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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외호텔 10박 하면 2박이 공짜

  • 박지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11.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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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 대표 박진영)는 1년 동안 해외호텔 숙박 누적 10박 당 총 결제요금(세금, 봉사료 포함 금액)의 평균 2박에 해당되는 금액을 I-포인트로 지급하는 혜택을 상시로 진행한다. 예를 들어 누적 숙박일수가 10박일 때 총 1백만원을 결제한 고객이라면 20만 포인트, 150만원을 결제했다면 30만 포인트를 지급받게 되는 것. 이 혜택은 2013년 11월 1일 이후 해외호텔 예약자부터 적용된다.
 
인터파크투어는 상기 혜택은 타사 대비 2배 이상 큰 혜택임을 강조한다. 고객이 동일하게 10박에 1백만원을 지출한 경우로 비교해 보면, 해외호텔 예약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H사의 경우는 약 83,000원, A사는 약 26,0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고 E사는 포인트 캐쉬백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또, 인터파크투어는 타사와 달리 할인상품이나 쿠폰을 이용할 경우에도 예외 조건 없이 숙박 실적이 인정되어 혜택이 우위에 있다. (상세 내용 도표 참조)
 
또한 타사의 적립금은 호텔예약에만 사용할 수 있지만, 인터파크투어의 I-포인트는 사용범위를 호텔 이용에 국한 시키지 않고 인터파크에서 쇼핑을 하거나 도서 구입, 공연 예매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 체크아웃 후 14일 이내에 호텔 상품평을 작성할 때마다 I-포인트 2% 자동 적립, <해외호텔 앱> 모바일에서 예약하면 2천 포인트가 추가 적립 되므로 적극 활용해 볼만 하다.
 
지난 9월 신규 출시 된 인터파크투어의 <해외호텔 앱>은 전 세계 20만개의 호텔을 지역별, 일자별, 등급별, 가격별, 권역별, 평점별로 원하는 조건에 맞게 최적화 된 검색과 간편한 지도 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모바일 전용 3% 할인쿠폰과 상품평 작성 시 결제금액의 2% 포인트 적립, 모바일 단독 2천 포인트 추가 적립을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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