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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연예/방송 기사

  • 7人7色 코믹 사연 품은 ‘7인의 황후’
    영화 ‘7인의 황후’는 서로 다른 직업군과 성격을 가진 7명의 여자들이 각자의 사연을 품고 찜질방에 모여 서로의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좌충우돌 코믹물이다.  서로 다른 직업군과 성격을 가진 7명의 여자들이 각자의 사연을 품고 찜질방에 모여 서로의 아픈 과거를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7인의 황후’가 오는 26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2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7인의 황후’는 한때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7명의 여성이 코인과 주식, 보이스피싱, 사기 등 휘말려 갈 곳을 잃자 한 명씩 찜질방을 찾게 되는 일화를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다룬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탤런트 김청을 비롯해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미자’ 역으로 이름을 알린 탤런트 김성희, 배우 장광의 아내로도 잘 알려진 배우 전성애, 연극계 여신 지미리, 트로트계 조짜르트 가수 겸 배우 조정민, 신인 배우 정서우 등이 7인 역할을 소화했다.    특히 ‘7인의 황후’는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알찬 감초 역할들이 눈에 띈다. 가수 겸 라디오 DJ 임백천, 배우 김정균, 배우 안정훈, 전 야구선수 양준혁 등 친숙한 얼굴들이 등장하고 탤런트 이계인과 윤순홍, 김영석, 이철민, 가수 이범학이 특별출연한다.    여기에 어니언스의 임창제, 유리상자의 박승화, 팝페라 가수 윤예원, 개그맨 전창걸과 나경훈, 박형민, 심리학박사 최창호, 국립암센터 명승권 박사 등 사회 다방면의 인물들이 웃음을 보탠다. 시사회 사회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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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5-02-24
  • 서준영, 용산아이파크몰 ‘까르마’ 매장 일일 매니저로 변신
    배우 서준영이 까르마의 일일매니저로 변신했다.  까르마 모델인 서준영은 지난 8일 아이파크몰 까르마 매장에서 핀볼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에게 직접 제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배우 서준영이 지난 8일 용산아이파크몰 ‘까르마’ 일일 매니저로 변신 고객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티앤아이 제공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까르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서준영은 어린 아이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과 다정하게 소통하며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미리 제품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까르마의 일일매니저로서 활약했다는 후문. 서준영의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까르마 매장은 문전성시를 이루며 매트리스 체험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고객들로 가득 찼다.  서준영은 지난해 5월부터 약 6개월간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재벌3세이자 사랑하는 엄마와 여자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여의주 역을 맡아 2024 MBC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다.  까르마는 서준영의 편안하고 반듯한 이미지가 허리를 든든하게 지지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까르마의 메모리폼과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선발, 송수이와 함께 홍보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까르마 관계자는 “올해도 서준영 씨와 함께 재미있는 홍보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까르마만의 기술력과 가치를 더 매력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메모리폼 전문 브랜드 까르마는 1999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메모리폼 소재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며 26년째 국내 최대의 메모리폼 생산업체라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까르마는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토퍼, 베개 등을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몰 등 28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전국 주요 과학고 및 영재고 기숙사에 설치되어 있으며 해외 약 20개국에 수출한 대한민국 브랜드이다. 특히 물리치료사인 김희수 연구소장이 물리치료요법과 인체공학적 요소를 연구하여 접목 개발한 ‘스파인커브핏(Spine Curve Fit)’ 기술력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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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2025-02-19
  • 2024년 한국영화 선전 …매출ㆍ관객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
