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0(월)
 

가수 겸 인기 작사가 메이비가 프로듀서 김건우와 18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블루브릿지(BlueBridge)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가수 겸 인기 작사가 메이비가 블루브릿지(BlueBridge)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프로듀서 김건우는 가수 지망생이던 메이비를 처음 보았을 때 작사가적 재능을 발견하여 작사가로 대성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그녀를 지원하였으며, 현재는 메이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메이비가 갖고 있는 음악적 재능을 다시 한번 세상에 공개한다. 앞으로 메이비는 프로듀서 김건우와 함께 앨범 및 연예 활동을 준비하며, 조만간 다양한 메이비의 모습을 만나 보실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루브릿지는 신인 R&B 힙합 듀오 테이커스(Takers)의 소속사로서 메이비는 테이커스와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테이커스는 지난 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피아노 연주실력으로 매력을 뽐냈던 신인 R&B 힙합 듀오로 지난 1월 29일 이효리 1집 수록곡 ‘리멤버 미(Remember Me) 리메이크 음원으로 데뷔했으며 메이비는 테이커스의 뮤직비디오에 노 개런티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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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프로듀서 김건우의 품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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