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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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젠, 급성장 중인 에듀테크 시장 출사표
    AI 기반 음성인식 전문기업 미디어젠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파트너사인 아이포트폴리오와 세계 에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상호 협력 양해 각서에 서명 중인 왼쪽부터 아이포트폴리오 김성윤 대표와 미디어젠 고훈 대표   아이포트폴리오는 1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유초등 디지털 영어 학습 서비스 ‘리딩앤’을 제공하고 있으며, 540년 역사의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파트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7월 1일 마곡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아이포트폴리오의 김성윤 대표는 “2025년까지 342억 불(KOTRA 통계)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에듀테크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해 리딩앤에 서비스되는 음성인식 AI 엔진으로 미디어젠의 SpeechPro를 채택했으며, 또한 옥스포드와 아이포트폴리오가 공동으로 9개 국에서 서비스 중인 Oxford Reading Club에도 SpeechPro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음성인식 전문 기업 미디어젠은 음성 및 언어 AI 전문 연구소인 남즈(NAMZ)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음성인식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말 코스닥 상장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달 마곡 신사옥으로 R&D센터를 이전하는 등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련의 활동 결과로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영어 교육 시장에 발을 내딛는 성과를 이뤘다.  미디어젠 발음평가 엔진인 SpeechPro는 자체 딥러닝 음성인식 엔진을 응용해 제작된 솔루션이다. SpeechPro의 발음 정확도 점수 산출 시스템은 소리의 세밀한 단위까지 평가하여 사용자 발음에 대한 직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또한 언어의 유창성에 핵심이 되는 다양한 평가 지표를 측정 제공함으로써 언어학습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이러한 SpeechPro의 발음평가 핵심기술은 미디어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로서 특허 출원 진행 중에 있다.  미디어젠 송민규 상무는 “AI 음성인식 엔진은 9월부터 아이포트폴리오의 영어 학습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며, 이번을 계기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AI 서비스 적용을 모색하는 한편 꾸준히 신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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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법원판결 사칭한 문서로 유포되는 정보 유출 악성코드 발견
     최근 지자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법 방문판매 행위 단속 강화를 발표한 가운데 ‘방문판매법위반 방조’ 법원판결을 사칭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안랩 법원판결 내용을 사칭한 악성 엑셀문서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방문판매법위반을 방조했으니 벌금을 내라’는 내용의 법원 판결을 사칭한 악성 문서로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 문서는 엑셀(.xls) 형태로 해당 악성 문서를 열면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위 노란색 막대의 ‘편집사용’ 버튼을 눌러라. 편집을 활성화한 이후에는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눌러라’는 안내가 나와 악성 매크로 사용을 유도한다(보충자료1 참고). 안랩은 이 문서가 주로 이메일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악성 매크로는 실행 후 C&C 서버에 접속해 법원판결 내용을 담은 새로운 문서파일(.xls)과 정보 유출 악성코드를 동시에 다운로드받는다. 다운로드 완료 후에는 새로 받은 문서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이 문서에는 피고인의 개인정보와 실존하는 변호사 정보와 함께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방조’라는 죄명으로 벌금 1500만원을 납부하라’는 법원판결 내용이 이미지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보충자료2 참고). 또한 매크로 실행을 유도하기 위해 문서 상단에 ‘콘텐츠 사용’ 버튼을 배치했다.  사용자가 의심없이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누를 경우 함께 다운로드되었던 정보 유출 악성코드가 실행된다. 실행된 악성코드는 사용자 PC 내 ‘다운로드’ 폴더 파일 목록, ‘문서’ 폴더 파일 목록, IP 주소 등 PC 정보를 탈취하며 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아 실행할 수도 있다. 안랩 V3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 및 차단하고 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출처 불분명한 문서 파일의 매크로(‘편집 사용’ 및 ‘콘텐츠 사용’ 등) 사용 시 주의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필수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박종윤 주임 연구원은 “공격자는 최근 이슈를 악용한 문서의 안내문 형태로 매크로 실행을 유도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 “출처를 알 수 없는 메일 속 첨부파일 실행은 자제하고 실행하더라도 ‘편집 사용’이나 ‘콘텐츠 사용’ 등의 매크로 실행을 유도할 경우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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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OTT 검색 '키노라이츠', 론칭 3개월 만에 5만 다운로드
    지난 30일, OTT 종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다운로드 수 5만 회를 돌파했다. 정식 론칭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누적 페이지 700만 뷰, 누적 방문자 50만 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회원 수는 3만 명에 달한다.     키노라이츠는 한 번의 검색으로 상영 중인 영화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의 스트리밍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영화 평점 서비스로 출발한 키노라이츠는 올해 3월 영화/드라마 메타 검색 엔진을 주력으로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키노라이츠는 베타 서비스 기간, 조작 없는 평점 기록을 통해 신뢰도 높은 영화 평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검증된 평점을 기준으로 유저에게 OTT 플랫폼별로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가이드해준다. 누적 방문자가 50만 명을 돌파한 키노라이츠에서 이용 중인 OTT 서비스를 입력하고 취향에 맞는 영화 및 드라마를 고르며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회원은 3만 명이 넘는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OTT 서비스의 이용이 늘어난 지난 3월부터 키노라이츠에서 콘텐츠 선택의 고민을 해결하려는 유저의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정식 론칭과 함께 검색 서비스에 집중한 키노라이츠는 한 번의 검색으로 다양한 플랫폼(넷플릭스, 웨이브, 왓챠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등)의 영화 정보를 알 수 있고, 앱 내에서 해당 플랫폼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키노라이츠엔 8개 플랫폼의 2만여 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가 연결되어 있다. 키노라이츠 양준영 대표는 “언택트 시대에 접어들면서 OTT 플랫폼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현재 제공 중인 OTT 플랫폼은 물론, 국내에 새롭게 진출하는 애플 TV, 디즈니플러스, HBO 맥스 등의 플랫폼 데이터를 추가해 OTT 검색 엔진을 고도화하고 유저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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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곰취 역병 ‘미생물’로 안전하게 방제한다