    2024년 한국 영화산업은 상하반기 희비가 엇갈렸다. 상반기 <파묘>와 <범죄도시4>가 연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 시장의 활력을 기대하게 했으나, 하반기 여름시장 실적 저조와 메가 히트작 부재로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영화 '파묘' 스틸컷   전체 극장 매출액은 1조 1945억원, 전체 관객 수는 1억 2313만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5.3%, 1.6% 소폭 하락하였다. 엔데믹 이후 관객들이 극장을 다시 찾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최근 3년간 극장 매출액과 관객 수 추이를 보면 각각 1조 2천억원 내외, 1억 2천만명 내외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러한 영화시장 정체 속에서도 한국영화는 선전했다. 2024년 한국영화 매출액은 69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925억원) 증가했고, 관객 수 역시 7147만명으로 17.6%(1072만명) 상승했다. 또한 2024년 한국 상업영화 평균 추정수익률은 –16.44%로 2023년 수익률 –30.98%에 비해 상당히 개선되었다. 2024년 한국 박스오피스 1위는 <파묘>로, 1152억원의 매출과 1191만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은 <범죄도시4>는 1101억원의 매출과 1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두 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할리우드 파업 등의 영향으로 2024년 외국영화 흥행이 부진한 사이, 한국영화는 팬데믹 이전에 비하면 충분히 회복되진 못했지만 유의미한 수준의 매출액 증가와 수익률 개선을 거둔 점이 고무적이었다. 2024년 외국영화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외국영화의 극장 매출은 50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4.0%(1594억원) 감소했고, 관객 수도 5165만명으로 19.8%(1273만명) 줄었다. <인사이드 아웃 2>가 845억원의 매출과 880만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외국영화 중 가장 높은 성적을 올렸지만, 이 작품을 포함하여 <윙카>와 <모아나2> 등 단 3편만이 3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2024년 평균 관람요금은 전년 대비 3.8% 감소한 9,702원이었다. 2022년 처음으로 1만 원을 넘어섰던 평균 관람요금이 2024년 9,702원을 기록하면서 3년 만에 9천 원 대로 하락했다. 2024년 외화 약세로 특수상영 매출액이 감소했고, 할인 프로모션 등을 이용한 관객이 늘면서 평균 관람요금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한국의 국민 1인당 극장 관람횟수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2.40회로 세계 8위에 올랐다.  영화 '범죄도시4' 스틸컷   □ 성수기·비수기 경계 흐려지고 콘텐츠 경쟁력이 흥행 좌우… 변화된 흥행 및 소비 경향 2024년 영화시장에서는 변화된 흥행 흐름과 소비 경향이 돋보였다. 기존 영화의 개봉 시기를 정하는 데 있어 기본 원칙처럼 고려되는 성수기와 비수기의 경계가 흐려지고, 영화 콘텐츠의 경쟁력이 흥행을 좌우하는 시장으로 변모하였다. 2024년 상반기 탄생한 두 편의 ‘천만 영화’ <파묘>와 <범죄도시4>는 그간 극장 시장의 봄 비수기로 알려졌던 2~4월에 개봉하여 대흥행하면서, 영화의 개봉시기라는 시즌성이 약화되고 콘텐츠 자체의 힘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을 드러냈다. 이어서 메이저 투자배급사 간에 매년 가장 치열하게 싸움을 벌이던 2024년 여름 시장에도 텐트폴 영화가 한 편도 개봉하지 않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블록버스터 없는 여름 시장에서는 <파일럿>(매출액 432억원, 관객 수 472만명), <탈주>(매출액 242억원, 관객 수 256만명) 등 중급영화가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며 선전하였다. 이처럼 개봉 방식과 배급 전략이 변화하며 검증된 콘텐츠를 선택하려는 관객들의 ‘안전 구매’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다. 상업영화로는 <범죄도시4> <인사이드 아웃 2> <베테랑2> 등의 흥행이 보장된 속편 영화들이 흥행했고, 독립예술영화에서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가여운 것들> <서브스턴스> 등 영화제 수상작들이 선호되었다. 팬덤 마케팅과 검증된 IP를 활용한 속편·리메이크 작품이 안정적인 흥행을 기록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개봉 전략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기존 아동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던 <사랑의 하츄핑>이 ‘가족물’로 팬덤층 확대를 도모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매출액 11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애 니메이션 영화 2위에 올랐다.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도 확실한 팬덤의 높은 관람률에 힘입어 극장 매출액 101억원을 상회하면서 공연실황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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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자택 방문한 친구가 신고"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 '아저씨'와 '이웃사람' 등에 출연한 배우 김새론(25)이 숨졌다. 김새론 [Mnet 제공=연합뉴스]   1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4시 54분께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가 김씨 집에 방문했다가 김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망 경위 등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2022년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가드레일과 변압기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23년 1심에서 벌금 2천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4월엔 연극으로 활동을 재개하려 했으나 논란이 일었고 결국 건강상 이유로 하차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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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가
