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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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비만 보장하는 국내 최초 전용 보험 등장
    통신비만을 별도로 보장하는 국내 최초의 전용 보험상품을  KB국민은행 Liiv M이 가입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과 KB생명보험이 함께 출시한 ‘통신비 보장보험’은 통신비만을 별도로 보장하는 국내 최초의 전용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은 예기치 못한 사고 등의 재해 발생 시 통신비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리브엠 고객이라면 사용 요금제에 관계 없이 누구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효력은 가입 신청 익일부터 적용된다. 보험 기간 중 재해로 인한 후유 장해 50% 이상 발생 시 월 10만원씩 최대 1년 간 통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비 보장 보험과 반값 이벤트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통신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더욱 혁신적인 금융·통신 융합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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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하만,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
    오디오 전문 기업 하만(Harman)이 전 세계 무선 스피커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플립 5, 펄스 4 등 JBL의 대표적인 블루투스 스피커들   시장조사기관 퓨처 소스 컨설팅(Future source consulting)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JBL은 지난해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서 판매량과 판매액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하만의 블루투스 제품은 2015년부터 글로벌 블루투스 스피커 분야에서 판매량 기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입지를 견고히 했다. 하만은 실내에서 아웃도어까지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70여년 이상 노하우가 담긴 수준 높은 음향을 바탕으로 LED 라이팅, 방수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진 무선 오디오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견고한 내구성과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갖춘 ‘JBL 플립 5(Flip 5)’ △360도 LED 라이트 쇼와 사운드를 지원하는 ‘JBL 펄스 4(Pulse 4)’ 등이 있다. 플립 5는 야외 액티비티에 특화된 성능 및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충격을 견디는 설계와 스크래치에 강한 마감 소재를 사용해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플립 5는 수심 1m에서 30분간 사용해도 무리 없는 IPX7의 높은 방수 등급까지 갖췄다. 전원을 공급받기 어려운 아웃도어 특성을 고려해 최대 12시간 재생되는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배터리 잔량은 스피커 옆면 LED 라이팅 표시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초 출시한 JBL 펄스 4는LED 패널이 제품 전체를 감싸고 있어 독특한 개성을 뽐낸다. 360도로 뻗어 나오는 LED 라이트 쇼는 음악에 따라 움직임과 색상이 달라지며, ‘JBL 커넥트 앱(JBL Connect Application)’을 통해 ‘불꽃놀이’, ‘캠프파이어’ 등 조명 테마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다. 여러 대의 펄스 4 제품을 모으면 가까이에서 흔들기만 해도 색상과 패턴이 공유되는 컬러 싱크(Color Sync) 등 색다른 기능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만은 1월 진행된 국제전자전 CES 2020에서 알람 기능 더해진 블루투스 스피커 ‘호라이즌 2(Horizon 2)’,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블루투스 데스크톱 스피커 ‘사운드스틱 4(Soundsticks 4)’ 등을 선보이며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생활밀착
    2020-03-31
  • 유통家, 첨단 IT로 블루오션 연다
    '유통이 첨단 IT와 만나 똑똑해지고 있다.'   국내 유통 시장은 그 동안 비교적 전통적인 판매 방식이나 제도가 굳건했던 산업이었으나, 최근 몇 년 새 전에 없던 4차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기술들이 하나 둘 결합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신세계나 롯데, CU와 같은 굴지의 유통 대기업도, 유통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다. 효율을 높이는 신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미래 경쟁력이 갈릴 수 있는 ‘유통 4.0’ 시대인 만큼, 테크(Tech) 접목으로 경쟁사들과의 우위를 확실히 다지는 사례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기술로 유통 혁신을 이끄는 앞서 나가는 대표 기업들을 알아보자.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밀크파트너스와 손잡고 여행·여가 포인트 통합 블록체인 프로젝트 ‘밀크(MiL.k)’에 면세점 부문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자사의 마일리지 ‘갓포인트’를 블록체인 포인트 ‘밀크’로 자유롭게 호환할 수 있게 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신세계면세점 고객들은 갓포인트를 밀크 얼라이언스에 포함된 기업들의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업비트와 같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통해 갓포인트를 현금화할 수도 있다. 또한, 밀크파트너스 제휴사의 포인트로 신세계면세점에서 쇼핑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신규 고객 확대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효과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의 이번 블록체인 프로젝트 참여로, 업계는 ‘앞서가는 신세계’의 행보에 다시 한 번 주목하고 있다. 신세계는 IT부분 자회사인 신세계아이앤씨(I&C)를 주축으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서비스, 셀프 스토어 등 디지털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AI, 클라우드, 로봇 등의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밀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흩어져 있는 마일리지나 포인트를 통합 관리해주는 서비스로, 신세계면세점 외에도 종합 여행 플랫폼 1위 기업 야놀자, 모빌리티 기업 딜카, 서울공항리무진 등이 얼라이언스 기업으로 함께하고 있다. 밀크를 운영하는 밀크파트너스는 국내 및 해외를 포함한 유수의 기업들과 제휴를 늘려나가며 마일리지 가치 극대화에 힘쓸 계획이다.   CU는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페이코인(Paycoin) 결제 서비스를 전국 매장에 도입했다. 페이코인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로, 암호화폐결제 전문 앱인 페이 프로토콜 월렛에 가입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인으로 결제하면 결제수수료가 일반 신용카드의 절반 수준인 1%에 불과해 가맹점 수익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핑거쇼핑’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핑거쇼핑은 모바일에서 브랜드의 가상 매장을 방문해 직접 둘러보고 입체 화면에서 원하는 공간에 상품을 배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챗봇을 통한 상담까지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도 IT기술과 쇼핑을 접목한 차별화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홈쇼핑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홈퍼니싱이 대중화되면서 가구 소비가 대폭 늘었지만, 아직까지 가구는 직접 보고 구매해야 된다는 인식이 높다. 