    농촌진흥청) 여름철 시설 곰취 재배 농가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역병을 안전하게 방제할 수 있는 미생물을 개발했다. 곰취 역병은 시설하우스에서 곰취 재식 밀도를 높게 해 이어짓기했을 때 발생률이 높다. 역병에 걸린 곰취는 말라 죽어 피해가 증가한다. 곰취 유묘 관주 처리에 의한 역병 방제 효과   이번에 개발한 엔테로박터 아스뷰리에 ObRS-5는 작물 뿌리에 붙어있는 토양으로부터 분리한 국내 토착 세균이다. 이 미생물을 곰취 종자 또는 어린 모종에 처리했을 때 곰취 역병 발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곰취 종자를 108/㎖ 농도의 ObRS-5 미생물 현탁액에 3시간 담갔다가 파종한 결과, 미생물을 처리하지 않은 종자보다 역병 발생이 80%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시설하우스 포장에서 106/㎖ 농도의 ObRS-5 미생물 배양액을 곰취 어린 모종에 7일 간격으로 3회 처리한 결과, 역병 발병률은 7.5%로 나타나 처리하지 않은 곰취보다 발병률이 66.3% 줄었다. 곰취 역병균의 유주자는 기주작물의 세포벽을 분해해 역병균의 침입을 돕는다. ObRS-5 미생물은 역병균의 유주자낭 형성과 유주자 발아를 효과적으로 막고 휘발성 물질을 생산해 역병균의 균사 생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한국식물병리학회가 발간하는 영문학술지, Plant Pathology Journal 36권과 농약과학회지 23권에 논문을 게재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실용화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 김남정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미생물이 친환경 곰취 재배 농가에서 역병을 예방하고 방제하는 데 도움이 돼 안전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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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자 노린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주의
    최근 상용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자를 노려 유포되는 ‘암호화폐 채굴형 악성코드(이하 마이너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안랩이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자를 노린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먼저 한글로 작성된 피싱 사이트를 제작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한글 문서 프로그램 for Mac 크랙’, ‘crack Autocad 2006 64 Bit Keygen’ 등의 상용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을 위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 페이지에 해당 피싱 사이트가 노출된다.  크랙(Crack)은 무단복제/불법 다운로드 방지 등 기술이 적용된 상용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호 방식을 제거하는 프로그램 및 행위다.  키젠(Keygen)은 주로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을 목표로 특정 소프트웨어에 대한 CD 키나 일련/등록 번호를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후기를 위장한 내용이 나오고 이후 정상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와 유사하게 제작된 또 다른 피싱 사이트로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동한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실행파일(.exe)이 포함된 압축파일(.zip)이 다운로드된다.  사용자가 내려받은 파일을 압축해제하고 실행하면 사용자 몰래 암호화폐 ‘모네로(Monero)’를 채굴하는 마이너(Miner)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해당 악성코드는 감염 PC의 절전모드, 대기모드 진입 기능을 비활성화해 지속적으로 PC 자원을 소모하며 암호화폐를 채굴한다.    PC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자동으로 채굴을 멈추기 때문에 사용자가 악성코드 실행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 V3는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품 SW 및 콘텐츠 다운로드 △의심되는 웹사이트 방문 자제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응용프로그램,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백신 프로그램 최신버전 유지 및 주기적 검사 등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이재진 연구원은 “채굴 류의 악성코드는 사용자 PC의 리소스를 과도하게 사용해 피해를 끼친다”며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용자는 정품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의심되는 웹사이트 방문을 자제하는 등 보안 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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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LG 벨벳, 해외서 이어지는 ‘호평’
     지난 16일 독일에서 공개한 ‘LG 벨벳(LG VELVET)’에 외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IT 유명 매체 폰 아레나(PhoneArena)는 “동영상, 사진 촬영 모두 선명한 색감, 영상미,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DR) 등을 제공한다.    또 보이스 아웃포커스의 경우 브이로그(Vlog), 동영상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며 LG 벨벳의 카메라 성능을 높게 평가했다. 안드로이드 어쏘리티(Android Authority)는 “이제껏 사용해 본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음(7.9mm)에도 불구하고 4,300mAh의 배터리를 적용했다”며 얇은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한 것에 대해 호평했다. 美 IT 유명 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LG 벨벳의 오로라 그린에 대해 “벤틀리 버던트(Verdant) 모델을 떠올리게 할 정도며, 특히 햇볕 아래에서 더욱 빛난다. 또 모토롤라 엣지 제품처럼 LG 벨벳은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히 빠르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LG 벨벳 후면 글라스 아래에 머리카락 두께의 1/100 수준인 1㎛이하 간격으로 ‘광학 패턴’을 적용해 색감을 더 깊이 있고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일루전 선셋’에는 광학 패턴 외에도 나노 물질 수백 층을 쌓아 올린 ‘나노 적층’ 필름을 붙여 매력적인 색상을 완성했다.   또 LG 벨벳에 6.8형 P-OLED 기반 20.5:9 화면비의 풀비전 디스플레이 탑재해 몰입감 높은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LG 벨벳은 ▲2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생생한 소리를 담을 수 있는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레코딩 ▲배경 소음과 목소리를 구분해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아웃포커스 ▲촬영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타임랩스 컨트롤 등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기능도 강점이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정수헌 부사장은 “코로나19를 감안, 언택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LG 벨벳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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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삼성, 드론·AI 활용 5G 네트워크 최적화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상태를 분석해 5G 네트워크의 성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드론·인공지능을 활용한 5G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다수의 5G 기지국과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드론을 이용해 기지국과 안테나 시스템 설치 상태를 촬영해 서버에 전송한 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가 최적의 각도로 유지되고 있는지 분석해 현장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솔루션을 시연했다.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는 서비스 커버리지를 결정하고 인접 셀과의 간섭을 최소화해 끊김 없는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적인 요소다.  기존에는 여러 엔지니어가 개별 국사를 일일이 방문해 무거운 측정 장비를 활용해 직접 측정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측정값의 오류 가능성도 있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이번 솔루션은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를 드론을 활용해 측정하기 때문에 빌딩 등 높은 고도에 설치되어 있는 장비도 작업자의 안전 문제없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장비와 근접 촬영이 가능해 측정 오차 수준도 최소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네트워크 오토메이션(Network Automation)그룹 정서형 상무는 “5G 통신장비가 우리 주변 곳곳에 설치되기 시작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와 최적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2020년 말 정식 출시될 이번 솔루션은 드론·인공지능·5G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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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할수 있는 것들