    2025-02-16
  • 꽃미남 배우 현우 트로트 가수 변신
    배우 현우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잘생긴 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전격 변신한다.  배우 현우가 트로트 가수로 전격 변신한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잘생긴 트롯’에 도전자로 나선다. 현우는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KBS ‘뮤직뱅크’와 MBC ‘라디오스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등 쇼오락 프로그램에서도 탁월한 끼를 발산했다.    현우가 트로트 가수로 면모를 각인시킬 ‘잘생긴 트롯’은 스타들의 트로트 가수 도전기를 그린다. 현우를 비롯해 추성훈과 장혁,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등 연예계 스타 12명이 출전한다. 가수 이찬원과 장민호가 프로듀싱을 맡는다. 21일 오후 10시에 첫 전파를 탄다.    앞서 현우는 지난 2009년 배우 이장우, 가수 노민우와 함께 ‘일주일 24시간 동안 너를 생각한다’는 의미를 담은 그룹명 ‘24/7’이라는 꽃미남 그룹을 결성해 활동한 바 있다. 현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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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2025-02-13
  • '오징어게임2' 배우 이주실 별세…위암 투병 3개월 만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황준호(위하준 분) 형사의 엄마로 출연한 배우 이주실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배우 이주실 [일이삼공컬쳐 누리집 갈무리. 연합뉴스]   소속사 일이삼공컬처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날 오전 이주실 배우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실 배우가 약 3개월 전에 건강이 악화해 병원에서 검진받았고, 위암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며 이날 오전 심정지 후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별세했다고 설명했다. 고인은 1965년 연극배우로 데뷔했으며 '세일즈맨의 죽음', '맥베스' 등 여러 연극에 출연해 1970∼1980년대 연극계 대모로도 불렸다. 1993년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고, 당시 의사로부터 단 1년밖에 살 수 없다는 말을 들었지만, 항암 치료를 통해 10여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병마와 싸우는 중에도 원광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완치 이후로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너의 노래를 들려줘', 영화 '모자산책', '오마주' 등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은 '오징어 게임2'가 됐다. 고인은 이 작품에서 황준호 형사의 어머니로 열연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5일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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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2
  • 송민호, 대체복무 부실 근무 의혹…YG "규정 맞춰 휴가"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복무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규정에 맞게 복무 중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송민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17일 가요계에 따르면 디스패치는 이날 서울의 한 공공시설에서 대체 복무 중인 송민호가 제대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송민호가 10월에는 해외로 여행을 떠났고, 이후에도 근무 중인 모습을 확인할 수 없었으나 시설 측은 송민호가 '병가', '연차', '입원' 중이라고 설명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송민호는 작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시작했고, 이달 23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YG는 부실 복무 의혹에 대해 "아티스트의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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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3
  • 2024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리메이크作 선전 '청설' '히든페이스' 주목
    2024년 11월 전체 매출액은 66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5%(70억원) 감소했고, 전체 관객 수는 700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5%(65만명) 줄었다.  ‘위키드’(11월 20일 개봉), ‘모아나2’(11월 27일 개봉) 등 할리우드 가족영화의 강세가 나타났지만, 11월 전체 매출액과 관객 수가 전년 대비 저조했다. 1~11월 전체 누적 매출액은 1조 7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270억 원) 감소했고, 누적 관객 수는 1억 1012만 명으로 1.6%(169만명) 증가했다. □ ‘위키드’ ‘모아나2’ 등 흥겨운 외국 가족영화 흥행 러쉬 11월 전체 흥행 1~2위를 차지한 작품은 가족 관객을 동원한 외국 영화 ‘위키드’와 ‘모아나2’ 였다. 