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6(목)
 

따도남 윤건과 모델 겸 배우 이솜이 함께 촬영한 드라마가 화제다.

화제가 된 드라마는 세계 최초로 방영되는 브랜디드 드라마(이야기가 담긴 드라마식 광고)로 ABC마트 호킨스에서 제작,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British Memories)’라는 제목하에 영국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영상을 담아냈다.

마치 한국판 ‘비포선라이즈’를 연상시키는 이번 드라마는 윤건과 이솜이 영국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단 하루 동안의 짧지만 강렬한 로맨스를 연출해 주목 받고 있다. ‘

특히, 이번 드라마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는 윤건이 주연을 맡은 것은 물론, 드라마의 원작과 주제곡까지 직접 참여해 말그대로 ‘윤건 100%’의 작품 인 셈.

이에 얼마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서울에서 진행된 추가 촬영분의 드라마 현장에 ‘트위터 번개’를 시도, 즉흥으로 팬들을 모아 드라마에 참여시키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남자의 시점과 여자의 시점, 그리고 전지적 시점에서 해석하는 나레이션과 러브스토리로 펼쳐질 ‘윤건의 브리티시 메모리즈’는 CJ전 채널을 통해 방영, 한 주에 3회가 공개 되는 릴레이 드라마로 진행될 예정.

그 첫 시리즈가 29일 밤 10시30분 온스타일(OnStyle)을 시작으로 11시 엑스티엠(XTM), 11시30분 엠넷(Mnet)에서 잇따라 3회 방송된다. [사진제공: 센토엔터테이먼트]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윤건, 세계 최초의 ‘브랜디드 드라마’ 촬영 눈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