    이통3사와 경찰청이 ‘패스(PASS)’ 인증 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선보였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사례로 이통3사는 2019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일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이통사가 각 사의 역량을 모아 개발했으며 우수한 편의성으로 개인 고객은 물론 고객의 운전 자격·성인 여부·신원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 및 사업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입자 3000만명을 돌파한 ‘패스’를 기반으로 해 빠른 확산이 가능하고 이통3사의 고객지원과 보안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통3사는 이같은 편의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사용처를 확대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CU·GS25 편의점,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을 시작으로 적용 분야 지속 확대 예정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먼저 전국 CU편의점, GS25 편의점 전 매장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되며 7월부터는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운전면허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편의점에서는 청소년의 술·담배 구매 등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시 신분증 대신 ‘패스’ 앱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통3사는 이날 BGF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CU 무인편의점 적용뿐만 아니라 신분증 위변조·도용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찰청은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교통경찰 검문 등 일선 경찰행정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 비대면 이용 신청이 잦은 렌터카 및 공유 모빌리티 업계 역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의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  이통3사는 이번에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전국 단위 디지털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향후 활용 분야를 지속 확대해 ‘패스 모바일운전 면허 확인서비스’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비대면 본인확인 및 모바일 금융거래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통3사와 지속적으로 협업, 기술 보완과 개선을 통해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사용영역을 확대하여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를 보유한 고객이 패스 앱 내에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의 이용약관에 동의한 후 인증을 거쳐 실물 운전면허증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간편하게 등록이 완료된다.  운전면허증 관련 정보는 본인 소유 스마트폰 1대에만 등록할 수 있고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를 암호화해 위·변조와 해킹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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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LG전자, 유럽 가전회사 상대 냉장고 특허소송 승소
     LG전자가 유럽 가전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금지소송에서 승소했다.  독일 뮌헨지방법원은 현지 시간 19일 LG전자가 2019년 9월 베코(Beko)와 그룬디히(Grundig)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금지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같은 시점에 아르첼릭(Arcelik)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공판은 2020년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LG전자가 양문형 냉장고에 채택한 독자 기술인 ‘도어(Door) 제빙’에 관한 것이다. 터키 가전업체인 아르첼릭이 LG전자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해 양문형 냉장고를 생산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베코와 그룬디히가 해당 제품을 독일, 영국 등 유럽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LG전자가 유럽 가전회사를 상대로 냉장고 특허침해 금지소송서를 승소했다   LG전자는 이번 판결을 토대로 베코와 그룬디히가 LG전자의 도어 제빙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를 독일에서 판매하지 못 하도록 할 예정이다.  LG전자의 도어 제빙 기술은 냉동실 내부에 위치하던 제빙기, 얼음을 저장하는 통, 얼음을 옮기는 모터 등 제빙 관련 부품을 모두 냉동실 도어에 배치할 수 있게 한다. 고객들은 냉동실 내부 공간을 좀 더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냉장고 도어 제빙 기술과 관련해 글로벌 기준 등록 특허 40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은 “회사가 보유한 특허에 대해 정당한 대가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향후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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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틱톡, 플랫폼 서비스 확대로 미래 경쟁력 강화
    틱톡이 국내 대표 MCN 파트너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유수 크리에이터 매칭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플랫폼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틱톡은 지난해 7월 브랜드 최초로 국내 대표 MCN 파트너사인 샌드박스네트워크, 트레져헌터, 순이엔티와 양해 각서(이하 MOU)를 체결하고 플랫폼 내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와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힘써왔다.  틱톡이 국내 대표 MCN 파트너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유수 크리에이터 매칭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플랫폼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와 광고주의 직접적인 연결이 가능한 ‘틱톡 공식 인증 MCN 시스템’을 도입해 크리에이터의 입주와 광고 섭외 등을 지원하며 양사가 공동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왔다.  그 결과 현재 약 10여개 이상의 파트너가 ‘틱톡 공식 인증 MCN 시스템’을 활용 중이며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한 삼성 갤럭시 A31 캠페인 영상이 조회 수 약 1000만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캠페인에 있어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  크리에이터 양성 작업에도 한창이다. 현재 3000여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하고 있으며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계속 성장하도록 우수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지원하는 ‘트래픽 패키지’를 마련해 챌린지 기획 기회 및 영상 상위 노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성장을 서포트하고 있다.  나아가 틱톡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더욱 정교한 매칭 작업이 가능한 ‘TikTok Creator Marketplace(이하 TCM)’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인도, 일본 등 10여개 마켓에서 6월 중 동시 론칭했으며 글로벌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세계 각국의 틱톡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브랜드들이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틱톡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의 더욱 만족도 높은 컬래버 기회를 위해 지속해서 플랫폼을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MCN 기업들과의 MOU 체결로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의 육성과 틱톡 콘텐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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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 핵심 ‘더존비즈온’ 방문