북미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두 작품은 11월에 이어 12월 초까지도 흥행을 이어나갔다. ‘위키드’는 11월 한 달간 106억 원의 매출액(관객 수 107만 명)을 기록했고, ‘모아나2’는 84억 원의 매출(관객 수 93만 명)을 올렸다. 11월 외국 영화의 매출액은 41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8%(96억 원) 증가했고, 외국 영화 관객 수는 31.1%(103만 명) 증가한 436만 명이었다. ‘위키드’ ‘모아나2’와 같은 가족 영화 외에도 ‘글래디에이터2’와 ‘베놈: 라스트 댄스’ 또한 11월 전체 흥행 3~4위에 오르며 11월 극장 흥행을 견인했다. 11월 외국 영화의 매출액과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뿐 아니라 직전 월인 2024년 10월에 비해서도 약 30%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 한국 영화는 리메이크作 선전‥ '청설', '히든페이스' 등 주목 영화 '청설' 스틸컷   한국 영화로는 ‘청설’과 ‘히든페이스’가 11월 전체 흥행 5~6위에 올랐다. ‘청설’은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청춘 로맨스 영화로, 매출액 71억 원(관객 수 76만 명)을 올리며 한국 영화로는 11월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김대우 감독의 ‘히든페이스’ 또한 동명 제목의 콜롬비아 영화를 리메이크한 스릴러 작품이었다. ‘히든페이스’는 11월 한 달간 매출액 61억 원(관객 수 65만 명)을 기록했다. 이렇듯 한국 영화에서는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 작품들의 개봉이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올해 극장가에서 전반적으로 보인 경향 중 하나이다.  11월 한국 영화 매출액은 24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2%(165억 원) 감소했고, 한국 영화 관객 수는 263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0%(168만 명) 줄었다. 매출액 기준 11월 한국 영화의 점유율이 37.1%를 기록했고 올해 6~7월과 더불어 외국 영화가 매출 및 관객 점유율에서 한국 영화를 앞선 달이 되었다. 풋풋한 청춘 로맨스 ‘청설’부터 청소년관람불가 스릴러 ‘히든페이스’, 숏폼 영화 ‘4분 44초’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한국 영화들이 개봉하는 등 개봉 편수 자체는 적지 않았으나, 직전 월인 10월에 이어 저조한 흥행이 계속되었다.  □ 숏폼 영화라는 새로운 시도, ‘4분 44초’ 11월 한국 영화 흥행 10위 올라 11월 극장가에서는 새로운 시도의 작품이 한국 영화 흥행 상위 10위에 오르는 등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1월 초 개봉한 ‘4분 44초’는 러닝타임 44분의 중편 영화로, 티켓 가격을 4천원으로 낮추는 전략과 함께 11월 한 달간 1억 8702만 원의 매출액(관객 수 4만 6761명)을 기록했다. 11월 한국 영화 기준 흥행 10위에 오르며 업계와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월 개봉되었던 ‘밤낚시’ 역시 약 13분의 러닝타임을 가진 단편 영화로서 관람료가 1천원이었다. 이렇게 상영 시간을 줄이고 티켓 가격을 낮춘 숏폼 영화라는 새로운 시도가 계속되며 영화의 범위가 점차 다변화되고 있고, 관객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어서 시장의 검증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 독립·예술영화에서는 호러물 강세‥ 재개봉은 이제 익숙한 트렌드 11월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는 미국 오컬트 공포 영화 ‘롱 레그스’로 매출액 3억 37만 원(관객 수 3만 1357명)을 기록했다. 저예산 호러물인 이 작품은 미국에서 올해 7월 개봉된 이후 12월 초까지 1억 2694 달러의 누적 매출을 올리는 등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다. 천만 달러 미만으로 알려진 제작비 대비 12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고 국내에서도 독립·예술영화 흥행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나갔다. 한국 영화로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이 매출액 2억 4094만 원(관객 수 2만 8097명)으로 독립·예술영화 흥행 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김민하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는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해 개교기념일 밤 학교에서 귀신과 숨바꼭질을 펼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호러 코미디 영화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일본 영화 ‘괴물’이 11월 초 또 다시 재개봉하며 11월 독립·예술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매출액 2억 2394만 원(관객 수 2만 8652명)으로 11월 독립·예술영화 흥행 4위, ‘노트북’이 매출액 2억 1421만 원(관객 수 2만 1458명)으로 5위를 기록하는 등 재개봉 작품들이 독립·예술영화 흥행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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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아이돌 GI 멤버 전하연 댄스곡 ‘사랑해 바보야’로 히트 예감
