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전체
Home >  전체  >  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 기사

  • 면허정지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장광)가 운전면허정지 위기에서 1년에 한 번은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교통법규 위반이나 사고로 40점 미만의 벌점을 받은 상태에서 다른 벌점을 받으면 바로 면허정지 될 것이 우려되는 경우,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하는 교통법규교육 4시간을 미리 수강하면 처분 벌점뿐만 아니라 누산벌점에서도 20점 감경되어 정지처분을 예방할 수 있다. 참여교육까지 이수하면 최대 50일 감경 뿐만 아니라, 운전면허 정지처분자는 정지일수를 최고 50일까지 감경시킬 수도 있다. 교통소양교육(4시간 또는 6시간)을 이수하면 정지처분일수 20일이 감경되고, 경찰서 현장체험교육 4시간, 공단 교통참여교육 4시간을 마저 이수하면 30일이 더 감경된다. 도로교통공단에서 실시하는 특별교통안전교육은 전국 어디서나 수강이 가능하고, 교육일정 및 장소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김정연 과장은 “교통법규교육 대상 벌점’은 교육당일 점수까지이며, 교육당일 경찰행정전산상 벌점 40점 초과자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교육신청 전 가까운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방문하거나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공인인증서 필수)에서 본인 정지처분 벌점을 조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4-17
  • 짐카나의 계절, 내 차로 카레이서 자격증 취득 기회
    자신의 차로 드라이빙 실력을 겨루고, 카레이서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변동식 협회장)가 오는 5월 11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해 3~5회의 ‘2013 코리아 짐카나 챌린지’대회(사진)를 개최한다. 국내 모터스포츠 주관단체가 마련한 이 대회는 자동차경주 운영 및 드라이빙 스쿨 전문회사인 DMA(대표 임성택)와 ㈜퍼슨즈(대표 송인형)이 주최사로 선정되어 역대 짐카나 최고 수준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 짐카나(Gymkhana)는 파일런 등으로 장애물을 만들어 90도 커브, 180도 회전, 360도 회전, 연속 S자 커브, 8자 회전 등 다양한 코스를 통과하는 시간 기록을 재는 경기이다. 정해진 코스를 빨리 주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애물을 쓰러트리지 않아야 하는 등 정밀한 드라이빙 실력이 요구된다. 특별한 개조차도 참가하지만 일반 승용차로도 참가할 수 있어 모터스포츠 가운데 가장 대중적인 종목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짐카나는 모터스포츠의 기초 종목으로 드라이버의 자질을 시험해 보고 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테스트의 기회로도 활용된다. 2013 코리아 짐카나 챌린지 역시 참가자 가운데 기록이 인정된 모두에게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드라이버 국내C 라이선스 발급 자격이 주어진다. 이 대회는 올해 3~5라운드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첫 경기인 5월11일 안산 경기 이후 일정은 조만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경기는 선수권전, 일반전, 경차전, 여성전 등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지게 된다. 참가신청 방법, 경기규정 등 세부정보는 코리아 짐카나 챌린지 홈페이지(www.ikg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는 앞으로 짐카나를 공인 드라이버 확대의 기회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4-17
  • 슈퍼포뮬러 2013시즌, 14일부터 개막
      올해부터 아시아진출을 위해 이름을 바꾼 슈퍼포뮬러가 오는 14일 일본의 스즈카 서킷에서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7라운드의 시즌 발표를 알린다. 2013시즌의 슈퍼포뮬러는 오는 8월 슈퍼포뮬러 최초로 일본을 벗어나 강원도 인제군에서 5번째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드라이버로는 최초로 김동은 선수가 슈퍼포뮬러 시트에 앉아 공식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국내 모터스포츠에 있어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1996년 ‘포뮬러 닛폰’으로 시작된 이 대회는 17년간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의 최고레벨 포뮬러 대회로서 GP2와 함께 F1 다음 레벨인 F2급 포뮬러 대회로 꼽힌다. 참가하는 선수들도 세계 정상급 드라이버들로, 작년 포뮬러 닛폰 우승자인 나카지마 카즈키와 사토 타쿠마 등 F1출신 드라이버, 인디카에서 활약한 바 있는 무토 히데키, 그리고 2011, 12년 르망 24시 우승자이자 작년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챔피언인 앙드레 로테레르까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작년까지 사용되던 FN09머신도 SF13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3400cc V8엔진을 탑재하고 새롭게 개발된 그립력이 높으면서도 수명이 긴 타이어를 사용하여 머신간의 근접전에 적합하도록 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개막전은 총 11개 팀에 소속된 19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하게 되며 시즌 중 가장 장거리 주행으로 5.807km의 스즈카 서킷을 51바퀴를 돌아 총 주행거리만 약 300km에 이른다. 