    18일 오전 10시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방문해 디지털 뉴딜 첫 번째 현장 행보를 본격 시작하며 기업 관련 담당자 및 개발자들을 격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ICT 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을 방문해 플랫폼, 빅데이터, AI, 핀테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로부터 기업 성장 스토리와 비즈니스 플랫폼, 빅데이터, AI, 핀테크 사업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이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방문 자리에서 “디지털 뉴딜을 통해 대기업 중심의 생태계가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고 글로벌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등 새로운 기회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데이터와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주역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정부는 2018년 8월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선언을 계기로 2019년 12월 AI 국가전략 수립, 2020년 2월 데이터3법 개정 등을 통해서 데이터·AI 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 한국판 뉴딜 제시(2020년 6월 3일 추경 발표) 후 첫 번째 현장 행보로서 더존비즈온은 데이터 기반 혁신의 모든 단계를 보여줄 수 있는 기업이다. 1991년 자본금 5000만원의 소규모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시가총액 3.5조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더존비즈온은 ERP, 그룹웨어, 정보보호, 전자세금계산서, 클라우드팩스 등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시장 점유율 1위, 보급률 1위의 기업으로 12만여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1년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신축, 본사를 이전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자체 데이터센터인 ‘D-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플랫폼, 모바일 오피스, 전자금융, 전자문서(공인전자문서센터) 등 클라우드(Cloud Computing)와 연계된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WEHAGO 내 다양한 서비스 중 재택근무 통합 패키지를 특별 구성해 무상 제공하면서 기업의 비대면 업무 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했다.    이처럼 기업들의 비대면 이슈에 즉각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WEHAGO가 경영관리(ERP), 협업도구(UC), 업무 생산성(오피스 프로그램) 및 기타 업무용 부가서비스 등 다양한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5월 과기정통부가 진행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서 중소기업 분야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이어 12월에는 과기정통부의 데이터 사업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우수 사례로도 소개된 바 있다.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다양한 빅데이터를 유통하고 관련 기업들이 자유롭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내 데이터 유통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기업들의 실거래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내용을 기반으로 중소기업들의 자금 흐름을 확보하고 금융기관에서 보다 수월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매출채권팩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 송호철 상무는 “지속적인 정부의 데이터 활성화 정책지원을 통해 우수한 데이터 기반 혁신 서비스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정부의 DNA(Data·Network·AI)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해 국가적 차원의 기업 생태계 구축에 보탬이 된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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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코로나19 이후 PC캠 수요 10배 증가
    코로나19 유행 이후 한국에서 PC캠 수요가 10배 가까이 늘어났다.   사진제공=AVerMedia  AVerMedia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12억명 학생들이 코로나19로 등교가 제한되고 있고, 약 3000만개 회의실 가운데 원격 회의를 지원하는 곳은 약 6% 밖에 없는 상황이다.   AVerMedia가 사내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2020년 상반기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관련 주변기기 수요가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 30.3%나 증가했으며 영상 캡처 부분은 2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PC캠 수요는 원격 근무, 온라인 수업 확산 등으로 10배가량 늘어났다.   코로나19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에 큰 영향을 끼쳤다. 각종 만남, 모임, 외출 자제가 일상이 됐으며 프란치스코 교황도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부활절 미사를 집전하기에 이르렀다. 이 같은 변화로 원격 수업, 이동식 사무실, 화상 회의, 이벤트 라이브 방송 등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음성 수신 및 영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품질에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면서 마이크, 웹캠, 라이브 방송 인코더 등 관련 제품 판매량도 상승했다.    이에 AVerMedia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7년간 쌓아온 토대와 고화질 캡처 및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 표준을 수립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비디오, 오디오 주변 장치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AVerMedia 비즈니스 마케팅 전략 센터 좡산원(莊善雯) 부사장은 “코로나19 이전까지 라이브 방송의 사용 주체는 대부분 라이브 방송 호스트, 인터넷 스타, 게임 산업이었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기업, 개인으로 라이브 방송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일반인의 원격 기술 제품 사용 습관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방역 도구로 자리 잡은 AVerMedia의 제품들  많은 기업과 학교는 특정 장소에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원격 근무, 원격 수업, 라이브 방송 등을 채택하고 있다. AVerMedia의 비디오, 오디오 제품들은 이런 흐름 속에 다양하게 활용되며 일종의 방역 도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일을 잘하려면 연장이 좋아야 한다. 원격 근무도 마찬가지다. 음성 불량, 화질 불량 등으로 중요한 회의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면 음성 수신 효과와 영상 품질이 좋은 마이크나 웹캠이 있어야 한다.   AVerMedia의 전문가용 음향 시스템 ‘AM 시리즈 마이크’는 고음질 수신, 녹음이 가능하며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PW 시리즈 웹캠’은 선명한 화질과 360도 회전 기능으로 최적의 안면 각도를 찾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으며 사생활 보호용 렌즈 커버가 장착돼 원격 근무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코로나19로 행사 취소, 연기가 잇따르고 있지만, 상황상 그렇게 할 수 없는 기업도 많다. 이들은 대신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세미나, 기자회견, 신제품 발표, 교육 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AVerMedia의 영상 캡처 라인업인 ‘GC 시리즈’나 ‘BU 시리즈 캡처 박스’는 이런 기업들에 도움을 주고 있다. GC 시리즈, BU 시리즈 캡처 박스는 간단한 방법으로 오프라인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오프라인 못지않은 현장감을 전달하고 라이브 방송과 녹화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재택근무 중인 자영업자들은 AVerMedia의 캡처 박스, 웹캠, 마이크를 통해 집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제품 노출도 및 판매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 브랜드 품질 상승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좡산원 부사장은 코로나19로 AVerMedia 제품의 인기가 높아진 것에 대해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AVerMedia의 초창기 주력 제품은 TV 스틱, TV 카드였다. 하지만 7년 전 라이브 방송 트렌드를 예견하고 한발 먼저 사업 방향을 전환해 비디오 캡처, 게임 실황 캡처 시스템 선도 브랜드로 도약했다. 그러다 코로나19로 라이브 방송 수요가 증가하면서 선두를 차지했다.   AVerMedia는 수년간 한국 시장을 연구했으며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애썼다. 그 결과 남부럽지 않은 충성 고객층을 확보했다. 좡 부사장에 따르면 AVerMedia는 모든 제품에 최상의 성능과 확실한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번인 테스트, 인증 취득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AVerMedia는 자체 제품 개발을 고수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 개선으로 업계 선두 유지에 힘쓰고 있다. AVerMedia 직원의 절반은 연구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AVerMedia 본사 1층에는 이들이 획득한 특허 등록증이 벽 한 면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창작의 기쁨 느끼고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품질에 대한 고집은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AVerMedia가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드러난다.  좡산원 부사장은 “제품 판매의 주 무대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자 상거래로 넘어갔다고 해도 AVerMedia는 여전히 제품 포장 디자인 및 텍스처에 대한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며”며 “소비자가 박스를 열자 마자 ‘와!’하고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드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좡 부사장은 “명품 같은 텍스처,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안정적인 제품 성능을 소비자가 더 오래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소비자의 기쁨이 끊기지 않는 게 AVerMedia가 가진 품질에 대한 고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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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대기 중 바이러스 실시간으로 밝힐 기술 개발
