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금)
 
스웨덴의 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 뒤 말했다. 즐라탄 특유의 자신만만한 과장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틀린 얘기는 아니다. 현재 세계 축구계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만큼 뛰어난 기량과 독보적인 개성을 겸비한 스타가 몇이나 될까. 

 

스웨덴이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과의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은 그래서 전세계 많은 축구팬들에게 쓰라린 아쉬움이다.그런데 최근 재미있는(?) 캠페인이 브라질에서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른바 '즐라탄을 브라질로' 캠페인이라 불리는 이 독특한 운동(?)은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역 브라질 국가대표인 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 '월드컵 최다골 기록 보유자' (원조) 호나우두 등 전현직 축구 스타들과 브라질 문화계의 저명인사들이 대거 출연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브라질 방문을 권유하는 릴레이 메시지로 구성된 이 영상은 삽시간에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처 : [서형욱의 싹싹한랭킹] "즐라탄이 그립다" 브라질 월드컵 '특급 불참' XI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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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을 브라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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