    청순 발랄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 GI 멤버 전하연이 신곡 ‘사랑해 바보야’로 돌아왔다. 가수 전하연 사진=하이리그엔터테인먼트 제공   8일 하이리그엔터테인먼트(Highleague Entertainment) 관계자는 “가수 전하연이 귀여운 악마 콘셉트로 들고나온 신곡 ‘사랑해 바보야’를 공개한다”며 “이번 신곡은 달콤하고 톡톡 터지는 트로트로 중독성 있는 비트와 멜로디 위에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노래로, 리듬과 가사가 마치 수 십 번씩 같은 생각을 반복하는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좋은 곡”이라고 밝혔다.   전하연의 이번 신곡 ‘사랑해 바보야’는 ‘큐티악마’를 콘셉트로 남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의 연애 감정을 속 시원하게 표현한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또한 누구나 한 번 들으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빠른 비트의 댄스곡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곡은 기존 트로트와 다른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전하연이 새로운 트로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에 첫 도전장을 내민 그의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랑해 바보야’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김원훈, 서남훈, 오나미, 김승혜, 박소영 등 유명 개그맨들이 다수 출연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수 전하연 사진=하이리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에 전하연은 “먼저 소속사 및 모든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다. 아이돌 GI 멤버로 활동 당시 몸과 마음이 무척 힘들었데, 솔로활동을 시작해 보니 그마저도 저에게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더라. 아이돌 활동 이후 사랑과 이별 이야기의 음원을 주로 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맞아 새로운 장르의 음원을 발표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가수 전하연은 걸그룹 GI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현재는 솔로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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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9
  • 국회에서 머리 맞댄 영화인들 “K 무비 예전 영광 되찾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는 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전재수 의원, 간사 임오경( 더불어민주당)‧박정하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한국 영화 활력충전 토크 콘서트 : 영화로운 합심!’을 열었다. 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영화 부흥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이번 행사는 K 콘텐츠 중흥기 속에서도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K 무비 산업의 위기 상황 돌파를 위한 분위기 전환과 이를 위한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해 전재수 위원장, 임오경‧박정하 의원 주최로 준비됐다. 전재수 위원장은 이날 영상을 통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긍정적인 역할 분담을 모색하고, ‘한국 영화 보기’ 캠페인을 통해 관객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한국 영화 산업 반등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라고 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행사장을 직접 찾아 축사를 했으며, 민형배, 조계원, 강유정. 양문석 (이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덕흠, 신동욱, 박준태(이상 국민의힘 ) 의원도 참석했다. 이날 임오경 의원은 “최근 영화산업 구조 변화의 내용을 살펴보고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임 의원과 함께 행사를 주최한 박정하 의원은 “한국 영화가 예전의 영광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영화들이 지속적으로 제작돼야 한다"라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각각 서면으로 축사를 보냈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영상으로 축하의 말을 보냈다. 토크 콘서트는 윤하 영화진흥위원회 정책개발팀장이 ‘2024년 한국 영화 산업 현황 진단’이라는 주제로 발제해 시작했다. 윤 팀장은 “1000만 관객 영화와 중급 영화들이 공존하며 다양한 장르가 돋보였지만, 여름 성수기 한국 대작 영화의 부재와 외국 영화의 지속적인 약세가 두드러졌다"라며 “성수기 대작은 없었지만, ‘파일럿 ’ ‘탈주’ ‘핸섬가이즈 ’ ‘사랑의 하츄핑’ 등 손익분기점이 관객 수 200만 명 안팎인 중급 영화가 준수한 흥행 성적을 거두며 기존의 흥행 공식과 배급 패턴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켰다”고 했다. 발제 이후엔 임오경 의원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K 무비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각 분야별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양윤호 감독(영화진흥위원회 위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이화배 이화배컴퍼니 대표 ▲김한민 감독 (‘명량’ ‘한산 ’ ‘노량’ 등 연출 ) ▲김세형 롯데컬쳐웍스 투자제작팀장 ▲ 신한식 한국영화관산업협회 본부장 ▲신혜연 인사이트필름 대표(‘ 싱글 인 서울’ ‘퀸메이커’ 등 제작 ) ▲황경일 OTT 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 의장 등이 참석했다.   K 무비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각 분야별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자들은 한국 영화가 위기를 딛기 위해서는 정책 지원과 관객의 K 무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양윤호 감독은 “능력 있는 신진 선수들이 들어와야 하고, 관객과 정부의 관심 등 영화계 전반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한민 감독은 “최소 2000억~3000억 원의 공적 자금이 마중물로 투여된다면 제작 편수를 연 60편 정도로 회복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최소 6개월은 홀드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했다. 