    서울대 공대 기계항공공학부 여재익 교수 연구팀(양준호 박사과정, 정재헌 석사과정)이 전기 유도 분광법을 적용한 실시간 대기 성분 분석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NASA 화성표면탐사선에 활용된 기술을 응용해 입자표면의 성분, 농도, 발생원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기술로 발전시켰으며, 특히 대기 중 바이러스와 같은 초미세입자의 실시간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재익 교수팀의 논문이 JAAS의 표지 커버 및 이달의 이슈로 선정됐다   이 내용은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의 국제 화학분석 저명 학술지인 JAAS(Journal of Atomic Analytical Spectrometry) 6월호에 표지 커버 및 이달의 이슈로 선정됐다(첨부파일: 논문1.PDF).   포스트 코로나(Post Corona) 시대가 열리며 대기 중에서 전파되어 각종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미세먼지나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COVID-19는 현재 40만 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거대한 위협으로 다가온 신종 바이러스다.    또한 매년 봄-여름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중국발 공장지대의 중금속 및 독성 입자들을 포함한 초미세먼지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며 범세계적인 골칫거리가 됐다.    이러한 대기 오염과 유해 입자, 초미세먼지를 매개체로 전파되는 바이러스를 실시간으로 검출 및 성분 분석하는 기술이 처음 개발된 것이다.   기존 방식은 시료를 채취해 실험실에서 성분 분석을 거쳐야 하므로 길게는 수 일까지 시간이 소요됐었다.    이번에 개발한 방식은 제작 단가가 10만 원 미만으로, 수억 원에 이르는 고가의 분석장비를 대체할 수 있어 1/100 이상의 가격 절감을 기대할 수도 있다. 앞으로의 연구에 따라 휴대 가능성도 존재한다.   연구팀이 소개한 대기 중 오염된 초미세 입자 검출 방법은 전기 유도 분광법(Spark-induced Plasma Spectroscopy)에 그 기반을 두었다.   전기 유도 분광법은 에너지원인 전기로 입자의 표면에 플라즈마를 일으키고 이때 방출되는 빛을 해석하는 성분 분석 방식이다.    원자에 외부 에너지를 가하여 들뜬 상태에서 바닥 상태로 변이하며 발생되는 방출광을 계측하면 원자 및 분자 성분을 검출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고가의 레이저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여 플라즈마를 생성시켰으나, 이번에 발명한 것은 설계가 간단하고 경제적이며 검출 한계가 우수한 전기 유도 방식이다.   연구팀은 일반적인 고가의 분광기를 사용하지 않고 특정 파장만 통과시키는 포토다이오드(Photodiode)로만 구성된 분광기법을 개발했고 정밀 성분 분석을 위한 알고리즘을 별도로 개발하여 성분별 농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다.   연구팀은 한국형 달 표면탐사 탑재체 연구를 수행하며 NASA의 화성 탐사선에 탑재돼 업무를 수행한 ChemCam기술(화학성분 분석 기술)을 응용해 이번 검출 장치를 개발했다.    대기 성분 분석 장치를 개발하기 전에는 ‘전기 유도 분광법을 적용하여 행성 탐사의 광물 분석 최적화 연구’라는 주제로 전기 유도 분광법의 최적화를 위한 선행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여재익 교수는 “기존의 대기환경 분석 검출기와 달리 저비용으로 ‘실시간’ 대기 성분 검출이 가능한 방법이 등장했다”며 “본 연구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개인위생을 보장하고 주거환경의 실시간 오염 정보 및 바이러스 상황 공유가 가능한 통합 모니터링의 서막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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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긴급생활비 지원 사칭 스미싱 주의
    최근 정부와 지자체의 긴급재난 지원금 지원 사업을 사칭해 사용자 개인정보 탈취를 노리는 스미싱 유포 사례를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혹은 피싱 URL이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전송해 사용자의 금융·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다. 먼저 공격자는 “긴급생할비(‘긴급생활비’의 오타) 지원사업이 집수(‘접수’의 오타)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피싱 URL)“ 등 긴급 재난 지원금 관련 내용을 사칭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사용자가 무심코 스미싱 문자메시지 내 URL을 실행하면 휴대폰 본인인증을 위장한 피싱 사이트가 나타난다. 만약 사용자가 속아 해당 피싱 페이지에 개인정보 입력 후 ‘인증번호 요청’ 버튼을 누르면 입력한 개인정보(이름, 성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등)가 즉시 공격자에게 모두 전송된다.   해당 피싱 사이트는 실제 휴대폰 본인인증 화면과 매우 유사하고, 정상 인증 과정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임을 인지하기 어렵다. 탈취된 개인정보는 보이스피싱이나 금융정보 탈취 시도 등 공격자의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악용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현재 V3모바일시큐리티는 ‘URL검사 기능‘으로 해당 스미싱을 차단하고 사용자에게 스미싱 링크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V3모바일시큐리티의 ‘URL검사 기능’ 활성화한 사용자 대상).   V3모바일시큐리티 URL검사 활성화 방법은 V3모바일시큐리티 메인화면 우측 하단 ‘URL 검사’ 버튼 클릭 후 안내에 따라 설ㅈ  이와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성 문자메시지 내 URL/첨부파일 실행금지 △인터넷에서 개인정보 입력 시 접속한 웹 페이지 이상 여부 꼼꼼히 확인 △스마트폰에 V3 모바일 시큐리티 등 모바일 백신 설치 및 관련 기능 활성화 등 필수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안랩 ASEC대응팀 박태환 팀장은 “최근 몇 개월 동안 재난 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며 “사회적 이슈를 활용한 스미싱 공격은 앞으로도 발생할 것이므로 문자메시지 내 출처 불분명 URL은 가급적 접속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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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노트북 도난 탐지 솔루션 출시
    한스크리에이티브가 6월 사용자 위치 기반의 도난 방지 IoT 보안솔루션 ‘Green Lock AT’를 출시한다.   Green Lock AT는 PC 앱과 모바일 앱의 소프트웨어 만으로 PC의 도난, 도용, 정보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재택근무의 확산과 공유오피스의 이용 증가와 함께 카페, 도서관 등에서의 Wi-Fi 무상제공 보편화로 인해 PC를 이용한 업무·학습·엔터테인먼트 등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일상화되고 있다.    사진제공=아이가드시스템  B2B 시장에서 이미 신뢰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온 Green Lock의 도난 방지와 정보 유출에 특화된 B2C, B2G 모델이라 할 수 있는 Green Lock AT는 개인용 PC의 도난 방지(Anti-Theft) 기능을 더욱 강화한 솔루션이다.   장한식 대표는 “우리는 이동 컴퓨팅 또는 사무공간에서 PC를 사용함에 있어 종종 불편함과 불안감을 느낀다”면서 “공유 오피스, 카페, 도서관 등 외부 공간에서 자리를 비웠을 때 PC와 저장된 데이터 도난에 대해 걱정해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불편과 불안을 해소해주는 솔루션이 바로 Green Lock AT라고 소개했다.   Green Lock AT는 노트북, PC 등 컴퓨터와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간단한 앱을 설치하는 것 만으로도 자리를 비운 동안 시스템 종료, 전원 케이블 분리, PC 덮개 닫음, 마우스·키보드 움직임 등 도난의 징후를 스스로 감지하고 모바일(스마트폰) 및 PC에 경고음이 발생하도록 조치되어 있다.   장한식 대표는 “케이블 형식의 걸쇠를 고정해 도난을 방지하는 켄싱턴락이나 노트북 도난을 방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LAlarm은 다양한 상황 대비 완벽한 도난 방지에는 한계가 있다”며 “슬림형 노트북에는 켄싱턴락 슬롯이 없는 경우도 있으며 LAlarm은 실수로 오작동 시 주위 사람에게 폐를 끼칠 수 있다”고 기존 도난 방지 제품의 한계를 설명했다.   반면 Green Lock AT는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를 통하여 노트북 잠금을 실행할 수 있으며 잠금 상태의 노트북에 도난 징후가 발생하면 노트북에서 알람(선택사항)이 울리거나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경고를 보내므로 조기에 대처할 수 있다.    특히 잠금 시 노트북 접속 방지를 통한 정보 유출도 방지할 수 있어서 보안 사고에도 탁월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블루투스 커버리지를 벗어나더라도 이동통신망으로 경고를 보내므로 사용자가 어디에 있던지 도난 경고 수신이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노트북 간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질 경우 패스워드로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Green Lock AT는 개인 고객과 기업 고객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개인 고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앱 ‘Touch Me Not(Green Lock AT 개인용 제품)’을 다운로드받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기업은 이용 계약(Site license) 체결 후 사용할 수 있다.   장한식 대표는 “Green Lock을 이용해 본 기업의 실사용자들이 Green Lock AT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를 갖고 있다”며 “사용자 위치 기반의 IoT 도난 및 보안 솔루션을 잘 모르는 많은 잠재 고객들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알리기 위해 해외 전시회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이어 “NIPA가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에 입주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경비 절감은 물론 다양한 지원 사업의 참여 기회와 법률 자문, 재무적인 애로사항 해결은 우리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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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가전