종합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자사 온라인쇼핑몰인 한샘몰에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소비자는 한샘몰 앱에서 다양한 가구를 선택 후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자신의 집에 배치해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구매하고자 하는 가구를 직접 보지 않고도 색상이나 크기를 알 수 있고, 내 집에 잘 어울리는지 비교해볼 수 있어 고객 편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패션 기업 한세엠케이는 실시간 위치 추적 기술인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를 올해 오프라인 매장에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패션에 RTLS를 접목한 것은 국내 패션업계 중 한세엠케이가 최초다. RTLS는 매장 내 상품 위치를 비롯한 전체 물류 동선을 중앙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으로 매장에서 소비자가 고른 특정 상품이 행거나 피팅룸을 거쳐 카운터까지 올라오는 전체 동선 등을 읽고 분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 각 제품의 장단점 등을 파악할 수 있다.    RTLS는 현재 캐주얼 브랜드 TBJ 롯데아울렛 이천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내 약 20개 매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한세엠케이는 지난 2014년에도 패션기업 최초로 무선인식 기술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도입해 제품 검수 시간 및 인건비 등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며 제24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프라인 유통 기업 외에, 온라인 유통기업들도 경쟁력을 더하는 기술들로 서비스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약이 돋보인다.   명품을 구매할 때 정품이라는 신뢰도를 기본으로 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명품 구매 플랫폼 트렌비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최저가 제품을 찾아 가격비교를 투명하게 보여주고 정품 인증까지 책임지는 플랫폼 서비스로 경쟁 서비스 중 가장 많은 80만개 이상의 제품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매일 전세계 주요 브랜드의 세일 정보를 스캐닝하는 ‘세일스캐너’ 메뉴를 통해 최대 90%가 넘는 초특급 할인 정보도 빠르게 제공중이다. 한편, 100% 책임인증제와 200% 보상제로 잘 알려진 트렌비는 명품 쇼핑 업계에서 가장 높은 네이버 모바일 검색율을 기록하고 있는 패션 스타트업으로, 올해 월 매출 70억원을 넘기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배달의민족도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배달의민족은 배달원의 동선, 주문 음식의 특성 등을 고려해 최적의 라이더와 커넥터를 자동으로 배정해주는 인공지능 추천배차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그 동안 배달원들은 실시간으로 계속 뜨는 콜을 수락하기 위해 운행중에도 수시로 휴대폰을 확인해야 했고, 이는 사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인공지능 추천배차는 현재 나의 동선에서 가장 적합한 다음 콜을 자동을 배차해주는 기능으로 효율을 높인 것은 물론, 운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 배달원들의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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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넵튠 영업이익 흑자 전환
    넵튠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넵튠 홈페이지 인트로 화면 캡처 최근 넵튠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2019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 기업 기준 영업이익 연속 적자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도 해소됐다.   12월 결산법인인 넵튠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4% 성장한 78억 5800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5억 3800만 원 영업손실에서 11억 7900만 원 영업이익으로 돌아섰다.   넵튠은 2019년 일본 등지에 퍼즐, 스포츠, PvP(이용자끼리 대결) 장르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실적 개선을 위한 사업 효율성 제고에 따라 인력 및 마케팅 비용 조정도 병행했다.   2012년에 설립된 넵튠은 주력 게임인 퍼즐, 소셜카지노 게임이 일본, 대만, 북미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어 해외 매출 비중이 85%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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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한빛소프트 “올해 바빠질테다”
    한빛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작을 앞세우고 올해 대규모 공세를 벌인다.   사실상 한빛소프트를 상징하는 IP(지식재산권)인 ‘오디션’을 활용한 두 번째 모바일 게임 ‘퍼즐오디션’을 4월 중 내놓는다. ‘퍼즐오디션’은 3매치 장르에 ‘오디션’ 특유의 음악과 댄스, 소셜 기능을 결합했다.    200스테이지의 스토리모드를 비롯해 50인이 동시 참여하는 실시간 배틀로얄 등이 핵심이다. 실시간 배틀로얄은 모바일 3매치 퍼즐게임 중 최초다. 배틀로얄 모드에 입장한 유저들은 음악이 재생되는 동안 쉴새없이 쏟아지는 다른 유저들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반격 또는 선제공격을 통해 최후의 1인으로 생존하게 된다.    최근에는 스퀘어에닉스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전략형 RPG(역할수행게임) ‘삼국지난무’의 프리미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PC·콘솔용 대작 TPS(3인칭슈팅게임) 장르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유라 대표는 “오랜 노하우가 녹아든 신작 게임들은 국내·외 테스터 및 해외 유력 배급사들로부터 지대한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게임뿐만 아니라 드론, 교육, 헬스케어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하고, 조만간 그 결실을 주주 여러분들께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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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식기세척기, 올 트렌드는 ‘대용량과 스팀’
     LG전자는 자사가 선보인 대용량 식기세척기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판매량을 보면  1~2인 가구용 모델보다 3~5인용 비중이 높은 판매를 올리고 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전체 판매량 가운데 대용량 모델인 3~5인 가구용(12인용) 모델의 판매량 비중은 올 들어 최근까지 90% 이상이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75%보다 15%포인트 이상 높다.   1~2인 가구용(6인용) 모델은 내부 공간이 넓지 않아서 식기류를 제외한 조리도구는 따로 손 설거지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고객들은 식기류와 조리도구를 한꺼번에 세척할 수 있는 3~5인 가구용 모델을 선호하고 있다.   또한 위생과 편리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올 들어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구매한 고객들 가운데 약 95%는 스팀 기능이 있는 모델을 선택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트루스팀을 탑재해 식기세척기의 천장, 정면, 바닥 등 3면에서 고온의 스팀을 빈틈없이 분사시켜 식기에 눌어붙은 음식물과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100도(℃) 트루스팀이 유해세균인 대장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를 99.999% 제거하고 세계김치연구소 실험 결과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 장관출혈성대장균을 99.999% 제거했다.   이 제품은 토네이도 세척 날개를 포함한 여러 토출구에서 입체물살을 만들어 깨끗하고 빠르게 식기를 세척한다. 특히 식기세척기 바닥에 있는 X자 모양의 토네이도 세척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면서 만들어 낸 고압 물살이 식기에 남아있는 기름때까지 제거한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3단 높이 조절, 다용도 선반, 맞춤형 식기 꽂이 등이 탑재된 스마트 선반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3단 높이 조절은 작은 접시부터 큰 냄비까지 용기 크기에 맞춰 간편하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다용도 선반은 수저, 국자 등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맞춤형 식기 꽂이는 용기에 맞게 공간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식기 수납이 가능하다.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 윤성일 담당은 “대용량과 스팀을 적용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앞세워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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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SK텔레콤, AI 인재 육성해 초시대 목표 이룬다