신혜연 대표도 “1년에 적어도 한국 영화가 50편 이상 만들어지려면 공적 자금의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제작자로서 관객이 찾을 수 있는 영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화 관객이 다양한 한국 영화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백재호 이사장은 “문화 ·예술에서 ‘다양성 ’이 제일 중요한 키워드”라며 “창작자 이전에 독립영화를 즐겨 보는 관객으로서 독립영화가 다양한, 많은 극장에서 상영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신한식 본부장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너랑봄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3년간 단체 관람 경험이 없던 청소년에 영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화배 대표는 “영화를 소비하는 돈이 비싸졌는데, 좋은 콘텐츠를 쉽고, 많은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선 한국 영화 산업의 기반인 관객에 대한 감사와 K 무비에 대한 애정을 다시 북돋우기 위해 ‘ 한국 영화 보기 캠페인 : 사랑해! 한국 영화 !’도 소개됐다. 많은 한국 영화 관객들이 다시 극장을 찾아주기 바라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전재수 위원장, 임오경·박정하 의원과 함께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국, 영, 화’ 4행시 짓기 이벤트가 열렸으며, 우수작도 발표됐다. 캠페인은 앞으로 영화계 각 분야에서 전개될 전망이다. 이날 토크 콘서트를 주관한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이 자리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만들어 가고,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전재수 문체위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영화계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국회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촬영된 토크 콘서트 실황은 편집을 거쳐 추후 국회방송, 영화진흥위원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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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인천공항 '연예인 별도 출입 허용' 특혜 논란에 시행 하루 전 철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예인 등 유명인에게 별도 출입문을 허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가 논란이 일자 시행 하루 전 철회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7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감사 및 언론보도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10월 28일 시행 예정이었던 '다중밀집 상황 유발 유명인의 별도 출입문 사용절차'는 시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항 이용객의 안전과 다중밀집으로 인한 혼잡 등 문제가 없도록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별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사 관계자는 "여론 수렴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해 내놓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사 측은 연예인 등 유명인 출국 시 발생하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연예기획사에 '아티스트 출국 시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사용 절차 준수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공문에는 "군중의 운집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하고자 연예인 등 유명인이 인천공항 출국장 전용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절차를 마련해 오는 28일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적혔다. 다만 연예인을 위한 전용 출입문을 새로 만드는 것은 아니며 기존에 운영하던 '승무원·도심공항 전용 출입문' 이용 대상에 다중밀집 상황을 유발할 수 있는 유명인을 포함한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지난 7월 배우 변우석의 경호원이 인천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는 일반 승객들을 향해 강한 플래시를 쏘고 있는 모습. 사진=X(구. 트위터)   연예인 별도 출입문 허용 정책은 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출입국 당시 혼잡으로 인한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지난 7월 배우 변우석 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당시 변 씨 측에서 고용한 사설 경호원들이 인파를 막기 위해 게이트를 통제하고 라운지 일반 승객들에게 플래시를 쏘며 항공권을 검사하면서 과잉 경호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  하지만 연예인 별도 출입문 허용 정책이 알려지면서 특혜 비판이 제기됐다. 사고 예방 목적이더라도 공무가 아닌 사적인 영리활동을 위해 출국한 연예인들에게 과도한 특혜를 준다는 주장이다. 논란이 지속되면서 지난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공문 수신자가 대부분 대형 연예 기획사라는 점을 들어 형평성 문제가 지적됐다.  공사 측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 공항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됐고 결국 시행 하루 전 연예인 출입문 정책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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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7