때문에 코너 공략 등의 드라이빙 전략과 더불어 타이어와 연료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전략이 승패를 가르는 주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에서 8월 25일 진행되는 제 5라운드는 개막전에 참가하는 19명의 시즌 드라이버에 대한민국의 김동은 선수가 최초의 한국인 드라이버로 참가해 총 20대의 머신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은 선수는 ㈜인제오토피아와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가 슈퍼포뮬러 국가대표선수 선발을 위해 추진한 ‘Go, Super Formula!’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되어 F-3 및 슈퍼포뮬러 머신 테스트를 거쳐 참가가 확정되었으며 현재 슈퍼포뮬러 출전을 위한 개인 맞춤형 훈련 중이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4-14
  • 한국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세입자 보증금 지원 상품 출시
    한국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가 전월세 세입자들의 보증금을 지원하는 상품인 ‘우리家’를 출시했다. 우리가는 경매가 진행되어 임차보증금이 손실을 입게 되었다 하더라도, 손실된 보증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우리가는 전세 계약 만기가 지났음에도 임차인이 바뀌는 과정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으면 임대인 대신 해당 보증금을 먼저 내주기 때문에 임차인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법률 소송 무료 지원, 계약 갱신·해지 등 다양한 부가혜택을 제공한다. 이를통해 일반 세입자들도 임대와 임차에 관한 복잡한 법률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임차계약 만기 6개월 전부터는 만기와 동시에 발생 가능한 상황들을 가정해보고 그에 대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더라도 본인의 전월세보증금 상태가 안전한지 궁금하다면 ‘보증금 안전진단 서비스’를 받아볼 수도 있다. 단 세입자가 계약 만기가 된 상황에서 경매가 닥친다든지 하는 만일의 경우에 보증금 지원을 받고 싶다면 신규로 임차주택에 입주할 때나 거주하는 도중에 서비스에 미리 가입을 해야 한다. 우리가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lds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1544-3992)로 가능하다.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13-04-10
  • 기아차, 4도어쿠페 콘셉트카 ‘CUB(캅)’ 이미지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는 24일 도시형 4도어 쿠페 콘셉트카 ‘CUB(캅, 개발명 KND-7)’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CUB(캅)’의 디자인 콘셉트는 ‘실용성과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동시에 강조한 도시형 4도어 쿠페’로,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은 물론 ‘작지만 큰(Bigsmall)’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디자인을 제시했다.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CUB(캅)’의 전면부는 기아차 호랑이코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국내 최초로 적용된 2LED 헤드램프, 풍성한 볼륨감, 독특한 후드 디자인 등과 조화를 이루어 작지만 활기차고 당찬 이미지를 구현했다.   차량의 옆모습은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4도어 쿠페의 느낌을 강조하였으며, 도어가니쉬에는 돌출된 날개 형상을 적용해 독특하면서 입체감을 갖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차체의 전고는 낮추고 전폭은 넓혀 속도감과 안정적인 비례감을 동시에 획득, 당당하면서도 역동적인 스타일의 4도어 콤팩트 쿠페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혁신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CUB(캅)’은 남양연구소 기아차 디자인팀이 디자인했으며, 상세 제원과 차량 정보는 이달 28일 열리는 ‘2013 서울모터쇼(2013 Seoul Auto Show)’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CUB(캅)’을 선보임은 물론, 럭셔리 CUV 콘셉트카 ‘Gross GT(크로스 GT)’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최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신형 카렌스와 K3 5도어 등의 신차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기아차는 ‘2013 서울모터쇼(2013 Seoul Auto Show)’에서 기아자동차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총 5종의 다양한 쇼카를 비롯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기아차의 차량 IT 기술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UVO존, 기아차가 선보이는 미래형 이동수단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퓨처 모빌리티 랩(Future Mobility Lab) 등 다양한 고객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2013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차는 세계최초로 공개되는 4도어 쿠페 ‘CUB(캅)’을 비롯하여 다양한 IT 신기술과 고객체험 전시물을 준비해 좀 더 많은 고객들이 기아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 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기아자동차관을 방문하셔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3-24
  • 금융사, 사이버공격 방어 특별대책 세워야
    금융사에 대한 사이버 테러를 방어할 특별 대책을 세워라! 국가경제의 혈맥인 금융전산망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권 공동의 특별 대책이 긴급하게 필요하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회장 김영선 이하 ‘금소연’)은 금융사의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하여 금융권 공동으로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경우 금융사가 자발적으로 신속하게 보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신한, 농협, 제주은행 등 일부 금융사가 사이버 테러 공격을 받아 정보전산망이 일부 마비되어 금융소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개인정보가 해킹 당하여 피해가 발생할 우려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금융권 공동으로 조속히 취하고, 만일 금융소비자피해가 발생할 경우 금융사가 자발적으로 신속히 보상해야 할 것이다. 국가 경제의 혈관 역할을 하는 금융권 전산망이 외부 사이버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여 전산마비로 금융소비자들이 금융거래를 할 수 없게 되면, 국가 사회적인 혼란과 불안을 초래하게 된다. 소비자들의 상당수의 금융거래를 전자 사이버 금융으로 대체, 개발, 확대하면서 편리성, 효율성에는 치중하였으나, 이러한 일들이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고 있어 금융소비자의 금융자산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전산망 보호, 사이버 보안 등 안전성 강화는 미흡하여 금융권 전산망에 대한 신뢰도를 하락시키고 있다. 개별 금융사가 지능화, 고도화 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금융피해를 예방하고 재발 방지를 하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어 한계가 있으므로, 앞으로도 사이버 공격이 대규모적이고, 무차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이를 대비하여 사전에 정부와 금융감독당국, 금융권 및 경찰청 등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특단의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강형구 금융국장은 “사이버 공격에 의한 전산망 마비, 계속 반복되는 금융소비자 정보 및 신용정보 유출, 해킹, 보이싱피싱 등에 의한 금융피해를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금융사의 전산망을 전면 재점검 보강하고, 개별 금융사 보다는 금융사 공동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소비자의 재산과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체
    • 경제
    • 정책/금융
    2013-03-22
  • 봄의 불청객 황사대비 차량관리 Tip
    매년 봄이면 중국으로부터 반갑지 않은 손님 황사가 몰려온다. 황사는 급속한 공업화로 아황산가스 등 유해물질을 대량 배출하고 있는 중국을 경유하는 과정에서 오염 물질이 섞여 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사람에게는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이나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의 안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황사가 심한 경우에는 자동차, 항공기, 전자장비 등 정밀기계에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kt렌탈이 운영하는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브랜드 kt금호렌터카는 봄철 황사를 대비해 쾌적한 운전과 사고예방에 도움을 주는 안전 차량관리 팁을 발표했다.    1.    차량 기본 점검은 필수 예년보다 추웠던 겨울을 지낸 차량의 엔진룸 기본점검은 필수 사항이다. 차량의 냉각수는 부동액과 물을 섞어 1년이 지나거나 혹한의 겨울을 보내면 자연 소모되어 부족하거나 오염이 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부족한 냉각수는 보충하고, 오염된 경우 교체하는 것이 좋다. 