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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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왕의 꽃>의 두 주인공, 김성령과 이성경의 커플 화보 및 인터뷰가 <더블유 코리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드라마 속에서 모녀로 출연 중인 두 배우는 수트, 재킷, 팬츠 등으로 완성한 매니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위험한 긴장감이 감도는 화보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성령은 50부작에 달하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으로서 느끼는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사실 50부작이면 한 사람이 끌고 갈 규모는 아니다. 훌륭한 연기자가 포진되어 있으니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지금껏 적지 않은 작품을 경험했음에도 ‘연기는 정답을 내놓는 것이라기보다는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내가 잘하고 있는지 늘 의심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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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두 주인공, 김성령 & 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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