    SK텔레콤은 전국 대학·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AI, 5G 등 ICT 주요 분야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AI Fellowship’ 2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AI Fellowship’은 SK텔레콤이 ICT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인력인 AI 전문가들을 직접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시작해 2번째 해를 맞았다.  ‘AI Fellowship’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부 3학년부터 석사 3학기 학생까지 휴학생을 포함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다.  선발 과정은 공정성과 역량만을 두고 평가하기 위해 학교와 전공 정보는 블라인드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AI Fellowship’이 관련 분야 학생들에게 더 관심받는 이유는 실제 현업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API와 소스 코드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ICT 주요 분야의 과제를 진행하게 된다.  업계 전문가와 박사 출신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담당 멘토로 배정돼 매달 멘토링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고민 해결을 돕는다. 과제 수행 비용은 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SK텔레콤은 일찍이 5G 시대의 AI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해 국내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서울대학교와 ‘AI 커리큘럼’ 개설을 시작으로 SK텔레콤이 보유한 AI 기술 역량과 IT 자산을 국내 대학과 공유해왔다. 2019년에는 온라인 기반의 AI커리큘럼을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 광운대에 적용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보다 더 우수한 콘텐츠를 더 많은 학교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은 “SK텔레콤은 AI, 5G 등 ICT 선도 기업으로서 4차 산업 시대 이끌기 위한 우수인재를 조기에 양성함과 동시에 함께 초시대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세상을 함께 바꾸고 싶은 예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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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 SK텔레콤 ‘점프 VR’ 아바타, 스마트폰에서도 만난다
    SK텔레콤이 VR이용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들과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서비스인 버추얼 소셜 월드 모바일을 론칭했다    5G 시대의 핵심 서비스인 VR(가상현실)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인 ‘버추얼 소셜 월드(Virtual Social World)’가 모바일로 구현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VR이용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들과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서비스인 ‘버추얼 소셜 월드 모바일’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버추얼 소셜월드’는 지금까지 오큘러스 고 등 HMD(Head Mount Display) 기기를 착용하도록 디자인됐지만 이젠 HMD 없이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해져 VR기기·모바일 이용자가 하나의 가상세계에서 어울릴 수 있게 됐다.     ‘버츄얼 소셜 월드’ 모바일은 ‘점프 VR’ 앱을 켜고 들어가서 메뉴 중 마이룸(My Room)에서 본인의 아바타를 설정하고 소셜룸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된다. 소셜룸 안에는 클럽룸, 카페룸 등 9개의 테마*를 갖추고 있어 다른 아바타들을 만나 친구를 맺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 클럽, 카페, e스포츠, 뮤직, 펍, 콘서트, 거실, 영화관, 스포츠룸  이번 모바일 버전 론칭은 서비스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더욱 자연스럽게 나의 개성을 표출하는 ‘아바타’와 친구 맺기, 함께 놀기, 놀러가기 등 다양한 활동이 강화되어 SNS의 미래 비전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특히 SK텔레콤은 이번에 ‘아바타’의 춤과 동작·표정 등이 더욱 자연스러운 ‘뉴 아바타’를 선보였다. 업그레이드된 ‘아바타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아바타의 얼굴 꾸밈과 코스튬이 다양해지고, 뛰어다니고 물건을 흔드는 등의 동작이 한결 자연스러워지고 감정표현도 풍부해졌다.   ‘버추얼 소셜월드’와 ‘뉴아바타’의 구현에는SK텔레콤의 자체 기술력이 바탕이 됐다. △가상 세계를 만드는 저작도구 ‘T리얼 플랫폼’ △아바타를 만들고 조종하는 ‘아바타 프레임워크’ △다수 이용자의 활동을 실시간 동기화하는 ‘텔레프레즌스’ △현실적인 가상세계 구현을 위한 ‘실감 렌더링 기술’ 등이 그것이다. SK텔레콤이 관련 분야에 출원한 국내외 특허만 92건에 달한다.   SK텔레콤은 페이스북 등 세계 유수의 ICT 플레이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버추얼 소셜월드’의 개발과 확대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향후 ‘아바타’의 코스튬은 물론이고 얼굴 화장과 모자와 귀고리, 네일 등 자신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카테고리 아이템을 더욱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나의 아바타를 꾸미는 ‘마이룸’에 식물과 열대어를 기르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가상 공간의 꾸미기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조만간 가상으로 꾸민 내 공간에 친구들을 불러 애완동물을 자랑하고, 친구의 ‘마이룸’에도 놀러가게 될 전망이다.   또 모바일 버전 출시로 ‘버추얼 소셜월드’에서 찍은 아바타의 ‘셀피’를 더욱 손쉽게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이러한 ‘버추얼 소셜월드’ 모바일 버전 서비스로 가상 커뮤니티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밖에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안하게 가상의 카페에서 친구와 만날 수 있고 남녀 미팅도 가능하다. 가상 공간 미팅이 젊은 층에게 새로운 풍속도로 떠오를 수도 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어 가상의 공간에서 또 다른 나를 창조하고 현실의 테두리를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멀리있는 타인과 한 공간에서 마주보고 커뮤니케이션하는 듯한 진정한 5G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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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 이력서로 위장해 유포되는 넴티 랜섬웨어 주의