엔진오일의 경우 겨울에서 봄으로 전환되는 시기 급격한 온도 변화로 점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차량 점검 시 엔진오일의 점도, 색을 체크하여 오염된 경우 반드시 교환해주어야 한다.   2.    봄맞이 세차 겨울철 눈 내리는 도로를 주행했다면 차체에 겨울철 제설제로 널리 쓰이는 염화칼슘 성분이 묻어있게 된다다. 염화칼슘은 흙먼지, 얼음 등과 결합해 차체 하단에 묻으면 차체를 쉽게 부식시켜 녹이 슬고, 이를 방치할 경우 머플러 등 차량외부에 구멍이 생기기도 한다. 염화칼슘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따뜻한 봄철 스팀세차 또는 고압세차를 통하여 자동차 하단까지 말끔하게 청소해야 한다.   3.    연료필터 확인 연료필터는 연료가 기화기에 이르기 전 연료로부터 먼지 등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여과장치다. 차량 출력 및 연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봄철 황사와 먼지로부터 차량을 지키기 위해 연료필터 확인은 매우 중요하다. 연료필터의 손상여부, 습도, 오염 정도를 체크한 뒤 교환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교체해주어야 봄철 먼지 및 황사로 인한 차량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4.    에어필터 및 에어컨필터 체크 황사 발생 시 미세한 먼지뿐만 아니라 석영, 카드뮴, 알루미늄 등이 포함된 흙먼지가 차량으로 유입되어 운전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황사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에어컨필터 및 에어필터는 본격적인 황사가 시작되기 전에 체크해주어야 한다. 에어컨필터는 6개월에 한번, 에어필터는 5,000~7,000Km마다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황사현상이 계속될 때에는 창문을 닫고 흡입공기 조절레버를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조작해 놓아야 한다. 만약 교체시기가 안되었다면 압축공기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불어준다.   5.    와이퍼 블레이드와 워셔액 점검 봄에는 비가 자주 내리며, 봄철 불청객인 황사로 와이퍼의 사용 횟수가 자주 발생한다. 겨울철 눈, 서리 등 이물질을 와이퍼로 제거하다 와이퍼 블레이드 날이 손상된 경우가 많다. 손상된 와이퍼의 블레이드 날은 수시로 점검하고 차량의 워셔액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을 닦는 블레이드와 유리면 사이의 흙먼지와의 마찰로 인해 전면 유리 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워셔액을 충분히 뿌린 후 윈도우 브러쉬를 작동시킨다.   6.    봄철 사고 발생시 유용한 대차서비스 나들이가 늘어나는 봄철 사전 차량 점검을 통한 최상의 차량상태와 가족안전을 위한 안전운전이 중요하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차량 사고 시 보험대차 서비스를 미리 알고 있으면, 사고 시에도 불편함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kt렌탈이 운영하는 렌터카 업계 1위 kt금호렌터카의 경우 ▲ 전국 160여 개의 영업망을 갖춰, 전국 어디서나 신속한 보험대차를 받을 수 있으며 ▲ 보험대차 전문 인력 및 전용차량 보유, 야간 및 공휴일에도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다. 특히, ▲ 보험대차 이용 시 자기차량손해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자기부담30만원). ▲ 또한, 일부 자기 과실 발생 시에도 무료로 보험대차 서비스가 제공된다(보험대차 전용 콜센터: 1588-4920).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3-22
  • “쉐보레 말리부 지붕 위에 대형 컨테이너를?”
    “과연 쉐보레 말리부 지붕 위에 대형 컨테이너를 몇 개나 쌓을 수 있을까?”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쉐보레의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의 안전성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제작한 티저 영상을 최근 공개했고, 이 영상이 포털 사이트를 비롯, 주요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쉐보레 말리부의 루프 강성을 눈으로 극명하게 확인하기 위해 한국지엠은 인천 연안부두 컨테이너 집하장에 특수 세트를 마련, 말리부 차량 위에 대형 컨테이너를 쌓아 올리는 시험을 진행했고, 이를 촬영한 것.   메인 영상에 앞서 예고편으로 공개된 18초 분량의 티저 영상은 이번 테스트의 규모나 방식을 맛보기 식으로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번 시험을 위해 3.9톤의 대형 컨테이너와 대형 H빔, 최신 헬리캠(Heli-Cam, Helicopter Camera) 등 대규모의 설비가 동원돼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할 계획.   ‘Safety First, Malibu’라는 제목의 메인 영상은 25일 전격 공개된다. 이번 영상을 통해 쉐보레 말리부의 안전성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서게 됐고, 말리부가 과연 대형 컨테이너를 얼마나 버텨낼 수 있을 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실험에 앞서 지난해 11월말, 한국지엠은 1.5톤에 이르는 쇠공을 말리부 측면에 강타하는 측면직각 충돌시험을 진행한 영상을 공개, 7일만에 조회수 1백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말리부의 안전성을 확인시킨 바 있다.   티징 영상은 다음 팟(http://tvpot.daum.net/v/v30b6LWRoLNo7ztVo5sn2U2) 등 포털사이트의 동영상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3-22
