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0(월)
 

씨야'의 이보람이 '더씨야'의 연습실을 깜짝 방문했다.

이보람은 후배그룹의 데뷔를 적극적으로 찬성한 한명으로 응원차 '더씨야(THE SEEYA)'의 연습실을 방문했다.

이보람은 지난 15일부터 데뷔신고식을 치른 더씨야 음악방송무대를 하나도 빠짐없이 모니터를 했고 연습실을 찾아 애정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보람은 “'씨야'라는 이름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나와 어린 시절을 함께 했고, 나에게 힘을 주었던 이름이다” 라며 “내게 '씨야'라는 이름이 정말 소중한데 실력 있는 멤버들로 구성된 '더씨야'가 데뷔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이름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씨야'의 송민경, 허영주, 성유진, 오연경은 “'씨야' 선배님들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보람은 2006년 '씨야'로 데뷔하여 '여인의 향기', '구두', '사랑의 인사', '슬픈발걸음', '미친 사랑의 노래', '그 놈 목소리'등 발매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2006년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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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이보람, '더씨야' 연습실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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