  • 인천공항, 연예인 '별도 출입문' 허용키로…'사적 출국'에 특혜 논란도
    지난 7월 배우 변우석 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 당시 변 씨 측에서 고용한 사설 경호원들이 인파를 막기 위해 게이트를 통제하고 라운지 일반 승객들에게 플래시를 쏘며 항공권을 검사하면서 과잉 경호 논란이 일어났다.   지난 7월 배우 변우석의 경호원이 인천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는 일반 승객들을 향해 강한 플래시를 쏘고 있는 모습. 사진=X(구. 트위터)   그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의 입출국 시 팬 등 여러 명이 몰리면서 안전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적이 있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예인 등 유명인에게 별도 출입문을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공사 측은 최근 연예인 출국 시 발생하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연예기획사에 '아티스트 출국 시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사용 절차 준수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공문에는 "군중의 운집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하고자 연예인 등 유명인이 인천공항 출국장 전용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절차를 마련해 오는 28일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적혔다. 다만 연예인을 위한 전용 출입문을 새로 만드는 것은 아니며 기존에 운영하던 '승무원·도심공항 전용 출입문' 이용 대상에 다중밀집 상황을 유발할 수 있는 유명인을 포함한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유명인이라고 해서 모두 이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별도 출입문을 이용하려면 사용일시·소속·성명·항공편 등이 적힌 서류를 공사에 제출하고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경호원 배치 사전 신고를 마쳐야 한다. 공사는 제출된 내용을 검토해 예상 밀집도를 추산하고 과도한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면 별도 출입문 이용을 허가한다. 일각에서는 연예인들을 위한 특혜가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연예인이라는 기준도 모호하다.  일반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지만 공무가 아닌 개인의 영리활동을 위해 출국하는 연예인들에게 별도의 통로를 제공하는 것 자체가 형평성에 어긋난 특혜라는 시각이다. 공사는 특혜 논란이 일자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조치는 연예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현장 혼잡상황에 대비해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 및 일반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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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4
  • '흑백요리사' 우승은 나폴리 맛피아, 감동은 애드워드 리
    지난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인기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최종 우승자는 흑수저 팀 '나폴리 맛피아'로 결정 났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최종 결정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애드워드 리에 감동적인 스토리와 요리에 매료됐다. 흑백요리사 최종 결정전에서 에드워드 리(오른쪽)가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이 만든 요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넷플릭스   애드워드 리는 미국 요리 경연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우승자 출신으로 요리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을 4번이나 수상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나에겐 에드워드라는 미국 이름이 있지만, 한국 이름도 있어요. 이 요리는 이균이 만들었어요. 한국에서 음식 먹으면 항상 너무 많이 줘서 항상 배부르고 다 못 먹어요. 그래서 떡볶이를 시키면 항상 떡이 2~3개 남아요. 저는 그게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풍족함과 사랑,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 이것이 바로 한국 음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3개의 떡볶이로 디저트를 만들었습니다.” 애드워드 리 세프는 우리말 실력이 부족하지만 방송 내내 가급적이면 한국어를 하려고 노력했다. 마지막 결정전에서는 종이에 직접 한글을 적어 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에 대해 설명했다.   애드워드 리 셰프는 최종 결정전 요리를 소개하며 백종원과 안성재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을 감동에 빠지게 했다. 일부 시청자는 시청자 후기에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났다고 했다. 애드워드 리의 진가는 사실 준결승이라고 볼 수 있는 '무한요리지옥' 코너에서 발휘됐다. 두부 요리 대결에서 에드워드 리는 두부를 이용해 창의성 넘치는 요리들을 선보였다. 