    2020-06-16

실시간 IT/신기술 기사

  • 미디어젠, 급성장 중인 에듀테크 시장 출사표
    AI 기반 음성인식 전문기업 미디어젠은 영국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파트너사인 아이포트폴리오와 세계 에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상호 협력 양해 각서에 서명 중인 왼쪽부터 아이포트폴리오 김성윤 대표와 미디어젠 고훈 대표   아이포트폴리오는 1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유초등 디지털 영어 학습 서비스 ‘리딩앤’을 제공하고 있으며, 540년 역사의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공식 디지털 교과서 파트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7월 1일 마곡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아이포트폴리오의 김성윤 대표는 “2025년까지 342억 불(KOTRA 통계)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세계 에듀테크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해 리딩앤에 서비스되는 음성인식 AI 엔진으로 미디어젠의 SpeechPro를 채택했으며, 또한 옥스포드와 아이포트폴리오가 공동으로 9개 국에서 서비스 중인 Oxford Reading Club에도 SpeechPro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음성인식 전문 기업 미디어젠은 음성 및 언어 AI 전문 연구소인 남즈(NAMZ)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음성인식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말 코스닥 상장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달 마곡 신사옥으로 R&D센터를 이전하는 등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련의 활동 결과로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영어 교육 시장에 발을 내딛는 성과를 이뤘다.  미디어젠 발음평가 엔진인 SpeechPro는 자체 딥러닝 음성인식 엔진을 응용해 제작된 솔루션이다. SpeechPro의 발음 정확도 점수 산출 시스템은 소리의 세밀한 단위까지 평가하여 사용자 발음에 대한 직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고, 또한 언어의 유창성에 핵심이 되는 다양한 평가 지표를 측정 제공함으로써 언어학습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이러한 SpeechPro의 발음평가 핵심기술은 미디어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로서 특허 출원 진행 중에 있다.  미디어젠 송민규 상무는 “AI 음성인식 엔진은 9월부터 아이포트폴리오의 영어 학습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며, 이번을 계기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AI 서비스 적용을 모색하는 한편 꾸준히 신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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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법원판결 사칭한 문서로 유포되는 정보 유출 악성코드 발견
     최근 지자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법 방문판매 행위 단속 강화를 발표한 가운데 ‘방문판매법위반 방조’ 법원판결을 사칭한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안랩 법원판결 내용을 사칭한 악성 엑셀문서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방문판매법위반을 방조했으니 벌금을 내라’는 내용의 법원 판결을 사칭한 악성 문서로 유포되는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 문서는 엑셀(.xls) 형태로 해당 악성 문서를 열면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위 노란색 막대의 ‘편집사용’ 버튼을 눌러라. 편집을 활성화한 이후에는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눌러라’는 안내가 나와 악성 매크로 사용을 유도한다(보충자료1 참고). 안랩은 이 문서가 주로 이메일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악성 매크로는 실행 후 C&C 서버에 접속해 법원판결 내용을 담은 새로운 문서파일(.xls)과 정보 유출 악성코드를 동시에 다운로드받는다. 다운로드 완료 후에는 새로 받은 문서파일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이 문서에는 피고인의 개인정보와 실존하는 변호사 정보와 함께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방조’라는 죄명으로 벌금 1500만원을 납부하라’는 법원판결 내용이 이미지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보충자료2 참고). 또한 매크로 실행을 유도하기 위해 문서 상단에 ‘콘텐츠 사용’ 버튼을 배치했다.  사용자가 의심없이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누를 경우 함께 다운로드되었던 정보 유출 악성코드가 실행된다. 실행된 악성코드는 사용자 PC 내 ‘다운로드’ 폴더 파일 목록, ‘문서’ 폴더 파일 목록, IP 주소 등 PC 정보를 탈취하며 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아 실행할 수도 있다. 안랩 V3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 및 차단하고 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출처 불분명한 문서 파일의 매크로(‘편집 사용’ 및 ‘콘텐츠 사용’ 등) 사용 시 주의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 필수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박종윤 주임 연구원은 “공격자는 최근 이슈를 악용한 문서의 안내문 형태로 매크로 실행을 유도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 “출처를 알 수 없는 메일 속 첨부파일 실행은 자제하고 실행하더라도 ‘편집 사용’이나 ‘콘텐츠 사용’ 등의 매크로 실행을 유도할 경우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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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OTT 검색 '키노라이츠', 론칭 3개월 만에 5만 다운로드
    지난 30일, OTT 종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다운로드 수 5만 회를 돌파했다. 정식 론칭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누적 페이지 700만 뷰, 누적 방문자 50만 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회원 수는 3만 명에 달한다.     키노라이츠는 한 번의 검색으로 상영 중인 영화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의 스트리밍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영화 평점 서비스로 출발한 키노라이츠는 올해 3월 영화/드라마 메타 검색 엔진을 주력으로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키노라이츠는 베타 서비스 기간, 조작 없는 평점 기록을 통해 신뢰도 높은 영화 평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검증된 평점을 기준으로 유저에게 OTT 플랫폼별로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가이드해준다. 누적 방문자가 50만 명을 돌파한 키노라이츠에서 이용 중인 OTT 서비스를 입력하고 취향에 맞는 영화 및 드라마를 고르며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회원은 3만 명이 넘는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OTT 서비스의 이용이 늘어난 지난 3월부터 키노라이츠에서 콘텐츠 선택의 고민을 해결하려는 유저의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정식 론칭과 함께 검색 서비스에 집중한 키노라이츠는 한 번의 검색으로 다양한 플랫폼(넷플릭스, 웨이브, 왓챠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등)의 영화 정보를 알 수 있고, 앱 내에서 해당 플랫폼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키노라이츠엔 8개 플랫폼의 2만여 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가 연결되어 있다. 키노라이츠 양준영 대표는 “언택트 시대에 접어들면서 OTT 플랫폼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현재 제공 중인 OTT 플랫폼은 물론, 국내에 새롭게 진출하는 애플 TV, 디즈니플러스, HBO 맥스 등의 플랫폼 데이터를 추가해 OTT 검색 엔진을 고도화하고 유저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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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곰취 역병 ‘미생물’로 안전하게 방제한다