    이력서 위장 악성메일 캡쳐   최근 채용 시즌을 노려 이력서를 위장한 이메일 첨부파일로 유포되는 ‘NEMTY 랜섬웨어(이하 넴티 랜섬웨어)’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메일 본문에는 ‘공고를 본 지는 조금 되었지만 지원한다’며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같이 보낸다’는 자연스러운 한글 메시지를 포함했다. 이는 메일 수신자의 의심을 피하고 모집 기간이 아닌 기업의 담당자도 악성 첨부파일을 열어보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첨부파일로는 특정인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압축파일(.tgz)을 첨부했다. 내려받은 압축파일의 압축을 해제하면 ‘포트폴리오(200317)_뽑아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와 ‘입사지원서(200317)_뽑아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파일이 나타난다.   두 파일 모두 PDF 문서파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이콘을 바꿔 문서파일로 위장한 실행파일(.exe)이다. 만약 사용자가 해당 악성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넴티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이번 사례 외에 2주 전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이력서를 위장한 ‘Makop 랜섬웨어’ 유포 사례가 있어 채용 시즌을 시작한 기업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안랩 V3 제품군은 해당 악성 실행파일을 차단하고 있다.   이 같은 랜섬웨어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 실행 자제 △‘알려진 파일 형식의 확장명 숨기기’ 설정 해제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은 웹사이트 방문 자제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응용프로그램(어도비, 자바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의 최신 보안 패치 적용 △최신 버전 백신 사용 △중요한 데이터는 별도의 보관 장치에 백업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안랩 분석팀 이보원 주임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채용 등 이메일 소통이 많아지면서 유사한 공격이 늘어날 수 있다”며 “기업 내 PC 사용자일수록 평소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 내 첨부파일은 실행하지 않고 다운로드받은 파일의 확장자명을 잘 살펴보는 등 ‘보안수칙의 습관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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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 LG전자, 2020년형 ‘나노셀 TV’ 글로벌 출시
    모델들이 나노셀 기술이 적용된 2020년형 LG 나노셀 AI ThinQ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업인 올레드 TV와 함께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나노셀 TV’를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나노셀은 약 1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 크기의 미세 입자를 TV 패널에 적용한 기술이다. LCD 패널 위에 덧입힌 미세 입자들이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색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한다.  기존 LCD TV는 고유한 빨간색 파장에 노란색이나 주황색 등 다른 색의 파장이 미세하게 섞여 실제와 다른 빨간색을 보여줄 수 있다. 나노셀 기술은 이러한 노란색과 주황색의 파장을 흡수해 실제와 가장 가까운 빨간색으로 만들어줘 순색(pure color) 표현력을 높여준다.  LG전자는 독자 개발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LCD TV에 ‘LG 나노셀 TV’ 브랜드를 2017년부터 해외에서 사용해 왔다. 2020년에는 국내에도 ‘LG 나노셀 TV’ 브랜드를 확대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20년형 ‘LG 나노셀 AI ThinQ(모델명: 86/75/65Nano93)’를 최근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에 순차 출시한다.  ‘LG 나노셀 AI ThinQ’ 주요 모델은 영상과 사운드의 특성을 학습한 딥러닝 기반의 3세대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원본 영상의 화질과 사운드를 스스로 분석한 후 최적화한다.  사용자는 이 제품에 탑재된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을 이용해 TV에 연동된 집 안 가전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도 지원해 말 한마디로 TV 제어는 물론 TV에 연동된 가전을 간편하게 제어하고 날씨, 주식 정보 등도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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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코로나19가 바꾼 일상] 영상통화 신규 가입 4배 껑충
    그룹영상통화 앱 스무디에서 AR스티커와 텍스팅 기능을 활용한 영상통화를 즐기는 유저들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가 확산되면서 일상의 모습도 크게 바뀌고 있다. 감염 방지 차원에서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않고 ‘사회적 거리 유지’를 지키다 보니 지인과의 만남조차 쉽지 않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직접 만나지 않고도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그룹영상통화 서비스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영상통화 앱 스무디는 최근 2주 사이 신규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4일 기준 누적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8명까지 한 화면 안에서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영상통화 앱 서비스는 모바일 영상통화 서비스 가운데에서도 눈에 띄게 깨끗한 화질과 음질로 이름처럼 ‘스무스(Smooth)’한 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음성으로 이야기하기 곤란한 상황일 경우 화면 위에 글자를 써서 대화할 수 있는 실시간 텍스팅 기능으로 영상통화를 가로막는 상황 제약을 크게 줄였다.  스무디의 주 유저층인 10~20대는 다른 앱보다 스무디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로 그들의 감성을 잘 이해한 보정필터와 AR스티커를 꼽는다.    영상통화 중 자신의 얼굴을 귀엽고 재밌게 꾸밀 수 있는 AR스티커로는 요즘 핫한 키워드인 ‘기생충’ 눈가리개, 개성을 과시할 수 있는 선글라스 시리즈, 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스무디만의 캐릭터 ‘스무디몬’ 머리띠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이들이 스무디 영상통화 경험을 두고 주로 쓰는 표현은 ‘웃기다’, ‘재밌다’로 요약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A양은 스무디를 사용하면 보정한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선에서 외모가 보정돼 좋다며 집에서 화장을 지우고 편한 차림으로 영상통화를 할 때가 많은데 필터 때문에라도 다른 앱은 못 쓰겠다고 스무디 보정필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Z세대의 영상통화’라는 스무디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한 것은 최근 출시된 리액션 기능이다. 스무디 최신버전에서는 영상통화를 하면서 모든 통화 상대방의 화면을 흔들며 번개를 치거나 상대방이 싫은 소리를 하면 입에서 폭탄과 똥을 뱉고 반대로 기분이 좋을 때는 입에서 하트 또는 귀여운 스무디몬이 나오게 할 수 있다.    스무디를 애용하는 대학생 B씨는 친구들과 장난칠 때 리액션 기능을 이용해 입에서 불을 뿜곤 한다며 입을 크게 벌리면 불덩이가 더 커지는데 감정을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어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와 사용성 개선으로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스무디 그룹영상통화는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위기상황 속에 마비된 일상의 빈자리를 메우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일과를 마치고 친구들과 술 한 잔 하고 싶을 때, 마스크를 쓰고 밖으로 나오는 대신 각자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술과 안주를 놓고 스무디에서 ‘랜선 술자리’를 갖는 것도 이제는 흔한 사용패턴이다.    또한 코로나19로 평소처럼 수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된 과외 교사들은 스무디에서 학생과 만나 원격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공식모임이 취소된 독서모임 멤버들은 스무디 영상통화에서 장난스럽게 AR스티커를 써가며 평소와 다른 재미가 있는 독서모임을 진행한다.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 중 일부는 딱딱한 느낌을 주는 업무용 화상회의 서비스 대신 스무디로 모여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아이디어 회의를 갖기도 한다.  다양한 이유로 품질 좋은 영상통화 서비스를 원하는 사용자 니즈가 늘어나면서 스무디 국내 가입자는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이전 동일 기간과 비교하여 4배 이상 훌쩍 뛰었다.    