애드워드 리는 서양에선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두부를 재료로 3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켄터키 프라이드 두부' '두부 수프' '두부 디저트'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창의적인 심사위원까지 놀라게 했다. 애드워드 리는  “저도 다른 셰프들처럼 우승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렇지만 이곳에 온 개인적인 이유도 있다. 한국에 대해,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제 정체성에 대해 알고 싶다. 제 요리는 항상 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저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저는 30년 동안 요리를 해왔다. 지금 제 나이는 대부분의 셰프들이 속도를 늦춰가는 나이지만 전 계속 나아가고 싶다. 난 여전히 요리를 할 수 있고, 한국에서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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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9
  • 'CF로 대세 꽃미남 스타 입증' 차은우 VS 변우석
    '잘 생겼다'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꽃미남 배우 차은우와 변우석이 팬심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경쟁적으로 각각 노랑통닭과 일룸 브랜드 모델을 맡으며 CF 업계에서도 경쟁이 뜨겁다. 노랑통닭 모델 차은우   광고업계에서 이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등 다수의 모델로 활동 중인데 2일 노랑통닭 브랜드 모델을 추가하면서 CF 왕자의 존재감을 보였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이번 모델 선정으로 차은우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와 함께 브랜드의 즐겁고 역동적인 매력을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그의 청량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노랑통닭의 신선하고 맛있는 치킨을 홍보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은우와 함께한 노란통닭 광고 캠페인은 오는 17일 TV, 온라인,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새롭게 출시하는 신메뉴를 차은우의 매력을 통해 영상과 이미지로 표현할 예정이다. 일룸 모델 변우석   올 상반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주목을 받은 배우 변우석은 팔도 비빔면 통합모델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모델에 이어 2일 일룸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일룸 관계자는 "변우석은 배우로서의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진정성 있는 모습이 고객의 일상에 진심을 다하는 일룸의 브랜드 가치관과 부합해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룸은 오는 14일 공개되는 티저 영상을 기점으로,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일상에 진심’ 캠페인 영상 3편을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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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2
  • 일본 데뷔 K 팝 보이그룹 서바이벌 '리본' 첫 방송 성공적 론칭
    12팀의 K 팝 보이그룹이 세계 최대 음반 시장인 일본에서 데뷔하는 꿈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리본'이 성공적인 첫 방송을 치렀다. K 팝 보이그룹 서바이벌 '리본' 프로그램의 한 장면   지난 27일 밤 22시, 일본 음악 채널 스페이스 샤워 TV와 아사히 TV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 OTT 아베마 TV에서 첫 송출된 '리본은 일본 팬들의 관심 속에 곧바로 3위에 올랐다. 또한 제작사가 방송을 보지 못한 한국 및 전 세계에서도 팬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전격 결정하면서 방송과 함께 동시 접속자 3.7만 명 스트리밍 기록도 세웠다. '리본'은 저마다 사연을 가진 12팀의 K 팝 보이그룹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매력을 견주며 최종 선발된 우승 팀은 일본 데뷔와 함께 일본의 콘서트장을 확보하게 된다. '리본' MC를 맡은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리본' MC를 맡은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은 "여기에 출연하는 친구들이 모두 원석 같다고 생각한다. 잘 갈고닦으면 어둠에서도 빛을 발현할 것이다"면서 "이 친구들이 일본에서 데뷔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방송에서는 에이머스(AIMERS), 비맥스(BeMAX), BXB, 디그니티(DIGNITY), 다크비(DKB), 다이몬(DXMON), 이스트샤인(EASTHINE), 엘라스트(E'LAST), 로스트, 웨이커(WAKER), 위어스(WEUS), 소디엑(XODIAC)의 12팀이 전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5팀만 살아남는 경연에 돌입했다. 심사위원은 가수 김태우와 싱어송라이터 신유미 그리고 요즘 핫한 인기를 누리는 효진초이가 맡았다.  '리본' 제작사 더아이언컴퍼니 홍인택 프로듀서   '리본' 제작사 더아이언컴퍼니의 홍인택 프로듀서는 "80여 팀을 조사했고 그중 30여 팀을 만나서 추린 12팀은 이미 자신들의 매력과 실력을 갖춘 팀"이라면서 "남은 방송을 통해 화려한 K 팝 뒷면에는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원팀'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순간들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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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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