  • ‘올 뉴 카렌스’ 인테리어 디자인 공개
    기아자동차㈜는 다이나믹한 스타일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는 ‘올 뉴 카렌스’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미리 공개해 인기몰이에 나섰다.   ‘올 뉴 카렌스’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수평적 구도의 와이드하고 안정적인 조형미, ▲실내공간의 최적화를 통한 인간중심의 여유로운 공간성,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터치부의 고급 재질 확대 적용을 통한 고급감 향상이 특징이다.   올 뉴 카렌스’는 전면부의 센터페시아에서 인간공학적으로 조작부를 통합, 배치해 운전자의 조작성 및 운전 편의성을 높였고, 대형 내비게이션 화면 및 클러스터 계기판의 정보창을 이용해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한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의 위치를 동일선상에 위치하여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올 뉴 카렌스’는 대시보드, 도어트림등 주요 터치부의 소프트 재질을 확대 적용해 운전자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감성품질을 높였고,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도어트림 하단부의 수납공간에는 1열 1리터, 2열은 0.6리터의 물병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여유를 확보해 실용성도 겸비했다.   이와 함께 ‘올 뉴 카렌스’는 가족 중심의 실내공간을 강조한 시트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차량 내부 1열 시트에는 버킷 타입 시트를, 2열에는 슬라이딩 & 리클라이닝(reclining) 시트를 적용해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2~3열 시트백 폴딩기능과 2열 플로어 언더 트레이, 러기지 언더 트레이 등의 다양한 수납 공간 적용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강력한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카렌스’는 최근 발표한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본상(Winner) 수상작으로 선정돼 디자인에서도 이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지난 14일(목)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올 뉴 카렌스’는 이달 말 서울모터쇼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시판될 예정이다.   ‘올 뉴 카렌스’의 가격은 2.0 LPI 모델이 ▲디럭스 1,795~1,835만원 ▲럭셔리 2,110~2,150만원 ▲프레스티지 2,295~2,335만원 ▲노블레스 2,590~2,630만원으로, 1.7 디젤 모델이 ▲디럭스 2,080~2,120만원 ▲럭셔리 2,230~2,270만원 ▲프레스티지 2,415~2,455만원 ▲노블레스 2,710~2,750만원으로 사양가치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3-22
  •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소규모ㆍ소자본 창업 아이템 큰 인기
    - 베이비붐(Baby Boom)세대, 제2의 인생을 위한 프랜차이즈 창업 관심 여전... - 투자비용 대비 이익이 큰 뷰티, 서비스 관련 소규모 프랜차이즈 업종 큰 인기 - ㈜닥터스, 소자본 창업 제시하며 예비창업자들의 행렬 끊이지 않아
    • 전체
    • 경제
    • 재테크/창업
    2013-03-21
  • 정주영 현대 창업자 12주기 추모행사 잇달아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21일(목)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12주기 기일을 맞아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잇달아 마련한다. 현대중공업은 21일 울산 본사 내 체육관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오전 8시부터 추모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과 김진필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현대미포조선 최원길 사장, 한승철 노조위원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고인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추모영상물 상영, 추모사 낭독 등의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되며, 군산조선소 및 서울사무소에도 사내 방송망을 통해 동시 중계될 예정이다. 임직원 외에 지역 주민 등 일반인들도 분향이 가능하며, 당일 저녁 7시까지 개방한다.