앱 설치 후 지속적인 사용 여부를 나타내는 리텐션 지표 역시 기존 대비 150%, 앱 사용시간은 이전 대비 306% 증가하는 등 사용자들의 호평 속에 전 세계적으로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스무디 측은 어려운 시기에 스무디가 오프라인 만남을 대체하는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서 사용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켰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스무디 그룹영상통화를 만든 조현근 스무디 대표는 “바이러스가 침범한 일상 속에서 만나기 힘들어진 친구, 가족, 연인과 소통하고 이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 스무디 서비스가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직까지 텍스트 중심인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비디오 중심으로 변화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이번에 다양한 분야와 세대층이 기존에 낯설게 여기던 영상통화를 일상 속으로 받아들이고 편리를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영상통화 시장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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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50인 동시 배틀로얄 앞세운 ‘퍼즐오디션’ 마지막 테스트
    퍼즐오디션 배틀로얄 모드    한빛소프트의 야심작인 ‘퍼즐오디션’이 정식 발매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퍼즐오디션’은 한빛소프트를 상징하는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 IP(지식재산권)를 계승한 두 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3매치 장르(같은 종류 블록 3개를 연결하는 퍼즐 게임류)에 ‘오디션’ 특유의 음악과 댄스, 소셜 기능을 결합했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12일 정오까지 파이널테스트를 진행하고, 200스테이지의 스토리모드를 비롯해 이용자 간 실시간 1대1 대결, 50인이 동시 참여하는 실시간 배틀로얄 등 ‘퍼즐오디션’의 핵심 콘텐츠를 평가받는다.  이 중에서 실시간 배틀로얄은 모바일 3매치 퍼즐게임 중 최초다. 배틀로얄 모드에 입장한 유저들은 음악이 재생되는 동안 쉴새없이 쏟아지는 다른 유저들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반격 또는 선제공격을 통해 최후의 1인으로 생존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테스트 기간 중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하루 총 4시간 동안 배틀로얄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앞서 지난 2017년 ‘오디션’의 첫 번째 모바일 버전인 ‘클럽오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퍼즐오디션’이 ‘클럽오디션’에 이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 캐주얼 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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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배그’ 만든 김창한 펍지 대표 모회사 크래프톤 이끈다
    크래프톤 신임 김창한 대표    전 세계에서 흥행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가 마침내 모회사인 크래프톤의 최고 수장이 된다.  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신임 김창한 대표는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현재 김 대표는 펍지주식회사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선임 이후에는 크래프톤과 펍지주식회사의 대표를 겸한다.  김창한 대표는 지난 2000년부터 게임 스튜디오에서 개발·기획·기술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2015년 블루홀지노게임즈(전 지노게임즈)에서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개발 프로듀서로 일했고, 30여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팀과 함께 ‘배틀그라운드’를 탄생시켰다.  크래프톤 측은 “김창한 대표는 특히 한국 개발자로서 독보적인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갖고 있다”며 “김 대표의 선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펍지주식회사의 성장과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창한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산학 학사와 석사, 박사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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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엔씨소프트 코로나19 피해 PC방 사업주 요금 100% 무료 지원
    엔씨소프트 본사 전경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지난 2월 말에 이어 두 번째로 PC방 소상공인 사업주들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달 말까지 전국 엔씨패밀리존 가맹 PC방 사업주의 G코인 사용량을 100% 무료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G코인 사용량의 50%를 보상 환급(페이백)했던 기존 지원 방안을 대폭 강화한 조치다. G코인은 엔씨패밀리존에서 가맹 PC방 사업주가 이용하는 통합 화폐다.  이로써 PC방 사업주의 G코인은 소진되지 않지만, 이용자의 PC방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용자의 PC방 접속 시간만큼 해당 PC방 사업주가 사전에 충전한 G코인이 소진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코로나19 방역과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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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삼성, ‘갤럭시 S20’ 전 세계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새로운 모바일 혁신 시대를 여는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0’를 전 세계에서 6일 본격 출시했다.   6일 ‘갤럭시 S20’를 출시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싱가포르·베트남 등 동남아, 푸에르토리코 등 전 세계 약 20개국이다. 삼성전자는 3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S20’는 총 3종으로 1억800만 화소 카메라와 6.9형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갤럭시 S20 울트라’, 6400만 화소 카메라와 각각 6.7형, 6.2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20+’와 ‘갤럭시 S20’이다.   ‘갤럭시 S20’는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와 AI를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디테일까지 선명한 사진 촬영한 것이 특징이다. 세 모델 모두 더 빠른 네트워크 접속 시간과 데이터 속도를 자랑하는 최신 5G 표준인 단독모드(Standalone)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6일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갤럭시 S20’ 자급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AI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혹은 스마트폰에서 메모를 출력할 수 있는 소형 메모 프린터 ‘네모닉 미니’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2월 24일 인도를 비롯해 2월 12일 태국, 2월 18일 호주, 2월 19일 베트남, 2월 27일 몬테네그로 등 전 세계 각 국가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 S20’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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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실시간 IT/신기술 기사

  • 통신비만 보장하는 국내 최초 전용 보험 등장