    농촌진흥청) 여름철 시설 곰취 재배 농가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역병을 안전하게 방제할 수 있는 미생물을 개발했다. 곰취 역병은 시설하우스에서 곰취 재식 밀도를 높게 해 이어짓기했을 때 발생률이 높다. 역병에 걸린 곰취는 말라 죽어 피해가 증가한다. 곰취 유묘 관주 처리에 의한 역병 방제 효과   이번에 개발한 엔테로박터 아스뷰리에 ObRS-5는 작물 뿌리에 붙어있는 토양으로부터 분리한 국내 토착 세균이다. 이 미생물을 곰취 종자 또는 어린 모종에 처리했을 때 곰취 역병 발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곰취 종자를 108/㎖ 농도의 ObRS-5 미생물 현탁액에 3시간 담갔다가 파종한 결과, 미생물을 처리하지 않은 종자보다 역병 발생이 80%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시설하우스 포장에서 106/㎖ 농도의 ObRS-5 미생물 배양액을 곰취 어린 모종에 7일 간격으로 3회 처리한 결과, 역병 발병률은 7.5%로 나타나 처리하지 않은 곰취보다 발병률이 66.3% 줄었다. 곰취 역병균의 유주자는 기주작물의 세포벽을 분해해 역병균의 침입을 돕는다. ObRS-5 미생물은 역병균의 유주자낭 형성과 유주자 발아를 효과적으로 막고 휘발성 물질을 생산해 역병균의 균사 생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특허출원을 완료하고, 한국식물병리학회가 발간하는 영문학술지, Plant Pathology Journal 36권과 농약과학회지 23권에 논문을 게재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실용화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 김남정 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미생물이 친환경 곰취 재배 농가에서 역병을 예방하고 방제하는 데 도움이 돼 안전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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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자 노린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주의
    최근 상용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자를 노려 유포되는 ‘암호화폐 채굴형 악성코드(이하 마이너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안랩이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자를 노린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먼저 한글로 작성된 피싱 사이트를 제작했다. 사용자가 검색창에 ‘한글 문서 프로그램 for Mac 크랙’, ‘crack Autocad 2006 64 Bit Keygen’ 등의 상용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을 위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 페이지에 해당 피싱 사이트가 노출된다.  크랙(Crack)은 무단복제/불법 다운로드 방지 등 기술이 적용된 상용 소프트웨어를 불법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호 방식을 제거하는 프로그램 및 행위다.  키젠(Keygen)은 주로 소프트웨어 불법 사용을 목표로 특정 소프트웨어에 대한 CD 키나 일련/등록 번호를 만들어 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후기를 위장한 내용이 나오고 이후 정상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와 유사하게 제작된 또 다른 피싱 사이트로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동한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실행파일(.exe)이 포함된 압축파일(.zip)이 다운로드된다.  사용자가 내려받은 파일을 압축해제하고 실행하면 사용자 몰래 암호화폐 ‘모네로(Monero)’를 채굴하는 마이너(Miner)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해당 악성코드는 감염 PC의 절전모드, 대기모드 진입 기능을 비활성화해 지속적으로 PC 자원을 소모하며 암호화폐를 채굴한다.    PC 활동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자동으로 채굴을 멈추기 때문에 사용자가 악성코드 실행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 V3는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품 SW 및 콘텐츠 다운로드 △의심되는 웹사이트 방문 자제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응용프로그램,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백신 프로그램 최신버전 유지 및 주기적 검사 등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이재진 연구원은 “채굴 류의 악성코드는 사용자 PC의 리소스를 과도하게 사용해 피해를 끼친다”며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용자는 정품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의심되는 웹사이트 방문을 자제하는 등 보안 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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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LG 벨벳, 해외서 이어지는 ‘호평’
     지난 16일 독일에서 공개한 ‘LG 벨벳(LG VELVET)’에 외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IT 유명 매체 폰 아레나(PhoneArena)는 “동영상, 사진 촬영 모두 선명한 색감, 영상미,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DR) 등을 제공한다.    또 보이스 아웃포커스의 경우 브이로그(Vlog), 동영상 촬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며 LG 벨벳의 카메라 성능을 높게 평가했다. 안드로이드 어쏘리티(Android Authority)는 “이제껏 사용해 본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음(7.9mm)에도 불구하고 4,300mAh의 배터리를 적용했다”며 얇은 디자인을 구현하면서도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한 것에 대해 호평했다. 美 IT 유명 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LG 벨벳의 오로라 그린에 대해 “벤틀리 버던트(Verdant) 모델을 떠올리게 할 정도며, 특히 햇볕 아래에서 더욱 빛난다. 또 모토롤라 엣지 제품처럼 LG 벨벳은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히 빠르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LG 벨벳 후면 글라스 아래에 머리카락 두께의 1/100 수준인 1㎛이하 간격으로 ‘광학 패턴’을 적용해 색감을 더 깊이 있고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일루전 선셋’에는 광학 패턴 외에도 나노 물질 수백 층을 쌓아 올린 ‘나노 적층’ 필름을 붙여 매력적인 색상을 완성했다.   또 LG 벨벳에 6.8형 P-OLED 기반 20.5:9 화면비의 풀비전 디스플레이 탑재해 몰입감 높은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LG 벨벳은 ▲2개의 고성능 마이크로 생생한 소리를 담을 수 있는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레코딩 ▲배경 소음과 목소리를 구분해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아웃포커스 ▲촬영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타임랩스 컨트롤 등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기능도 강점이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정수헌 부사장은 “코로나19를 감안, 언택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LG 벨벳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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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분자가 탄생하는 모든 순간(35펨토 초) 포착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물질 및 화학반응 연구단 이효철 부연구단장(KAIST 화학과 교수) 연구팀은원자가 결합하여 분자가 탄생하는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펨토 초(1/1,000조 초)의 순간을 관측하기 위해 특수 광원인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X-선자유전자레이저(펨토 초 엑스선 펄스)를 이용하여 화학결합을 형성하는 분자 내 원자들의 실시간 위치와 운동을 관측하는데 성공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IBS(원장 노도영)는 이번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 IF 43.070)誌 온라인 판에 6월 25일 0시(한국시간)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물질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원자들이 화학결합을 통해 분자를 구성한다. 하지만 원자는 수 펨토 초에 옹스트롬(1/1억 cm) 수준만 움직이기 때문에 그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하기는 어려웠다. 연구진은 이전에 분자결합이 끊어지는 순간(Science, 2005)과 화학결합을 통해 분자가 탄생하는 순간(Nature, 2015) 분자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관측한 바 있으며, 이번에 세계 최초로 화학반응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의 원자의 움직임을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화학반응의 시작인 반응물과 끝인 생성물은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구조를 유지하지만, 반응과정의전이상태(transition state)의 경우 매우 짧은 시간 동안만 형성되기 때문에 관찰이 더 까다로웠다. 