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도 이날 기술교육원 대강당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추모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에 앞서 20일(수) 저녁 7시 30분에는 울산대학교가 주최하는 「정주영 현대 창업자 추모음악회」가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USP(Ulsan String Players)챔버오케스트라와 울산대학교 음악대학 합창단, 동구여성합창단, 울산남성중창단, HHI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현대학원 산하의 현대청운고, 현대고 등 5개 학교에서도 정주영 설립자의 창학정신을 새긴 창학정신비에 헌화할 예정이며, 현대청운고는 지난 한주 동안 설립자 어록소감문대회를 개최하는 등 자체적인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토)에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오일뱅크, 하이투자증권 등 그룹사 임원 70여명이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고인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 전체
    • 경제
    • 기업
    2013-03-19
  • 가격 낮고, 옵션 완비! 캠핑카도 중고차가 정답이네
      3월 중순 훈훈한 봄바람이 캠핑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곳곳에는 봄꽃들이 만개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오토캠핑족들의 발걸음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도 이러한 오토캠핑족들을 겨냥한 캠핑카들을 연이어 출시하기 시작했다. 현대차 싼타페 롱바디 모델인 맥스크루즈,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기아차 카니발R 등이 그 주인공이다. 그러나 오토캠핑족들이 주목하는 캠핑카는 따로 있다. 바로 신차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 각종 편의 사양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중고캠핑카다.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피알(http://www.carpr.co.kr)에 따르면, 그랜드스타렉스 5밴 중고차, 그랜드카니발 중고자동차 등 중고캠핑카들의 중고차 조회수 및 상담수가 지속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피알에 따르면, 싼타페, 스포티지, 렉스턴, 코란도C 등 캠핑카의 대안 차종인 SUV 중고차도 매물 조회수 및 상담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카피알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불황에도 캠핑과 레저, 자연휴양을 통한 힐링까지 가능한 오토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면서, “이에 따라, 경제성과 편의사양을 갖춘 중고캠핑카가 효율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신차 출시로 관심을 끌고 있는 캠핑카, 그랜드스타렉스 5밴 중고차는 그랜드스타렉스 5인승 밴 CVX 디럭스 2010년식 모델 기준 1,160 ~ 1,490만원선에 거래된다. 그랜드카니발 중고차는 그랜드카니발 GLX 하이리무진 11인승 중고차 기준 3,330만원선이다. 오토캠핑 마니아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르노삼성 QM5 중고차는 디젤 2WD SE 플러스 2011년식 중고차 기준 1,790만원선이다. 카피알 관계자는 “4인 이하 가족단위라면, 코란도C, QM5 중고자동차 등의 SUV를, 4 ~ 6명 정도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캠핑카를 원한다면, 스타렉스 5밴, 카니발 6인승 중고차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또한, “캠핑카 운전 시에는 차체가 높아 터널, 고가도로, 지하주차장 등을 이용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전체
    • 경제
    • 자동차
    2013-03-19
  • 1000만원 노점창업 2년만에 10억 번 ‘도스마스’ 안성희씨
    ▲ 도스마스 안주인 안성희씨 ‘미국으로 이민갔다가 쫄딱망하고 맨몸으로 한국에 돌아 1000만원 노점으로 시작해 2년 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다.’드라마 같은 이야기이지만 이는 실제 경기도 안산 한양대 정문앞에서 멕시코 음식점 도스마스(www.dosmas.co.kr)를 운영하고 있는 안성희(59)씨의 사연이다.지난 7일 안씨를 만나기 위해 도스마스 본점이 위치한 경기도 안산 한양대 정문 근처를 찾았다. 대학교 정문앞엔 먹거리 식당이 즐비해 도스마스를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 하지만 도스마스는 한양대 학생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길을 지나는 학생들에게 도스마스를 묻자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도스마스는 기대와 달리 대로변이 아닌 식당가 골목길 안쪽에 위치해 있었으며 약 20평 크기로 테이블 10개정도 갖춘 조그마한 규모였다. 주방에서 분주하게 일을 하고 있는 도스마스의 안주인 안성희씨를 만났다. 도스마스에 대해 소개해 달라도스마스는 ‘두개 더’ 라는 뜻이에요. 하나를 사러 왔다가 두개를 더 사간다는 의미죠. 여기서 파는 주메뉴는 ‘부리또’인데양배추 양파 등에 닭고기를 얹어 구운 후 소스를 발라 먹는 멕시코의 전통요리죠. 멕시코에서는 워낙 대중적인 음식이라 ‘멕시코의 김밥천국’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매장규모가 작은데 부리또 판매량은 어떤가요30초에 1개씩 팔아요. 