    통신비만을 별도로 보장하는 국내 최초의 전용 보험상품을  KB국민은행 Liiv M이 가입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과 KB생명보험이 함께 출시한 ‘통신비 보장보험’은 통신비만을 별도로 보장하는 국내 최초의 전용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은 예기치 못한 사고 등의 재해 발생 시 통신비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리브엠 고객이라면 사용 요금제에 관계 없이 누구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효력은 가입 신청 익일부터 적용된다. 보험 기간 중 재해로 인한 후유 장해 50% 이상 발생 시 월 10만원씩 최대 1년 간 통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비 보장 보험과 반값 이벤트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통신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더욱 혁신적인 금융·통신 융합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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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하만,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
    오디오 전문 기업 하만(Harman)이 전 세계 무선 스피커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플립 5, 펄스 4 등 JBL의 대표적인 블루투스 스피커들   시장조사기관 퓨처 소스 컨설팅(Future source consulting)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JBL은 지난해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에서 판매량과 판매액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하만의 블루투스 제품은 2015년부터 글로벌 블루투스 스피커 분야에서 판매량 기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입지를 견고히 했다. 하만은 실내에서 아웃도어까지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70여년 이상 노하우가 담긴 수준 높은 음향을 바탕으로 LED 라이팅, 방수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진 무선 오디오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견고한 내구성과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갖춘 ‘JBL 플립 5(Flip 5)’ △360도 LED 라이트 쇼와 사운드를 지원하는 ‘JBL 펄스 4(Pulse 4)’ 등이 있다. 플립 5는 야외 액티비티에 특화된 성능 및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충격을 견디는 설계와 스크래치에 강한 마감 소재를 사용해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플립 5는 수심 1m에서 30분간 사용해도 무리 없는 IPX7의 높은 방수 등급까지 갖췄다. 전원을 공급받기 어려운 아웃도어 특성을 고려해 최대 12시간 재생되는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배터리 잔량은 스피커 옆면 LED 라이팅 표시로 확인 가능하다.  올해 초 출시한 JBL 펄스 4는LED 패널이 제품 전체를 감싸고 있어 독특한 개성을 뽐낸다. 360도로 뻗어 나오는 LED 라이트 쇼는 음악에 따라 움직임과 색상이 달라지며, ‘JBL 커넥트 앱(JBL Connect Application)’을 통해 ‘불꽃놀이’, ‘캠프파이어’ 등 조명 테마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다. 여러 대의 펄스 4 제품을 모으면 가까이에서 흔들기만 해도 색상과 패턴이 공유되는 컬러 싱크(Color Sync) 등 색다른 기능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하만은 1월 진행된 국제전자전 CES 2020에서 알람 기능 더해진 블루투스 스피커 ‘호라이즌 2(Horizon 2)’,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블루투스 데스크톱 스피커 ‘사운드스틱 4(Soundsticks 4)’ 등을 선보이며 신제품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생활밀착
    2020-03-31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컴퓨터 용량 수요 급증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 대유행)으로 컴퓨팅 용량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노던 데이터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시장 판도를 바꿀 두 가지 개발이 긴급히 추진되면서 컴퓨팅 성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먼저 전 세계 제약사와 연구 기관에서 처음으로 HPC 시스템을 대규모로 사용하고 있다. 생물 정보학 및 역학 분야의 계산과 시뮬레이션을 최대한 빨리 수행하기 위해서다.    기존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수개월, 많게는 수년까지 걸리는 과업이다. 이로써 연구팀은 짧은 기간 안에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 노던 데이터 경영진은 이 같은 추세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된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둘째,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세계적으로 근무 여건이 불과 몇 주 만에 온라인으로 급속히 전환된 것도 컴퓨팅 용량 수요를 급격히 늘리고 있다. 현재 상황적 제약으로 인해 미국, 유럽, 아시아의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 비율을 거의 100%까지 높여야 했다.    화상 회의 도구 등 관련 디지털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늘면서 데이터 용량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 역시 코로나 위기 이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노던 데이터는 수일 후 미국에서 최신 HPC 시설의 가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 HPC 센터는 텍사스에 축구장 57개 크기에 해당하는 100에이커 이상의 면적에 구축되고 있다.    회사는 당초 연말까지 텍사스 사이트에서 1기가와트의 총용량을 구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상황의 변화로 수요가 압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 곳의 용량을 최대 3.6기가와트까지 확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던 데이터는 캐나다와 스칸디나비아에 대규모 HPC 시설을 추가로 구축하기 위해 추가 부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루쉬 틸라이나탄(Aroosh Thillainathan) 노던 데이터 최고경영자(CEO)는 “수요 증가가 가히 압도적”이라며 “일부 지역의 경우 시장 수요가 우리가 올 연말까지 구축할 수 있는 수준의 30배를 웃돈다”고 전했다. 그는 “수년간 대규모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에 힘입어 지속적인 용량 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 생활밀착
    2020-03-31
  • 유통家, 첨단 IT로 블루오션 연다
    '유통이 첨단 IT와 만나 똑똑해지고 있다.'   국내 유통 시장은 그 동안 비교적 전통적인 판매 방식이나 제도가 굳건했던 산업이었으나, 최근 몇 년 새 전에 없던 4차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기술들이 하나 둘 결합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는 신세계나 롯데, CU와 같은 굴지의 유통 대기업도, 유통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다. 효율을 높이는 신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미래 경쟁력이 갈릴 수 있는 ‘유통 4.0’ 시대인 만큼, 테크(Tech) 접목으로 경쟁사들과의 우위를 확실히 다지는 사례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기술로 유통 혁신을 이끄는 앞서 나가는 대표 기업들을 알아보자.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밀크파트너스와 손잡고 여행·여가 포인트 통합 블록체인 프로젝트 ‘밀크(MiL.k)’에 면세점 부문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자사의 마일리지 ‘갓포인트’를 블록체인 포인트 ‘밀크’로 자유롭게 호환할 수 있게 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신세계면세점 고객들은 갓포인트를 밀크 얼라이언스에 포함된 기업들의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업비트와 같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통해 갓포인트를 현금화할 수도 있다. 또한, 밀크파트너스 제휴사의 포인트로 신세계면세점에서 쇼핑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신규 고객 확대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효과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의 이번 블록체인 프로젝트 참여로, 업계는 ‘앞서가는 신세계’의 행보에 다시 한 번 주목하고 있다. 