으로 재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환자 발생이 집중되고 있는 수도권의 중환자용 가용 병상이 7개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건당국이 발표했다.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0명 늘었다. 사흘 전 400명에 육박하던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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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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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우리는 상품을 선택하는가, 길들어졌는가?
매월 1일은 전월과 상품 판매조건이 바뀐다. 편의점들은 1+1, 2+1, 할인상품 등 특별한 조건이 따르는 상품을 표시하는 쇼카드를 부착해야 하기 때문에 바쁘다. 이름대면 알만한 스테디셀러상품도 가끔 할인행사를 하지만 C콜라, K맥주, 담배는 할인행사를 하지 않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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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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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대면 예배 강행 교회, 누굴 위한 예배인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26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만7,665명으로 늘었다. 22일 397명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200명대로 줄었지만 긴장을 늦추기엔 아직 이르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을 전국으로 확대한 데 이어 최고 강도인 3단계 조치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 실제 시행될 ...- 생활밀착형뉴스
2020.08.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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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확진자 정보, SNS에도 공개해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이동경로를 홈페이지나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특히,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 발생 동향이 알려지면 대부분의 시민들은 혹시 자신이 방문한 곳은 아닐까 걱정하면서지자...- 세대공감
- 미들노트세대
2020.08.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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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면파업 의사들, 공감능력은 '글쎄'
'학업성적은 좋았는데 공감 능력은 뒤처진 걸까?' 코로나19 확산 시국에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에 참여한 의사들의 명분은 제법 논리적이다. 그들의 논리 쌓기 실력은 이미 그들이 의대 입학하기 전부터 대한민국 상위 1% 안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왠지 치열한 그들의 논리마저 불안...-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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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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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장철로-대자연에 대한 정복일까 도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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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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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만평] 환자만 고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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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에서
2020.08.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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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아베 총리 사임 후 한·일관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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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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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靑海), 소금 위에 세워진 종교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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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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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첫날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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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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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 비판 아닌 간섭?' 도넘은 중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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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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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칼럼] 이동경로 숨긴 확진자 엄중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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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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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방역 관련 ‘가짜뉴스’ 있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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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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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민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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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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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통진에서 강화는 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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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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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병상문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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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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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우리는 상품을 선택하는가, 길들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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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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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칼럼] 대면 예배 강행 교회, 누굴 위한 예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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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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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확진자 정보, SNS에도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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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전면파업 의사들, 공감능력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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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