연구진은 기존보다 더 빠른 움직임을 볼 수 있도록 향상시킨 실험기법과 구조 변화 모델링 분석기법으로 금 삼합체(gold trimer) 분자의 형성과정을 관찰했다. 그 결과, 세 개의 금 원자를 선형으로 잇는 두 개의 화학결합이 동시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한 결합이 35펨토 초 만에 먼저 빠르게 형성되고, 360펨토 초 뒤 나머지 결합이 순차적으로 형성됨을 규명했다. 또한, 화학결합이 형성된 후 원자들이 같은 자리에 머물지 않고 원자들 간의 거리가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진동 운동을 하고 있음도 관측했다. 연구진은 앞으로 단백질과 같은 거대분자에서 일어나는 반응뿐만 아니라 촉매분자의 반응 등 다양한 화학반응의 진행 과정을 원자 수준에서 규명해 나갈 계획이다. 제1저자인 김종구 선임연구원은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연구한 결과, 반응 중인 분자의 진동과 반응 경로를 직접 추적하는 ‘펨토초 엑스선 회절법’을완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유·무기 촉매 반응과 체내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반응들의 메커니즘을 밝혀내게 되면, 효율이 좋은 촉매와 단백질 반응과 관련된 신약 개발 등을 위한 기초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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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삼성, 드론·AI 활용 5G 네트워크 최적화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상태를 분석해 5G 네트워크의 성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드론·인공지능을 활용한 5G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다수의 5G 기지국과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드론을 이용해 기지국과 안테나 시스템 설치 상태를 촬영해 서버에 전송한 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가 최적의 각도로 유지되고 있는지 분석해 현장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솔루션을 시연했다.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는 서비스 커버리지를 결정하고 인접 셀과의 간섭을 최소화해 끊김 없는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적인 요소다.  기존에는 여러 엔지니어가 개별 국사를 일일이 방문해 무거운 측정 장비를 활용해 직접 측정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측정값의 오류 가능성도 있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이번 솔루션은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를 드론을 활용해 측정하기 때문에 빌딩 등 높은 고도에 설치되어 있는 장비도 작업자의 안전 문제없이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장비와 근접 촬영이 가능해 측정 오차 수준도 최소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네트워크 오토메이션(Network Automation)그룹 정서형 상무는 “5G 통신장비가 우리 주변 곳곳에 설치되기 시작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와 최적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2020년 말 정식 출시될 이번 솔루션은 드론·인공지능·5G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전하고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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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할수 있는 것들
    이통3사와 경찰청이 ‘패스(PASS)’ 인증 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 및 신분을 증명하는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선보였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사례로 이통3사는 2019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일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이통사가 각 사의 역량을 모아 개발했으며 우수한 편의성으로 개인 고객은 물론 고객의 운전 자격·성인 여부·신원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 및 사업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입자 3000만명을 돌파한 ‘패스’를 기반으로 해 빠른 확산이 가능하고 이통3사의 고객지원과 보안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통3사는 이같은 편의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사용처를 확대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CU·GS25 편의점,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을 시작으로 적용 분야 지속 확대 예정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먼저 전국 CU편의점, GS25 편의점 전 매장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되며 7월부터는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도 운전면허증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편의점에서는 청소년의 술·담배 구매 등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시 신분증 대신 ‘패스’ 앱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통3사는 이날 BGF리테일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CU 무인편의점 적용뿐만 아니라 신분증 위변조·도용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찰청은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교통경찰 검문 등 일선 경찰행정에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며 비대면 이용 신청이 잦은 렌터카 및 공유 모빌리티 업계 역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의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  이통3사는 이번에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전국 단위 디지털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향후 활용 분야를 지속 확대해 ‘패스 모바일운전 면허 확인서비스’가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급증한 비대면 본인확인 및 모바일 금융거래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통3사와 지속적으로 협업, 기술 보완과 개선을 통해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사용영역을 확대하여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를 보유한 고객이 패스 앱 내에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의 이용약관에 동의한 후 인증을 거쳐 실물 운전면허증을 카메라로 촬영하면 간편하게 등록이 완료된다.  운전면허증 관련 정보는 본인 소유 스마트폰 1대에만 등록할 수 있고 이용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를 암호화해 위·변조와 해킹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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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LG전자, 유럽 가전회사 상대 냉장고 특허소송 승소
     LG전자가 유럽 가전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금지소송에서 승소했다.  독일 뮌헨지방법원은 현지 시간 19일 LG전자가 2019년 9월 베코(Beko)와 그룬디히(Grundig)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금지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같은 시점에 아르첼릭(Arcelik)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공판은 2020년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소송은 LG전자가 양문형 냉장고에 채택한 독자 기술인 ‘도어(Door) 제빙’에 관한 것이다. 터키 가전업체인 아르첼릭이 LG전자 특허를 무단으로 사용해 양문형 냉장고를 생산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베코와 그룬디히가 해당 제품을 독일, 영국 등 유럽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LG전자가 유럽 가전회사를 상대로 냉장고 특허침해 금지소송서를 승소했다   LG전자는 이번 판결을 토대로 베코와 그룬디히가 LG전자의 도어 제빙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를 독일에서 판매하지 못 하도록 할 예정이다.  LG전자의 도어 제빙 기술은 냉동실 내부에 위치하던 제빙기, 얼음을 저장하는 통, 얼음을 옮기는 모터 등 제빙 관련 부품을 모두 냉동실 도어에 배치할 수 있게 한다. 고객들은 냉동실 내부 공간을 좀 더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냉장고 도어 제빙 기술과 관련해 글로벌 기준 등록 특허 40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전생규 부사장은 “회사가 보유한 특허에 대해 정당한 대가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향후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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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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