신세계는 IT부분 자회사인 신세계아이앤씨(I&C)를 주축으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서비스, 셀프 스토어 등 디지털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AI, 클라우드, 로봇 등의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밀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흩어져 있는 마일리지나 포인트를 통합 관리해주는 서비스로, 신세계면세점 외에도 종합 여행 플랫폼 1위 기업 야놀자, 모빌리티 기업 딜카, 서울공항리무진 등이 얼라이언스 기업으로 함께하고 있다. 밀크를 운영하는 밀크파트너스는 국내 및 해외를 포함한 유수의 기업들과 제휴를 늘려나가며 마일리지 가치 극대화에 힘쓸 계획이다.   CU는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페이코인(Paycoin) 결제 서비스를 전국 매장에 도입했다. 페이코인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로, 암호화폐결제 전문 앱인 페이 프로토콜 월렛에 가입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인으로 결제하면 결제수수료가 일반 신용카드의 절반 수준인 1%에 불과해 가맹점 수익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핑거쇼핑’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핑거쇼핑은 모바일에서 브랜드의 가상 매장을 방문해 직접 둘러보고 입체 화면에서 원하는 공간에 상품을 배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챗봇을 통한 상담까지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도 IT기술과 쇼핑을 접목한 차별화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홈쇼핑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홈퍼니싱이 대중화되면서 가구 소비가 대폭 늘었지만, 아직까지 가구는 직접 보고 구매해야 된다는 인식이 높다. 종합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자사 온라인쇼핑몰인 한샘몰에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소비자는 한샘몰 앱에서 다양한 가구를 선택 후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자신의 집에 배치해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구매하고자 하는 가구를 직접 보지 않고도 색상이나 크기를 알 수 있고, 내 집에 잘 어울리는지 비교해볼 수 있어 고객 편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패션 기업 한세엠케이는 실시간 위치 추적 기술인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를 올해 오프라인 매장에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패션에 RTLS를 접목한 것은 국내 패션업계 중 한세엠케이가 최초다. RTLS는 매장 내 상품 위치를 비롯한 전체 물류 동선을 중앙 본사에서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으로 매장에서 소비자가 고른 특정 상품이 행거나 피팅룸을 거쳐 카운터까지 올라오는 전체 동선 등을 읽고 분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 각 제품의 장단점 등을 파악할 수 있다.    RTLS는 현재 캐주얼 브랜드 TBJ 롯데아울렛 이천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내 약 20개 매장에 도입될 예정이다. 한세엠케이는 지난 2014년에도 패션기업 최초로 무선인식 기술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를 도입해 제품 검수 시간 및 인건비 등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며 제24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프라인 유통 기업 외에, 온라인 유통기업들도 경쟁력을 더하는 기술들로 서비스 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약이 돋보인다.   명품을 구매할 때 정품이라는 신뢰도를 기본으로 하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명품 구매 플랫폼 트렌비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최저가 제품을 찾아 가격비교를 투명하게 보여주고 정품 인증까지 책임지는 플랫폼 서비스로 경쟁 서비스 중 가장 많은 80만개 이상의 제품수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매일 전세계 주요 브랜드의 세일 정보를 스캐닝하는 ‘세일스캐너’ 메뉴를 통해 최대 90%가 넘는 초특급 할인 정보도 빠르게 제공중이다. 한편, 100% 책임인증제와 200% 보상제로 잘 알려진 트렌비는 명품 쇼핑 업계에서 가장 높은 네이버 모바일 검색율을 기록하고 있는 패션 스타트업으로, 올해 월 매출 70억원을 넘기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배달의민족도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배달의민족은 배달원의 동선, 주문 음식의 특성 등을 고려해 최적의 라이더와 커넥터를 자동으로 배정해주는 인공지능 추천배차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그 동안 배달원들은 실시간으로 계속 뜨는 콜을 수락하기 위해 운행중에도 수시로 휴대폰을 확인해야 했고, 이는 사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인공지능 추천배차는 현재 나의 동선에서 가장 적합한 다음 콜을 자동을 배차해주는 기능으로 효율을 높인 것은 물론, 운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 배달원들의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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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교통데이터가 만드는 미래…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위메이크뉴스::WeMakeNews]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교통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하여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교통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 및 서비스 발굴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참가 방법, 추진일정 등의 설명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가지고 있는 교통량, 속도, 운행기록, 주행거리, 휴게소 매출 데이터 등을 개방하고, 아이디어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시행한다. 제출 작품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심사,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을 시상할 계획으로, 총 상금은 2,000만 원 규모이며,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 및 우수상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또, 수상자에 대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며, 창업을 원하는 수상자에 대해서는 각종 금리우대, 창업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후속 조치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데이터의 중요도에 대한 공감대가 높은 반면, 아직 데이터 이용의 활성화는 더딘 상황인 만큼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이를 계기로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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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넵튠 영업이익 흑자 전환
    넵튠이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넵튠 홈페이지 인트로 화면 캡처 최근 넵튠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2019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 기업 기준 영업이익 연속 적자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도 해소됐다.   12월 결산법인인 넵튠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4% 성장한 78억 5800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45억 3800만 원 영업손실에서 11억 7900만 원 영업이익으로 돌아섰다.   넵튠은 2019년 일본 등지에 퍼즐, 스포츠, PvP(이용자끼리 대결) 장르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실적 개선을 위한 사업 효율성 제고에 따라 인력 및 마케팅 비용 조정도 병행했다.   2012년에 설립된 넵튠은 주력 게임인 퍼즐, 소셜카지노 게임이 일본, 대만, 북미 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어 해외 매출 비중이 85%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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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엔씨소프트, PC방 사업주 지원 연장
