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9(일)
 
K스타뉴스.jpg▲ K-STAR 방송 캡쳐

익명의 연예관계자가 연예인들 사이에서 불법 도박은 흔한 일이라고 언급해 충격을 던져줬다.
 
13일(수) 방송되는 SBS E! ‘K-STAR news’의 코너 ‘E! 기자 특종 비하인드’에서는 최근 연예계를 뒤흔든 ‘불법 도박 파문’에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 코너에서 인터뷰에 응한 한 연예관계자는 사설 도박이 연예계 퍼진 정도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K-STAR news’에서 만난 이 연예 관계자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연예인들이 불법 도박에 빠지는 경로 및 도박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생생히 증언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현재 혐의가 보도된 연예인들은 언젠가는 (기사가) 터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말하고, “인지도와 금액의 차이일 뿐 대한민국 남자 연예인 백 명 중 칠십 명은 사설 도박을 해 봤을 것”이라고 밝혀 사안의 심각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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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연예인 백 명 중 칠십 명은 사설도박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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