한참 바쁠때는 매장 밖으로 줄도 길게 서죠, 매장 사이즈는 작지만 주로 테이크 아웃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매출이 높은 편이죠.  가맹점 마다 다르지만 평균  순이익은 월 1000만원정도에요. 도스마스는 생계형 창업으로 점주가 인건비를 좀 많이 받는 사업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아요. 가맹점을 내줄때 반드시 대학교 근처에 매장을 내는 이유는 대학생들은 4끼를 먹어요. 늦게 까지 공부하느라 야식을 챙겨 먹기 때문에 판매량이 많죠. 또 많은 대학생들이 자취나 하숙을 하다보니 밖에서 주로  밥을 사먹다보니 밥값을 공식적으로 지출하는 편이죠. 새로운 음식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 양많고 값 싸게 팔면 자연스레 찾아옵니다.  다만 방학에는 매출이 절반으로 줄기 때문에 가맹점주분들께 열심히 벌고 방학에는 여행가라고 권합니다. 멕시코 음식 ‘부리또’를 내세우게 된 이유는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 있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15년 살면서 점심마다 먹었던 메뉴죠. 부리또는 간식이 아니고 주식이라고 봐야 해요. 310g에 콜라 1개면 한끼 식사로 든든하죠. 바쁜 일상에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시장성이 없었다, 원래 정통 부리또는 가격이 비싸고 향신료가 한국인 입맛에 맞지 않아  시장성이 없었어요. 향신료 빼고 현지화 성공한 셈이죠. 길거리음식으로 시작 수원역에서 한달 남이섬에서 한달 안산 한영대에서 한달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었기 망정이지 아마 매장을 바로 차렸으면 망했을 거에요. 미국 이민생활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는리먼 브러더스 사태때 한인타운에서 순두부집 2군데 운영하다가 쫄딱 망했어요. 당시 로스쿨에 다니던 딸을 두고 남편과 함께 귀국했어요. 지인돈 1000만원을 빌려서 차량에 장비를 싣고 노점 창업으로 시작했어요. 그때가  2010년 1월인데 한달 준비하고 2월1일 차를 끌고 무작정 수원역으로 나갔었죠. 남편은 주변 눈치를 봤지만 저는 그럴 상황이 아니었어요. 무작정 팔았죠, 하지만 장사가 될만하면 주변의 신고로 경찰서에 끌려가야 했고 한달에 겨우 10일밖에 장사를 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장소를 수원역과 남이섬, 그리고 지금의 한양대로 옮겨다니면서 팔았어요.  판매를 잘 하는 노하우가 따로 있나?남이섬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손님들이 줄을 서더라고요, 손님들은 무엇을 파는지도 모르지만 남들이 줄을 서 있으니까 따라서 설 정도였어요. 한손님이 저를 보고 이런 거 하실분이 아닌것 같다고 묻길래 웃었죠. 다만 저는 줄을 아무리 길게 서 있어도 내앞의 한손님만 상대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어요. 가맹점이 17개로 늘었는데 아직도 월세를 살고 있다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고 학교앞이라 전세가 없어서 아직도 월세로 살고 있어요, 여기서 장사를 하는 사이에 미국의 딸은 로스쿨을 졸업하고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도스마스는 그래서 우리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자산이 되었죠. 재투자로 사업을 키울 생각입니다. 간혹 메뉴를 카피해가는 사람, 포장지를 카피하는 사람 있지만 남들이 따라할수 없는 노하우가 있어요. 보통은 자재비가 30%지만 도스마스는 50%나 들어요. 마진폭이 작아서 남들이 따라했다가는 망하기 일쑤죠, 가맹점 관리 운영 방침과 향후 계획은?  미국에서 망해보니 막상 취직할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우리 직원은 망해 본 경험이 있는 우선으로 보고 고용하죠.  또한 저는 직원들이 동업자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가맹점도 직원들에게 우선권을 줍니다. 직원중 3명이 이미 가맹점주가 됐어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가맹점을 내보겠다고 찾아오지만 인생 막장 골목에 다다라 빼도 박도 못하는 분들을 우선으로 고려해요.  도스마스의 향후계획은 현재 17개 가맹점이지만 단기 목표로 대학교 앞 가맹점 50개를 내고 장기적으로는 전문대학교까지 고려해서 300곳에 가맹점을 내줄 생각입니다.아직은 미흡하지만 고마운 마음에 지난 해부터 학교에 300만원 장학금을 냈어요. 이번 학기에는 700만원 추가로 낼 예정입니다.
    • 전체
    • 경제
    • 재테크/창업
    2013-03-10
  • 여성대통령 시대, 여성 일자리 창출 날개단다
    - 여성 창업 시 자금 지원과 매출 부진이 가장 큰 어려움 - 여성 창업의 정책적 보완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창업 컨설팅 지원 - 실질적 도움을 위한 소규모 창업 성공 모델을 제시하는 주식회사 닥터스 - 오픈 첫 달 1억 원 매출 성공 케이스의 연속, 주식회사 닥터스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13-03-07
  • 탈모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꽃중년으로 살아남기
    - 대한민국 꽃중년으로 불리우기 위해서는 무성한 머리 숱이 1순위! - 한 번 진행된 탈모는 돌이키기 힘들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탈모 예방 실천이 중요 - 대한민국 중년 남성의 지친 두피를 힐링 시켜주는 친환경 두피 탈모센터 ㈜닥터스
    • 전체
    • 경제
    • 재테크/창업
    2013-02-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