    엔씨소프트가 전국 PC방 소상공인 사업주 지원 프로그램을 1개월 연장한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지난 2월 말부터PC방 소상공인 사업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내놨다.   엔씨소프트 본사 전경 특히 이달부터는 전국 PC방 사업주의 이용 요금을 100% 무료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1개월 연장을 통해 전국 가맹 PC방 사업주는 오는 4월 29일까지 이용 요금 전액을 지원 받는다.   지원은 전국 가맹 PC방(엔씨패밀리존) 사업주들이 사용하는 G코인을 100% 무료 제공하는 방식이다. G코인은 전국 엔씨패밀리존 가맹 PC방 사업주가 이용하는 통합 화폐다. 이용자의 PC방 접속 시간만큼 가맹 PC방 사업주가 사전에 충전한 G코인이 소진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코로나19 방역과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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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한빛소프트 “올해 바빠질테다”
    한빛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작을 앞세우고 올해 대규모 공세를 벌인다.   사실상 한빛소프트를 상징하는 IP(지식재산권)인 ‘오디션’을 활용한 두 번째 모바일 게임 ‘퍼즐오디션’을 4월 중 내놓는다. ‘퍼즐오디션’은 3매치 장르에 ‘오디션’ 특유의 음악과 댄스, 소셜 기능을 결합했다.    200스테이지의 스토리모드를 비롯해 50인이 동시 참여하는 실시간 배틀로얄 등이 핵심이다. 실시간 배틀로얄은 모바일 3매치 퍼즐게임 중 최초다. 배틀로얄 모드에 입장한 유저들은 음악이 재생되는 동안 쉴새없이 쏟아지는 다른 유저들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반격 또는 선제공격을 통해 최후의 1인으로 생존하게 된다.    최근에는 스퀘어에닉스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전략형 RPG(역할수행게임) ‘삼국지난무’의 프리미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PC·콘솔용 대작 TPS(3인칭슈팅게임) 장르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유라 대표는 “오랜 노하우가 녹아든 신작 게임들은 국내·외 테스터 및 해외 유력 배급사들로부터 지대한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게임뿐만 아니라 드론, 교육, 헬스케어 등 다각도로 사업을 전개하고, 조만간 그 결실을 주주 여러분들께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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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식기세척기, 올 트렌드는 ‘대용량과 스팀’
     LG전자는 자사가 선보인 대용량 식기세척기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판매량을 보면  1~2인 가구용 모델보다 3~5인용 비중이 높은 판매를 올리고 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전체 판매량 가운데 대용량 모델인 3~5인 가구용(12인용) 모델의 판매량 비중은 올 들어 최근까지 90% 이상이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75%보다 15%포인트 이상 높다.   1~2인 가구용(6인용) 모델은 내부 공간이 넓지 않아서 식기류를 제외한 조리도구는 따로 손 설거지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고객들은 식기류와 조리도구를 한꺼번에 세척할 수 있는 3~5인 가구용 모델을 선호하고 있다.   또한 위생과 편리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올 들어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구매한 고객들 가운데 약 95%는 스팀 기능이 있는 모델을 선택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트루스팀을 탑재해 식기세척기의 천장, 정면, 바닥 등 3면에서 고온의 스팀을 빈틈없이 분사시켜 식기에 눌어붙은 음식물과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100도(℃) 트루스팀이 유해세균인 대장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를 99.999% 제거하고 세계김치연구소 실험 결과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 장관출혈성대장균을 99.999% 제거했다.   이 제품은 토네이도 세척 날개를 포함한 여러 토출구에서 입체물살을 만들어 깨끗하고 빠르게 식기를 세척한다. 특히 식기세척기 바닥에 있는 X자 모양의 토네이도 세척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면서 만들어 낸 고압 물살이 식기에 남아있는 기름때까지 제거한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3단 높이 조절, 다용도 선반, 맞춤형 식기 꽂이 등이 탑재된 스마트 선반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3단 높이 조절은 작은 접시부터 큰 냄비까지 용기 크기에 맞춰 간편하게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다용도 선반은 수저, 국자 등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맞춤형 식기 꽂이는 용기에 맞게 공간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식기 수납이 가능하다.   LG전자 한국HA마케팅담당 윤성일 담당은 “대용량과 스팀을 적용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앞세워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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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 SK텔레콤, AI 인재 육성해 초시대 목표 이룬다
    SK텔레콤은 전국 대학·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AI, 5G 등 ICT 주요 분야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AI Fellowship’ 2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AI Fellowship’은 SK텔레콤이 ICT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인력인 AI 전문가들을 직접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시작해 2번째 해를 맞았다.  ‘AI Fellowship’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부 3학년부터 석사 3학기 학생까지 휴학생을 포함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다.  선발 과정은 공정성과 역량만을 두고 평가하기 위해 학교와 전공 정보는 블라인드로 이뤄진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AI Fellowship’이 관련 분야 학생들에게 더 관심받는 이유는 실제 현업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API와 소스 코드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ICT 주요 분야의 과제를 진행하게 된다.  업계 전문가와 박사 출신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담당 멘토로 배정돼 매달 멘토링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고민 해결을 돕는다. 과제 수행 비용은 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SK텔레콤은 일찍이 5G 시대의 AI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해 국내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서울대학교와 ‘AI 커리큘럼’ 개설을 시작으로 SK텔레콤이 보유한 AI 기술 역량과 IT 자산을 국내 대학과 공유해왔다. 2019년에는 온라인 기반의 AI커리큘럼을 연세대, 서강대, 한양대, 광운대에 적용한 바 있으며 2020년에는 보다 더 우수한 콘텐츠를 더 많은 학교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상규 기업문화센터장은 “SK텔레콤은 AI, 5G 등 ICT 선도 기업으로서 4차 산업 시대 이끌기 위한 우수인재를 조기에 양성함과 동시에 함께 초시대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세상을 함께 바꾸고 싶은 예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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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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